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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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보나

도기 보나(도기 보나: toki pona)는 도자기의 형상을 본따 만든 언어로, 단어 수가 가장 적은 적절한 언어이다.

특징[편집]

  • 도기 보나의 소리는 왜말을 본따 만들어졌다. 그래서 소리가 대단히 단순하며, 알파벳으로 쓸 경우 14글자밖에 필요하지 않다!
  • 단어 수도 123개[1] 밖에 되지 않는다. 이 덕분에 쉽긴 하나, 표현에 제약이 많다.
  • 녹색을 뜻하는 단어가 없다. 그래서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이 매우 싫어하는 언어이다.
  • 수사는 0, 1, 2, 5, '많음', '더 많음'뿐이다. 나머지는 중첩해서 써야 한단다. 뭥미?
    • 0은 '없음', 5는 '손'을 뜻하는 단어이다.

문자와 소리[편집]

보통은 로마자로 쓸 것 같지만, 꿰냐 문자인 뗑과르, 윤희코드 상형 문자, 심지어는 한글로도 쓸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한글로 쓰는 법을 만든 사람은 한국인도 아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왜말의 소리를 본따 만든 것이므로 가나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14음운밖에 없는 도기 보나의 음운 체계는 다음과 같다고 전해진다.

로마자 표기 한글 표기 소리값 로마자 표기 한글 표기 소리값
a /a/ n /n/
e /e/ o /o/
i /i/ p /p/
j /j/ s /s/
k /k/ t /t/
l /l/ u /u/
m /m/ w /w/

왜 [e]를 “어”로 쓰는지는 알 수 없지만 도기 보나는 발음의 자유도가 높으므로 상관없다. 로마자로 쓴 도기 보나는 국제 음성 기호대로 발음대로 쓴 것과 똑같다. 우왕ㅋ굳ㅋ 무성음인지 유성음인지도 별 문제가 되지 않고(굳이 ‘토키 포나’라고 적지 않는다), l 및 r 비스무레한 소리들을 서로 구별하지 않으며, s와 t를 제외하고는 마찰음인지 파열음인지도 신경 쓰지 않아 후진 발음이란 게 있을 수 없다.

주석[편집]

  1. 처음엔 118개였으나, 곧 120개로 늘었고, 지금은 123개이다. 하지만 더 늘 것 같지는 않다.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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