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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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 가구도 셀프.”

이케아

이케아(IKEÅ, 이렇게 되면 이케오지만 알 게 뭐야)는 스웨덴의 박리다매 DIY 가구 기업이다. 2019년부터는 스웨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회사명은 이케 이케(이렇게 이렇게) 만들면 제품이 요로코롬 완성된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나, 스웨덴어로 지갑 내놔를 나타내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라이벌은 덴마크레고며, 어째서인지 본사가 네덜란드에 있다.

이 거대한 기업의 목표는 세상 모든 물건을 스스로 만들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경계한 스위스누군가는 회사는 이케아를 따라하는 로봇만들었으며, 조만간 이 문제로 고소미를 먹을 예정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흔한 이케아의 면접
이케아 참사. 물론 소비자 과실이기 때문에 보상 따위는 없다.

이케아는 자신이 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알아서 조립하는 구조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손재주가 없는 사람은 감히 출입할 엄두도 내지 못하며, 공대생들 사이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다. 돈 없는 신혼부부가 값에 현혹되어 이케아에 온 뒤, 아내가 남편을 구박하면서 잘 조립해 보라고 구박하는 모습 역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설명서가 모두 흑백이라 제품을 완성하고 나면 생각했던 것과 색깔 조합이 완전히 딴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사람들은 이케아 설명서 책자에 컬러 인쇄를 해 달라고 요구하였지만, 당시 CEO였던 잉여빨 캄프라드는 인쇄비를 아까워하면서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특수한 책자라는 핑계를 대며 쿨하게 무시하였다.

이케아의 십자가상

이렇게 DIY가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다 보니, 면접 때나 직원들이 근무할 때나 언제나 조립을 한다. 이렇다 보니 이케아 직원의 93%가 공대생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면 인쇄는 기본이고 사무실에 있는 모든 책상과 의자 등의 가구는 물론 컴퓨터나 프린터 같은 전자 기기도 각 공장에서 부품을 사 와서 조립하며, 심지어 펜도 모두 조립해서 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케아 가구의 가격이 싼 이유를 DIY 때문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보다 듕귁산 싸구려 원료를 수입해 무지막지한 수입을 내는 것이 크다. 따라서 운이 나쁘면 가구가 하루아침에 부서지거나 삐걱거릴 수 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에는 본인이 잘못 조립한 것으로 취급되어 A/S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북유럽 스타일[편집 | 원본 편집]

이케아 제품 이름은 스웨덴어로 되어 있는데, 이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북유럽 스타일이라는 이미지를 빌려 팔아먹기 위한 전략이다. 그러나 제품이 엉망진창이어서 역으로 북유럽의 이미지를 망치는 데 기여하게 되었다. 이 문제 때문에 디자인으로 유명한 핀란드가 항의를 하였지만, 스웨덴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 대응하였다.

설립자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이케아를 설립한 사람인 잉여빨 캄프라드(Ingvar Kamprad)는 돈 많은 구두쇠로, 이케아에 있는 값싼 음식점에서 미트볼을 시켜놓고 한 달 넘게 쟁여놓으며 쳐다만 보고 물을 마시며 음식 맛을 음미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다가 가끔 미트볼이 상하면 실제로 배탈이 난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문제는 이걸 직원들에게도 강요해서, 직원들은 함부로 돈을 쓸 수가 없다. 한 번은 어느 이케아 직원이 이코노미석이 꽉 차 일등석밖에 이용하지 못한다는 전화가 걸려오자 캄프라드는 그럼 택시를 타라고 해서 택시를 이용했다는 일화도 있다. 그 결과 일등석보다 택시비가 더 나와서 손해를 봤지만, 캄프라드는 영수증을 코 앞에 갖다 대도 이 사실을 믿지 않았다. 잠깐, 이 정도라면 직원들의 돈을 관리한다는 것인데... 흠좀무. 이 정도면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직원 통제 스킬이다. 이에 감동받은 스티브 잡스는 이를 표방한 iKEA를 만들 뻔했으나, 그 자신이 상표권 문제로 '너 고소'를 하도 많이 하고 다녔다는 것을 깨닫고 관두었다.

현재 잉여빨 캄프라드는 스웨덴의 작은 시골로 이사하여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음식점[편집 | 원본 편집]

이케아 음식점에서 파는 미트볼의 구조.

이케아에는 값싼 음식점이 있는데, 맛은 없다. 그래도 그나마 먹을 만한 것이 미트볼이다. 그 이유는 직원들이 음식을 조립할 수 있는 구조로 원료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설명서가 흑백이어서, 음식이 익은 정도나 소스가 배어 있는 정도 등을 구분하지 못해 엉망진창인 음식이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워낙 싸다는 특성 때문에 뽐뿌같은 거지근성들에게는 인기가 매우 높다.

한국 지점[편집 | 원본 편집]

이케아는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한국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 잘 먹는다는 소문을 듣고 창렬 판매설과 일본해 설을 스스로 만들어 내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이런 고도의 전략을 몰랐던 사람들 중 일부는 외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경계하는 언론을 욕하게 되었고, 곧 이케아 반대 세력과 키배를 벌이며 이케아의 계획대로 기업을 홍보하는 꼴이 되었다.

사람들은 몇 시간을 기다려서 이케아를 구경하였고, 기다리다 지친 사람들은 그 옆에 있는 롯데 아울렛으로 이동한 덕에 엉뚱하게도 롯데의 수입이 올랐다. 하지만 그 근처 코스트코는 파리가 날려서 이케아의 생활용품을 보며 식기세척기용 브러시로 이를 갈고 있었다.

연필[편집 | 원본 편집]

연필은 이케아의 최대 히트 상품으로, 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는 이유로 현재 재고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언론에서는 후진 연필이라고 쉬지 않고 깎아내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북유럽 감성의 재질에 피톤치드가 함유된 웰빙 제품으로,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어, 한국에서 오픈하기도 전에 해외에서 집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에 이 연필을 굴려 답을 찍으면 정답률이 매우 높다는 근거 없는 소문까지 일파만파 퍼지면서 수요가 늘어, 중고나라에서 3천원에 재판매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연필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던 제품이다. 특히 영국에서는 외과수술 마킹용으로 요긴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오직 연필을 위해 이케아를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수집한 연필은 남녀노소와 빈부를 막론하고 이케아 연필은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으며, 건축가들에게 훌륭한 건축 자재가 되기도 하였고, 손재주가 있다면 굳이 이케아 가구를 사지 않아도 연필만으로 가구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연필값도 이케아 제품 가격에 다 포함시켰기 때문에 안 가져오면 손해라 카더라.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이케아 가구들은 밤이면 스스로 움직인다. 이케아의 가구들이 가끔 나사가 풀리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 러시아 지부에서도 똑같이 사람들이 가구를 조립한다. 이케아는 러시아 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 가끔씩 아이케아, 아이키아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 시점은 스티브 잡스가 iKEA를 개발한 이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