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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지침 보기

현재 많은 한국어 사용자들이 맞춤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나머지, 많은 말들을 잘못 쓰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잘못 쓰이는 말들을 소개하고, 바로잡습니다.

비록 맞춤법이 강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문서의 맞춤법이 상당히 많이 어긋나 있으면 읽기도 불편하고 문서의 질도 떨어져 보이며, 문서의 차후 수정도 어려워집니다. 문서를 맞춤법에 맞게 잘 써 주면 문서를 읽기도 편하고 문서의 질도 올라가며, 문서의 차후 수정도 훨씬 편해집니다. 따라서 맞춤법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제로 영어권에서는 영어 수업 시간에 grammar lesson으로 잘못된 말들을 바로 잡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실제 한 chapter가 잘못된 말 바로 잡기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것입니다.

표준어 표기[원본 편집]

틀린 표기 옳은 표기 비고
갯수 개수
그닥 그다지
금새 금세 물건의 값을 뜻하는 말인 '금새'가 있지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어휘가 아님
기달리다 기다리다
깨끗히 깨끗이
날으는 나는
네모낳다 네모나다
눈꼽 눈곱
당췌 당최
덮히다 덮이다
돌맹이 돌멩이
되어지다 되다
됬- 됐-
뒷처리 뒤처리
뒷태 뒤태
들어나다 드러나다
-ㄹ려고 -려고 할려고, 잡을려고, 뛸려고 → 하려고, 잡으려고, 뛰려고
만듬 만듦 '만들다'의 명사형. 어간이 ㄹ로 끝나는 모든 동사, 형용사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말야 말이야
몇 일, 몇일 며칠
모자르다 모자라다 활용형: 모자르니, 모잘라, 모잘랐다 → 모자라니, 모자라, 모자랐다
배끼다 베끼다
부숴지다 부서지다
삭월세 사글세
살고기 살코기
삼가하다 삼가다 활용형: 삼가하니, 삼가하여/삼가해, 삼가하였다/삼가했다 → 삼가, 삼가니, 삼갔다
서슴치 서슴지
설겆이 설거지
설레이다 설레다 활용형: 설레여, 설레이니, 설레였다 → 설레(어), 설레니, 설렜다/설레었다
세모낳다 세모나다
쉽상 십상
실다 싣다 활용형: 실어, 실으니, 실었다 ('듣다'와 같은 패턴)
쓰여지다 쓰이다
씌여지다 쓰이다 '쓰다'의 삼중 피동형
애시당초 애당초
야밤도주 야반도주
어떻하다 어떡하다 활용형: 어떻해 → 어떡해 ('어떻게'와는 다른 의미)
엄한 애먼 '철저한'이라는 의미의 '엄한'은 옳음
왔다리 갔다리 왔다 갔다
왜래어 외래어
왠만하다 웬만하다
월셋방 월세방
웬지 왠지
어짜피 어차피
여지껏 여태껏
역활 역할
-읍니다 -습니다 '모읍니다'와 같은 경우는 제외. 백괴사전에서 유머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음.
일일히 일일이
잘르다 자르다
재털이 재떨이
절대절명 절체절명
주구장창 주야장천
줏다 줍다 활용형: 줏으니, 줏어, 줏었다 → 주우니, 주워, 주웠다
질르다 지르다
청천병력 청천벽력
촛점 초점
통채 통째
폐쇠 폐쇄
폭팔 폭발
풍지박산/풍지박살 풍비박산
홀홀단신 혈혈단신
회손 훼손

가르치다, 가리키다[원본 편집]

무엇을 익혀서 배우도록 하는 경우는 '가르치다'를, 대상을 선택하는 경우는 '가리키다'를 씁니다.

개발, 계발[원본 편집]

둘 다 발전시킨다는 의미이지만, '계발'에는 정신적인 의미가 강조되어 있으며, '개발'에는 물질적인 의미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결단, 결딴[원본 편집]

'결정적 판단이나 단정'의 의미로는 '결단'을, '끝장'의 의미로는 '결딴'을 씁니다.

