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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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는 게임이 아니라, 사람들이 팝콘...이 아닌 을 사 먹을 핑계를 만들어 주는 연극일 뿐이다.”

오스카 와일드

아이스 하키는 얼음판 위에서 일어나는 격투 게임으로, 빙상에서 하키채로 상대를 퍽퍽 때리면서 퍽을 골대 안으로 넣어야 하는 체력 소모가 많은 게임이다. 주로 북쪽 나라에서 매우 좋아하며, 특히 캐나다에서는 아이스하키 종목을 거의 으로 모시기 때문에 타국과의 사소한 게임에서 하나 지더라도 광장이 불바다가 되고 폭동이 일어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아이스 하키는 빙상 운동을 좋아하는 어떤 잉여가 얼어붙은 강이나 호수에서 스케이트만 타고 다니는 것은 재미없다고 투정을 부린 것에서 시작하였다. 그는 어떻게 하면 얼음 위에서 더 싸움박질하고 재미나게 놀까 고민하다가, 기존 하키 게임과 연결을 시켜 아이스 하키라는 종목을 탄생시켰다. 이 게임의 반응은 매우 폭발적이었고, 심지어 캐나다에서는 이 종목을 종교로 두기까지 하였다. 그 후 추운 나라들은 겨울만 오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강이나 호수에서 아이스 하키를 연습하다가 감기에 걸리곤 했다. 그러나 경기가 격해지면서 얼음이 아무리 두꺼워도 강이나 호수에서 아이스 하키를 하고 놀다가 물에 빠져 죽는 사람이 속출하면서 아이스 하키 경기장을 따로 만들기 시작했다.

한편 아이스 하키를 활 환경은커녕 얼음 구경조차 못한 나라들을 중심으로 비누를 이용한 비누 하키가 성행하였으나, 자주 넘어지는 것은 물론 게이들만의 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폐지되었고 대신 추운 나라로 아이스 하키 훈련을 보내고 있다.

경기 시간[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으로 아이스 하키에서 골은 이렇게 넣는다.

20분씩 세 번 나누어서 하는데, 이걸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된다. 쉬는 시간까지 합치면 약 1시간 20분~1시간 30분일 것 같지만, 빙판에서 싸우느라 고생하는 것은 얼음바닥도 마찬가지라 중간중간에 경기장을 청소해 줘야만 하기 때문에 실제 시간은 더 많이 소요된다. 게다가 중무장을 하고 전투에 임한 선수도 코피 등의 이유로 HP가 0이 되면 격투 게임처럼 선수를 교체해야 한다. 게다가 동점이면 연장전까지 가고, 연장전에서도 안 되면 골키퍼와 선수가 1:1로 대면하는, 축구로 치면 일종의 승부차기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연장전까지 가지 않으면 총 경기는 대충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다고 보면 된다.

패널티[편집 | 원본 편집]

아이스하키는 본래 온갖 코피 터지는 싸움이 허용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패널티는 심판 마음대로 주어지는 것이 매우 일반적이다. 가장 흔한 패널티는 아이스 하키채를 집어던지거나 엉망으로 쥐어서 상대를 공격하였을 때로, 이 경우 2분간 공격을 못하게 되고 패널티를 받은 선수의 팀은 골대를 열심히 지킨다. 이 2분 패널티에 걸리면 그간 공격하는 쪽의 골키퍼는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온갖 쇼와 재롱을 보이지만 사람들도 해설위원도 카메라도 그 골키퍼는 안중에 없고 오직 그 반대쪽만을 초조하게 지켜볼 뿐이다. 아니 골키퍼가 일이 없으면 응원이라도 해야지!

패널티 도중에 골이 먹히면, 그 경기가 종료된 이후 차가운 링크장에 엎드려 코치와 선수들에게 하키채로 얻어맞는 경우도 간혹 있다.

경기 후[편집 | 원본 편집]

경기를 한 후에는 선수들이 죽 일렬로 서서 서로 어깨를 부딪치며 악수를 하는데, 겉보기에는 페어 플레이인 것 같지만 사실 그렇게 하면서 상대방에게 귓속말로 짧은 욕을 날린다. 특히 다른 나라와 경기를 할 때는 자신의 모어로 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못 알아듣지만, 가끔 나 한다는 영어 욕을 알아듣거나, 스웨덴어가 필수 과목인 핀란드인이 스웨덴어 욕을 알아듣고 분노하는 등의 예외도 있다. 따라서 경기 후에 두 팀은 더 이상 시비가 붙지 않도록 철저히 분리된다.

이 게임에서 이긴 팀은 세리머니로 얼음판을 다져 다음 경기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한 뒤 이를 인증하는 듯이 하키채를 들어 올리는 전통이 있다.

각 나라의 아이스 하키[편집 | 원본 편집]

  • 캐나다: 유일한 폭동 이유다. 따라서 선수들은 목숨을 걸고 경기에 임하고, 그로 인해 성적이 잘 나오는 것뿐이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 스웨덴: 다른 나라한테는 발리면서 유독 핀란드에게만 강하다...지만 그래도 나름 아이스하키 랭킹 1위의 강국이다.
  • 핀란드: 아이스 하키가 국민 스포츠다. 또한 스웨덴하고 아이스 하키만 붙으면 유독 난리가 나지만 결국 지고 만다. 사실 핀란드가 스웨덴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핀란드 아이스 하키 팀을 상징하면서 핀란드 문장이기도 한 사자(Leijona)가 스웨덴에서 유래했기 때문이지만 핀란드인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른다. 올림픽에서 은메달, 동메달만 땄었기 때문에 금메달을 따 보는 게 소원이라고 한다. 러시아와도 목숨을 걸고 싸운다
  • 러시아: 시베리아 벌판의 물이 곧 아이스 하키장이 되기 때문에 그럭저럭 잘하는 편이었지만, 특히 푸틴과 같은 짜르의 엄청난 버프가 가해지면 갑자기 실력이 엄청나게 치솟는다. 소치 올림픽 8강에서 무참히 깨졌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2014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에서 한 번도 지지 않고 1위를 차지할 정도다. 내가 무릎을 꿇었던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러시아가 잘하는 것은 사실상 러시아+심판이기 때문이며, 심판들은 러시아에게 유리하게 판단하지 않으면 방사능 홍차를 언제 마실지 모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일한다. 그래도 질 때는 지는 걸 보면, 가끔은 그냥 실력과 운이 별로인 것 같기도 하다. 특히 핀란드에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