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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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h notes and rest.svg 이 페이지의 배경 음악은 원숭이 섬의 비밀 사운드 트랙입니다.
원숭이 섬 시리즈
Monkey Island map.png
개발사 루카스아츠
배급사 루카스아츠
출시일 원숭이 섬의 비밀:
1990
원숭이 섬 2:리척의 복수:
1991
원숭이 섬의 저주:
1997
원숭이 섬으로부터의 탈출:
2000'
원숭이 섬의 전설:
2009
원숭이 섬의 비밀 SE:
2009
원숭이 섬 2:리척의 복수 SE:
2010
장르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모드 죽거나 살거나
플랫폼 PC 마이크로소후트© Windows©, OS/2™, 매킨토시
미디어 플로피 디스크 또는 CD
시스템
요구사양
해적 모자, 해적 갈고리, 칼, 컴퓨터, (만약 맥빠라면)매킨토시 또는 OS/2, 말빨

원숭이 섬의 비밀’(The Secret Of Monkey Island)은 루카스필름 게임(또는 루카스아츠 엔터테인먼트 컴퍼니)가 만든 게임이다.

이 게임은 1990년, 론 길버트라는 한 잉여뒤질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다 만들어낸 백괴스러운 게임이며, 최근에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이 원숭이 섬의 비밀을 표절했다 주장하며 캐리비안의 해적 작가와 론 길버트가 현피를 뜨기도 했다 카더라?.

이 게임은 3부작으로 만들어질 계획이었으나 론 길버트가 2편까지 만들고 루카스아츠가 월급을 안 줘서 사표를 냈기 때문에 짝퉁으로 5편까지 만들어지긴 했어도 진짜 결말은 며느리도 모른다.

등장 인물[편집 | 원본 편집]

가이브러시 쓰립우드[편집 | 원본 편집]

쓰립우드는 DUMB번역판에선 스립우드라고도 한다.

16살 정도의[1] 초보 해적. 소문에 따르면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라고 한다. 그냥 해적이 되려고 집을 무작정 뛰쳐나와 카리브해의 멜레이 섬에서 Dynamic 로동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시장 일레인을 사랑하게 된다. 상상이 가는가? 시장이라고, 시장!

게다가 상당한 사기꾼으로서? 수프에 쥐를 몰래 넣어 주방장을 쫓아내고, 복권 추첨을 짜고 하고, 늙은 할하버지의 금니를 뽑고, 다이빙 경기에서는 상대 선수의 로션에 먹다만 과자를 집어넣어 1등을 하며 나중에 죽어서는 저승사자에게도 사기를 친다. 이유는 모르지만 2편부터 선악을 구별할 수 없는 백괴스러운 모습도 보여 준다.

그리고 그가 가는 곳마다 물건이 사라지거나 가이브러시에게 뜯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리척[편집 | 원본 편집]

악당이다.[2] 찌질하게 뚱뚱하면서 속편이 나올 때마다 변신한다. 유령이었다 좀비였다 3편에서는 뭔지 알 수 없는 홍리나같은 생명체가 된다. 그게 뭔지 궁금하면 윤희에게 물어 보던가.

리척은 1편부터 3편까지 가이브러시와 일레인을 지구 끝까지?쫓아 다니며 일레인과 결혼하려 하는 십덕후이기도 하다. 하지만 못생긴 리척은 차라리 마법사가 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5편에서는 가이브러시가 루트 비어가 아닌 루트 그로그를 사용하여 사람으로 잠시 돌아왔지만 다시 좀비가 되었다. 하지만 가이브러시의 백괴스러운 힘으로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가두어서 죽게 된다.

일레인[편집 | 원본 편집]

가이브러시의 상대역. 멜레이 섬에서 다른 후보들을 하나하나씩 없애는 방식으로 독자후보가 되어 늘 시장 자리를 냠냠해 왔다 카더라.

그렇게 같은 방식으로 속편이 나올 때마다 시장 자리를 하나씩 늘려 간다. 결론은 양쪽 다 선과는 거리가 멀다.

현재 일레인은 가이브러시와 결혼해서 캐나다에서 가정 주부로 살고 있지만[3], 임신을 하지 못한 탓에[4] 한국인 아이를 입양했다 카더라.

스탠[편집 | 원본 편집]

이 게임에서 가장 백괴스러운 사람들 중 하나로 카리브해의 다단계 사기 기업 사장으로 역전재판의 아줌마 정도의 수다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점은 그의 수다의 대부분은전형적인 사기에 사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가이브러시의 부인의 돈을 노리며 가이브러시를 사기치게 하지만 정작 가이브러시에게 사기당한다. 주로 가게 사장으로 위장한다.

머레이[편집 | 원본 편집]

      하프 라이프에 출연한 머레이.