  •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시간이 왔다.
  • 도박 중독으로 집안을 결딴내다.

결재, 결제[원본 편집]

'허가' 또는 '승인'의 의미로는 '결재'를, '(돈을 주고 받아) 일을 끝내다'의 의미로는 '결제'를 씁니다.

  • 결재 서류를 올리다
  • 물건의 값을 신용 카드로 결제하다

꼽다, 꽂다[원본 편집]

'꼽다'는 '수를 세다', '지명하다'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끼우다'의 의미로는 '꽂다'를 씁니다. (둘 다 '아니꼽다'와는 상관없는 말입니다.)

  • 손에 꼽을 정도
  • 꽃을 꽃병에 꽂다

나가다, 나아가다[원본 편집]

'나가다'는 '들어오다'의 반대이며, '나아가다'는 '전진하다'라는 뜻입니다.

  • 집 밖으로 나가다
  • 같은 길로 계속해서 나아가다

나다, 낫다, 낮다, 낳다[원본 편집]

'나다'는 '생기다'의 의미이며, '낫다'는 '다른 것보다 좋다' 또는 '(병이) 치유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낮다'는 '높다'의 반대이며, '낳다'는 '새끼를 낳다' 등에 쓰입니다.

  • 병이 나다.
  • 내가 너보다 낫다.
  • 병이 낫다.
  • 저 산의 높이는 낮다.
  • 아기를 낳다.

'나다'의 활용형은 '나', '났다' 등이며, '낫다'의 활용형은 '나아', '나았다' 등입니다.

다르다, 틀리다[원본 편집]

'다르다'는 '같다'의 반대이며, '틀리다'는 '맞다'의 반대입니다. '틀리다'는 100% 정확한 답이 있을 때만 쓸 수 있습니다.

  • 네 의견과 내 의견은 다르다.
  • 문제의 답이 틀렸다.
  •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니까.

'되다'의 활용형[원본 편집]

'됬다', '됀', '되서' 등은 틀린 표기이며, '됐다', '된', '돼서'가 맞는 표기입니다.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되'는 '하'로 바꿔보고 '돼'는 '해'로 바꿔보면 구분이 정확히 될 것입니다. '아뢰다'와 같이 '-ㅚ다'로 끝나는 다른 동사나 형용사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 대통령에 당선됐다.
  • 안된 사람
  • 복권에 당첨돼서 기분이 좋다.

들르다, 들리다[원본 편집]

'방문하다'의 의미로는 '들르다'가 쓰이며, '들러', '들르니', '들렀다' 등으로 활용됩니다. 한편, '들리다'는 '듣다' 또는 '들다'의 피동형이며, '들리어/들려', '들리니', '들리었다/들렸다' 등으로 활용됩니다.

  • 친구네 집에 들르다
  •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다
  • 물건이 들리다

맞추다, 맞히다[원본 편집]

'맞추다'는 '어긋나지 않게 하다', '비교하다'의 의미이며, '맞히다'는 '맞다'의 피동형입니다. '마추다'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 시곗바늘을 12시에 맞추다
  • 짝을 맞추다
  • 줄을 맞추다
  • 정답을 맞히다
  • 과녁을 맞히다
  • 교복을 맞추다

[원본 편집]

'못'은 부사이므로 뒤에 오는 동사와 띄어 써야 합니다. 물건을 고정시킬 때 쓰는 물건인 '못'은 명사이므로 뒤의 조사와는 붙여 써야 합니다.

  • 못을 못 사오게 했다.

무려[원본 편집]

'그 수가 예상보다 상당히 많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수가 아닌 경우 '놀랍게도'나 '다름아닌' 등으로, 적은 수인 경우 '불과' 등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 홍진호는 무려 735일만에 승리했다.(O)
  • 홍진호는 무려 김택용에게 승리했다.(X) → 홍진호는 놀랍게도 김택용에게 승리했다.

