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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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사자, 적국의 신하들을 협박하며

사자는 지구의 거의 모든 역사에 관련되어 있는 신화적인 동물로, 동물 주제에 말도 하고 정치도 하고 별 걸 다 한다 카더라.

신비로운 동물 사자[편집 | 원본 편집]

사자는 인간앵무새, 구관조등을 빼고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사람의 말을 할 줄 아는 동물이다. 옛날, 사람들이 이를 신비하게 여겨서 사자를 데려다 키우며 이것저것 가르쳐보니 학습력이 홍길동보다 뛰어나 점차 정치, 문화, 예술, 경제등 다방면에서 사자를 데려다 쓰게 된다.

오늘날의 사자[편집 | 원본 편집]

네가 산에서 사자를 만났을 때에는 이렇게 대처하라.

“사자는 언제나 공 모양의 것을 가지고 논다.”

귀스타브 플로베르, 《통상 관념 사전》에서

사자는 분명히 사람의 말을 할 줄 알고 학습력도 뛰어나지만 오늘날 동물원의 사자에게 말을 걸면 대답하지 않거나 그저 어흥!거릴 뿐인데 이는 사자들이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자신들의 능력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무자비하게 사람들에게 끌려가 일을 해야 했던 사자들이 더 이상 그런 노예의 삶은 살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입을 다물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일도 안하고 놀고먹는 사자들을 사람들은 백수의 왕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아직도 가끔 사람들이 없을 때에 사자들은 사람의 말로 뒷담화를 하곤 한다.

사자에 대한 기록[편집 | 원본 편집]

옛날 사자들이 방대한 영역에 걸쳐서 일을 했었던 만큼 사자들에 대한 기록은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발견됐고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 조조군 본진 공격에 실패한 후 곽도가 장합과 고람이 조조에게 항복할 뜻이 있어 힘껏 싸우지 않았다고 모함하자, 그 말을 믿은 원소는 사자를 보내 두 사람을 불러들였다.
  • 손권이 문책 사자를 보내 추궁했으므로 육손은 분을 이기지 못해 죽게 된다.
  • 을지문덕은 이 때 우중문에게 사자를 보내 를 한 편 보냈는데, 이 시가 바로 "여수장우중문시"(與隋將于仲文詩)이다. 또한 우문술에게도 사자를 보내어 영양왕이 황제에게 항복을 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흘렸다. 우문술은 우중문을 설득하여 요동으로 ...
  • 제갈정은 사자의 목을 베고 군사를 이끌어 변변한 군사장비를 갖추지 못한 반란군을 쉽게 격파하여 난이 평정되었다.
  • 고토바 상황은 막부군에게 사자를 보내 이번의 난은 모신(謀臣)이 기획한 것으로 요시토키추토의 선지를 없애고, 후지와라 히데야스, 미우라 타네요시들의 체포를 명하는 선지를 내렸다. 상황에게 버림받은 후지와라 히데야스, 미우라 타네요시, 야마다 ...
  • 고람은 사자를 죽이고 장합에게 조조에게 항복하자고 했고, 장합은 고람과 함께 조조에게 항복했다.
  • 태종사자를 보내 고연수를 안심시킨 뒤, 이세적과 장손무기 (長孫無忌)로 하여금 고연수의 진영을 공격하게 하였다.
  • 232년 요동 에서 할거하고 있던 공손연 (公孫淵)은 위나라에게서 요동 태수로 임명되었지만 바닷길로 오나라에 사자를 보내 두 나라와 모두 외교관계를 맺으려 하였다.
  • 동호의 왕은 처음 묵돌에게 사자를 보내 흉노의 보물인 천리마를 요구하였다. 일부 신하들이 반대하였지만 묵돌은 천리마를 선물로 주었다.
  • 사자를 보내 공격명령을 내렸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은 히데아키를 기다리다 지친 이에야스는 히데아키의 진에 위협사격을 하게 되고, 이에 놀란 히데아키가 마침내 동군측에 가담할 것을 결심하고 오타니 부대를 공격했다. 느닷없는 배반이었지만 코바야카와측의 ...
  • 순욱은 이미 모반을 간파하고, 하후돈 에게 사자를 보내 합류하고 조조진영에 남겨진 3개의 성을 조조의 귀환때까지 사수했다.
  • 433년 신라사자를 보내 화친을 요청해, 선물의 교환을 통해서 양국의 수호가 성립했다. ...
  • 이후 호동이 고구려에 돌아와 낙랑공주에게 사자를 보내 말했다." "당신이 국가의 무기고에 들어가서 북(자명고, 自鳴鼓)과 나팔을 부숴버릴 수 있다면, 나는 예를 갖춰 당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당신을 ...
  • 헤라클레스는 테스피아이의 왕 테스피오스의 부탁으로 사자를 퇴치하였다.
  • 사자를 보내 말하기를 "너는 어떤 사람인데 나의 딸을 머물게 하였는가?" 하니 왕은 대답하되 "나는 천제의 아들로 이제 하백에게 구혼하고자 한다" 하였다.
  • 벤하닷이 이스라엘의 아합왕에게 사자를 보내 그를 협박하며 말했습니다. “네 은 내 것이요 네 아내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 한편, 조선시대 왕궁 가례식은 궁궐에서 왕세자빈이 머물고 있는 별궁으로 사자를 보내 청혼하는 의식인 ‘납채’, 별궁에 예물을 보내는 ‘납징’, 궁궐에서 가례일을 정해 별궁에 알려주는 ‘고기’,...


위의 내용은 사자들에 대한 기록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그만큼 사자는 사람의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고 사자가 없었다면 오늘날 사람의 역사도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유명한 사자[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