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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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파이널 판타지
Disambig grey.svg파이널 판타지’ 문서는 여기로 넘어오거든. 그니깐 파판 시리즈 전체에 대해서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문서를 참조하란 말이다.
Confusion.svg 드래곤 퀘스트와는 다르다! 드래곤 퀘스트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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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영어: Final Fantasy, 왜말: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는 4명의 빛의 예스맨 젊은이들이 크리스탈을 들고 평화를 찾으러 다닌다는 내용으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초의 게임이자 정사각형 사를 살린 덕목으로 길이길이 모셔두어야 할 게임이다. 정사각형 직원들, 파이널 판타지께 경례!

응애의 과정[편집 | 원본 편집]

옛날에 정사각형 사의 누군가가 말하기를, “이 회사는 더 이상 안 되겠다. 망하기 전에 내가 내놓을 최후의 게임이니 게임 이름에 '파이널'을 붙이고 싸지른 다음 나는 은퇴나 해야겠다.” 라고 하였다. 그러나 예상이 빗나가고 게임이 크게 인기를 끌자, “음~ 이거 괜찮은걸!” 이라 하였다. 그래서 파이널 판타지가 태어났다 카더라.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빛의 예스맨 젊은이들이 불, 물, 흙, 바람의 크리스탈의 빛을 되찾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코넬리아에 도착하여 왕에게서 첫 임무를 받는다. 카오스한 신전의 갈란드에게서부터 공주를 구해오는 것. 예스맨들은 카오스한 신전의 코 파던 갈란드에게 쳐들어가서 가뿐하게 혼쭐을 내주고 세라 공주를 구해온다. 공주를 데려온 그제서야 멍청한 임금님은 고맙다며 코넬리아 북쪽에 다리를 지어준다. 그 때 다리를 건너려던 순간, 예스맨들에게 갑자기 파이널 판타지 로고가 두둥 뜨며 진짜 모험이 시작된다.[1] 하지만 진행하다보면 과연 계속해서 이렇게까지 내가 크리스탈에 미쳐야 하는지 다시 되돌아보게 되고, 어느덧 자신이 조종하고 있는 게 네 명의 예스맨이 아니라 네 마리의 크리스탈 폐인들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등장 인물[편집 | 원본 편집]

상점 주인에게 혼나고 있는 거지 영웅들의 모습. 마법을 '사느라' 돈이 쪼달리게 된다.

선의 축[편집 | 원본 편집]

빛의 예스맨[편집 | 원본 편집]

YES맨. 누군가가 해달라고 부탁한 것은 해주지 않으면 절대 나아가지 못하는 정의의 사도, 너희 모두의 주인공들이다. 예스, 예스, 예스… 예스맨 주인공들도 모자라 현실 세계에서도 예스맨 증후군에 시달리는 파판 플레이어들이 속출하고 있다니 주의!

코넬리아 왕[편집 | 원본 편집]

설명이 필요없다. 이것 해라 저것 해라 말만 많지 자기는 할 줄 아는 게 없다. 머리가 너무 같이 나빠서 부활의 주문 따위는 죽었다 깨어도 절대 못 외운다. 정말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

세라 공주[편집 | 원본 편집]

갈란드에게 납치당한 아름다운 공주… 라고는 하는데 도트라서 잘 모르겠다.

직업[편집 | 원본 편집]

시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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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에서 가장 착한 성품에 가장 지랄같은 직업이 있는데, 그게 바로 시프다. 파판의 시프는 갈색 감자 포대를 뒤집어쓰고 시푸렁뎅뎅한 머리를 휘날리며 전투에 직접 난입해와서 다른 예스맨들과 같이 맞짱을 깐다. 아 ! 얼마나 무서운가.[2] 파판의 시프의 직업 특징은 전투 밖으로 무지막지 잘 도망치는 것이다. 문제 없다고? 하지만 대부분 비디오 게임의 도둑들과는 달리 가장 큰 문제점이 있었으니, 바로 훔치기 기술을 전혀 쓸 줄 모른다는 것이다!! 정사각형 사의 너무 앞서간 발상이 시프를 착한 도둑으로 만들다 못해 고자로 만들어버린 셈이다. 한 술 더 떠서, 시프가 닌자로 전직하면 쓰잘데기 없는 점은 같을 뿐더러 닌자 짓거리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갑옷과 방패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이 좋은 예이다. 도대체 왜 날렵해야 할 닌자가 같이 철덩어리를 몸에 두르고 싸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정사각형 직원들은 시프의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관광 보낸 것이 틀림없다!!

드래곤 퀘스트와의 차이점[편집 | 원본 편집]

파이널 판타지가 3인칭임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파이널 판타지는 드래곤 퀘스트 1, 2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을 때 등장했고, 또한 같은 롤플레잉 게임이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차이점이 많아서 드퀘와는 또 다른 그만의 개성이 두드러진다. 어떤 사람들은 드래곤 퀘스트의 인기를 틈타 만들면서, 드퀘와 어떻게든 안 닮게 만드려고 용쓰느라 애썼다며 구박하고 있지만 혹자는 둘 다 이 있다고 생각하니 그런 건 알 게 뭐야.

차이점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
종류 판타지 퀘스트
타이틀 하다 보면 나옴 처음부터 나옴
아무도 신경 써주지 않음 너가 곧 주인공
주인공의 움직임 컨트롤 전까지 멈춰있음 제자리 걸음, 게걸음
할 수 있는 말 예스[3] 예, 아니오
파티원 든든한 예스맨 4명 너, 로리 공주[4]
저장 자면서 저장 왕에게 가서 저장
전투 화면 왼쪽에 몬스터, 오른쪽에 너의 파티 1인칭 주인공 시점
전투 당 몬스터 등장 수 열라 많음 1마리
마법 사용 마법 레벨 당 지정된 횟수 MP
마법 획득 상점에서 구입[5] 자동 습득. 감사히 여기자!!
이겼을 때 경쾌한 음악이 나오고 만세를 부름 반응 없음
대화 창 주르르르르륵 바로 뜸
상태 창 몇 초 동안 무지개 발광을 일으킨 뒤에 뜸 바로 뜸

…등등 차이점은 더럽게 많다. 이처럼 파판이 기를 쓰면서까지 드퀘와 차별을 둔 덕분에 정사각형 사가 奀ㅋ망ㅋ 직전에 부활할 수 있었고 파판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존재해올 수 있었다.[6] 너가 파판의 열렬한 팬이거나 감동 먹었으면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자.

갤러리[편집 | 원본 편집]

참조[편집 | 원본 편집]

  1. 엔딩과는 다르다, 엔딩과는!!
  2. 그런데 방어력이 딸려서 전투 중 살아있나 잠깐 살펴보면 벌써 오래 전부터 뒈져서 발라당 누워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3. 아니오도 있던 것 같지만 게임 진행이 안 된다.
  4. 그런데 따지고보면 로리 공주는 전투에 아무 쓰잘데기 없고 들고다닐 수 있기 때문에 파티원이라기 보다는 아이템에 가깝다 카더라.
  5. 처음에는 좀 쌀 수도 있지만 얕보지 마라. 하다보면 가격에 감당이 안 돼서 쩔쩔 매고 있는 너를 보게 될 것이다.
  6. 파판이 요즘은 망했어요 추세이지만 일단 눈감아주자.

도보시오[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