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Confusion.svg 염불과는 다르다! 염불과는!
기.jpg 를 모아야 합니다.
You gather the Qi at the throat so as to prevent it from being hurt.

“소통에 지체가 있거나 동시통역상의 문제가 생겨 자네의 기도가 주님께 전달되지 않았다네.”

오스카 와일드, 예수가 죽고 있을 때

“나의 기도를 막지 마시오”

어떤 독신자, 숨을 못쉬며

“전능하신 아버지여, 부디 부산광역시에 있는 500개의 사찰이 무너지게 하소서

어느 광신적인 예수쟁이, (자기 나름에서는) 우리나라를 구원하려고

“저 의사는 돌팔이입니다. 저 사람 때문에 제 남편이 죽었습니다. 저는 저 돌팔이 의사를 고소합니다. 저자가 수술전에 제 남편을 위해 기도만 했더라면 남편이 죽지 않았을 것이므로 저 돌팔…[1]

어느 어리석은 종교인

기도(祈禱, Prayer)란 간절히 바라는 무언가가 있을 때, 또는 전능한 존재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을 부르는 미신적인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기도의 대상은 보통 이나 예수, 또는 다신교적 성격을 가진 기독교의 3000이 넘는 각종 수호성인들이다. 가끔씩은 전능한 존재 또는 우주의 섭리에게 를 전달하는 것도 기도라고 하지만, 실제로 ㄳ를 표시하기 위해 기도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어쨌든 예를 들자면 "아침에 닭이 운 것에 대해 ㄳ 아멘", "내가 회사를 다녀온 사이 우리 아파트가 다이너마이트와 폭격에 의해 파괴되지 않게해준 전능한 주께 ㄳ 아멘"등과 같은 말도 안되고 너무나 당연한 것들에게 대해 기도를 한다 카더라.[2][3]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은 자기들이 기도를 해주면 병이 낮고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다거나 하늘에서 쌀이 쏟아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사실 기도를 정확하게 정의하자면, 기도란 자신들에게 돌아올 수 있는 이익을 위해서 '우주의 법칙'을 '정지'시키거나 '자기만 예외'시켜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말한다.[1] 정말로 이기적이다 하지 않을 수 없는 행위인 것이다.

기도문[편집]

기독교에서 기도는 기도문의 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대게 "하나님 아버지~"로 시작해서 "~ㅇㅁ?"으로 끝난다.

기도가 전달되는 매커니즘[편집]

예배에 사용되거나, 또는 다급한 상황에서 만들어진 기도문은 작성과 동시에 SMS 문자의 형식으로 변환되는데, 이때 용량상의 문제로 첫 머리와 끝 머리(ㅇㅁ)은 자동적으로 삭제되므로 사실 아무런 쓸모가 없는 단어이다. 이와 같이 문자로 변환된 기도를 수신한 신은 2~3일 쯤 뒤에 문자를 읽고 그에 따라 답례를 들어준다. 한가지 주의할 것이 있는데, '복권', '변비'와 같은 단어는 수신이 차단되어 있다.

주석[편집]

  1. 1.0 1.1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참조
  2. 옛날 유태인 사회에서는, 이러한 ㄳ기도를 누구나 해야만 했다.
  3. ㄳ를 ㅅㄱ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하나님 수고하십니다라는 뜻이다.

도보시오[편집]

Mona-Lisa-Simpson.png

이 문서는 문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명화에 리사가 그려진 게 보이시나요? 서로의 붓을 모아 모나리자를 다시 그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