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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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에서는 보드카가 너를 마십니다, 러시아에서는 너가 보드카를 마십니다!”

루스키, 보드카 때문에 러시아식 유머가 꼬여서

“러시아에서는 보드카가 너를 마시는 것인지 너가 보드카를 마시는 것인지”

루스키, 보드카에 취해 쓰러지기 직전 전봇대를 붙잡으며

보드카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북동부에서 즐겨 마시는 증류주로, 소주보다도 많은 알콜 함유량을 자랑한다. 본래 보드카는 러시아에서 시작되었으나, 러시아의 문화를 여기저기 흩뿌려 그의 지배를 받은 다른 국가들도 함께 즐겨 마시게 되었으며 특히 러시아를 무지하게 싫어하는 에스토니아가 아이러니하게도 소비량이 가장 높다. 보드를 타면서 마시면 그 맛이 더 끝내준다고 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보드카는 1800년대 양조장에서 일하던 익명인간이 술에 취한 채 오줌을 증류통에 갈구어서 만들어졌다. 며칠 후 그곳에서 맛깔나는 제품이 만들어졌고, 그는 이것을 좋아했으며, 그가 발명한 이 음료ᅟ를 러시아 황제에게 바로 보낼 것이라고 했다. 이틀이 지난 후 그는 제품의 설명서를 보냈고, 황제에게 목이 잘리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이 음료는 거지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그들은 혹독한 추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전의 보드카에서 더 많은 물을 없애어 그들의 증류주 농도를 더 짙게 하였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취하자 소련에서는 보드카를 마시는 것은 합법이나 마시고 취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리고 만약 이 법을 어길 시 코로 보드카를 집어넣도록 하는 무시무시한 형벌에 처했다. 그 후 보드카는 각국에서 제조되었으며, 핀란드에서는 몰로토프 칵테일이라는 화염병 보드카를 개발하여 전쟁에 쓰기도 하였다. 그 후 사람들은 대부분 마실 수 있을 정도의 보드카를 만들었으나, 후에 에스토니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화염병을 모방한 보드카를 만들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판매 중단 조치를 당했다.

브랜드[편집 | 원본 편집]

전설의 앱솔루트 보드카 병. Absolute가 아니라 e가 하나 빠진 Absolut임에 유의할 것.
실제로 판매중인 보드카 초콜릿. Fazer라는 핀란드 회사 제품으로, 정확한 도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꽤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 그레이 구스: 프랑스산 보드카다. 은근히 상큼하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보드카에 갈매기가 날아다닌다.
  • 앱솔루트: 스웨덴산 보드카다. 40%의 농도를 자랑하며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그냥 보드카에 여러 향을 섞어 다양한 버전으로 팔기도 하며 워낙 인기가 좋다 보니 살인적인 재료를 넣어 한정판으로 팔기도 한다.
  • 핀란디아: 시벨리우스가 이 술을 마시고 핀란디아라는 곡을 쓴 이후로 계속 내려온 술로, 평범했던 핀란드인들을 보드카 술꾼으로 변신시켰다.
  • 스피리투스: 폴란드산 보드카로 무려 95도의 도수를 자랑한다. 순수 알콜과 분간하기 힘들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 중 가장 세기 때문에 잘못 먹으면 골로 간다.

중독성[편집 | 원본 편집]

맛은 매우 좋지만 그만큼 강하고 중독성이 있다. 특히 인생의 쓴맛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를 겪지 못한 사람들은 먹을 수 없다. 보드카를 먹었을 때 에 취했을 때와 같은 짓을 하는 것은 기본이며, 한 번 중독되면 또 마시고 싶어 별의 별 짓을 다 한다. 예를 들자면 알콜 성분이 들어간 향수나, 소독용 알콜을 마시며 심지어 가죽 신발을 물에 오랫동안 담그면 알콜이 생긴다는 소문이 퍼지자 그들의 가죽 신발은 하나같이 멀쩡히 남아나지 않았다. 문제는 마약의 일종이기 때문에 범죄 확률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노래[편집 | 원본 편집]

보드카에 취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마시고 죽자는 정서가 가장 인상깊었던 이 노래는 보드카 중독자들을 중심으로 퍼져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