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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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영어: Chess)는 한 인도 사람이 대한민국장기왜국쇼기를 본따 만든 게임이다. 혹자는 그 반대라고도 하고, 는 아예 세 게임이 접점 없이 독자적으로 발전했다고도 한다. 진실은 알 게 뭐야

체스판[편집 | 원본 편집]

가로 8칸, 세로 8칸의 정사각형 모양이며 쇼기와 같이 칸 안에 기물을 둔다. 대충 보면 검은 칸과 허연 칸이 변을 맞대면 다른 색이라는 규칙에 따라 배열되어 있다. 그리고, 기물을 배치했을 때 왼쪽 룩이 검은 칸에 오고 백의 퀸이 흰색 칸에 오고 흑의 퀸이 검은 칸에 오도록 해야 한다.

참고로 체스를 만든 사람은 왕으로부터 밀을 받았는데, 첫 칸에는 밀 1톨, 두번째 칸에는 밀 2톨, 세번째 칸에는 밀 4톨... 이렇게 2의 제곱으로 수를 늘려서 체스판의 64칸을 모두 채워 평생 먹고도 남을 양의 밀을 받았다 카더라.

체스말[편집 | 원본 편집]

흔한 체스말.

체스말에는 6가지 종류가 있다.

  • ♔♚ 킹() : 말 그대로 장기의 왕이나 쇼기의 옥장·왕장과 같다. 하지만 장기, 쇼기와의 다른 점은 절대 킹이 죽는 수가 나오지 않는다. 그말인 즉슨, 체크(장군)를 당했을 때 죽게 내버려두면 반칙이 되며, 무조건 공격하고 있는 기물을 죽이든지 자기 기물로 번트를 대던지 피해야 한다. 그리고 체크메이트(외통수)가 되어도 그 자리에서 바로 게임이 끝나며, 절대 킹이 죽는 모습을 볼 수 없다. 게다가 킹을 따는 것도 반칙이며 상대가 만일 실수로 킹이 죽을 위치로 갔다면 한 수 물러줘야 된다.
  • ♕♛ 퀸(여왕) : 전후좌우 대각선 8방향으로 모두 움직일 수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룩과 비숍을 합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쇼기의 분왕과 같다. 어째서 왕보다 여왕의 힘이 강한지는 알 게 뭐야. 원래 '참모'였다가 퀸으로 바뀌었다는데 알 게 뭐야. 사실 얘가 끝판왕이다.
  • ♖♜ 룩(?) : 전후좌우 4방향으로 맘껏 움직일 수 있다.(방해하는 기물이 없다면) 앞을 폰, 옆을 나이트가 막고 있어 초반 진출이 어려운 기물이기도 하다.(캐슬링을 하면 비교적 쉬울 수도 있다.) 장기의 차, 쇼기의 비차와 같다. 그리고 폰이 퀸으로 승격하는데 같은 색의 퀸이 없으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룩을 거꾸로 세우고 플레이하기도 한다.(룩은 거꾸로 세워도 넘어지지 않는 유일한 기물이다.)
  • ♗♝ 비숍(성직자) : 대각선 4방향으로 맘껏 움직일 수 있다.(역시 방해하는 기물이 없으면) 폰을 적절하게 치우는 기술만 있다면 초반 진출이 쉽다. 대각선으로만 이동하는 특성상 초기 위치와 같은 색의 칸 위에서만 놓일 수 있다. 평생 자기가 놓인 색깔에서 살아야 한다. 쇼기의 각행과 같다.
  • ♘♞ 나이트(기사) : 장기의 마(선택지가 8군데)와 쇼기의 계마(점프 가능)를 짜깁기해서 만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정말 말의 형상을 하고 있다. 비숍과는 달리 흑색칸과 백색칸을 번갈아가며 이동한다. 아, 그리고 체스 기물들 중 유일하게 퀸의 공격범위 밖에서 퀸을 공격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 ♙♟ 폰(전당포 찌질이?) : 체스의 여섯 종류 말 중에서 가장 찌질하다 약하다. 그도 그럴것이 생긴 것도 가장 단순하게 생겼다. 이동할 것도 그저 전진 한칸 하나밖에 못 한다. 대신 세부 규칙이 복잡하다.
    • 시작 자리에 있는 폰을 움직일 때는 2칸 전진도 할 수 있다.
    • 전방 대각선에 있는 말만 잡아먹을 수 있다. 즉, 자기 바로 앞에 적의 기물이 있을 때는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 '양파상'이라는 특수 규칙도 있는데 밑의 '특수 규칙' 문단에서 설명하자.
    • 끝까지 전진했을 때 다른 말로 트랜스포밍이 가능한데 보통은 가장 강력한 퀸을 고른다.

