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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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PULL OUT THE CAPS LOCK KEY!!!!!

미쿡인

쾞롹은 영어입력시 대소문자를 바꾸기 위해 사용하는 글쇠로, 켜면 소문자, 끄면 대문자가 입력하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평상시에는 입력하는 데 실수로 누를 경우 매우 불편한 존재이기도 하다. 특히나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는 더 그런데, 파일 시스템을 사용할 시 윈도와 달리 대소문자의 구별 때문에 실수로 캢롹을 누를 경우 폴더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암호에서 깨지고 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Vi 사용자의 경우 캢롹은 최악의 존재다.

캢롹은 키보드 중에서 3번째로 잘생긴 키이다. (1,2위는 ALT와 에프死로, 궁금하면 동시에 눌러보길 바란다.)

탄생[편집 | 원본 편집]

본래 캢롹은 LOCKNROCK(락앤롹)회사에서 소수 민족 대문자족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방어책이었다. 그런데 키보드 제작자가 이 제도가 너무나도 마음에 든 나머지 락앤락에게 어떤 자문도 구하지 않고 키보드 왼쪽에 당당히 집어 넣었다. 그 결과, 캡스 록은 칭찬보다 욕을 더 많이 듣게 되었고, 이에 키보드 사용자들은 반발하였으나, 마소 키보드를 생산하는 빌 게이가 입막음을 함으로써 해결되었다. 빌 게이는 락앤락으로부터 캡스 록 보호상을 받았으며, 후에 캡스 록을 보호한 가장 큰 이유가 리눅스 사용자를 골탕먹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용도[편집 | 원본 편집]

아무 키가 진화한 결정체라는 추측이 있을 뿐 정확한 사용 용도가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가끔씩 사람들, 특히 리눅스 이용자들을 놀려먹기 위해 존재한다. 드물게 씨프트 키가 고장났을 때도 사용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한글만 쓸 때는 아무 효과가 없으나, 영어 사용 권장 정책 때문에 최근에는 한국마저 타격을 입고 있다.

캡스 록의 날[편집 | 원본 편집]

현재는 대문자족들이 10월 22일을 국제 캡스 록의 날로 지정했다. 이 날은 캡스 록을 항상 켜 놓아야 하며, 신문 기사도 캡스 록을 켜고 써야 하는 것은 물론 암호를 칠 때도 캡스 록이 반드시 켜져 있어야 로그인이 된다. 리눅스 사용자들은 이 날을 매우 싫어하며, 특히 Vi 유저들은 이 날만큼은 울며 겨자먹기로 Shift에 동전을 끼워 넣거나 다른 에디터를 사용해야 한다.

Desktop PC.png

이 문서는 컴퓨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파란 화면의 습격을 받은 모니터가 보이시나요? 서로의 두뇌 안 코드를 긁어모아 운영 체제를 새로 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