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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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바오밥 나무 세 그루에 침식당해 버린 목성. 목성인도 보인다.

목성태양계의 다섯 번째 행성으로, 지름 2.1m의 가장 작은 행성이다. 목성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거대한 바오밥나무 세 그루가 행성 전체를 꿀꺽하고 있다는 것이다. 풍부한 목재를 바탕으로 수많은 외계 종족식민지화를 노렸으나, AD 1944년에 제 2321차 우주연맹 총 회의에서 금성과 함께 중립 보호 행성으로 지정되었다.

환경[편집]

공전과 자전[편집]

공전 주기는 136년이며 자전 주기는 4.78초다. 공전 주기는 그렇다 쳐도 4.78초의 자전 주기라는 겁나는 속도로 스핀을 하기에 목성 표면의 바오밥나무는 선풍기, 탑블레이드, 휠윈드를 방불케한다. 덕분에 우주선이 목성에 안전하게 도킹하기란 배럭에서 저글링 뽑기보다도 더 어렵다. 그렇지만 중성자별?보다는 더 느리다. 그것은 0.몇초에 한 바퀴를 도니까...

대기[편집]

거대한 바오밥나무 세 그루에서 나오는 신선한 산소는 생명이 살기에 매우 쾌적한 환경을 보장.... 할 것 같지만 중력이 턱없이 부족해 열심히 생산한 산소는 모두 우주로 빠져 나가 버리고 만다. 그렇게 빠져나간 산소는 토성에 이르러 유독가스로 오염된다.

지리[편집]

싸이즈가 싸이즈인만큼 별거 없다. 지구 어디에나 있는 으로 뒤덮여 있으며 세 그루의 바오밥나무 뿌리가 이를 굳건히 지탱하고 있다. 따라서 행성의 98%가 목재로 이루어져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게다가 근처에 소방서도 없다! 하지만 중력이 약해 목성에는 화재를 일으키는 원소인 산소가 없어 자연적으로 이 날 가능성은 {\color {blue}\lim _{{n\to \infty }}{\frac  {\ln n}{n}}}에 가깝다.

내부[편집]

확인 된 바는 없으나, 실타래처럼 얽힌 바오밥나무의 뿌리로 가득차 있을 것으로 거의 확실하다.

목성인[편집]

MASA의 보고에 따르면 목성에는 현재 총 1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스로를 왕자라고 칭하는 이 목성인은 자신이 사라 케리건의 아들이라고 주장한다. 이건 뭐 딱 우물 안 개구리잖아! 싶지만 바오밥나무 세 그루가 전부인 목성에서 자급자족을 하는 것으로 보아 좀 하는 것 같다. 간간히 포착되는 사진을 보면 요즘은 장차 우주 최고의 정원사를 꿈꾸며 바오밥나무를 가꾸면서 평화로이 지내는 것 같으니 다행이다.

최근에는 또한 바오밥나무 이외의 식물로 추정되는 생물체도 발견되었다. 지구의 장미꽃과 유사하게 생긴 이 생물은 놀랍게도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옵션으로 실드를 써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이 식물은 줄기에 난 가시를 통해 원거리의 적에게 촉수 공격 또한 할 수 있다고 카더라. 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이 식물은 황우석박사가 태양계를 점령하고자 배양한 성큰콜로니장미 하이브리드가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하고 있으나 정작 황우석 박사는 무심한 듯 시크할 뿐이다.

목성에 파견된 무인 관측 로봇 옵저버 3호는 이 두 생물이 저그어로 대화를 하는 것을 확인했으나 곧 어째서인지 디텍팅을 당해 사이오닉 스톰을 맞고 추락했다. 이 모든 사실은 이들이 각각 사라 케리건의 아들이며 성큰 콜로니의 잡종임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자료이다. 최종 확인을 위해 저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유일한 지구인 홍진호를 목성에 파견하려고 하고 있으나, 아직 임요환과의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획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연되고 있다.

역사[편집]

목성이 발견된 것은 최근의 일이므로 자세한 역사는 아직 수수께끼다. 2006년, 숯례문이 불타고 난 뒤 이명박은 숯례문을 재건할 목재를 찾고 있었으나 지구에서는 마땅한 나무를 찾지 못하였다. 고심을 하던 끝에 결국 엄친아에게 조언을 구하자, 엄친아는 목성에 가 보라고 하며 정확한 X, Y, Z 좌표를 주었다. 이명박은 즉시 받은 좌표에 스캔을 뿌려 봤고, 실제로 세 그루의 거에 묻힌 행성이 빠지게 누군가에게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찾아내었다. 이것이 인류가 목성을 발견하는 최초(?)의 순간이었다. 그러나 엄친아가 어떻게 해서 그 좌표를 알고 있는지는 여전히 미궁 속에 있다. 안타까운 소식은, 당시 목성은 이미 보호 대상 행성으로 지정되어 우주연방의 관리 하에 있었기에 제 아무리 마이 스페이스인 이명박이라고 할지언정 그곳의 나무를 베어 올 재간은 없었다는 것이다.

기타[편집]

  • 소문에 의하면 과거 목성은 본디 저글링마린이 함께 뛰노는 우주의 에덴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목성인이 실수로 사이오닉 스톰 버튼을 클릭하는 바람에 마린과 저글링은 모두 케첩이 되어 버리고 그것을 거름삼아 지금의 바오밥나무가 자라났다고 한다. 오메.
  • 목성에서 자라는 바오밥나무의 수액을 마시면 목청이 아주 좋아진다고 하여 Made in Neck-Castle 바오밥나무 수액이 암시장에서 나돌고 있다. 전설의 마이클 잭슨 역시 그 수액을 마시고 가수가 되었다고 하니, 한번 구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