및, 밑[원본 편집]

'및'은 '-과/-와'라는 뜻이며, '밑'은 '아래'라는 뜻입니다.

  • 백괴사전 및 백과사전 (백괴사전과 백과사전)
  • 백괴사전 밑 백과사전 (백괴사전 아래에 백과사전)

바라다, 바래다[원본 편집]

'바라다'는 '희망하다'의 의미이며, '바래다'는 '색이 바래다', '바래다 주다'와 같은 경우에 씁니다. '바람'과 '바램'도 똑같은 방법으로 구분합니다.

  • 병이 낫기를 바라다
  • 옷의 색이 바래다

-밖에[원본 편집]

조사이기 때문에 앞 말에 붙여 씁니다.

  • 할 수밖에 없다
  • 그것밖에 모른다

배다, 베다[원본 편집]

'배다'는 '알이나 새끼를 임신하다', '액체가 스며들다/나오다', '버릇이 되어 익숙해지다'의 의미이며, '베다'는 '날카로운 물건에 끊거나 자른다'는 의미입니다.

  • 일이 손에 배다 / 개가 새끼를 배다 / 옷에 피가 배다
  • 칼에 손가락을 베었다

부딪치다, 부딪히다[원본 편집]

'부딪히다'는 '부딪치다'의 피동형입니다. 교통 사고가 났을 때, 사람은 차에 '부딪힌' 것이며, 차는 사람과 '부딪친' 것입니다. '치다'와 '치이다'의 차이와 같습니다.

  • 차가 나를 부딪쳤고, 나는 차에 부딪혔다.

부수다, 부시다[원본 편집]

'부수다'는 물체를 깨뜨린다는 뜻이고, '부시다'는 그릇 따위를 씻어서 깨끗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아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본 적이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 바위를 부수다.
  • 예쁜 그릇을 부시다.

불거지다, 붉어지다[원본 편집]

밖으로 둥글게 비어져 나오거나 어떤 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갑자기 발생하거나 커진다는 뜻의 단어는 '불거지다'입니다. '붉어지다'는 빛깔이 붉게 되어 간다는 뜻입니다.

  • 모종의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지다.
  • 가을이라 단풍잎이 곱게 붉어졌다.

식해, 식혜[원본 편집]

젓갈의 의미로는 '식해'를 쓰고, 음료의 의미로는 '식혜'를 씁니다.

  • 식혜는 겨울철의 별미이다.
  • 가자미식해

안, 않-[원본 편집]

'안'은 '아니'의 준말이며, '않-'은 '아니하-'의 준말입니다. '않-'의 하이픈(-)에 주목하세요. '않'이라는 단어는 없으며, '않다'처럼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쓰일 뿐입니다. '안' 뒤에는 반드시 한 칸 띄어 씁니다.

  • 숙제를 안 하다.
  • 숙제를 하지 않다.

안 되다, 안되다[원본 편집]

'되지 않다'로 바꿔 쓸 수 있으면 '안 되다'로 띄어 쓰는 게 맞으며, 바꿔 쓸 수 없으면 '안되다'로 붙여 씁니다.

  • 합격이 안 되다
  • 그것 참 안됐습니다.

애, 얘[원본 편집]

'애'는 '아이'의 준말이며, '얘'는 '이 아이'의 준말입니다.

어이, 어의[원본 편집]

'어이없다' 등 어처구니를 의미하는 경우에는 '어이'를 사용합니다. '어의'는 옛날, 궁궐 안의 의사 또는 임금이 입던 옷을 의미합니다.

일체, 일절[원본 편집]

'일체'는 '모두'를 뜻하고, '일절'은 '절대로'를 뜻합니다.

