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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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땡볕: Tiếng tiếng, 불어: Tintin)은 벨기에 출신의 소년 기자의 이름이면서 이 기자의 활약상을 그려낸 만화 시리즈 이름이다.

그의 일생[편집]

탄생[편집]

에르제는 땡땡에 대해 평생에 걸친 기록을 남겼다. 기록은 비교적 정확하고 자세했는데 우습게도 그의 가족, 탄생에 대한 기록은 단 한 줄도 남기지 않았다. 이에 대해 땡땡주의자의 종류별로 두 가지 설이 있다.

  • “땡땡의 탄생의 비화를 알아버리면 지구가 멸망해여!” - 듣보잡 땡땡주의자
  • “에르제는 가족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미트스핀으로 수렴한다.” - 유명한 땡땡주의자

이름[편집]

사실 땡땡의 원래 다른 이름이 있었는데 에르제는 그의 본명을 숨기고 자기가 지은 이름을 넣어서 만화로 내야 자기가 유명해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고심했다.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었던 에르제는 몇 날 며칠 머리에 쥐가 나도록 고민하다가 두통으로 고생하게 되었고, 그러던 어느날 심신의 안정을 위해 오후 2시에 성당에 가게 되었다. 그때 성당의 종이 땡땡 울리는 것을 듣고 이에 크게 영감을 얻어 땡땡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는 훼이크고 땡땡은 마르탱(Martin)의 프랑스식 애칭이다.

직업[편집]

땡땡은 기자라고 한다. 그런데 그는 소련에 갔을 때 딱 한 번 기사를 썼다. 그렇다면 여비를 포함한 그 많은 돈은 어디에서 벌었을까? 혹시 코르토 말테제처럼 29만원을 소유한 마법사인 것일까? 이에 의문을 가진 브느와 페터스라는 저명한 땡땡주의자는 명확한 분석을 내놓았다. 사실 땡땡의 진짜 정체는 기자가 아니고 유럽연합을 이끄는 정신적 지주이고 총재였다는 것이다. 페터스는 우선 그는 기자라는 이름만 있지 기사를 쓴적이 딱 한 번 밖에 없으면서 지속적인 수입을 얻고 있다는 점, 콩고에서 몸소 제국주의 유럽의 속성을 인증하는 솔선수범함을 보였다는 점을 증거로 지적했다. 무엇보다, 유럽인들이 존경심을 표현려는 마음의 일환으로 땡땡을 유로화에 넣으려고까지 했으니 유럽연합 총재였음에 틀림없다. 현재 땡땡은 유럽연합 총재 자리에서 은퇴했는데, 그 이유는 아독 선장의 보물을 찾아준 이후로 아독 선장이 땡땡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주었기 때문이다카더라. 총재 시절에는 하숙집 생활을 했다카더라.

그의 행보[편집]

그는 자신의 고향 벨기에를 포함해서 소련, 콩고, 쌀나라, 이집트, 듕귁, 산 테오도로스, 보르두리아, 실다비아, 영국, 북극, 사우디아라비아, 심지어 까지 여행했다. 이중에서 보르두리아나 실다비아, 산 테오도로스, 누에보리코, 책 속에 언급되는 상 리코는 에르제가 만든 가상의 나라다. (평론가들은 현실을 적절하게 비꼬기위해 가상의 나라를 지은 것은 에르제의 탁웛한 지혜였다고 칭찬 하는데 사실 에르제는 진짜 나라 이름 쓰면 진짜 나라들한테 태클 걸리는 게 싫었다. 참고로 실다비아는 오스트리아, 보르두리아는 독일, 산 테오도로스와 누에보리코는 볼리비아, 파라과이다). 이렇게 여행하는 중에 죽을 뻔한 적이 엄청 많지만 에르제의 적절한 미화와 기술로 그는 늘 기가막힌 행운으로 살아남는 것처럼 나온다.

죽음[편집]

에르제가 죽음과 동시에 땡땡도 죽었다.

의문점[편집]

수많은 의문점이 있지만 큰 의문점들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 이 만화의 가장 이상한 점은 땡땡이 벨기에 출신인데도 프랑스사람들이 더 열광하면서 좋아한다는 것이다. 에르제가 벨기에의 서울 브뤼셀 사람이라서 프랑스어로 만화를 그린 것도 있지만 유럽짱개 프랑스가 "땡땡을 허구의 아들로 입양했다"는 백괴스러운 말을 지껄이며 땡땡을 자기네 것이라고 마구 우기고 있다. 프랑스인들의 빠심이 어느 정도로 알려져있냐면, 시험을 치는 것도 아닌데도 마치 성경책 읽듯 땡땡 시리즈를 꾸준히 읽어 달달 외우고 있다고 카더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땡땡을 프랑스 것인 걸로 착각하지만 땡땡은 엄연히 벨기에 출신이다!!. 벨기에는 대한게임국보다는 훨씬 잘 사는 나라인데 같은 언어 쓰는 짱개 프랑스에 밀려서 듣보잡 취급 받는 거 보면 좀 안 됐다. 이와 비슷한 예로 코르토 말테제의 고향 이탈리아도 그렇게 프랑스한테 당했다.
  • 그의 나이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나이를 먹는 것은 분명하다. 초기 모습은 굉장히 로리물스러운데 가면 갈 수록 어른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암튼 겉으로 보이는 것 치고는 꽤 똑똑한 건 맞다.
  • 그의 머리 색은 자주 바뀐다. 독자들은 땡땡이 염색을 자주 하는가보다 하고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 그의 원래 머리는 금발이다. 후기에 접어들면서 출판사가 전쟁 통에 가난해진 고로 그의 레인코트랑 색을 통일해서 색값을 아껴야겠다고 갈색으로 바꾸어버렸다. 자기도 금발이고 무엇보다 금발모에 옹호자였던 에르제는 이에 매우 거세게 반발했다.
  • 땡땡은 소년인데도(나이를 먹긴 하지만 소년이긴 소년이다) 운전할 줄 알고 총도 다룬다. 백괴스럽다.
  • 악당들이 너무 멍청하다.
  • 반대로 땡땡이 너무 똑똑하다.
  • 첫번째 "소비에트에 간 땡땡" 이후로는 기자로써의 역할이 거의 없는 것 같다.-땡땡 23권을 다 읽은 어느 땡덕후(땡땡+오덕후)

친구[편집]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