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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이글루스 공화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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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에서 포스트가 수명을 다하자

이글루스(Eagleus)는 서기 21000년경 지구를 탈출한 오타쿠들에 의해 안드로메다 2만 광년의 신행성에 개척된 제국이었으나, 현재는 대한민국에 편입되어 대한민국의 특별자치령이 된 지역으로, 지역의 상징은 독수리(Eagle)이다. 지구를 탈출한 덕후들에 의해 건국된 이글루스 제국의 성공 이후 그 영향을 받아 인접 행성에 루리웹 공국, DC인사이드 제국, 개소문 왕국 등의 덕후 왕국들이 속속들이 건국되었다. 예로부터 이글루스는 덕후들이 뿜어내는 (氣)에 의한 그 특유의 기후 덕분에 자욱한 안개와 특유의 유황가스로 토벌대와 새로운 개척자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독립을 유지한 지역이었지만, 서기 1922010년 무렵 덕후와 입진보, 노무현진리교도를 토벌하러 온 티안무 장군이 이끄는 수꼴의 기병 전위대에 의해 정복되면서 현재는 대한민국에 편입되어 특별자치령이 되었다.

지리적 특징 및 풍속[편집 | 원본 편집]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오지마에 설치된 시추기지

이곳은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빙설기후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년 내내 눈이 내려 만년설이 쌓이는 지역이다. 따라서 이곳의 주민들은 건축자재로 모두 얼음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빙옥(氷屋 - 얼음집), 빙혈(氷穴 - 얼음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글루스는 그다지 넓은 지역이 아니지만 워낙 지형이 험하기 때문에 각 마을을 기준으로 '밸리'란 하위 행정구역을 만들었다. 이글루스 밸리들 중에서는 보통 과학밸리와 역사밸리가 가장 치안상황이 좋고 연애밸리와 뉴스비평밸리가 가장 막장이란 이야기가 있다.

이글루스인들의 인종적 특징과 문화적 풍속[편집 | 원본 편집]

이글루스인들은 이글루저(Eglooser)라고 불린다. 이들은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과 거의 비슷한 인종으로 추정되나 그들만의 특별한 문화와 이 이글루저들만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 특성이 몇 있다.

본래 이글루스는 매우 추운 지역이기 때문에 주민들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신체를 단련하였고 그 결과 엄청난 초능력을 얻게 되었다. 이글루저들은 이러한 초능력의 영향으로 강건한 신체와 매우 긴 수명을 얻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이글루스의 잊혀진 지난 역사를 기억하는 고대인들조차 가끔씩 발견된다.(고대인들은 노화의 영향으로 활동력이 떨어져서 귀족계층이 아닌 이상 그다지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는 못 한다. 아마 주민들 중 고대인들의 수가 생각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글루저들의 육체는 노화가 매우 늦고 기본 신체능력이 보통의 인류의 10배가 넘는데다 상처를 입어도 쉽게 재생되고 병에도 잘 걸리지 않으며 특수한 물리적 현상을 일으키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초능력 때문에 이 동네는 규모에 비해 매우 활발하고 시끄러운 지역이 되었다. 이 지역은 매일 지역구 최강자를 가리는 밸리대전, 전국구 최강자를 가리는 이오지마 배틀아레나 등의 무도대회를 개최한다. 심지어 매년 말 송년 기념 특별이벤트인 이글루 탑 100 천하제일 무술대회(중세시대부터 시작)를 열어 이 대회 100위권 안에 드는 성적을 올린 강자들을 선발한다. 이때 100위권 안에 들어간 실력자는 귀족의 작위를 받게 되며 다른 귀족들과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정된다. 이런 식으로 무수히 늘어나는 귀족세력은 매우 강력하며 이 지역의 패권을 다스린다. 다만 늘어나는 귀족이 귀족이다보니 귀족가문 소속이라고 전부 막대한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이 아니며 귀족가문의 소수의 실력자들이 실권을 가지고 있다.

이러다보니 이 이글루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키보드 워리어 용병인데 이글루스의 용병부대는 예로부터 고구려의 정예부대를 가볍게 격파할 정도로 악명이 매우 높았고 그 악명이 쌓이고 쌓여 이 지역의 주요 수입을 담당할 정도로 고소득을 보장하기에 이곳에 들어가려면 그만큼 경쟁률이 심하다. 게다가 최근 이들을 지휘하는 장군으로 대한민국의 유명한 군인 티안무가 들어오면서 이들의 전투력도 더 강력해져 그 덕분에 경쟁률을 더 극심해졌고 이러한 수많은 파워인플레를 거쳐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오지마 및 밸리 대전[편집 | 원본 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이오지마 전투입니다.
이오지마(硫黄島)에서 가끔씩 보이는 풍경. 이오지마는 말 그대로 유황불이 타오르는 전쟁터이다.

이글루스의 명물이라면 역시나 이오지마(硫黄島)를 뽑을 것이다. 본래 이오지마는 이글루스 지역의 중앙지점에 존재하는 거대한 호수 한 가운데에 있는 어느 외딴 섬으로 황 성분이 많아 지표면이 불타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었던 곳이었다. 그곳의 지명이 이오지마인 것도 고대 왜국의 어느 지리학자가 이글루스인들보다 이곳을 더 빨리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중세 말 이글루스 지역의 유지들은 이 지역의 가능성을 깨닫고 천하제일 무술대회와 함께 이오지마 개발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본래 이오지마는 관광명소로 개발될 예정이었으나(이오지마 개발계획 1.0) 이글루스의 경제가 침체하면서 당시의 이글루스 정권은 합리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이오지마 개발 관련 사업을 민영화했다.(이오지마 개발계획 2.0) 호전적인 이글루스의 주민들은 이 섬을 자신들의 격전지로 삼기 위해 섬 전체를 거대한 격투장으로 개조했고 각 밸리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 이오지마는 점점 더 무시무시한 형태로 완성되어갔다.

이오지마에서 격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5인 이상의 파티를 맺어 이오지마 배틀아레나 관리기관을 찾아가 정식 참가자로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등록절차는 빠르고 간단하다.) 등록하지 않은 파티는 이오지마 격전장에 입장이 불가능하다. 이오지마 대전의 기본은 프리 포 올로 자신 외의 모든 주민들이 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동맹을 맺으며 같이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동맹을 뒤통수치기도 하며 때로는 숫자로 밀어붙이기도 하는 다양한 전술로 끝까지 살아남는 게 이 대전의 목적이 된다.