특수 규칙[편집 | 원본 편집]

  • 캐슬링 : 왕을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고, 룩이 시작할 때의 자리에 있으며, 왕과 룩 사이에 다른 기물이 없으면 미트스핀왕과 룩을 한 턴에 모두 움직이는 게 가능하다. 왕을 좌 또는 우로 2칸 이동하고, 룩은 왕의 중앙에 가까운 옆쪽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단, 체크 상황일 때는 캐슬링을 할 수 없다.?
  • 양파상 : 왜국에서 양파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시작 자리에 있어서 두 칸 전진한 폰을 '어 난 한칸인줄 알았는데 ㅎㅎ' 하며 무심한 듯 시크하게 폰으로 잡아먹을 수 있다.
  • 무승부 : 체스를 두는 사람들이 합의하거나, 이 없거나, 서로 킹만 남아 있거나, 어떻게 하든지 체크메이트를 할 수 없는 등 게임이 진행될 수 없는 상태일 때는 무승부가 된다. 백괴스럽다.
    • 스테일메이트 : 어느 한 쪽의 킹이 체크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는 경우는 스테일메이트가 되며 이는 무승부로 처리된다.
    • 스리폴드 레피티션 : 같은 수를 세 번 반복해서 두면 무승부로 처리된다. 쇼기천일수?(千日手)와 같다.
  • 리사인 : = 기권.

전술[편집 | 원본 편집]

아래 전술을 쓰면 강력한 말을 보다 쉽게 잡을 수 있다. 장기, 샹치, 쇼기에서도 유용하다 카더라.

  1. 포크 : 한 피스가 2개 이상의 피스를 공격하는 경우. 킹과 퀸을 동시에 공격하면 퀸을 잡을 수도 있으며 퀸을 잡으려면 나이트로 하거나? 룩,비숍,폰을 쓰되 다른 기물로 보호하라.
  2. 핀 : 뒤의 피스 때문에 앞의 피스가 못 움직임. 뒤의 피스는 보통 킹이나? 퀸이 된다.? 역시 다른 장기게임에서도 쓸 수 있다.
  3. 스큐어 : 앞의 기물이 움직일 수 밖에 없어서 뒤의 기물이 잡히는 경우, 가 상대의 퀸이나 룩을 잡을 때 쓰면 유용하다.
  4. 트래핑 : 킹이 아닌 기물?을 공격하는 동시에 도망 못 치게 해서 잡힐 수 밖에 없게 한다.
  5. 디스커버리 : 앞에 있는 기물이 움직면서 다른 기물을 공격하는 동시에 가려진 뒤에 있는 기물이 킹을 체크하는 전술. 물론 거꾸로 해도 상관없다.
  6. 더블 체크 : 두 기물이 동시에 체크를 부르는 것. 이 경우에는 반드시 킹을 움직여서 피해야만 한다.
  7. 언더마이닝 : 어떤 기물을 보호하고 있는 기물을 잡거나 딴데로 피하게 하거나 못 움직이게 하여서 보호를 풀어내는 기술

변형 체스[편집 | 원본 편집]

말 그대로 체스를 변형시켜서 하는 거다. 여기서는 대표적인 것만을 소개하겠다.

  • 마하라자와 세포이 : 흑은 보통의 말을 그대로 갖고 있는데(게다가 폰도 승격할 수가 없다!!), 백은 '마하라자'라고 하는, 퀸과 나이트를 합쳐놓은 것처럼 움직이는 '특별한 왕'만 꼴랑 하나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이 말은 너무 강력해서 혼자서 체크메이트를 할 수 있다. 언뜻 보면 백이 행마가 매우 좋은 말을 가지고 있어서 백이 무조건 이기는 것 같지만 백은 기물이 하나 뿐이므로 흑의 물량빨에 걸려서 지게 될 수 있다.
  • 안티체스 : 보통 체스와는 반대로 킹을 제외한 모든 말이 다 따먹히거나 체크메이트나 스테일메이트를 당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딸 수 있을 때 무조건 따 먹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킹은 자살해선 안 된다는 규칙이나 양파상 프로모션은 그대로다.

도보시오[편집 | 원본 편집]

바깥 고리[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