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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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매일매일 대마초를 하시오.

“미분은 쓸데도 없는 걸 선생들이 학생들 괴롭히려고 만든 거다.”

칼 세이건, 고등학교 때

칼 세이건(Carl Sagan, 1934년 11월 9일 ~ 1996년 12월 20일)은 미국의 천문학자이자 우주화학자, 외계생물학자, 우주비행사이자 우주덕후이다.

8살 때부터 우주덕력을 발하던 세이건은 처음으로 도서관 카드를 받자 브루클린 85번가의 동네 도서관에 가서 별(star)에 대한 책을 달라고 했다. 그러자 사서 아줌마는 클라크 게이블, 진 할로 등 연예인들의 사진이 실린 화보집을 갖다 줬다. 이에 세이건은 명석한 두뇌를 발휘해 도서관을 고소하고 도서관에 있는 모든 천문학 서적들을 손에 넣었다. 이렇게 어려서부터 재능의 두각을 나타내던 세이건은 고등학교에 가서는 미분을 깔보는 전형적인 천재의 모습을 보인다.

시카고 대학교에 진학한 세이건은 제러드 카이퍼 밑에서 수행하면서 내공을 쌓아간다. 이때 쌓은 내공은 세이건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박사학위까지 받은 세이건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잠시 근무하다가 코넬 대학교로 옮겨가고, NASA에도 놀러 갔다. 이리저리에서 쌓은 내공들로 세이건은 돈을 벌기로 하고 다큐멘터리 《코스모스》(COSMOS)를 찍어 대박이 났다. 왜냐하면 이때 미국 방송작가들이 파업을 해서 방송국들에 남아 있는 필름이 코스모스밖에 없었고, 방송국들은 죽어라 코스모스만 재방송을 해야 했다. 어쨌든 코스모스는 대박이 났고, 세이건은 코스모스로 책도 쓰고 여러 가지 많이 써서 돈도 벌고 유명해졌다.

세이건이 유명해지자 애플 컴퓨터파워 매킨토시 7100에 세이건의 이름을 붙이려고 했다. 하지만 세이건은 이것을 거절했고 애플은 세이건을 ‘박치기 전문 천문학자’("Butthead Astronomer")라고 불렀다. 그러자 세이건은 빡쳐서 날뛰었고 ‘의사 과학’("pseudoscience"; 슈도사이언스)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이 용어는 세이건이 싫어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그런데 뭣도 모르는 사이언톨로지 찌질이들은 이 용어를 졸라 마음에 들어해서 자기들처럼 멍청하지 않은 다른 사람들을 까는데 이 용어를 썼다. 그러자 세이건은 사이언톨로지 찌질이들을 깠다.

그리고 세이건은 점쟁이들을 깠다. 그외 멍청이들을 열심히 까던 세이건은 1996년에 골수성 백혈병에 걸려 안타까운 죽음을 맞게 된다. 하지만 세이건의 죽음의 비밀은 은폐되어 있다. 그 비밀이란 바로 세이건이 깠던 점쟁이들, 의사 과학 관련자들, 사이언톨로지 찌질이들이 대동단결하여 세이건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세이건은 “내가 지금 가더라도 나보다 더 센 누군가가 네놈들을 가루가 되도록 깔 것이다.”라는 유언을 남기고는 독배를 마시고 서거했다.

같이 보기[편집]

Astrologers-saga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