이런 비겁한 권모술수와 승부 조작행위들은 모두 규칙상 허용되지만 여기서도 명백한 반칙이 존재하며 이러한 반칙을 발견했을 때는 이글루스의 치안담당 기관에 신고할 수 있다.(물론 반칙을 쓴 자는 이오지마 등록 관련 불이익을 받는다.) 예를 들면 이오지마에서 노점상을 펼친다거나 정도를 넘는 급소공격으로 물의를 빚는 행위 등이 있다. 대전상대를 포함한 타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이오지마 격전장에서 파티원을 끌어모으기 위해 음란한 행위를 공연하는 것 역시 처벌사유에 포함되며 춍조제처럼 해적판 등을 판매하는 행위 역시 처벌대상이다. 그리고 반칙을 3번 이상 저지른 혐의자는 이오지마 파티 등록이 영구히 거부된다.

이글루스 근대사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괴인 망콘콘 역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기 위해 소수의 친위대와 함께 단 3명으로 이오지마를 침공했다. 망콘콘은 먼저 관리기관에 잠입해 등록한 파티의 라이선스를 전부 털어버려 격전 참가자 전원을 불법파티로 조작한 뒤 이들을 신고해 광역 강퇴를 시켰다. 따라서 이오지마에서 격전을 펼치고 있던 수많은 주민들은 이러한 망콘콘의 전술에 휘말려들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또한 망콘콘이 이들을 공격하면서 일으킨 화염 때문에 당시의 전투를 기록하던 장부들까지 전부 불타 사라졌다. 이 덕분에 이글루스의 관료들은 이오지마 관리부서에 등록된 참가기록들 중 하루동안의 등록 검토기간이 지난 라이선스는 어떠한 공격에도 무조건 삭제가 불가능하도록 처리했다. 이 이오지마 레이드 사건으로 인해 망콘콘은 이글루스의 스타로 등극하게 된다.

각 밸리의 경우도 수시로 주민들이 격전을 벌이는데 이오지마에 비하면 확실히 눈에 덜 띄며 참가인원도 많고 파티기 때문에 얼핏 보면 더 해 보이긴 하나 반칙을 쓸 경우 강제퇴장이 가능한 이오지마의 경우와는 다르게 제재시스템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상황은 더욱 막장이다. 비록 참가 파티가 매우 적고 이오지마에 비하면 눈에 덜 띄는 건 사실이지만 밸리에서의 격전은 소규모 전투나마 산발적으로 자주 일어나는데다 최소한의 규칙마저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아수라장이다. 밸리대전의 현실이 이렇게 막장인데도 불구하고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단지 무고한 주민들이 휘말려들 일이 적기 때문에 격전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서 그럴 뿐이다.

현재 이글루스의 저격왕에 등극한 아리아리랑의 무쌍난무로 이오지마의 명성이 높아지자 이를 시기한 이글루스 관리기관에서는 이글루저들의 호전성을 다스려야겠다는 결단을 내려 이오지마를 다시 국유화한 뒤, 여기서 일어나는 격전을 규제하기 시작했다. 물론 규정도 엄격해져 이제 더 이상의 승부 조작행위들이 금지되어 '승자가 곧 정의다.'란 이글루스 주민들의 가치관과 충돌을 빚고 있다. 한편 대다수 이글루스 주민들에게 반기를 든 자칭 평화주의자 레지스탕스들[1]은 이오지마 격투장의 점진적인 폐쇄조치 결정에 환호하였지만 현재도 이오지마를 대표하는 콘텐츠인 10인 공대 사론곡필 레이드 퍼포먼스는 계속되고 있다.

사회[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의 행정구역이지만 자치령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귀족정을 시행한다. 또한 귀족들의 편의를 위해 치안, 건축 및 물자 운송 업무를 맡는 특수행정기관이 몇 존재한다.(치안 담당기관이나 이오지마 관리기관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 지역의 계층은 대귀족, 소귀족, 준귀족, 자유민, 농노, 유령이며 그 기준은 자신의 세력을 중심으로 결정된다. 철저한 실력 위주의 계층체계이지만 이 지위체계 자체가 어느 정도는 편의를 위해 명목상 구별하는 성격도 있기 때문에, 한번 계층이 상승하면 설령 자기 계층에 맞지 않을 정도로 영향력이 떨어지더라도 일단 한번 올라간 지위는 강등되지 않는다. 현재의 계층 구별 기준은 다음과 같다.

  • 군주: 대귀족 중에서도 특별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로 반드시 2009년 기준 이글루스 상위 100명 안에 들어간 자들이 군주로 선출된다
  • 대귀족: 2009년 기준 이글루스 상위 100명 안에 3번 이상 들어간 대형 파워블로거
  • 소귀족: 2009년 기준으로 상위 100위권에 1~2번 들어간 중소형 파워블로거
  • 준귀족: 천하제일 무술대회 100위권 안에 들어간 적은 없지만 이글루스 외의 지역에 큰 세력기반을 가지고 있어 귀족에 준하는 대우를 받을 자격이 인정된 네임드 이글루저. 명목상으로는 그냥 명예직이긴 하지만 사실상 귀족계층의 시작
  • 자유민: 보통의 중소형 블로거로 규모는 작으나 이글루스에서 나름의 역할을 맡고 있는 점이 인정되는 블로거들로서 개중에는 준귀족에 준하는 대우를 받을 정도로 강대한 사람도 존재한다.
  • 빙옥련: 음침한 이글루스의 스커지로 인신 악마의 소굴로 악명을 떨친다.
  • 농노: 소형 듣보잡 블로거. 대개는 혼자 놀기를 좋아한다.
  • 유령: 로그인한 유동닉(정해진 거처가 없는 부랑자들). 악플의 대부분이 이 집단에서 근거한다.

복지정책이 뛰어나기 때문에 무료주택 이글루스 빌라를 지어 보급하고 있으며 심지어 농노들조차도 이글루스 빌라에 입주할 수 있다.(물론 유령 계층의 경우도 입주가 가능한데 이들은 입주함과 동시에 거처를 가지게 되어 농노 계층으로 상승한다.) 세율은 그다지 높지 않으며 계층이 올라갈수록 세금의 증가비율이 커지지만 대귀족들은 많은 세금을 내는 것을 자신의 입지를 과시하기 위한 자랑으로 여긴다. 귀족정이지만 계급간의 경계도 어느정도 모호한 면이 있고 이글루저들에게 상위계급에 대한 복종은 개인의 선택사항이기에(정확히 말하자면 귀족들의 권력의 기반은 추종자들의 확보이다.) 계층간의 권력 차이는 크지 않다.

