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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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새로 나온 보드카 이름인가요? 우걱우걱”

오스카 와일드

“그들은 너희들이 안 볼 때 보드카를 훔치는 지랄맞은 습관이 있다.”

블라디미르 푸간지
Eesti Papariik
에스티 (Eesti)
에스토니아
Flag of the Estonian Soviet Socialist Republic.svg Coat of arms of Estonia.svg
(국기) (문장)
표어: "Велкам то эстония"
국가: "스카이프 시작음"
Estonian SSR 1940.jpg
공용어 에스토니아어, 핀란드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수도 (스)탈린
정부 민주 공화정
현재 원수 토마스 헨드릭 일베
현재 부원수 안드루스 안십
설립 오일 셰일
화폐 스카이프 크레딧
종교 러시아 까기교
국가 도메인 .EE, .외쳐

에스토니아(에스토니아어: Eesti, 핀란드어: Suomi II, Suomen DisneyWorld)는 유럽 북동부에 있는 매우 작은 나라이다. 비록 지리적으로는 유럽 본토에 붙어 있지만 역사적 및 경제적 이유로 노르딕 국가에 끼이고 싶어하였으나 다른 노르딕 국가들은 왕따시키기 급급했고, 그나마 챙겨 주던 핀란드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에스토니아가 소련에 털리도록 그냥 내버려 두었다가 소련이 해체되고 나서야 챙겨 주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역사의 많은 부분을 핀란드와 공유한다. 옛날에 핀란드가 창조되었을 때, 핀란드의 추운 기후에 질린 일부 핀란드인들은 배를 타고 핀란드 만을 건너서 남쪽으로 내려왔다. 남쪽으로 건너온 핀란드인들의 친척은 곧 이 지역도 핀란드 만만찮게 기후 조건이 좋지 않은 편임을 깨닫고, 지역만 달랐을 뿐이지 핀란드의 멀티로 사는 것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고대에 핀란드처럼 스웨덴에 점령된 적이 있었고, 스웨덴이 약해졌을 때에 러시아에 뜯겼다는 사실도 똑같다.

이렇게 스웨덴과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내 여러 세력에 덤으로 취급받다가, 1918년 러시아 혁명이 터지면서 러시아를 상대로 독립을 선언하였다. 핀란드와는 다르게 자일리톨과 몰로토프 칵테일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잠시 동안 독일을 끌어들였다가 두 개의 적과 맞서서 싸우는 꼴이 되었고, 1920년에 독일과 러시아를 모두 몰아내고 독립을 이루어냈다. 러시아와 에스토니아 사이의 평화 조약은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이루어졌으며, 몇 달 후 러시아와 핀란드가 같은 도시에서 평화 조약을 맺었기 때문에 에스토니아에서는 핀란드에 종주권 드립을 종종 친다.

제2차 세계 대전 때에는 위쪽에 있는 핀란드와는 다르게 독일과 소련에 번갈아가면서 점령되었고, 형제인 핀란드에서 지원병을 파병하였으나 달랐던 환경 탓에 소련에 관광당하고 돌아갔다. 소련 점령 시기에는 러시아인이 멀티로 이주해 왔고, 핀란드와 비슷한 북유럽 국가가 아닌 동유럽 국가라는 이미지가 퍼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형제의 의리를 갈라 놓기는 힘들어서였는지 핀란드와 소련은 겉으로는 싸우는 척 하면서 에스토니아 사람들이 건너 오면 잘 받아 주었고, 핀란드는 에스토니아에 자일리톨을 수출하면서 컴퓨터와 서방 세계 소식을 같이 수출하였다. 이후 소련에서 독립할 때 핀란드산 자일리톨은 에스토니아에 있었던 소련군을 몰아내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에스토니아는 소련에서 독립한 이후, 소련 시절에 당했던 피해를 계속 복수하고 있다. 소련 시기에 점령당했을 때 건너온 모든 사람들에게 시민권 발급을 거부하고 사람들에게 에스토니아어와 에스토니아의 역사를 공부하게 만들었다. 러시아인들은 자기들은 피해자일 뿐이라면서 징징대기 때문에 에스토니아 사회 통합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나라가 작다 보니까 인터넷의 보급에 목숨을 걸었고, 세계에서 전자 주민등록증을 도입한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한편 나라의 모든 행정이 인터넷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은 해커들의 먹잇감이 되기 좋기 때문에, 실제로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해커들이 에스토니아의 음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핀란드와 스웨덴으로 가고 싶었으나 바다를 건너기는 귀찮았던 사람들 때문에 스카이프를 개발하였고, 스카이프가 벌어오는 돈은 에스토니아 앞까지 오다가 발트 해에 빠져 버린다는 소문이 있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옆에는 거대한 러시아가 있고, 남쪽으로는 라트비아가 있으며, 발트 해를 경계로 핀란드스웨덴과 접해 있다. 핀란드와 스웨덴에서는 에스토니아행 배가 자주 다니며, 이 배 안에서는 에스토니아의 싼 술값과 면세품 판매를 노리는 북유럽 사람들이 매의 눈을 켜고 탈린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에스토니아 본토의 주요 도시는 수도 탈린, 타르투, 빌랸디, 패르누 등이 있으며 소련 시절 계획 경제의 후유증 때문에 많은 인구가 수도권에 모여 있다. 그래서 핀란드처럼 주요 도시끼리 서로 디스를 거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며, 핀란드인들이 에스토니아로 원정와서 싸울 때 에스토니아인들은 도대체 무슨 일인지 이해할 수 없어서 셋 다 집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유럽 본토에는 흔하지 않은 지하 자원이 북동부에 묻혀 있으며, 소련 시기에는 지하 자원을 뜯어가려고 러시아인들을 대거 이주시켰다. 소련 붕괴 이후 자원 사업이 붕괴하면서 러시아인들이 점점 빠져나가고 있고, 에스토니아 정부에서는 러시아인을 더 쫓아내기 위해서 한 명의 러시아인들을 본국으로 보낼 때마다 해당 지자체에 1만 유로씩을 지급하고 있다. 그래서 에스토니아 동부는 러시아인들과 에스토니아인들 사이에 추격전이 벌어지므로, 중부에 비해서 위험하다. 한편 러시아인들의 빈자리는 핀란드에서 온 근로자들이 채우고 있으나, 이들은 러시아인이 담당하였던 노동 대신 핀란드의 경제를 기반으로 하여 망했던 회사들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에 에스토니아에서 고운 눈으로만 쳐다보지는 않고 있다.

