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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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로고.

소니 바이오소니에서 만든 운동 기구이다. 바이오(VAIO)라는 이름은 이 기구가 OS/2의 시청각적인 짝퉁(Visual & Aural Immitaiton of OS/2)이라서 붙은 이름이다. 그래서 이것은 OS/2가 지원하는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OS/2가 팔린 곳에 바이오는 항상 따라간다.

로고[편집 | 원본 편집]

바이오 로고는 V와 A 글자를 코사인 파처럼 배열한 것을 45도 기울여서 사용하며, I와 O를 사용하여 사람의 얼굴을 만든다. 이것은 자세히 보면 OTL을 뒤집어 놓은 것 처럼 보인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있는데 바이오를 사려는 사람들이 가격에 놀라서 OTL한다는 것과 바이오를 써 본 사람들이 그 디자인에 반해서 OTL한다는 설이 있다.

제품[편집 | 원본 편집]

소니는 바이오에 그 별명이기도 한 뷁이오 같은 부품을 사용한다. 소니 바이오에 사용되었던 부품은 크게 다음과 같다.

1세대 바이오[편집 | 원본 편집]

펜티엄 2나 셀러론 CPU를 사용하였다. 이들에게는 대개의 경우 도스가 딸려오며, 별도로 설치되는 소프트웨어들은 플로피 디스크 144장으로 제공된다. 물론 플로피 드라이브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약점이 있다. CPU를 펜티엄 3 또는 크루소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 플로피 디스크가 하드 디스크 내의 복구 파티션으로 대체되었으나, 하드 디스크의 90%를 잡아먹는 크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그냥 미련없이 지운다.

2세대 바이오[편집 | 원본 편집]

펜티엄 4 모바일과 초기 펜티엄 M 모델을 사용한 이들은 드디어 광학 드라이브를 탑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소니답지 않게 광학 드라이브로 2배속 CD-ROM을 사용하는 것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소비자들의 원성을 받았던 하드 디스크 내의 복구 파티션을 CD로 만들 수 있는 옵션을 제공했으나, 그 느린 속도에 경악해서 CD로 굽는 것을 포기하는 사용자들도 탄생하기 시작했다.

3세대 바이오[편집 | 원본 편집]

한편 인텔에서는 코어 듀오 시리즈 CPU를 출시하면서, 소니도 이것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바이오에 들어가는 코어 듀오 CPU들은 대개 한쪽 혹은 양쪽 코어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후문이 있다. 더불어서 HD DVD와의 전쟁에서 이긴 블루레이를 최초로 탑재하기 시작했는데, 단품으로 판매하는 드라이브나 다른 제조사에 납품하는 드라이브에 비해서 소니 노트북의 블루레이는 잘 작동하지 않았다. 불량품들을 끼워서 판매한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이다.

소니만의 튜닝으로 이들 부품에서 놀라운 성능을 끌어내는 이유는 알 수 없다.

번들 소프트웨어[편집 | 원본 편집]

바이오는 번들 소프트웨어가 많기로 유명하지만 역시 쓸데없는 번들이 많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개 이들 번들은 윈도에 기본으로 딸려 오는 것에 비해서 무겁고 용량도 많이 나가지만 소니의 독특한 인증 시스템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깔아야 한다.

이들 번들 소프트웨어를 삭제하고 자신만의 운영체제를 만들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은 있지만, 대개의 경우 이 때는 윈도를 밀어버리고 리눅스를 설치한다. 윈도를 튜닝하는 노력에 비해서 리눅스를 튜닝해서 쓰면 소니의 잔재들을 훨씬 더 저렴하고 빠르게 피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최근 소니는 번들 소프트웨어를 삭제하는 옵션을 추가하려고 했다가, 사용자들의 뜨거운 환호에 힘입어서 그 비용을 50달러로 인상하였다고 한다. 소니 내부적으로는 원래부터 50달러로 나가려고 했지만, 무료로 옵션을 제공한 다음 사용자의 반응을 떠 보아서 가격을 매기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였다.

역사 속으로[편집 | 원본 편집]

소니는 노트북 사업을 아무개 년에 철수하였다 . 이유는 소니 서비스 센타에 문의하라.

배터리-그레네이드 런쳐[편집 | 원본 편집]

이 하드웨어는 그냥 내버려두면 자기접전이 일어나면서 자동으로 배터리를 폭발시킨다. 가끔 전면을 향해 배터리셀을 발사한 다음 터뜨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