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백괴사전 — 내용 없는 백과사전
노스트라다무스는 서울역 노숙자이다. 무료 급식으로 제공되던 쑥과 마늘을 먹으며 서울역 3번 출구 환풍구 위에서 살던 노스트라다무스는 무료 급식소에서 스타워즈를 본 후 스타워즈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이후 노스트라다무스가 계룡산에 들어가면서 노스트라다무스 사건은 9시 뉴스에 등장하며 화제가 되고, 노스트라다무스가 입산 수도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운석이 떨어져 캘리포니아 주가 사라진 사건은 꽤 유명하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산에서 스타워즈만 89번을 정독했으며 수련 끝에 화장실 낙서에서도 예언을 뽑아내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곧바로 서울화학공화국으로 향하여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신에게 걸맞는 직장이나 직위를 달라고 생떼를 쓴다.
웬 거지 새끼가 들어와 난동을 부리자 이명박은 그 자리에서 '스타워즈 해석 감독관'이라는 직위를 만들어 내어 노스트라다무스에게 내린다.
차례 |
[편집] 노스트라다무스의 업적
- 스타워즈의 해석
- 자신의 글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마늘로 만들어 버림(이후 서울역 무료 급식 센터에 기증했다고 한다)
- 전두환의 잠재 능력을 일깨워 줌
- 스타워즈 개정 2판 발행
[편집] 노스트라다무스의 죽음
노스트라다무스는 6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뚜렷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으나 서울화학공화국 정부가 노스트라다무스를 두려워하여 살해했다는 소문이 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최후를 지켜본 목격자의 말로는 그는 5층 높이 빌라 지붕에서 혜성을 바라보던 중 발작적으로 일어나 탭댄스를 추다가 공중 3회전을 하며 바닥으로 추락한 뒤 10분간 고통을 호소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죽었지만 그가 해석한 스타워즈와 그의 예언들은 아직까지도 남아 시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편집] 삐–같은 예언집
노스트라다무스는 스타워즈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판타지 내용의 예언을 썼는데, 그 예언에는 1999년 7월에 종말이 온다고 쓰여 있었다. 그런데 1999년은커녕 지금 2010년인데 백괴사전을 포함한 우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이 때문에 2012년도 병신년도 그럭저럭 잘 지낼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추측도 나오고 있다.
[편집] 예언들
노스트라다무스가 미래에 대해 예언한 것들 중 중요한 것 몇개만 추려서 밑에 정리해 뒀다.
| 날짜 | 사건 | 진짜? |
| 2001년 9월 10일 | 우리가 아는 이 세계는 끝날 것이다. 그리고 치즈 팝 타르트가 발명될 것이다. 꽤 맛있을 것이다. | 틀림—대충 비슷하긴 한데. |
| 2002년 2월 24일 | 세인즈베리에서 하루 종일 영업하는 가게가 문을 열 것이다. | 맞음—그런데 주말에는 영업을 안하더군! |
| 2004년 3월 31일 | 가톨릭 교회가 전투적 무신론자들의 비밀결사 일루미나티에 의해 위협받을 것이며, 일루미나티는 사이비 과학을 이용해 바티칸을 날려 버릴 것이다. | 틀림—교황의 건강 상태가 이때 좀 나쁘긴 했었다. |
| 2005년 1월 14일 | 영국의 국민 복권 번호는 13, 16, 29, 10, 22, 6이다. 보너스 번호는 2번이다. | 틀림—으아아아아아 씨바 아니잖아!! |
| 2007년 5월 17일 | 어느 초강대국의 "부시"라는 이름의 회색머리 대통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 그 독재자를 처형하고 스스로 왕이 될 것이다. | 틀림—조지 부시의 머리카락은 회색이 아니라 은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