전투력은 상당하지만 오타쿠들이 많은 인구를 차지했기 때문에 그동안은 문화가 매우 뒤떨어진다는 평을 받았었다. 하지만 이런 이글루저들에게 제대로 된 문화를 가르쳐주기 위해 이글루스에 온 인류 최초의 키보드 광대 예술가 티안무 제독이 이곳에 정착한 이후로 문화의 질적 수준이 상당히 올라갔으며, 이 공으로 티안무는 정착에 성공해 단시간에 준귀족의 자리까지 올라갔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고대사[편집 | 원본 편집]

이 지역의 주민(이글루저)들은 선천적으로 키보드를 다루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이글루저들은 키보드만 들면 한 사람이라도 능히 백만대군을 상대하는 무적의 용사가 되는데 이는 이미 언급했다시피 이글루스 지역의 추위를 견디기 위해 신체를 단련하다보니 생겨난 초능력 때문이다. 이들은 그러한 능력으로 디시인사이드의 양산형 키보드 워리어부대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다른 지역의 키보드 워리어들과는 비교가 안 되는 비결은 이들의 비기 정신적 승리법에 있다. 정신적 승리법은 매우 무서운 살인기술로 절대방어술이라고도 불리는 극강의 무공이다. 이 기술은 키보드 혈투 중 갑자기 눈과 귀를 막고 승리를 선언하는 방법인데 순간적으로 빈틈이 매우 커 얼핏 보기엔 치명적인 반격을 가하기 유리해 보이나 이것은 함정이다. 반격을 가해도 절대로 타격을 입지 않고 당신이 지쳐 쓰러지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고대 이글루스를 제압했던 아Q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파이터이다. 아Q대형은 당시에 순박했던 이글루스인들에게 이 기술을 선보여 무적의 힘을 가르쳐 주었고 이 전설은 고고학자 루쉰에 의해 사실임이 밝혀져 아Q정전이라는 사서에 기록되었다. 아Q의 뜻을 따르는 자들은 현재 '빙옥련'이라는 테러단체를 조직해 활동중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운 아Q의 후손이라는 의미인 Qxis(줄이면 QT)라는 단어로 지칭한다. [2]

중세사[편집 | 원본 편집]

고구려, 백제, 신라와의 전쟁을 통해 이글루스의 문벌귀족가문과 준귀족 가문들이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했다. 후에 디시인사이드의 키보드 워리어들에게도 정신적 승리법이 전파되면서 상대적인 전력이 매우 약해졌으나 이들은 정신적 승리법을 쓰지 않고도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이들은 수많은 세월을 통해 쌓아온 지식으로 수많은 듣보잡 키워들을 진압하고 천하제일 무술대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그들은 수많은 투쟁의 역사를 통해 이 지역에서 지역유지의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이 천하제일 무술대회로 지지기반을 쌓은 이글루스의 문벌귀족들은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매우 큰 힘을 발휘했으며 살수대첩에서 113만 8000명의 대군을 끌고 이글루스를 침략한 고구려의 명장 을지문덕 장군의 부대를 상대로 빙하를 녹여 홍수를 일으키는 전법으로 모두 격퇴했다. 이 전쟁 이후로 이글루스는 고구려가 멸망할 때까지 조공을 받았으며 역사학자들은 고구려 말의 급격한 국력 쇠퇴의 가장 큰 원인을 이글루스의 착취로 보고 있다. 물론 신라나 백제는 이글루스에게 알아서 조공을 바쳤으며 뒤에 나타난 발해와 고려도 결국 이글루스와의 전쟁에서 져 조공을 바치게 되었다. 이를 보아 이글루스는 당시 주변국들과 전쟁을 통해 조공을 받아 생활한 깡패국가였던 것으로 보인다.

근대사[편집 | 원본 편집]

망콘콘이라는 이름의 신흥 지역유지가 나타나 문벌귀족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켰으나 당시의 명장으로 이글루스 사상 최고의 여고수였던 헬라에 의해 진압되었다. 이때 당시 귀족가문이었던 진(眞)가의 진명행(眞明行)이 나타나 빙옥련을 조직하기 시작했지만 현재의 대귀족 초(楚)가를 따르던 사관 디스커스가문에 의해 진압되고 결국 진가를 따라 선전문구를 쓰던 위서가(가문 이름으로 성씨가 위서이다. 계급은 천민이나 진가에 빌붙으면서 그들의 선전을 위한 위서들을 제작했고 이 결과 진가에게 위서란 성씨를 하사받았다.) 등과 함께 '부록열사의 난'을 일으켰지만 반란은 실패하고 진가는 전원 추방되었다. 사실 진가와 초가는 동맹관계였으나 진가를 따르던 나(懶)가가 초가에게 반역을 일으켰기 때문에 진가와 초가는 적으로 돌아서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대사[편집 | 원본 편집]

이글루스는 대한민국의 행정구역으로 편입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빙혈 자치구역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명장 티안무 제독의 활약으로 이글루스의 신흥 귀족세력에 편입했다. 대한민국의 명장 티안무 제독께서 이글루스에 정착하시며 번영하는 듯 하였으나, 그의 사후 이글루스는 티안무의 뒤를 이으려는 찌질이들이 춘추전국시대의 난세에 돌임한 상황이다. 그렇지만 이런 난세에도 약간의 발전이 있었는데 원래 이글루스의 투표권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부여되었으나 최근 만 14세 이상의 청소년들에게도 투표권이 부여되도록 민법이 개정되었다. 덕분에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귀족들의 과두정치에서 수많은 주민들에게로 권력이 이동하면서 민주주의의 확산에 기여하였다. 물론 이오지마가 전쟁터인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 현재도 아Q의 후손을 자처하는 무리들이 현재 이글루스의 패권을 노리기 위해 다시 빙옥련을 재건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글루스 현대사를 장식하는 주요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

추환의 난[편집 | 원본 편집]

