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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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전은 인조 정권이 정권 유지를 위해 국민들에게 배포한 프로파간다이다.

배포 배경[편집 | 원본 편집]

인조 정권은 병자호란에서 병자처럼 진 이후 국민들의 지지를 급격하게 잃어버리고 있었다. 게다가 인조의 내정조차 병자 같자 "역시 나라가 망해가는 것의 책임은 병자 같은 인조에게 있지 않겠는가"하는 이야기가 터져나와 인조 정권은 이 프로파간다를 제작하여 배포하기에 이른다.

내용[편집 | 원본 편집]

박씨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다시피 친정부적인 내용들로만 점철된 양판소연료이다.


나라에 충성스러운 이득춘의 아들인 나라에 충성스러운 이시백이 신묘한 능력을 지닌 나라에 충성스러운 박씨와 결혼한다.
->나라에 충성을 바치라는 의미.


나라에 충성스러운 박씨는 신묘한 능력으로 많은 돈을 번다.
->생활이 어려운 것은 모두 너희들의 잘못이니 나라 탓하지 말라는 의미.


나라에 충성스러운 박씨가 준 연적으로 나라에 충성스러운 이시백은 과거에 장원 급제한다.
->이때는 이미 과거 시험이 의미가 없어지고 매관매직이 성행했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하면 장원급제 할 수 있다고 국민들을 속이려는 의미.


이후 나라에 충성스러운 박씨가 허물을 벗고, 나라에 충성스러운 이시백은 병조판서까지 되어 나라에 충성스러운 임경업 장군과 함께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 청나라 군대를 물리친다.

->우리 군대와 장군이 한 게 있다는 의미. 실제로 한 건 없다.
->우리 군대가 이렇게 강군이고 명장이 있는데 패퇴한 건 다른 이유가 있다는 의미. 다른 이유 따원 원래 없다.


청나라 자객과 장수를 나라에 충성스러운 박씨가 물리친다.
->여자들이 청나라 사람들을 물리쳤어야 하는데 안 그러고 그냥 끌려갔으니 그런 여자들은 다 나쁜 들이란 의미.


Quot-op.svg 국운이 불행하여 호적이 강성해져 왕대비와 세자, 대군을 사로잡고 국가 위태함은 다 김자점이 도적을 인도함 때문이니 어찌 뼈에 사무치도록 원통하지 않으리오. 슬프다, 여러 날 도적에게 둘러싸여 기세가 꺾이고 힘이 다해 임금이 도적에게 강화하시니 Quot-cl.svg
라는 구절
->이 일의 책임은 오직 김자점 한 사람에게만 있고 임금은 상황들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강화한 것이라는 의미.[1]
->원통하니까 청나라를 끝까지 적대하자는 의미.


용골대가 막 덤비려고 하니까 김자점이 상황을 알아보고 말린다.
->우리나라 매국노가 청나라 용장보다 똑똑하다는 의미.


용골대와 다른 청나라 장수들이 나라에 충성스러운 박씨에게 지고 싹싹 빈다.
->우리가 진 척했지만 사실은 이래서 대비마마도 안 끌려가고 그랬으니까 참으라는 의미.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나라에 충성스러운 박씨가 청나라로 끌려가는 사람들에게 운이 트면 돌아올 수 있을테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말한다.
->나라에서는 오게 해줄 생각 없으니 이나 생각하며 죽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라는 의미.


현대에서의 이용[편집 | 원본 편집]

이러한 거짓으로 점철된 프로파간다성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는 고전 소설이라는 명목으로 아직도 학생들에게 이것을 가르치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발끈해의 이미지를 박씨에게 대입 시켜 발끈해를 구국의 영웅이라는 가이늄을 학생들에게 세뇌 시키려는 음모라던데, 알 게 뭐야.

주석[편집 | 원본 편집]

  1. 김자점은 병자호란 이후에 매국노 짓을 하긴 했으나 이때는 병자처럼 멍하니 보고 있었을 뿐이지 길을 인도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