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백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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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는 주로 사람의 머리에 서식하는 기생충을 표현한 상형 문자이다. 일부 지방에서는 백조를 뜻하는 기호로 쓰기도 하는데, 이는 백조에 대한 모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글자는 한자에서 거꾸로 뒤집어진 모양인 이라는 글자로 사용하고, 로마자그리스 문자에서 Z, Ζ로 사용하기도 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글자이다. 심지어 아랍 문자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라는 기호로도 존재한다. 일부에서는 숫자를 뜻한다고 주장하지만, 확인 결과 2와 상당히 유사하기는 하지만 2는 아닌 2(전각 문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글자의 변천사[편집]

처음에 인간이 '2'라고 하는 벌레를 표현하고자 했을 때는 그림을 그려서 표현했다. 그러나, 그림을 발로 그리는 족속이 그린 '2'의 그림이 자화상으로 오인되자, 윤희가 이를 딱하게 여겨 새로 2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초기의 2는 그리스 문자 δ를 상하 반전한 모양이었지만, 세로쓰기를 하던 당시의 문자 체계로 인해 글자의 시작 지점이 원래보다 위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리스에서는 2의 곡선 부분을 없앤 Z로 쓰기 시작했는데, 문자의 이름인 '제타'는 이 글자의 뜻을 물어본 그리스인에게 '젰다'('저기 있다'의 메소포타미아 방언)라며 머리를 가리킨 환국인의 말을 듣고 글자의 이름이라고 생각한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그러나 이 글자를 사용하면서 2라는 글자와 혼동되는 경우가 생기자, 일부에서는 Z의 중앙에 사선을 긋기도 한다.

한자의 乙은 (鳥)를 본딴 글자라고 하는데, 사실은 새의 털에 붙어 있던 2를 뜻한다. 그러나 조류가 곧 기름으로 몸을 씻는 방법을 개발해 몸에서 2가 박멸되자, 새라는 뜻으로 잘못 쓰이게 된 것이다. 기름으로 몸을 씻은 새들은 날지도 못했으며, 며칠 살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 사실은 2가 새의 생존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입증한다.

한편 왜말의 히라가나에 속한 글자인 도 이 글자를 거꾸로 본 쪽바리들에 의해 잘못 사용되는 경우이다. 이 글자는 天의 초서체라고 하는 설도 있지만,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이다. 라는 글자의 발음을 가진 낱말에는 '손(手)'이라는 뜻이 있는데, 이것은 글자의 뜻을 물어본 왜인에게 손에 기어가는 2를 가리켰던 한국인의 행동을 손이라는 단어로 오해한 인 때문이다.

파스칼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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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 21 35 35 21 7 1
1 8 28 56 70 56 28 8 1
1 9 36 84 126 126 84 36 9 1
1 10 45 120 210 252 210 120 45 10 1
1 11 55 165 330 462 462 330 165 5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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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위치[편집]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