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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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유럽 통일은 비인간적이었다. 따라서 이번에는 유럽 연방을 통해 인간적이고 평화로운 유럽 통일을 이룩하겠다.”

독일, 유럽 통일의 야망을 여전히 버리지 못하며

“↳ 닥쳐! 수도는 나야.”

벨기에

공산주의가 아니라는 것 빼면 소련하고 다를 게 뭔데?”

러시아


Unione europea
Ευρωπαϊκή Ένωση Europese Unie Den Europæiske Union Europäische Union Eiropas Savienība Uniunea Europeană Europos Sąjunga Unjoni Ewropea Европейски съюз Europeiska unionen Unión Europea Európska únia Evropska unija An tAontas Eorpach European Union Euroopa Liit Unione europea Evropská unie Europska unija União Europeia Unia Europejska Union européenne Euroopan unioni Európai Unió
유럽 연방
Eu-flag-color.gif Raptus Europae.png
(국기) (문장)
표어: 뭉치면 흩어지고 흩어지면 뭉친다
국가: 벡터맨유럽까
Europe.jpg
공용어 그랬어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독일어, 라트비아어, 루마니아어, 리투아니아어, 몰타어, 불가리스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 아일랜드어, 영어, 에스토니아어, 이탈리아어, 체코어, 크로아티아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불어, 휘바휘바, 헝가리어
수도 벨기에
큰 도시 독일, 프랑스, 룩셈부르크, 영길리
정부 쌀국같은 연방국가
설립 석탄과 철강
화폐 유로(€) 외 기타
시간대 UTC+0 - UTC+3
국가 도메인 .eu
전화 코드 +3*, +4*

유럽 연합유럽 연방은 유럽 국가를 자치 지방으로 두고 있는 거대한 국가다. 유럽 연방에는 각 주가 있는데, 유럽에 있는 영토들 중 어느 정도 경제적 능력이 되는 국가를 자신의 주로 받아주어 영토를 넓히는 것은 물론 국가적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각 주는 이전의 국가처럼 자치 지방 단체로 운영되며, 제각기 법을 만들 수 있다. 현재 28개 주를 수용하고 있으며, 무리한 욕심을 부려서 영토를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에 있는 국가로 인정받지 않으면 아예 수용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 가입하면 국가가 한 지방으로 추락하는 데다가 유럽 연방에 조공을 꼬박꼬박 바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굴복하고 들어가고 싶어하는 나라들이 있는데, 이는 흔히 소꼬리보다 닭의 머리가 낫다는 속담의 반증으로 인용된다. 덕분에 이 국가는 (현재는) 전쟁 없이 평화롭게 타국을 흡수하고 있다.

유럽 연방은 재정적인 삽질 때문에 노벨 평화 복권에 당첨되는 길을 택했고, 그 돈으로 국채를 갚았지만 여전히 재정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서로 쥐어 패며 우정을 확인한 유럽 국가들이 전쟁 후에 먹고 살기 힘들어지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조금씩 자신의 자원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이 자원은 주로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석탄과 철강이었기 때문에 엉뚱하게도 석탄-철강 협회라는 이름이 불렸다. 그러나 이 때는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단순히 여러 나라가 모인 집합일 뿐이었다. 그러나 먹고 살기 조금 좋아지자 더 이상은 자원을 모아서 겨우겨우 협력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해체될 뻔하다가, 벨기에에서 이번에는 제발 경제적으로 협력하자고 징징대는 바람에 유럽 경제 공동체가 만들어졌다. 이는 후에 유럽 연방의 수도가 벨기에로 정해지는 원인이 되었다.

이후 독일에서 소극적으로 협력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국가로 만들 것을 제안하였고, 수많은 유럽 경제 공동체 국가들이 이에 동의하였다. 그렇게 하여 출범한 국가가 유럽 연방, 줄여서 이유인데, 여기에서 이유는 뭉쳐야 할 이유가 있다는 뜻이다. 유럽 연방은 의회를 만들고, 각국에서 대표를 선출하였으며, 유로 화폐를 유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스웨덴, 식민지 영국 등은 화폐를 무료로 사용하고 싶어하였고, 그 외에 재정적 능력이 안 되는 국가들은 유로 사용에 지불할 돈이 없어 유로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후 독일은 유럽 연방을 사실상 정ㅋ벅ㅋ하고 보이지 않는 횡포를 부리기에 이르렀다.

그 후 유럽연합 소속 국가들은 다른 국가가 태클을 걸면 무조건 뭉쳐서 "우리 연합함. 너 나 못 이김 ㅋ"라는 스킬을 사용하는 최강의 국가가 되었다고 한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유럽 연방의 지리는 곧 유럽 연방으로 편입한 국가들의 지리로, 유럽의 지도에서 몇몇 국가만 빼면 똑같다. 유럽의 지도는 이전부터 나폴레옹의 부하가 유럽판 대동여지도를 작성하려고 한 것이 그 시초지만 당시에는 부정확했으며, 현재 유럽의 지도는 한때 유럽 이사회장을 지냈던 한국에 내방하였을 때 잉여함을 달래기 위해 화장실에 한 낙서에 매우 잘 드러나 있다. 이 낙서는 매우 정교하여 니체 모두를 죽인 화장실 청소 아줌마도 반달하지 못하였으며, 이 사본을 지금까지도 유럽 연방에서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부정확하고 진지위키백과마저 이를 인용하였다.