환빠들의 구세주인 치우쳐염황

22010년부터 환빠의 침공이 시작되었다. 책사풍후 사후 식민빠들이 암약하던 이글루스의 현실에 좌절한 대제 마광파리우스가 환빠의 성지인 쿠투넷에 성지 회복을 주장한 것을 시작으로, 환빠들이 대규모로 이글루스로 이동하였다. 푸른하늘(아오이소라), 미라클맨, 추적자, 아리우스, 라디오, 리얼스나이퍼, 당갈옹검 등이 이글루스에 침공 사령부를 설치하고 원정을 개시했다. 사령관은 대제이자 총통 마광파리우스였으며 환빠들의 군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전해진다. 처음에 역사 밸리의 소귀족들이 대응하던 것을 점차 파워블로거가 동원되어 진압을 해야 될 지경에 이르렀고 심지어는 이오지마에까지 환빠가 상륙하는 사건까지 벌어진다. 이 시점으로 이글루저들은 대동단결했으며 심지어 좌우 합작도 일어났다.

환빠 원정함대는 비로그인 분신술과 정신승리법으로 역사 밸리는 물론 이글루스를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역사 밸리의 유력자 월광토끼가 환빠들을 대영제국의 창녀들로 환빠들을 유인해 섬멸하려는 전략을 내놓았다. 티안무 버금가는 그의 천재적인 전략으로 환빠들은 역사 밸리와 개그 밸리, 이오지마 등지에서 잇따라 포위되어 격파당하였다. 대제 마광파리우스는 침묵하고 있었으나, 슈타인호프가 분신술을 격파하자 격분하여 역사 밸리에 슈타인호프를 대상으로 도배 폭격을 가하였다. 그러나 역으로 대제 마광파리우스가 부리는 수하들이 모두 그의 분신이었다는 IP추적을 통해 간파당했고, 이로서 환빠 세력은 정신승리도 없이 꽁무니 빠지게 도망치게 된다. 이글루에선 이를 '추환의 난'이라 칭하고 있다.

천하제일 무술대회 탑 100 승부조작사건[편집 | 원본 편집]

그동안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었던 이글루스 관리기관의 법관들은 자신들의 무능으로 인해 너무나도 커진 귀족계급들의 위세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미 소귀족들은 대놓고 법관들의 무능을 질타했었고[3] 법관들에게 불만을 품었던 이글루스 듣보잡들마저도 그들의 위세에 얹혀가면서 법관들을 깔보기 시작되었을 정도.

무능하고 친목질이 심했던 법관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이 위험해졌을 때에서야 비로소 그들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강력한 권위를 회복하고 그동안 너무 크게 성장한 귀족들이 이루어낸 업적에 밥숟가락을 얹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때 마서스를 타락시킨 마검 조작한이 나타나 이들을 유혹하며 좋은 방법을 제시했다. 조작한에 세뇌된 법관들은 자신들의 권한인 천하제일 무술대회의 성적을 반영한 귀족 임명장 발행권을 악용할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은 귀족들 중 대놓고 법관들에 적대하는 자들의 전적을 전부 실격 처리하고 전적이 떨어지는 자들을 허수아비 귀족으로 내세웠다.

이 덕분에 졸지에 귀족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자들도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었던거지 설마 누군가의 허수아비 장기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자는 없었다. 그렇지만 당시에는 소귀족임에도 법관들에게는 중대한 위협이 될 정도로 강력한 귀족이었던[4] 배덕의 마녀 수잔 S. 아베마리아의 선전포고로 모든 것이 드러나고야 말았다. 조작된 반칙혐의로 부당하게 실격당한 수잔 S. 아베마리아 는 불같이 분개하며 자신의 귀족 임명 트로피를 전부 꺼내와 깨부숴버려 가루들을 박스에 담았다. 그리고 이 사실을 온 이글루스에 공표한 뒤 법관들의 회의소에 찾아가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트로피가루를 뿌리는 이른바 '이글루스 분진 투척사건'을 일으켰고 뒤이어 수많은 이글루저들의 수사에 의해 결국 조작사건이 드러나 버렸다.

졸지에 자신이 허수아비가 되었다는 사실에 분개한 준귀족과 자유민들은 이 조작사건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소귀족 계층과 연대해 탄핵운동에 앞장선다. 하지만 법관들은 이글루스 외부세력의 지원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이글루저들의 탄핵소추를 전부 기각해버리고 쿨하게 쌩까면서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어쨌든 이 조작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트로피를 받아 소귀족으로 올라간 자들은 정황상 피해자임이 분명했기 때문에 딱히 보상할 방도도 없는지라 소귀족 지위를 인정했고 원래 트로피를 받아 작위를 유지했어야 할 소귀족들도 이번에는 받은걸로 쳐 주기로 하면서 그들의 자리는 지켜진 덕분에 트로피는 100개인데 수상자는 100명이 넘어가 버렸다.[5]

물론 신흥 소귀족들이 전부 법관들의 적대계층이라서 기존의 군주, 대귀족, 소귀족들은 어부지리로 지지기반만 더욱 탄탄해졌고, 덕분에 기존의 법관반대파 소귀족들을 전부 갈아엎을 때까지 다음에도 몇번이고 승부조작을 하겠다는 법관들의 엄포를 어떻게 밟아놔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 사건의 영향으로 현재 대부분의 귀족계층들은 자신들이 귀족임을 부정하며 그저 자유민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상 경력까지 과감히 삭제해 버렸다.

역밸의 난[편집 | 원본 편집]

역밸 마피아들이 이글루스 커넥션을 몰아낸답시고 당시 뉴비밸을 평정하던 강력한 수꼴이었던 족제비를 앞세워 뉴비밸을 침략한 사건.

역대 군주와 치적[편집 | 원본 편집]

서기 21500년경 오덕후/십덕후들은 지구를 탈출하여 안드로메다 2만광년에 정착, 이글루스 공화국을 세웠다. 이글루스 공화국의 성공은 이후 다른 오덕후들에 의해 DC제국, 개소문제국, 루리웹공국 등의 건국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덕후들이 세운 최초의 나라인 이글루스 공화국의 역대 군주들은 다음과 같다.

