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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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 애국심 감염 증상.

“전쟁을 일으키기 가장 좋은 핑계.”

오스카 와일드

“무뢰한들의 최후의 피난처.”

새뮤얼 존슨

“최초의 피난처.”

앰브로즈 비어스

“당신이 당신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당신 나라가 다른 모든 나라들보다 우월하다고 확신하는 것.”

조지 버나드 쇼

애국심(愛國心, Patriotism), 또는 집단적 스톡홀름 증후군(collective Stockholm syndrome)이란 스스로의 명성을 빛내고 싶어하는 야망에 사로잡힌 사람이 주로 사용하는 연소성 쓰레기이다. 이것은 일종의 정신병으로, 깃발에 대한 숭배 및 땅에 대한 병적 애착 등의 기행을 하게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신병이면서 동시에 전염병인 희한한 병으로, 이 병을 옮기고 다니는 매개체들로는 정치인들, 사장님들, 일부 가수들 등등이 있다.

프로파간다와 함께 사용되었을 때 애국심의 피해는 극대화되며, 저소득층의 경제적 여건은 더욱 악화된다. 애국심의 주된 증상으로는 외국인에 대한 근거없는 불신, 자살 충동 경향이 있으며, 선거철에는 특히 두드러진다. 특히 대통령 선거철에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는 과도한 알코올 섭취, 오른손으로 심장을 움켜쥐고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우리나라 만세!"라고 외치려는 강렬한 욕구 등의 증상이 추가로 나타난다. 환자는 눈물을 잘 흘리게 되며, 이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담아 국가를 부른다. 불행히도 노래 실력이 하나같이 쓰레기 같다는 점은 일관적이다.

애국심과 반대되는 것들[편집 | 원본 편집]

  • 반역
  • 히피
  • 골프(예외적으로, 조지 W. 부시는 골프 치면서 동시에 애국도 할 수 있는 모양)
  • 를 가지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