유럽은 살기에 따뜻한 지역과 얼어 죽을 지역이 공존하고 유럽 연방 역시 동서남북유럽에 모두 걸쳐 존재하므로 부자들은 남유럽과 북유럽에 하나씩 집을 두고 여름과 겨울에 철새처럼 이동한다. 그러나 남쪽과 북쪽의 성격이 너무 달라, 그들 중에서도 조금 까다로운 사람들은 이 짓을 하다가 관둔다.

언어[편집 | 원본 편집]

유럽 연방은 모든 언어를 에스페란토어로 통합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인도유럽어족속하지 않는 언어를 사용하는 핀란드에스토니아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대신 정부에서는 각 주의 언어를 제각기 쓰도록 허용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 각 자치 지방의 언어 수와 같은 무시무시한 공용어 수를 자랑하게 되었다. 그러나 말이 그렇지, 실제로 이 정부의 행정은 사실 전부 다 영어 하나로 뚝딱 이루어지고 공개되는 자료만 그곳에서 사용하는 언어들인 n개국어로 번역된다.

그 이외의 언어인 러시아어도 대강 통한다고 하지만 이 언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유럽 연방 정부에 존재할 리가 없기 때문에 원활한 의사 소통을 하고 싶다면 진짜 공용어로 연락하는 것을 추천한다.

민족[편집 | 원본 편집]

유럽의 민족 구성과 같지만, 동양 사람들에게는 단일 민족으로 취급된다. 그러나 세계화가 진행되며 다양한 곳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잘 수용하는 주와 배척하는 주가 있어 그 비율은 편차가 상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는 대개 하얀 피부에 파란 눈, 그리고 금발인 전형적인 서양 민족들이 많기 때문에 쌀국 민족과 구분하는 척도로 체지방 수치를 이용하기도 한다.

망명자[편집 | 원본 편집]

유럽 연방의 몇몇 국가들이 식민지 땅따먹기를 해먹었다는 과오 때문에, 수많은 망명자들이 유럽 연방으로 흘러들이는 것을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 땅따먹기에 해당되지 않는, 예를 들어 과거 북유럽의 나라들은 괜히 유럽 연방에 흡수된 것을 후회하고 있다. 특히 이 불쌍한 망명자들의 ISIS 놀음이나, 반찬투정 등으로 인한 범죄 같은 행동, 먹여주고 재워줄 값(적십자에서 주는 것으로 모자란다 칸다) 등 때문에 유럽 연방에서는 이 망명자들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최근 유럽 연방에 흡수되고 싶어하는 터키를 잘 구슬려 그쪽으로 보낼 생각을 하고 있다.

정치[편집 | 원본 편집]

유럽에는 의회가 있으며, 각 주에서 대표가 나와 의석을 차지하는데 이 의석은 각 주의 영향력에 따라 다르다. 유럽 의회 회원 수는 독일이 제일 많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실제로도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것은 독일의 횡포가 분명하다!

이 의회에는 각 정당이 있으며, 다른 나라가 그러하듯 이곳의 국K-1들은 유럽 연방의 세금을 처묵처묵할 권리가 있다. 대표적인 정당으로는 유럽국민당, 사회민주진보동맹, 유럽자유민주동맹 등이 있다.

경제[편집 | 원본 편집]

유럽 연방은 원하는 주에 돈을 마음대로 퍼주는 중앙 은행을 갖추고 있었다. 이를 써먹은 그리스가 돈을 흥청망청 쓰기 시작한 이후, 이 거대한 국가의 경제는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러나 돈을 퍼주지 않은 지방은 자신의 살림을 잘 꾸려나갈 수 있게 되었고, 돈을 퍼 준 곳만 망해 이곳은 애국심이 쓸모없는 국가임이 증명되었다.

유럽 연방은 사실상 독일과 몇몇 돈 많은 지역에서 열심히 벌어 먹여 살리는 것을 나머지 지역에서 흥청망청 쓴다고 하지만, 사실 각 지역에서 벌어들인 돈을 독일이 알게 모르게 먹기 때문에 빈부 격차가 생긴다는 가설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유럽 연방의 중앙 은행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다.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유럽 연방은 기존에 국가였던 곳의 집합이기 때문에 제각기 다른 문화를 자랑하지만, 동양과는 확실히 다른 음식을 먹으며 무엇보다도 을 잘 마신다. 단, 이들은 술을 문화의 일부로 즐기는 것일 뿐이지 죽자사자 마시지는 않는다. 게다가 이 민족들은 술을 잘 소화하는 체질이라 가 멋모르고 함부로 따라서 똑같이 마셨다가는 훅 갈 수도 있다.

어쨌든 이들은 제각기 문화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그들의 문화를 부를 때는 특별히 유럽 연방의 문화 혹은 유럽의 문화라는 이름 대신 자신의 지역 이름을 붙인다. 물론 그래도 유럽 연방이라는 국가의 일부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