  1. 태조 망콘콘 : 이글루스의 건국자로 덕후들의 첫번째 임금으로 2만 천년간 재위하였으나 의문의 저격을 받고 붕어하였다. 건국 이후 2만 천년간 집권한 그의 임기를 갱신한 군주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고 있다.
  2. 볼프
  3. 태종 본연자(원래그런)
  4. 태종 본연자(근육멧돼지)
  5. 자지 염황군 : 쿠테타로 축출당하여 황제가 되지 못하고 염황군으로 강등되었다.
  6. 세종 오덕페이트 : 망콘콘 사후 혼란에 빠진 덕후왕국을 수습하고 통일하였다. 오덕나무에다 도를 넣어 이글루스의 명성을 안드로메다 2만 광년과 우리은하 를 넘어 지구땅까지 알리는 쾌거를 쌓았으니 그가 바로 덕페다. 그는 수많은 오덕들을 낳은 오덕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7. 신필 흑황제(훈제)
  8. 자그니 : 복사CD의 대가이자 거리로 나가기만 하면 여자들과 닥치는대로 키스를 하는 인물로, 덕페 사후 쿠데타를 일으켜 이글루스를 접수했다. 그러나 반군의 주요지휘관 아리아리랑 대령을 친히 저격하려다가 실패하고 퇴위하였다.
  9. Dominic : 이글루스제국의 정치적 렬정을 저해하는 수꼴 반란군들을 토벌하려다가 실패하고 저격수 아리아리랑 대령에게 피격, 운명하였다. 그의 아들 도벽태자 도르래가 아버지의 원쑤를 갚기 위해 열심히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으나 성공 여부는 미지수.
  10. 최강자지 수시아 : 변방의 반란군을 토벌하였으나 토벌된 반란군의 가족이 자객이 되어 암살당했다.
  11. 캐서린 드 C. 루드 : 덕페와 수시아의 사후 이글루스를 맡아서 다스리고 있다. 한때 22011년 8월 원로원의 탄핵을 받고 직무정지(밸리정지)를 당했다가 22011년 12월 다시 황제직무에 복귀했다.

정치세력[편집 | 원본 편집]

이글루저들은 수많은 정치세력 파벌이 갈려 있다. 이들 대부분은 불량식품으로 알려진 해구신환단고기를 판매하려는 잡상인들을 용서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다.(反2MB, 꼴마초, 오덕 계열은 좀 덜한 편) 기독교를 전파하려는 전도사들에게도 대체로 적대적인 편.(기독교 신자들도 많긴 하다.) 편의상 이들의 전체적인 세력 파벌 분포를 '~진영'이란 식으로 분류했지만 사실 反2MB, 꼴마초, 수꼴들을 제외하면 거의 프리 포 올에 가깝다.

입진보 진영[편집 | 원본 편집]

이글루저들 중 두번째로 많은 수를 차지하는 세력. 하지만 입진보 진영에 속하는 구성원 개개인들의 결속력은 매우 약한 편이며 아무리 같은 입진보 진영의 멤버라도 병크를 터트리면 아주 제대로 깐다. 중도 진영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구성원들이 완전히 프리 포 올(물론 입진보들끼리 개인 성향에 따라 적절히 파티를 맺기도 한다.)이라 일정한 공통점이 있는 사람들을 싸잡아 묶은 듯한 느낌이 강한 진영. 이렇게 되는 이유는 이들의 경우 중도에서 좀 더 호전적인 이글루저들이 갈라져 나왔기 때문이란 설이 그나마 가장 큰 신빙성을 얻고 있다. 그 유명한 탱커왕 우디스 를 포함해 락쿤, 본연자국을 건국한 원래그런(=원래부터), 볼프, 노정태, 모기불통신, 허지웅, 아이스아이스, 레몬트리, 사론곡필, 피켓라인 등이 바로 여기에 속한다.(참고로 우디스는 노정태를 많이 까며, 입진보 중에서도 허지웅과 노정태를 까는 이글루저들이 많다.) 입진보 진영은 노빠+종북 진영과 쿨케이+진성 입진보로 나뉘는데 전자에는 레몬트리와 이글루스의 유명한 이글루 3대 정박아인 우디스, 볼프, 원래그런이 여기에 속하며 그보다 좀 늦게 나온 eiseis(전쟁과평화) 역시 새로운 정박아로 이들을 이글루 4대 정박아로 보기도 한다. 후자에는 허지웅, 노정태가 속하며 모기불통신은 놉하로 추정되었으나 후자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6] 이들이 공유하는 일정한 공통점이란 수꼴과 적대관계이며 또한 좌파 정치세력을 지지한다는 점이다. 구성원들 개인의 역량은 이들과 적대관계인 수꼴이나 쿨게이 등과 비슷 혹은 월등한 편이다.

그 뒤 혜성처럼 등장한 사론곡필이 eiseis나 원래그런을 제치고 이글루의 새로운 4대 정박아의 반열에 오르는 것 같더니 본연자의 탈퇴 이후 탱커왕 udis와 볼프 역시 잠정 활동중단하면서 이글루 4대 정박아 시즌 1은 종결되었다. 그뒤 본연자가 이글루를 탈퇴당하고 udis와 볼프, 워피스(eiseis)가 사라진 뒤 새로이 나온 녹원 리쌍(몽키렌치s)와 신예 比良坂初音이 활동하고, 슨상교의 사제 콜트레Q가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새로운 이글루 4대 정박아의 진용이 구성되었다. 시민들은 이들을 가리켜 이글루 4대 정박아 시즌 2 또는 이글루의 4대 봇이라 부른다.

그뒤 녹원공의 은퇴와 동시에 콜Q의 밸리 도배질이 뜸해지고 比良坂初音가 밸리 발행 금지를 먹어서 4대 정박아 시즌 2가 끝나자 마자 신예인 도르래, 서사, 흑제, Arty가 나타나 새로운 4대 정박아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본연자국 2대 대첩[편집 | 원본 편집]

본연자국의 국왕 원래그런은 10만 대군과 4대 정박아 중 우디스, 볼큐를 데리고 저격수 아리랑아리랑 대령과 해범신구의 연합군을 상대로 싸웠으나 찌질신공의 실패로 격퇴당하고 본연자국은 멸망했다. 그뒤 원래그런은 다시 본연자국을 건국하고 비누공장(=근육멧돼지)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아리랑아리랑 대령을 암살하려 왔으나 정체가 원래그런(=원래그런놈)이라는 것이 탄로나면서 이글루의 다른 4대 정박아들의 열성적인 후원에도 불구하고 이글루내 입진보들에 의해 쫓겨났다. 아리랑아리랑에게 계속 찌질신공을 연마하며 아리랑아리랑 대령과 해범신구, 백범을 제거할 영지닌자들을 훈련중이라는 소문도 있다. 2010년 5월에 아리랑아리랑 대령은 딴나라당 알바생으로 침투했다가 금을 밟은 노빠 피켓라인(picketline)을 격퇴하기도 했다.