국가[편집 | 원본 편집]

이 나라의 국가는 참으로 백괴스럽다. 핀란드가 형제라며 핀란드 국가에 가사만 에스토니아어로 붙여 만들었기 때문이다. 소련에 점령당해 에스토니아 국가를 부르지 못했던 시절에는 핀란드 방송을 수신해서 핀란드 국가를 대신 들었다고도 한다.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실제 에스토니아 음악 축제

핀란드와 상당히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는 핀란드와 완전히 같은 곡을 사용하고 있다. 채 1시간도 걸리지 않는 페리가 있기 때문에 핀란드에서 한 스타일이 유행하면 에스토니아에서 같은 스타일이 유행한다. 소련 시기에는 러시아 문화가 잠깐 유입되기도 했으나, 독립 이후 핀란드가 집 나갔다가 돌아온 동생 취급하면서 에스토니아 곳곳에 핀란드 문화를 뿌리고 있다. 심지어는 핀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햄버거 체인인 헤스버거나, 핀란드의 편의점 R-Kioski가 가장 먼저 진출한 국가도 에스토니아이다. 핀란드 관광객들은 비슷한 언어와 같은 브랜드를 보면서 한 번 멘붕하고, 핀란드에 비해서 싼 술값을 보고 취해서 돌아간다.

유럽 대륙에 붙어 있었다는 점 때문에 핀란드보다 고대 유적은 더 많이 남아 있다. 에스토니아는 이러한 유적들을 관광 상품화하여 과거 자신들을 지배했던 나라 사람들에게 추억팔이를 해서 돈을 벌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때때로 백괴스럽게 개조된 고대 유적을 볼 수 있다. 한 예로 수도 탈린에 있는 맥도날드 중 한 곳은 과거 탈린 성에 딸려 있었던 건물이며, 세계에서 제일 오래 된 건물에 입주한 맥도날드이기도 하다.

또한 에스토니아에는 유명한 음악 축제가 있으며, 에스토니아 전체 인구의 n%는 그들의 음악 축제에 참여하기여 스스로의 멘탈을 흩어놓기를 즐기기 때문에 압사 사고가 해마다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특히 수도 탈린에서는 사람 적은 나라에서 유일하게 듕귁을 연상케 할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든다.

그러나 에스토니아서 무엇보다도 가장 유명한 것은 보드카 소비량이다. 실제로 에스토니아의 보드카 소비량은 러시아를 앞지르고 있다. 하다못해 음주 수영 대회까지 벌일 정도다.

경제[편집 | 원본 편집]

에스토니아는 자유로운 경제 체제를 자랑하며, 초소형 강대국이 되어 하락세인 핀란드를 곧 앞지를 것이라는 거대한 포부를 안고 있다. 핀란드에게 싼 값에 보드카를 제공해 주는 것도 바로 이런 전략 때문이다. 그리고 이 방법을 이용하여 조만간 윗나라를 꺾고 노르딕 국가에 소속될 계획이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자존심이 높아서 남에게 손을 벌리기를 오지게 싫어한다. 그러면서도 소련을 너무나도 싫어한 나머지 유럽 연합은 덥석덥석 들어가고 유로화도 쓰기 시작했다.

노르딕 프로젝트[편집 | 원본 편집]

여기 노르딕 국기 있다능! 껴 달라능!

한편 에스토니아는 노르딕에 들고 싶어 안달이 나 있어, 위키백과반달한 전과가 있다.

Estonia cannot into Nordic.jpg

그러나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사실은 에스토니아가 핀란드노르딕에 가까우며 25% 정도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는데, 소련인지 지리적인 발트3국 크리티컬 때문인지 노르딕에 못 꼈다. 지못미.

살아남기[편집 | 원본 편집]

만약 에스토니아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다음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Remember, No Russian. 아직 소련은 끝나지 않았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주요 시설에는 러시아어가 쓰여 있긴 하지만, 그걸 보고 그대로 읽었다가는 엉뚱한 곳으로 빠진다거나 주변에서 잘못 들은 사람이 어디선가 AK-47을 들고 나타날 수도 있다.
    • 에스토니아가 어디 있는 나라냐고 물으면 러시아를 언급하기를 꺼릴 정도다.[1]
  • 컴퓨터를 최대한 방어하라. 러시아 해커들이 먼저 싸움을 걸어오기 때문에 에스토니아 해커들은 세계적 수준으로 무장하고 있다. 에스토니아에서 노트북이 털렸다면 범죄에 사용되기 전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와야 한다.
  • 그렇다고 해서 핀란드를 무조건 찬양해서는 곤란하다. 핀란드 국민들에게 유명한 칼레발라는 에스토니아와 핀란드가 서로 원조라고 싸우고 있으며, 핀란드인에게 경제권이 많이 돌아간 지금에는 핀란드인을 곱게 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 특히 에스토니아인을 2등 시민 취급하는 핀란드인은 러시아인보다 더 못한 놈 취급받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