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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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종을 믿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종은 대개 을 지칭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과거의 인류가 최초로 섬긴 존재는 종이었다. 최초의 종은 대개 청동으로 만들어진 청아한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종을 신성히 여긴 나머지 종에는 손도 까딱하지 않았으며 오직 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기를 기다렸다. 그들은 종소리에 따라 행동했는데, 혹여 바람이 강하게 불어와 종을 강하게 흔들기라도 하면 종님께서 분노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피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개념이 없는 한 아기가 종을 부순 이후 사람들의 믿음 역시 산산조각났는데, 이것이 최초의 종교 개혁이다. 그 이후에도 각종 천재지변과 전쟁, 동물의 습격 등으로 종이 그 위엄을 잃으면서 종교적으로 믿게 되는 대상은 종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다. 후대의 사람들은 종에 따라 움직였던 당시의 사람들을 한심하게 여겨 종노릇한다는 표현을 썼다.

그 후 종교는 한동안 주춤해 있다가, 심심해진 신이 지구 곳곳에 불가사의한 일을 뿌리고 신과 동급인 인간들이 지상에 강림하자 사람들은 신의 실체에 대해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했다. 이로 인해 종교라는 것이 부활했으며 이를 뿌리로 여러 종파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사건들은 너무 산발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세상에는 지나치게 많은 종교가 공존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를 견디지 못해 여러 싸움전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종교의 종류는 여백이 부족할 정도로 많지만 대개 일반 종교와 신흥 종교로 나뉜다. 일반 종교는 크게는 수쳔년 전, 작게는 수백년 전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왔던 것으로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등이 이에 해당하며 뿌리가 깊은 만큼 수많은 신도를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중에서 최근에 왜곡된 몇몇 종교는 신흥 종교로 구분하기도 한다.

신흥 종교는 최근에 땅으로 내려온 몇몇 신들(혹은 신격화된 인간들)을 섬기는 종교와 사이비 종교등을 포함한다. 최근에는 IT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Win도, 애플교, 구글교처럼 IT 기업들을 섬기는 새로운 종교도 탄생하였다. IT 종교의 가장 큰 특징은 지름신이라는 신을 공통적으로 섬기고 그에게 돈을 꼬박꼬박 바쳐 신제품을 세게 된다는 것이다.

영향[편집 | 원본 편집]

종교는 빅 브라더마냥 누군가가 지켜본다는 것에 쫄아서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다스리다 못해 경직되게 하며, 아무리 힘든 상황이어도 위로가 되고, 왕따여도 신은 배반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착각하게 한다. 그러나 이 달콤함에 도취해 종교에 미치기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짓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종교가 인민의 아편이라는 말은 다 이놈들 때문에 나온 것이다.

  • 백괴사전의 종교 관련 문서 반달
  • 예수 천국 불신 지옥
  • 종교의 이름을 걸고 붙는 전쟁
  • 과학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제멋대로 해석함
  • 도박처럼 전재산과 인생을 걸다 쫄딱 망한다.
  • 아무리 병맛같은 짓이라도 시키는 대로 다 한다.

정치적인 영향[편집 | 원본 편집]

현대의 많은 국가들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한 국가 전체가 어떠한 종교를 믿어야 하는 국교라는 개념이 현재도 아직 남아 있다. 이는 국가는 종교를 믿을 테니 국민은 국가를 믿으라는 것, 다시 말해 국가를 섬기는 종교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지정한 종교를 믿어도 종교 자체보다는 국가를 믿어야 하기 때문에 애국을 강요당한다. 이것이 강해지면 종교와 정치가 일치하는 제정일치라는 것이 된다. 이들 중에서는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며 과도한 권력을 쥔 대빵이 깽판을 치는 일이 종종 있어 나라가 아예 망하기도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냥 꾸란과 같은 해당 종교의 교리 서적을 곧 법전으로 삼으면 되기 때문에 법을 다루기 매우 편리하다. 단, 수정은 마음대로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선호하지 않는다.

이들 국가가 섬기는 종교의 교리를 따르지 않으면 너는 즉시 처형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