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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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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 헷갈리냐? \/이 더 헷갈리냐?”

정규식, KS X 1003을 훑어보면서

“나는 분명히 ₩3000이라고 썼는데 \3000로 보이는 것은 또 뭐죠?”

인터넷 쇼핑몰 웹 디자이너

“어? 한국에서도 엔화를 쓰나요?”

왜놈, 대한게임국 쇼핑몰 웹사이트를 둘러보며

“같은 돈이면 왜 $에 할당하지 않고 애꿎은 역슬래시에 할당했을까?”

, 쓸데없이 머리를 굴리며

“우리는 KS X 1003과 JIS X 0201을 까면 됩니다.”

\(원, 엔 혹은 역슬래시)은 본래 백스페이스였으나 유독 대한게임국왜국에서만 화폐로 통용되고 있다. 위키백과에서는 외국인들에게 까일 것을 걱정하여 역슬래시와 통화 기호 문서를 따로 만들었으며, \는 역슬래시로 넘어가도록 만들었다.

모양[편집]

태초에 아스키 코드가 태어났을 적 \의 모양은 /의 대칭형보다 조금 더 길게 기울어진 것이었지만 컴퓨터가 처음 들어왔을 때 대한게임국에서는 사람들이 슬래시와 역슬래시가 헷갈릴 것을 우려하였다. 마침 왜국에서 역슬래시를 대체할 것이 무엇인지 머리를 책상에 박고 사흘을 고민하다가 결국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인 돈으로 바꾸기로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그 결정을 따라 해 보기로 하였다. 그 결과 대한게임국과 왜국에서는 역슬래시가 돈으로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였고, 본래의 역슬래시 기호는 터미널에서나 간혹 볼 법하게 되었다. 그러나 오히려 원화나 엔화로 결정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를 역슬래시로 되돌리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어왜말 중에서도 이 기호가 역슬래시로 보이는 키보드와 글꼴이 있다.

문제점[편집]

이 모양이 본격적인 문제가 된 것은 아스키 아트 이후부터였다. 아스키 아트를 손으로 직접 그려 글자를 괴상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외국인들 중에서는 역슬래시를 이용하여 그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대한게임국 국민들에게는 이것이 ₩으로 보여 아스키 아트를 이용한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이를 외국인들에게 말하면 외국인들은 대한게임국 사람들은 텍스트 예술을 즐길 줄 모르는 사람들이냐면서 적잖이 놀란다. 이모티콘을 매우 즐겨 쓰는 왜국의 경우는 더욱 어려운 문제일 것 같지만, 그들은 이모티콘에 여러 특수문자를 사용하여 자기들끼리만 통신하는데다가 역슬래시마저도 특수문자로 쓰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 역의 경우도 문제가 된다. 분명히 29만원이라고 생각하고 \290000이라고 썼는데 \290000로 보이는 현상이 그 예시다. 이에 어떤 사람은 역슬래시를 국제적인 화폐 단위로 써야 한다고 바득바득 우기고 있다.

기능[편집]

윈도에서는 장치와 디렉터리, 디렉터리와 디렉터리 사이를 구분할 때 쓰인다. 여기에서 대한게임국에서만 유독 돈으로 보이는 \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적인 제품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노렸을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디렉터리를 한 번 날리면 그것이 실수로 생성되었든 아니든 무조건 500원씩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며, 하드 디스켓을 한 번 포맷할 시에는 A/S 비용, 삭제되는 디렉터리 개수와는 별도로 20만 원을 주어야 한다. 즉 윈도에서의 \은 돈을 뜻하는 것이 맞다. 마찬가지로 엔화도 똑같이 500엔, 20만 엔이 빠져나가고 결국은 왜국이 돈을 훨씬 많이 지불하는 셈이 된다. 신 난다! 반면 유닉스에서는 평범하게 슬래시를 사용하여 돈을 좋아하는 마소와 차별화하였다. 물론 유닉스가 더 먼저다.

이외에도 \는 \n이 줄 바꿈 문자가 되고, \t가 탭 문자가 되는 등 이스케이프 문자로서도 큰 역할을 한다. 정규식이 자신의 식에서 문자조차도 연산자가 되는 것을 한탄하다가 이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미디어위키 개발진들이 실수를 하여 /을 링크하려고 하면 \가 난데없이 꼭 뜬다. 이를 실제로 적용해 보면 다음과 같다: \/.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