  • 접수된 서류는 일체/일절 반환하지 않음.("모두 반환하지 않음", "절대 반환하지 않음" 모두 어법에 맞는 말입니다.)
  • 걱정 근심일랑 일체 털어 버리고 자, 즐겁게 술이나 마시자.
  • 이곳은 출입이 일절 금지되어 있다.
  • 안주 일절(X), 안주 일체(O)

-장이, -쟁이[원본 편집]

'-장이'는 어떤 기술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수공업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고, '-쟁이'는 어떤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입니다.

  • 미장이, 옹기장이, 대장장이
  • 멋쟁이, 욕심쟁이, 심술쟁이

단, '점쟁이'의 경우는 점을 보는 기술이 있긴 하지만, 수공업자가 아니므로 점장이로 쓰면 안 됩니다.

재고, 제고[원본 편집]

'재고'는 '창고에 쌓여 있거나 혹은 그 물건'(在庫) 또는 '다시 생각함'(再考)을 의미하고, '제고'(提高)는 '높이 끌어올림'을 의미합니다.

  • 이 물건은 재고가 없습니다.
  • 이 문제에 대해 재고할 필요가 있다.
  • 대한민국이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함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다.

조취, 조치[원본 편집]

'조취'는 '누린내'라는 뜻입니다. '대책을 세우다'의 의미로는 '조치'를 씁니다.

  • 백괴사전 반달리즘을 조치하다.
  • 조치를 취하다
  • 조취가 나다

좇다, 쫓다[원본 편집]

'좇다'는 어떤 정신적인 것을 따른다는 뜻입니다. (눈길을 따르거나 생각을 더듬어 간다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 행복을 좇다.

'쫓다'는 어떤 대상을 급히 따라잡는다는 뜻과 어떤 자리에서 떠나도록 물리친다는 뜻이 있습니다.

  • 귀신을 쫓다.
  • 경찰은 도망가는 은행 강도를 쫓아갔다.

처-/쳐-[원본 편집]

'치다'의 의미가 포함돼 있으면 '쳐'로 쓰고, 그렇지 않으면 '처'로 씁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에 있습니다.

축구를 차다[원본 편집]

'축구' 자체에 이미 '공을 차는 것'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으므로 '축구를 하다'가 맞습니다. 굳이 '차다'라는 말을 쓰려면 '차는 행위를 당하는' 대상인 '축구공'을 써서 '축구공을 차다' 같은 식으로 쓰면 됩니다. 비슷한 예가 많습니다.

  • 빨래를 빨다 > 빨래를 하다 (빨래라는 단어 자체에 '옷을 빠는'이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을 치다 >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을 하다 (이들 단어 자체에 '쳐서 날리는'이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다만 '(공을 쳐서 하는 운동)을 치다'라는 문장이 이미 관용적으로 굳어 버렸으므로 맘대로 써도 되긴 할 겁니다.)

한글, 한국어[원본 편집]

한글은 문자이고, 한국어는 언어입니다.

  •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다 (영어를 한글로 번역할 수는 없습니다. 언어를 문자로 번역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한글은 15세기에 만들어졌으나 한국어는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다.
  • 한국어는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도 있었다.
  • 이 문장은 한글로 적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문장'은, 문자는 한글이지만 언어는 한국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디스 센텐스 이즈 리튼 인 한글. (옆의 문장은 문자는 한글이지만 언어는 영어입니다.)
  • 이 문서는 한국어로 적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문장'은, 언어는 한국어이지만 문자는 한글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I munjang-eun Hangugeoro jeokhyeo itda. (옆의 문장은 언어는 한국어지만 문자는 라틴 문자(Latin Alphabet)입니다.)

한 번, 한번[원본 편집]

'두 번', '세 번'으로 바꿔 써서 말이 되면 '한 번'으로 띄며, 말이 되지 않으면 '한번'으로 붙여 씁니다.

  • 일단 한번 해 보자.
  • 아직 한 번밖에 안 했는데 포기하기는 이르다.
  • 한 번 실패해도 두 번, 세 번 다시 해 보자.

