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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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우편혹은 이메일(영어: e-mail, electronic mail, 듕귁어: 电子邮件)은 전자로 작성한 스팸 메일이 집결되는 장소며, 현재는 그 기능이 다양해져 스팸 메일 외에도 여러 글을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전자 우편은 고대에 인터웹이라는 거대한 망이 생성되면서 나타났다. 초기 인터웹에는 스팸 메일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몇몇 컴덕후들끼리 메일을 주고받는 수단으로 사용되다가 점점 일반인에게 확산되었다. 그러나 빌 게이의 조상이 인터웹을 훔쳐간 이후 인터웹은 잊혀졌다가 한참 후에 발견되었으며, 일부 역사학자들이 여기에서 몇몇 전자 우편의 흔적을 찾아내었다. 역사학자들은 이 전자 우편을 복구시켰는데, 공대생이 아닌 탓에 완전한 복구는 불가능하였고 결국 복구 과정에서 전자 우편에 스팸 메일만 날아오도록 만드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았다. 사람들은 처음에 이 쓰레기뿐인 전자 우편에 불만을 표출하였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이것이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전자 우편의 특징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컴퓨터와 네트워크 분야 전문가들이 이 스팸 메일을 없애려고 하였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찾지 못하였고 스팸 메일의 패턴을 읽은 뒤 스팸 메일함을 만들어 분류하는 데 그칠 수밖에 없었다. 인터웹에 남아있던 전자 우편은 현재 대한민국 운영 체제 전쟁 도중 완전히 말소된 상태라 복구가 불가능하다.

형식[편집 | 원본 편집]

전자 우편의 형식은 아이디@호스트명이다. 주소 형식에 @이 들어가는 이유는 처음에 이것을 고안한 사람이 골뱅이무침을 좋아하였기 때문이다. 호스트명은 일반적으로 가입한 사이트의 주소며, 여기에 자신이 구매한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기도 한다. 아이디는 영어, 숫자와 서비스하는 곳에서 지정한 몇몇 기호를 사용하면서도 중복되지 않으면 아무렇게나 치기로도 만들 수 있다. 단, 그러다가 아이디를 잊어버려도 알 게 뭐야.

내용[편집 | 원본 편집]

현재 전자 우편은 스팸 메일을 받는 것이 주된 혹은 모든 목적이었으나, 현재는 스팸 메일을 받는 것 이외에도 여러 일을 한다. 이 중 가장 흔한 예가 고지서다. 예를 들어 가 게임머니를 잔뜩 지르다가 휴대전화 요금이 29만원을 초과하였다는 고지서를 비록 오프라인 상에서 마마몬이 보기 전에 낚아채는 데 성공하였더라도, 마마몬이 전자 우편을 잘 다룬다면 n배로 더 혼날 것이다. 그 외에도 과제 제출을 하거나 쓸데없는 메일링 리스트를 읽는 데도 쓰인다. 그러면서 정작 인터웹 초기의 주 목적이었던 친분이 있는 사람들끼리 메일을 주고받는 것은 거의 하지 않고 있다. 혹은 자신이 만든 것을 자기 자신에게 전송해서 저장할 수도 있지만, 용량 제한도 있는 데다가 현재는 클라우드가 그 자리를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잘 쓰이지 않는다.

가끔 카페 알림, 이벤트 알림, 인증 알림 등의 무언가를 알리는 전자 우편이 날아오기도 하지만 이것도 사실 모두 스팸 메일에 해당한다. 스팸 메일의 정의는 아직 분명히 정해진 바는 없지만, 광고뿐만 아니라 각종 알림 메일도 스팸 메일에 해당한다는 것이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전자 우편의 내용을 빅 브라더가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는데, 이를 막기 위해 PGP와 같은 물건도 등장하였다.

사용하는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전자 우편을 제공하는 곳은 나베르, 당므, 나테, 구글, 야후, Abcdefghijklmnopqrstuvwxyzabcdefghijklmnopqrstuvwxyzabcdefghijk.com 등 매우 많으며, 여기에 가입만 해도 메일 계정이 만들어진다. 만약 스패머를 골탕먹이기 위해 딱 10분만 메일을 받고 싶다면 여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위와 같이 메일 계정을 만들면 생성은 되지만 해당 전자 우편 제공 업체의 스팸 메일 이외의 메일은 날아오지 않을 것이다. 스팸 메일을 받고 싶다면 간단히 메일 주소를 여기저기에 공개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각종 광고 사이트에서 떡밥을 물고 신나게 메일을 보낼 것이다.물론 이 경우 스팸메일만 오는 건 아닐 것이고, 개인 정보는 넘어간 지 오래일 것이다. 심심하면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해서 쓸데없는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전자 우편은 수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발송할 수도 있다. 주소, 제목, 이름 정도만 아무렇게나 입력하여도 되며 특히 바이러스를 넣어서 전송하면 아주 좋은데, 어차피 대부분의 서비스 업체에서 바이러스가 있는 첨부 파일을 걸러낸다. 왕따들은 자기 자신에게 메일을 보내며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