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브레이커
백괴사전 — 내용 없는 백과사전
코드 브레이커(영어: The CodeBreaker)라는 책은 데이비드 칸이라는 쌀나라의 암호 오덕이 쓴 책으로, 대충 비유를 하자면 "뉴타입 편집장이 찾아본 건담의 역사"라고 보면 될 듯하다. 그래서 암호 오덕이 아니라면, 이 책은 듣보잡으로 남아 있으나, 암호에 관심이 있는 인간들은 이 책을 신의 자리에 올려놓고 있다고 한다. 영어 위키백과의 암호의 역사 쪽에 가보면, 이 책이 암호의 역사에 떡하고 올려져 있는걸 관찰할 수 있을것이다.
[편집] 코드브레이커에 실린 내용
- 이집트 때부터 암호 오덕들이 설치고 다닌 내용
- 멍청한 쪽발이 이야기 (생각해보면 진짜 웃긴것이 많다.)
- 일반적으로, 암호가 뚫린다고 생각되면 암호 체제나 그런걸 다 뜯어 고쳐야 하는데, 퍼플을 신나게 쓰고 있던 쪽발이들은 암호가 뚫린다는 의심을 하면서도 그 영광스런 국가기밀 에나멜 딱지를 붙이라고 지시했다.
- 코드책이 분실되도 난 모른다~ 그것보단 미소녀가 좋아 하악하악~ 이 자세로 돌진한것. (반대로 전쟁말기에 프랑스에서 미국의 암호기계인 SIGABA가 없어진 사건이 있었는데, 그걸 찾는다고 소대 하나를 투입하고, 또한 찾은 장교를 승진시키기까지 하였다.)
- 미국에게 먼저 선빵 날리면 졸라 유리할줄 알고, 암호 해독하는 시간까지 다 계산하여 진주만 공습을 한 일. 결론은 미국의 Show me the Money와 Operation Cwal에 쳐 발렸다. 또한 미국은 쪽발이의 암호를 다 알고 있어서 Black Sheep Well도 쳤다고 볼수 있다.
- 일본의 암호 해독능력은 쥐약이었다. 심지어 나치가 쪽발이를 보고 졸라 불쌍해서 던져준 기본 BAMS(연합군 상선 코드)책을 받고도, 해독에 걸리는 시간은 하루에서 이틀정도였다. 또한 평문도 간간히 섞여있는 미군 정찰기 코드도 풀지 못했다.
- 1944년 6월 15일 연합군 함대에 맞서 A-GO 작전을 하려 할 때, 기함의 특수 암호책이 불타 없어져 연합군에게 무참하게 깨졌다.
- 1943년 군인이었던 존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간단한 플레이페어 암호문을 보냈는데, 당근 멍청한 일본군은 이걸 못 풀었고, 케네디는 무사하게 본국으로 돌아왔다.
- 1943년, 허술한 일본군의 보안 체계때문에, 연합함대 사령관인 야마모토 제독이 미군에 의해 사망하였다.
- 독일이 미국 밑에 있는 멕시코와 손잡을려고한 치머만 전문 이야기 (이것때문에, 가만히 있던 미국은 연합국측에 붙었다.)
- 미군이 U보트에 있던 에니그마를 훔치고, U보트를 끌고 미국까지 간 이야기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최초로 나포한 선박이란 이름을 얻었다.)
[편집] 코드 브레이커를 이용하는 방법
영어 번역본은 모르겠으나, 한글 번역본은 1072페이지나 되는 엄청난 두께를 자랑한다. 즉 코드브레이커는 이 두께로 여러 가지 것들을 할 수 있다.
- 파리 때려잡기
- 개패듯이 사람 잡을 때 쓰는 무기 (근접전에서 사용가능하다. 또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무기도 사용되기도 한다.)
- 컵라면 끓일때 위에 덮어놓는 접시비슷한 용도
- 유식해 보일려는 용도 (울트라가 어쩌구, 매직이 어쩌구, 윌리엄 프리드만이 어쩌구 기타 등등등)로 사용되며, 그 인간이 내보다 못하다는걸 암시함.
- 베개가 없을 때는 베개로 써도 된다. 목침과 비슷하게 딱딱하기 때문에 매우 좋다.
- 힘자랑 용도로 사용(1072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이니 무게도 엄청나다. 이 책을 2권들고 있으면 팔이 빠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