홀몸, 홑몸[원본 편집]

접두사 '홀-'은 '짝이 없는'을 의미하고 '홑-'은 '짝을 이루지 않은', '한 겹', '외톨' 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혼자'의 뜻으로 쓰일 때는 '홀몸'과 '홑몸'을 다 쓸 수 있지만, '아이를 배지 않은 몸'의 뜻으로는 '홑몸'을 씁니다.

  • 교통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홀몸/홑몸)이 되다.
  • (홀몸/홑몸)으로 상경하다.
  • 홑몸이 아니니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오.

외래어 표기[원본 편집]

외래어 표기도 마찬가지로 규정이 있으며, 외래어라고 아무렇게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원어 틀린 표기 옳은 표기 비고
adjust 어드저스트 어저스트
advanced 어드밴스드 어드밴스트
angel 엔젤 에인절
ankle boots 앵글부츠 앵클부츠
battery 밧데리 배터리
bridge 브릿지 브리지
cake 케익/케잌 케이크
credit 크레딧 크레디트
damage 데미지 대미지
déjà vu 데자부/데자뷰 데자뷔
edge 엣지 에지
flute 플룻 플루트
lucky 럭키 러키
message 메세지 메시지
navigation 네비게이션 내비게이션
panel 판넬 패널
robot 로보트 로봇
sausage 소세지 소시지
target 타겟 타깃

ㅈ/ㅉ/ㅊ 다음의 이중 모음 표기[원본 편집]

외래어 표기 시에는 ㅈ, ㅉ, ㅊ 다음에 ㅣ 소리가 들어간 이중 모음(ㅑ, ㅖ, ㅛ, ㅠ 등)을 어떤 경우에도 쓰지 않습니다.

예:

  • architecture 아키텍처 (O), 아키텍쳐 (X)
  • capture 캡처 (O), 캡쳐/캡춰 (X)
  • laser 레이저 (O), 레이져 (X)
  • juice 주스 (O), 쥬스 (X)
  • junior 주니어 (O), 쥬니어 (X)
  • television 텔레비전 (O), 텔레비젼 (X)
  • version 버전 (O), 버젼 (X)

/ʃ/ 발음[원본 편집]

Crystal Clear action info.svg 이 도움말 부분은 진지하게 설명한 부분입니다.
일반 문서를 참고하시려면 문서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영어[원본 편집]

영어 sh 발음은 다음과 같이 표기합니다.

  • 단어의 맨 끝에서는 '시': flash 플래시, English 잉글리시
  • 다음에 모음이 올 경우 '시' + 해당 모음: shake 셰이크, shadow 섀도, shark 샤크, ship 십
  • 다음에 자음이 올 경우 '슈': shrug 슈러그, shrimp 슈림프
  1. 영어 sh 발음이 단어의 맨 끝에 올 때는 '시'로 표기하며, '쉬'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flash, dish는 '플래쉬', '디쉬'가 아니라 '플래시', '디시'입니다. sh를 '쉬'로 표기한다면 sha 등은 '쉬아'처럼 표기해야 합니다.
  2. 영어 sh 발음 뒤에 모음이 올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shake, Michelle, shadow 등은 '셰이크', '미셸', '섀도'이며, '쉐이크', '미쉘', '쉐도우'가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쉐이크', '미쉘'의 발음은 [수에이크], [미수엘]을 빨리 발음한 것이어야 합니다. 발음은 [셰이크], [미셸]이라 하면서 쓰는 건 '쉐이크', '미쉘'로 써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ship도 '쉽'이 아니라 '십'입니다.

독일어[원본 편집]

독일어 sch 발음은 다음과 같이 표기합니다.

  • 단어의 맨 끝에서는 '슈': Fisch 피슈
  • 다음에 모음이 올 경우 '시' + 해당 모음: Schaft 샤프트
    • 단, 현대 한글 구조상 반모음 '이'가 들어갈 수 없는 경우 이를 생략한다. schön 쇤
  • 다음에 자음이 올 경우 '슈': Geschwister 게슈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