말하는 해골로 스탠보다 수다가 더 심하고 바닷물에 빠트리고, 상자에 가두고, 땅에 묻어도 언제나 다음날 우연찮게 만나는 백괴스러운 해골이다. 특기는 말하는 것이며 그 외에는 들고가기 귀찮은 녀석이지만 그의 말은 대부분의 사람을 조종할 정도의 말빨을 가졌으므로 조심해야 하지만 정작 가이브러시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1탄: 원숭이 섬의 비밀[편집 | 원본 편집]

첫 번째 게임은 식인 괴물과 해적들만이 사는 어둡고 외딴 섬, '멜레이 섬'에서 시작한다.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가이브러시 쓰립우드는 카리브해 최고의 해적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눈먼 노인과 모닥불 가에서 대화를 한다.? 이 때부터 주인공은 '원숭이 섬의 비밀™'[5]을 찾기 위해 같이 항해할 선원을 찾아야 한다. 다른 건 그렇다 쳐도, 주인공은 17세기 카리브 해의 인기 스포츠, 목숨을 걸고 하는 '모욕 칼싸움'에 참가해야 한다. 다시 말해 가 진다면 너는 죽는 것이다. 주인공이 이 칼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모욕과 칼싸움을 섞어놓는 법을 배우는 것이었고, 이 둘은 합쳐져 모욕 칼싸움이 되었다. 또한 가이브러시는 멜레이 섬의 시장인 젊고 매력적인 일레인 말리를 사랑하게 되는데 이 일레인 말리란 사람은, 해적이 아니고 그냥 시장이다.? 왜냐하면 몇 남은 해적이 아닌 사람이 후덜덜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보호해야 되기 때문이다.

뭐,그리고 식인 괴물은 없지만 원숭이들로 가득찬 원숭이 섬에 도착한다. 허먼 투스로드 씨, 채식주의자 식인종, 머리 셋 달린 원숭이를 포함한 원숭이들의 도움으로, 가이브러시는 이 게임의 끝을 보기 위해 원숭이 섬을 나와 리척과 식인 괴물 무리의 자비로 가득한 멜레이 섬으로 돌아간다. 이번에도 모욕과 루트 비어의 도움으로, 가이브러시는 그의 원수를 무찌르고 여자도 얻게 된다.

...

2탄:원숭이 섬:리척의 복수[편집 | 원본 편집]

스캡 섬[편집 | 원본 편집]

2탄에서는, 가이브러시 쓰립우드가 정신을 차려보니 영원한 어둠에 둘러싸인? '스캡 섬'에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섬에는 후덜덜이 한 마리밖에 없다, 바로 리척의 심복인 '라르고 라그란데'말이다. 라르고는 섬 주민의 반은 갈구고 나머지 반은 먹어 치움으로써 섬에 출항 금지령을 내렸다. 가이브러시는 라르고를 괴롭힐 부두 인형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푹신한 쿠션과 바늘을 인형에 사용하여 라르고를 싱하형이 있는 굴다리로 쫓아버린다.

부티 섬과 팻 섬[편집 | 원본 편집]

라르고를 무찌른 뒤, 가이브러시는 옆에 위치한 팻 섬과 부티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팻 섬은 말 그대로 매일 침대에 누워서 패스트 푸드나 먹는 뚱뚱한 비만 나무늘보의 독재 정치가 있는 곳이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돈을 주고 산 시장 자리라 카던데, 그냥 소문일 수도 있다 카더라.

부티 섬 1변가의 백괴스러운 전경.

의문점[편집 | 원본 편집]

  • 이것을 만든 론 길버트씨는 과연 개념을 탑재하고 만든 것인가? 1990년대 명작 게임이라지만 결말이 병맛이다.
  • 이에 대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이것은 처음부터 가이브러시의 환상이다'
그럴 만도 하다. 17세기 카리브 해에 네온사인이 있어? 자판기가 있어? 가스렌지가 있어? 아니면, 지하실이 있어?!?!?
이건 분명 가이브러시의 환상이라는 것을 암시하거나, 그냥 론 길버트 씨가 개념이 부족한 거다. 아니면 알 게 뭐야.
  • 왜 2편 '리척의 복수'에서는 '원숭이 섬'이라는 이름을 내걸고도 원숭이 섬이 나오지 않을까?
이에 대해 여러 가지 설이 있다-
  • 론 길버트 씨의 개념이 부족한 거다.
  • 오류투성이었던 원숭이 섬 부분을 또 넣기 싫어서이다.
  • 쌀국사람들도 쪽발이는 싫나 보지 뭐.
  • 그게 아니라면 결론은 일본을 공격한다.

주석[편집 | 원본 편집]

  1. 원숭이 섬 1 기준. 3에선 20살 정도이다.
  2. 리척이란 명칭은 출시 당시 동서게임채널 정발판에 따른 명칭이고 요즘의 DUMB 번역판에 따르면 르척이라고 한다. 하지만 리척으로 쓰겠다.
  3. 최근 5년 안에 중학교 3학년이었던 적이 있다면야 누구나 이해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4. 가이브러시가 전투 끝에 고자가 되었다는 설도 있고 일레인이 아랫배를 다쳤다는 설도 있으나 모두 정설로 받아들여지진 않고 있다.
  5. 뭐, 그게 보물이든 아니든 말이다.

도보시오[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