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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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까 (F*ck literature).”

어니스트 헤밍웨이, 1924년 에즈라 파운드에게 보낸 편지에서
훌륭한 문학 작품의 예시. 이렇게 문에 낙서된 것의 가치를 매기는 것도 문학의 일부다.

문학(門學)은 문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다. 특히 인간들이 출입하는 문에 대해 다루는 학문을 인문학이라고 한다. 혹자는 문 위에 학이 있어서 문학이라고 부른다고 주장한다.

다루는 내용[편집 | 원본 편집]

문학은 여러 종류의 문에 대해 다루는데, 예를 들어 창문과 출입문, 대문과 소문, 인용문 등의 쓰임새와 공통점, 차이점 등에 대한 자세한 고찰을 한다. 이 문들을 조합하여 만든 예술은 문학 작품이라 한다. 대개 화장실 문과 같은 각종 문에는 그래피티와 세계 지도를 포함한 수많은 낙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낙서를 다루는 것도 문학의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문학 작품은 간혹 글에 대해 다루기도 한다. 튼튼하고 아름다운 문을 만드는 것이 주요 연구 분야기 때문에 문학은 가끔 건축공학과 미술을 종합한 분류로 간주된다.

문학적 가치란, 본래 문 자체가 튼튼하고 수려하게 만들어져 있는가를 뜻하지만, 이 낙서가 문에 적힘으로서 사람들에게 즐거움 혹은 편안함을 줄 수 있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단, 공대생스러운 낙서는 일반인들에게 딱딱한 좌절감만 주므로 문학의 범주에 넣지 않는다.

하위 분류[편집 | 원본 편집]

인문학[편집 | 원본 편집]

사람들이 출입하는 문에 대한 학문을 인문학이라고 하며, 인문계열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문의 총칭이다. 여기에는 인용문도 포함된다. 인문, 즉 사람이 출입하는 문은 문 세계에서 가끔 잉여로 취급되기 때문에 잉문학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사실 인문학은 인간이 출입하는 만큼 문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다. 과거의 문에는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수많은 낙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학은 인문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물론 역사학이 인문학에 완전히 포함되지는 않지만, 귀찮아서 그냥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창문학[편집 | 원본 편집]

창문학에서는 창문을 깨끗이 닦는 방법과 창문을 환기하기 좋은 위치, 그리고 창문의 모양에 대해 배우며, 낙서에 대해서는 배우지 않기 때문에 그림 그리기에 소질이 없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1+1이 창문이라 주장하는 쪽도 바로 창문학계다. 창문학을 공부한 유명한 사람은 빌 게이가 있으며, 그는 창문학을 기반으로 한 운영 체제윈도를 발표했다.

문턱학[편집 | 원본 편집]

문턱학은 높으신 분들이 휠체어를 타고 문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게 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문턱을 적절하게 낮추거나 아예 보이지 않게 하여 높으신 분들께서 불편 없이 넘나들 수 있도록 연구하는 학문이다. 문턱의 높이를 낮추거나 없애는 방법은 각 문마다 다르기 때문에 문턱학이야말로 여러 문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