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New Bouncywikilogo 60px.gif
괴도 양윤경기자가 백괴사전을 훔치려고 한다! 아래로 가서 저지해라!
노스트라다무스

노스트라다무스서울역 노숙자이다. 무료 급식으로 제공되던 쑥과 마늘을 먹으며 서울역 3번 출구 환풍구 위에서 살던 노스트라다무스는 무료 급식소에서 스타워즈를 본 후 스타워즈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이후 노스트라다무스가 계룡산에 들어가면서 노스트라다무스 사건은 9시 뉴스에 등장하며 화제가 되고, 노스트라다무스가 입산 수도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운석이 떨어져 캘리포니아 주가 사라진 사건은 꽤 유명하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산에서 스타워즈만 89번을 정독했으며 수련 끝에 화장실 낙서에서도 예언을 뽑아내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곧바로 서울화학공화국으로 향하여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신에게 걸맞은 직장이나 직위를 달라고 생떼를 쓴다.

웬 거지 새끼가 들어와 난동을 부리자 이명박은 그 자리에서 '스타워즈 해석 감독관'이라는 직위를 만들어 내어 노스트라다무스에게 내린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업적[편집]

  • 스타워즈의 해석
  • 자신의 글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마늘로 만들어 버림(이후 서울역 무료 급식 센터에 기증했다고 한다)
  • 전두환의 잠재 능력을 일깨워 줌
  • 스타워즈 개정 2판 발행

노스트라다무스의 죽음[편집]

노스트라다무스는 6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뚜렷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으나 서울화학공화국 정부가 노스트라다무스를 두려워하여 살해했다는 소문이 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최후를 지켜본 목격자의 말로는 그는 5층 높이 빌라 지붕에서 혜성을 바라보던 중 발작적으로 일어나 탭댄스를 추다가 공중 3회전을 하며 바닥으로 추락한 뒤 10분간 고통을 호소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죽었지만 그가 해석한 스타워즈와 그의 예언들은 아직까지도 남아 시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같은 예언집[편집]

노스트라다무스는 스타워즈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판타지 내용의 예언을 썼는데, 그 예언에는 1999년 7월에 종말이 온다고 쓰여 있었다. 그런데 1999년은커녕 지금 2014년인데 백괴사전을 포함한 우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이 때문에 2012년도 무사히 지냈으며, 병신년도 그럭저럭 잘 지낼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추측도 나오고 있다.

예언들[편집]

노스트라다무스가 미래에 대해 예언한 것들 중 중요한 것 몇 개만 추려서 밑에 정리해 뒀다.

날짜 사건 진짜?
2001년 9월 10일 우리가 아는 이 세계는 끝날 것이다. 그리고 치즈 팝 타르트가 발명될 것이다. 꽤 맛있을 것이다. 틀림—대충 비슷하긴 한데.
2002년 2월 24일 세인즈베리에서 하루 종일 영업하는 가게가 문을 열 것이다. 맞음—그런데 주말에는 영업을 안하더군!
2004년 3월 31일 가톨릭 교회가 전투적 무신론자들의 비밀결사 일루미나티에 의해 위협받을 것이며, 일루미나티는 사이비 과학을 이용해 바티칸을 날려 버릴 것이다. 틀림—교황의 건강 상태가 이때 좀 나쁘긴 했었다.
2005년 1월 14일 영국의 국민 복권 번호는 13, 16, 29, 10, 22, 6이다. 보너스 번호는 2번이다. 틀림—으아아아아아 씨바 한 자리가 모자라잖아!!
2007년 5월 17일 어느 초강대국의 "부시"라는 이름의 회색머리 대통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 그 독재자를 처형하고 스스로 왕이 될 것이다. 틀림—조지 부시의 머리카락은 회색이 아니라 은발이다.
2008년 7월 21일 오늘,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대한게임국 천호동굴다리에서 맞짱을 뜰 것이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이길 것이다. 틀림
2009년 어느 날 드디어 수능이라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자취를 감출 것이다. 맞음— 그러나 입학사정관제라는 奀같은 괴물이 등장할 것이다.

제일 놀라웠던 예언[편집]

1999의 해, 일곱 번째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려고
그 전후의 기간에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이것은, 바로 심형래의 영화 '용가리'를 예언한 것이다. 용가리가 1999년 7월에 개봉했으며, 공포의 대왕, 앙골모아의 대왕 역시 용가리를 뜻한다. 용가리는 뼈에서 부활하므로, 하늘에서 뭔가 광선이 내려와서 행복의 이름으로 통치하리라"는 '엔터네이먼트'란 이름으로 영화계를 재편하려던 심형래 감독의 야심을 표현한 부분 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