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사상의 학대 보수주의가 강요하는 상상의 낙태”
- —타블로, 낙태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러시아에서는 태아가 임산부를 낙태합니다!”
낙태(落胎)는 태아라고 하는 기생충을 그 여성 숙주에게서 제거하는 아주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의학 과정이다. 낙태는 오랫동안 병원 바깥에서 행해지고 있었는데, 전문적인 의학적 도움을 통한 낙태는 페미니스트들이 자유시간에 할 만한 짓거리를 찾아 헤매던 20세기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1982년, 미 합중국 연방 의회는 3세 이상의 모든 시민들이 의무적으로 낙태를 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법안에 서명하기 직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난 미국 놈들이 싫어! 그 씨발 개새끼들이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어. 태어나지 못한 군침도는 영혼으로 파티를 열게 죽은 태아들을 나한테 가지고 오라고!”
최근 몇 년간, 낙태 기술에도 상당한 진보가 있었는데, 덕분에 낙태는 신속하고 안전하고 저렴해졌다. 이런 혁신의 사례 중 하나로 1970년대에 낙태 병원에서 최초로 사용하기 시작한 진공 청소기가 있다. 관련 직종에 근무하는 의사들과 기술자들은 이 기계를 “예술적인 기계. 진정한 미”("truly beautiful...a work of art.")라고 찬양하고 있다. 그 외에 혁신 사례로 컵홀더가 달린 편안한 수술대와 야매의사 멤버십 카드가 꼽히고 있다.
대한게임국은 낙태를 금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