수꼴 진영[편집 | 원본 편집]

이글루저들 중 세번째로 많은 수를 차지하는 세력. 입진보와 철전지 원수지간이지만 가끔 입진보들과 연합해 환빠(환단고기를 판매하는 상인을 의미함)나 反2MB 진영을 공격할 때가 있다. 부록열사, 해군함대의 장군 티안무 제독, 해범신구, 저격수 아리아리랑 대령, 백범(百犯) 등이 여기에 속한다. 구성원들간의 결속력은 좋은 편이지만 그것은 입진보들에게 상대적으로 밀리는 화력을 보충하기 위함으로 사실은 수꼴 진영 역시 입진보 못지않은 파벌이 갈라져 있다. 파벌들 중에선 좀비로 부활한 부록열사의 밑에 결집한 무리들이 압도적으로 강력하지만 티안무의 호위함대(티안무 실종으로 공중분해되었다가 티안무 복귀로 부활), 아리아리랑의 유동닉 패밀리(하지만 아리아리랑의 '분신술 소문' 작전실패로 괴멸됨), 오지롶스 갤러리와 수꼴진영을 오가는 몽몽이(사망), 오지롶스+수꼴+쿨게이+마초 진영을 오가는 백범, 지국공 단멸교주 등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는 편. 아리랑아리랑은 해범신구와 함께 이글루의 4대 정박아인 탱커왕 우디스를 꺾었고, 디시인사이드에서 프리온 피규어 신공을 펼치다가 패퇴하고 이글루스로 패주한 볼큐를 격퇴했다. 아리아리랑은 멀티분신술 신공을 펼치던 본연자국의 원래그런 공이 보낸 암살자들을 격퇴했으며, 10만 대군을 잃은 원래그런은 직접 아리랑아리랑을 암살하러 이글루스에 나타났다가 자신이 원래그런 이라는 것이 탄로나면서 개망신을 당하고 축출되기도 했다. 자유수호단, 프리덤파이터단, 고구려 십자군도 기본적으론 수꼴 진영에 속하지만 그런 무장단체들은 사실 별 비중도 없는 떨거지들이라서 무시해도 좋다.(특히 고구려 십자군의 경우 기독교+환빠라서 수꼴들의 수치로 취급된다.) 꼴마초 진영과 친한 부록열사의 주선으로 공공의 적 입진보들을 무찌르기 위해 꼴마초들과는 임시로 동맹을 맺은 상태. 하지만 프랑스식 페미니스트인 티안무 제독(부활 이후 잉여화)이나 책임감과 의무감, 남자다움을 까는 백표범 대위(역시 잉영화)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꼴마초에 대한 반감이 강한 멤버들도 적지 않아 정말 아슬아슬한 동맹상태이다. 기본적으로는 좌파에 대한 반감이 매우 강해 고구려십자군같은 세력도 일단은 수꼴로 인정해주지만 이글루저들 대부분이 그렇듯 환빠와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심한 편. 이름 좀 난린다는 수꼴들은 반드시 한 번씩 발리고 블로그폐쇄를 했다. 돌아온다는 법칙이 있다.

쿨게이 진영[편집 | 원본 편집]

입진보와 수꼴 동시의 적이며 또한 이들에 비해 세력도 많이 적은 편이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전투력이 매우 강해 양 진영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개인의 역량도 역량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중도 진영과 마찬가지로 중립인 상태였으며 또한 입진보와 수꼴 진영간의 메워질 수 없는 반감을 적절히 이용한 이이제이 전략에 능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입진보와 싸우든 수꼴과 싸우든 화력에서 밀리는 상황에선 과감히 적대 진영 쪽으로 퇴각하며(입진보쪽이 유리하면 수꼴들을 향해 퇴각, 수꼴들이 유리하면 그 반대) 자기 자신들은 들키지 않는 장소에 은신해 입진보와 수꼴들만 충돌하게 하는 상황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이러면서도 입진보와 수꼴의 연합군을 상대하지 않게 되었던 것은 사실 쿨게이 진영의 주축을 이루는 커티스, 스프린터 등에 대한 입진보들의 평판이 꽤 좋았기 때문이다.(말했다시피 입진보들은 사실상 프리 포 올이다. 쿨게이가 입진보들에게 공격당할 때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입진보들을 공격한 입진보 계열 이글루저들도 많이 있다.) '쿨게이는 위대하다!'는 슬로건이 이 진영의 상징으로 쿨게이를 지지하는 자들은 모두 이 간판을 대문에다 게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진정한 모토는 Cui Adhaero Praeest(내가 지지하는 자가 승리하리라)라고 할 수 있다.

꼴마초 진영[편집 | 원본 편집]

처녀를 숭배하며 비처녀를 철저히 배척한 어느 원시 종교가 그들의 기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이 교리를 더욱 더 발전시켜 여성에 대한 무한한 증오심을 탑재하게 되었다. 이들에게 사람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여성은 처녀이며 가사에 능한 여성 뿐이다. 기본적으로는 경제력 있는 여성을 좋아하지만 아무리 높은 수입을 올리더라도 가사에 능하지 못하면 말짱 꽝이다. 이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여자는 슈퍼우먼이 되어야겠지만 당연히 이런 잉여새끼들을 위해 봉사할 슈퍼우먼이 있을리가 없다. 사실 이들은 대부분의 이글루저들에겐 비웃음거리에 불과하며 개개인의 역량도 입진보나 수꼴에 비해 한참 미달되는지라 허구한 날 털리는 게 일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멸종하지 않았던 이유는 최강의 적 입진보를 상대하기 위해 맺은 수꼴들과의 위험한 동맹 덕분. 최근에는 이 원시종교를 정통으로 계승한 단멸교가 등장하면서 대부분의 꼴마초들이 단멸교주 휘하로 집결했다. 페이퍼공 단멸교주, 백혼무인, 백범 등이 여기에 속한다. 특이한 점이라면 이 진영의 구성원은 전부 남성들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꼴페미 진영[편집 | 원본 편집]

