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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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마우스의 해부학적 구조
마우스의 해부학적 구조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인공동물문
강: 컴퓨터강
분류

마우스컴퓨터 주변 기기 중 하나로 화면 위에 있는 화살표, 즉 커서를 움직일 때 사용하는 도구다. 마우스라는 이름은 유선 마우스의 꼬리가 꼭 쥐꼬리같아서 붙은 이름이지만, 현재는 그 마우스 중 일부는 꼬리를 떼어 엔지니어나 프로그래머들에게 월급 대신 지급하기 때문에 꼬리 없는 마우스가 출시되고 있다. 노트북 사용자 중에서는 마우스 대신 터치패드로 버티는 사람들도 있다. CUI에서 마우스의 의미는 곧 허무주의 혹은 허수와 같다.

종류[편집]

마우스는 크게 PS/2 마우스와 USB 마우스, 휠마우스와 광(狂)마우스, 혹은 유선 마우스와 무선 마우스로 나뉜다. PS/2 마우스는 유선만 있으며 현재는 점점 사라지는 추세고, USB 마우스는 유선과 무선 모두 다 있다. 블루투스 마우스는 무선 마우스에 해당한다. 무선 마우스를 이용하면 훌륭한 장난을 칠 수 있다. 휠마우스는 안에 공이 굴러다니는 방식이었는데, 광마우스가 등장한 현재는 레어급 고대 유물 아이템이 되었다. 광마우스는 '광'자를 보면 알 수 있듯 출시하자마자 미친 존재감을 보이며 휠마우스의 자리를 잡아먹어 이제는 광마우스만 쓴다.

구성[편집]

마우스에는 왼쪽 버튼과 오른쪽 버튼이 있다. 좌 키를 누르면 좌파고, 우 키를 누르면 우파다. 마우스 종류에 따라 가운데 키가 있는데, 가운데 키를 누르면 중도가 아니라 그냥 다. 또한 요즘 나오는 마우스에는 대부분 휠이라는 것이 있어, 위와 아래를 왔다갔다할 수 있지만 스압은 당해내지 못한다. 종류에 따라 양 사이드로 마우스 버튼이 나와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누르면 극좌 혹은 극우가 되어 클릭하는 즉시 레드스크린이나 블루스크린이 뜬다. 즉 이 버튼은 정말로 쓸데없다.

유선 마우스의 선, 즉 쥐꼬리는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이다. 쥐꼬리 떼어먹었다고 쥐가 아닌가.

용도[편집]

대부분의 사람들은 컴퓨터 화면에 있는 커서를 움직이는 용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태블릿이 아닌 마우스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정도가 전부가 아니냐고 하며 그마저도 필압이 인식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디자이너들 사이에서는 실제로 필압 인식이 된다는 마우스가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정말로 사용하고 있다 카더라.

무엇보다도 위에서 언급한 것은 단순히 화면상의 커서를 움직이는 것에 그치지만, 마우스를 이용하면 초딩도 쉽게 해킹할 수 있다. 단, 마우스가 기기인 만큼 해당 컴퓨터와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야 하며, 반드시 USB 무선 마우스여야 하고, 운영 체제에서 마우스를 인식하여야만 한다.

  1. 마우스를 해당 컴퓨터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USB를 컴퓨터에 꽂는다.
  2. 눈에 띄지 않고, 마우스 조작이 가능한 장소에 마우스를 숨긴다.
  3. 시스템 종료를 누른다.

이 장난을 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혼나거나 F가 나와도 알 게 뭐야. 참고로 무선 키보드와 같이 쓰면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삐–.com을 치는 장난도 가능하지만 키보드는 마우스에 비해 부피가 커서 들킬 가능성이 높다.

한편, CUI에서의 마우스는 정말로 아무 쓸모가 없다.

마우스키와 가상 키보드[편집]

마우스키는 마우스 대신 키보드로 커서를 조절할 수 있는 짝퉁 가상 마우스다. 윈도에서는 (비록 에게 필요는 없지만) 내게 필요한 옵션을 이용하면 되고, 리눅스에서는 접근성을 이용하면 된다. 이 마우스키 기능은 마우스가 고장났을 때도 쓸 수 있으나 귀차니즘 환자들이 쓰기에도 딱 좋다. 또한 컴맹들은 마우스키만 써도 컴퓨터를 잘 다루는 줄 알기 때문에 컴맹들을 놀릴 때 유용하게 쓸 수도 있다. 마우스의 반대 기능은 가상 키보드로, 키보드를 마우스 커서로 꾹꾹 눌러서 쓸 수 있다. 이 기능을 쓸 때에는 씨프트까 안 빠쪄요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마우스와 한자[편집]

듕귁에서는 1990년대에 마우스를 나타내기 위해 한자를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U+7534)이다. 이 글자는 1990년대 후반까지는 유행했으나, 그 뒤에 휠 마우스가 만들어지면서 甴이라는 글자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와 결국 이 한자의 사용은 줄어들게 되었고, 현재는 휠 없는 마우스를 는 사람들만 甴이라는 글자를 쓰고 있다.

도보시오[편집]

기본 컴퓨터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