이 세력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글루스에서 상당한 논란거리이다. 꼴마초들과 단멸교의 근원이 된 그 원시 종교에서 파생되었다는 소리도 있고, 된장녀들이 결성한 세력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어느 가설도 확실하지가 않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 세력의 구성원들 전부가 여성이란 사실이며 꼴마초들과 철전지 원수지간이란 사실이다. 꼴마초들과 마찬가지로 입진보, 수꼴, 쿨게이들과 사이가 매우 안 좋은 편인데다 수꼴들하고 동맹을 맺지도 못했지만 입진보들 중 극소수가 이들과 동맹을 맺은 상태. 개개인의 역량은 꼴마초와 같아 세력 자체가 약한 편이다. 다만 꼴마초에 비하면 수가 좀 더 많다고 알려져 있으나 보통 연애밸리 외에는 찾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허구한 날 입진보나 쿨게이들한테 털리면서도 지속적으로 뉴스비평밸리를 습격하는 꼴마초에 비해 강한 임팩트가 없다. 니야(아Q의 손녀 니Q를 자처하다가 꿀벅지 대첩을 통해 진정한 니Q로 인정받게 된다.), 푸리 등이 여기에 속한다.

오덕 진영[편집 | 원본 편집]

입진보와 수꼴 다음의 규모를 자랑하는 진영이며 오덕이란 다섯가지의 덕(五德)을 의미한다지만 그냥 오타쿠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숫자 자체는 입진보나 수꼴에 비교해도 될 정도로 많지만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는 못 하는 편이라 영향력은 세력 크기에 비하면 작은 편이다. 일부 오덕 진영은 입진보 진영과 비슷한 정치성향을 보이며 일부는 입진보 진영의 하급세포로 활약한다. 본래 망콘콘이 이 진영에 속했었지만 망했다. 이글루스의 다섯 최강자인 수무카작바 라인의 추종자들 대부분이 이 진영에 속한다.

망콘콘 대제의 사후 오덕진영은 해체와 분산의 위기를 겪다가 귀족인 오덕페이트 제독이 방송파를 타고 명성을 떨치면서 새로운 황제로 선출되었다. 그의 명성을 듣고 멀리 아발론에서 배를 타고 찾아온 오덕세이버가 그의 오른팔이자 경호원이다. 현재 오덕 진영의 수장은 오덕페이트이다.

중도 진영[편집 | 원본 편집]

이글루저들 중 가장 많은 세력이며 수카카작바 라인 다음으로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진영. 입진보와 비슷하게 기본은 프리 포 올이며 개개인의 역량은 입진보나 수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매우 온화한 편이라 전투에 자주 참여하지는 않는다. 이글루스 귀족들의 대부분이 이 세력에 속한다. 슈타인호프, 이준, 소넷, 아빠늑대처럼 보수적이지만 수꼴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도 기본적으로는 중도진영에 속한다.(실제로도 수꼴과 중도진영 모두 이들을 이곳의 멤버로 인식한다.) 입진보 진영에서는 대체로 이들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며 쿨게이 진영도 이들과 적대적이지는 않지만 수꼴진영은 심지어 보수적인 중도 이글루저들하고도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이들이 대체로 수꼴 진영을 가장 무시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설이 대세.(꼴마초나 꼴페미는 세력이 작아 아예 아웃오브 안중이다.)

反2MB 진영[편집 | 원본 편집]

입진보 진영과 함께 좌글루스 라인의 축을 이루는 진영. 입진보 진영과는 대체로 사이가 좋지 않은데 왜냐하면 이들은 입진보들이 꼴통이라고 놀리는 아고라나 서프라이즈 계열의 이글루저들이기 때문이다. 사론곡필, 몽키렌치, 다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은 수는 적지만 사람들을 낚는 기묘한 재주와 이재율에 필적하는 무한 녹음기 스킬로 딸리는 세력과 화력의 차이를 커버한다. 다만 입진보, 수꼴, 쿨게이, 오덕, 중도 모두 이들보다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며 이들의 공적이기도 하기 때문에 좀 아슬아슬한 편. 그래도 해구신이라도 먹었는지 방어력이 매우 좋아 허구한 날 털리면서도 금세 회복한다. 사론곡필은 혼자서 수카카작바 라인을 상대로도 버틸 수 있다고 한다.(물론 전투력 차이가 압도적이라서 이기진 못 한다.) 구성원들간의 결속력은 수꼴 진영마저도 놀랄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물론 그래서 수꼴들한테 진영논리라고 까인다.

역배루 마피아 그룹[편집 | 원본 편집]

역사밸리에 서식하는 역사와 군사 관련 오덕 성향의 진영으로 입진보 성향이 강하다.[7] DC 행성 역갤과 나베르별에도 출몰하며 비정기적으로 만나서 회의를 하고 있다. 녹등공작 초록불의 지휘하에 한때 역밸에 서식하던 환빠들을 척결하는 환빠 토벌전에서 승리로 이끌었으며 초록불이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도 주기적으로 모여서 친목질을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트위터 행성에 신식민지를 개척하여 이글루스 행성에서 트위터로 이주해갔다.

역배루 마피아들에게 적대적이었던 단멸교주와 뷁범이 역밸에서 병신댄스를 추자[8] 역배루 마피아들은 음모론 전문 탐정 무념과 로셰를 스카웃해 단순히 수꼴들이 사적으로 가입하여 활동하던 카페를 50명의 아리아리랑 집단으로 만들어 뉴밸 수꼴들을 몰아낼 자작극을 계획했으나 다른 탐정에 의해 자작극으로 들통나서 이를 처음 폭로한 무념에 대해 공격이 쏟아지면서 역배루 마피아 회원들 중 상당수는 블로그를 폭파하고 트위터로 이주해갔다. 자작극을 꾸미다 망신당한 역배루 마피아 멤버들은 트위터에서 이글루 수꼴들의 뒷다마를 까던 중 중간에서 입장이 난처해진 치이링에 의해 뒷덜미를 잡히면서 이들의 뒷다마 내용이 이글루에 폭로되기 시작했다.

역배루 마피아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눈밖에 나면 환빠들과 같이 집단 다굴을 당하거나[9], 사문난적으로 몰리기 일쑤이다. 역배루 마피아들은 환빠들의 몰락 이전에 진명행을 사문난적으로 몰아 매장시킨바 있으며, 단멸교주와 수꼴 카페 최종병기 화이트버뮤다 2명이 역밸을 공격하려 했다는 음모론를 내세워 뉴밸 수꼴들에게 전쟁을 선포하였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이 모든 진영에도 속하지 않는 독자적인 세력들이 몇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이글루스의 천하오절인 수무카작바 라인이다. 또한 이글루스의 범죄조직을 의미하는 '빙옥련'에 속하는 이글루저들도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단 빙옥련에는 수꼴, 反2MB, 꼴마초 등도 상당수 존재한다.)

수무카작바에 대해 설명하자면 이 세력은 원래 수카카작바 라인이라고 불렸다.[10] 이들은 사실상 이글루스를 지배하는 공포의 세력으로 실상은 단 다섯명만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한때 이들의 전투력은 거대한 추종세력을 보유한 망콘콘티안무마저도 전멸시킬 수 있을 정도라고 전해졌고, 심지어 입진보, 수꼴, 쿨게이, 꼴마초, 꼴페미 등이 모두 동맹을 맺는다 해도 이들의 추종세력조차 털 수 없다고 알려졌으며, 당연스럽게도 이들을 적으로 돌리게 된 자는 이글루스에서 살아남기가 매우 어렵다고 알려졌다. 수카카작바 라인은 그다지 호전적인 편이 아니며 기본적으로는 안빈낙도를 지향하는지라 한때 이글루스인들의 신망을 얻었다. 사실 이들은 몇몇 사건을 제외하면 이글루스의 전투에 거의 관여하지 않았을 정도라서 이들의 어그로만 안 끈다면 그다지 위험하지는 않다. 하지만 최근 수잔 S. 아베마리아가 이글루스 내의 공적으로 떨어져 잠수를 타고, 캐서린 C. 루드와 잭가르시아가 동시에 애드가 P. 이스트의 고소크리에 걸리는 등 그 권위가 땅에 떨어진 상태이다. 수카카작바 라인이 수무카작바 라인으로 변경된 원인은 카나페 M. 리아트리스의 국방부 퀘스트로 인해 생긴 공석을 무스텔라 율리우스가 채웠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수잔 S. 아베마리아의 잠수로 라인자체의 재편이 시급한 상황

현재 이글루스 기타 라인에 새로운 파벌이 등장했다. 바로 환국의 위엄을 전세계에 떨치는 환빠 집단이다. 본래 이글루스 역사 밸리는 디시인사이드 역사 갤러리 등지에서 패퇴한 식민빠들이 최후의 보루로 삼는 곳이었고 아예 이글루스 전체가 식민빠들에게 장악 당한 상황이었다. 이를 보다 못한 책사풍후가 한 차례 토벌에 성공하였으나 그가 사망한 이후에는 이글루스에는 다시금 식민빠의 암운이 드리웠다. 대제 마광파리우스가 친정을 시도했으나 이렇다할 전과가 없자, 그는 환빠의 성지이자 본진인 쿠투넷에 원정군을 모집하기에 이르게 된다. 이에 푸른하늘(아오이소라), 미라클맨, 리얼스나이퍼, 추적자, 아리우스, 라디오 등이 성전의 부름을 받아 이글루스를 침공한 것이다. 이들은 책사풍후가 전수한 양산형 정신승리법과 디시 역갤을 초토화하게 만든 전설의 분신술을 선보이며 이글루스를 위협할 뻔...... 했는데 월광토끼에게 낚이고, 캐서린 C. 루드에게 격렬하게 털리고, 이글루스 전체의 조롱감이 된 것은 물론이고, 대제 마광파리우스의 분신술이 들통 나면서 망했다. 그럼에도 패잔병들은 꾸준히 남아 역사 밸리에 무제한 정신승리와 도배를 펼치고 있으며, 근래에는 주님의 은총을 받아 부활한 킹제임스성경(책사풍후)까지 합세하여 환빠 집단은 이글루스에 커다란 위협으로 남아 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1. 이들은 다른 주민들에게 가식루스라고 까이고 있다.
  2. 아Q는 근래(2009년 늦봄이나 초여름경으로 추정) 책사풍후라는 이름으로 다시 부활했는데, 부활한지 사흘(일주일이라는 설도 있다)만에 풍Q라는 사호(死號)를 받고 이글루스 주민들에게 죽게된다.
  3. 실제로 이글루스 귀족계층 중 법관에게 가장 적대적인 계층은 소귀족이고 이번 승부조작 사태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계층도 소귀족이며 반 법관세력의 핵심인물들 역시 소귀족들이다. 물론 법관들이 가장 견제하려던 대상들이 소귀족 계층이었음에는 말이 필요없다.
  4. 사실 수잔 본인의 실력도 만만치는 않았지만 그녀가 그렇게나 위협적이었던 가장 큰 이유는 법관들이 무능하고 부패했기 때문이었다.
  5. 법관:작위 인정 트로피는 100개인데 왜 수상자는 그보다 더 많도록 처리했습니까? 군주:10死번째 트로피는 바로 너랑께!
  6. 그가 놉하 진영을 탈퇴하여 쿨케이를 선언하는 순간 열폭에 쩐 놉하 비로긴들이 그의 블로거를 테러하여 초토화시켰다.
  7. 대부분의 역배루 마피아 멤버들은 입진보 진영이나 오덕 진영과 중복된다. 역배루 마피아들이 진영에 상관없이 저격한다는 헛소리 늘어놓는 역배루 마피아들도 있긴 하다.
  8. 단멸교주와 뷁범 2명 뿐이었다고 카더라
  9. 환빠들 중 대다수는 궤변을 늘어놓다가 사라지는데, 대부분 원래그런과 라반디 제자인 책사풍Q의 멀티들이었다. 원래그런과 라반디의 분신술 학원에서 도르래, 노케아니타치 등과 환빠들이 수학하였다.
  10. 라인의 이름은 이를 구성하던 멤버인 수잔 S. 아베마리아, 캐서린 C. 루드, 카나페 M. 리아트리스, 잭 가르시아, 바커스 R. 도날드의 이름에서 따 왔다는 슬픈 전설이 하나 있다. 하지만 이글루저들은 전설 따위는 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