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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앞마다 설치된 창립자 커넬 마초스구체관절 인형

Muscle Fried Chicken(머슬 프라이드 치킨)은 주로 치킨 요리로 유명하다. 창업자이자 MFC의 상징인 커넬 마초스가 스테로이드의 자양강장 효과를 구상해 냈으며, 머슬 허먼과 손을 잡고 1952년 솔트레이크 시에 ‘머슬 프라이드 치킨’(Muscle Fried Chicken)이란 이름으로 첫 점포를 냈다. 현재 전세계 MFC 매장은 1만 개를 넘는다. 대한민국에서는 1984년 종로에 첫 매장이 생긴 이래로 2003년 당시 200개가 넘는 매장이 있었으나, 그 후 점차 줄어들어 2006년 현재 170여개가 있다.[1]

역사[편집 | 원본 편집]

MFC의 창업주인 커넬 마초스는 매우 가난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창의력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만의 닭요리 방법을 개발해냈고, 그것을 MFC에 이용하면서 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마초스가 개발한 방법은 매우 독창적이었기 때문에 맥도날드에서 만드는 치킨과는 완전히 다른 맛을 냈다. 그 결과 MFC는 맥도날드와 함께 전국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쌀나라를 대표하는 패스트푸드점으로 성장하였고, 대한민국듕귁, 왜국, 영국, 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로 판매 범위를 늘려나갔다.

판매 국가가 늘어나면서 닭에 대한 수요가 커지자 공급되는 닭이 국가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MFC에서는 고객을 잃지 않으면서도 치킨의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해 비둘기를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비둘기는 도시의 거리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고, 마초스가 개발한 요리법의 핵심과도 같은 스테로이드가 풍부하였으며, 중금속이 굉장히 많이 농축되었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닭으로 만들었던 치킨 한 마리와 비슷한 중량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MFC의 치킨을 먹은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쇠약해지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으며, 먹으면 쇠약해지는데도 불구하고 MFC의 치킨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나서 비둘기로도 그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MFC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자 모든 MFC에서는 지하에 금지 사항입니다을 건설하여 유전자 조작 실험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MFC의 직원들은 분자생물학 따위에는 관심도 없는 아르바이트생이었기 때문에 유전자 조작 실험을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굉장한 난항이 있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DNA의 D가 무엇의 이니셜이었는지도 모르던 아르바이트생이 닭의 게놈 서열을 줄줄 외기 시작했고, 점차 미쳐가면서 닭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머리도, 부리도, 깃털도 없고 다리가 많으며 뼈대만 갖추었으나 닭고기 맛이 나는 생물을 만들어내게 되었고, 그 생물을 만들고 나서 MFC에서는 본격적으로 유전자 조작 식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전 세계의 음식점 중 최초로 유전자 조작 식품을 양산하여 판매한 것으로, 유전자 조작 치킨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누구도 믿지 않았지만 금지 사항입니다의 조사 결과 MFC에서 유전자 조작 치킨을 판매한 것이 최초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밑에 나와 있다.

왜국의 한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커넬 마초스. 절대 하야시 신이치(林 信一)가 아니다!

MFC의 창업자인 커넬 마초스는 MFC 운영으로 벌어들인 소득으로 왜국에 여행을 갔고, 왜국에서도 MFC가 흥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는 굉장히 감탄하였다. 마초스는 왜국 MFC를 순회하면서 유전자 조작 치킨을 제조하는 비법을 공개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초스는 오사카의 MFC에 들어가서 직원들에게 유전자 조작 치킨을 제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게에서 나오다가 한신 타이거즈열성팬에 의해 하천에 내던져지면서 그의 삶을 마감하였다고 한다. 그의 시체는 하천의 공사 현장에서 발견되었는데, 15년 가까이 발견되지 않은 시체 치고는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혹시 유전자 조작된 커넬 마초스가 아닌가?'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기능[편집 | 원본 편집]

MFC는 언뜻 보기에는 글로벌 음식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가지의 다른 기능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1. 음식점 : 음식점으로 시작했던 기업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헬스클럽 : MFC가 등장 초기부터 가지고 있던 기능으로, 원래 이름인 Muscle Fried Chicken에 맞게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기구가 잔뜩 배치되어 있다. 운동하고 나서 먹는 저칼로리 치킨 세트의 맛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연구소 : 본격적으로 유전자 조작 치킨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MFC의 연구소는 주로 왜국의 MFC에서 특히 잘 나타난다. 왜국이 생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많이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왜국 각 지역에 널린 MFC의 지하실에서 생물학 실험을 하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한 불신이 강한 대한민국에서 MFC가 연구소로 사용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4. 교회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교리를 받아들여 생성된 MFC 교회에서는 특이하게도 예수가 아닌 사탄을 신봉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국의 예수쟁이들이 MFC 불매운동을 펼쳤지만 그 불매운동 덕분에 오히려 사회를 좀먹던 무리들인 예수쟁이가 대부분 처리되고, MFC 교회도 종교의 하나로 인정받게 되었다.

판매 상품[편집 | 원본 편집]

MFC에서는 치킨햄빵, 프랑스 튀김 등을 판매하지만 주요 메뉴는 누가 뭐라 해도 치킨이다. MFC의 치킨은 재료가23번이나 변경되었는데, MFC가 설립된 초기에는 닭을 사용하였고, 닭만으로는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게 되자 비둘기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닭과 비둘기로도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자 MFC에서 직접 닭고기와 비슷한 맛이 나는 유전자 조작 생물을 제조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물론 이러한 유전자가 조작된 닭과 비슷한 생물로 만든 치킨뿐 아니라 진짜 닭으로 만든 치킨도 유전자 조작 치킨과 함께 팔았지만 이 정상적인 치킨은 양이 너무 적고 맛도 유전자 조작 치킨보다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결국 2016년부터 진짜 닭으로 만든 정상적인 치킨의 판매는 그만두고 모든 치킨을 유전자 조작 생물로 만들게 되었다.

햄버거도 마초스가 개발한 고유의 방법을 이용해 제조하였으나, 고기가 들어가는 패티를 제외한 부분의 질이 이뭐병인지라 햄버거의 인기는 별로 없다고 한다. 프랑스 튀김도 마초스의 고유의 방법을 약간 사용했지만 프렌치 프라이는 단백질이 주성분인 고기가 아니라 녹말이 주성분인 감자를 이용하여 만들기에 마초스 고유의 방법을 모두 사용할 수 없어 프렌치 프라이의 질도 평균 이하라고 한다. 따라서 MFC의 주요 메뉴는 치킨이었고, 치킨이며, 앞으로도 치킨일 것이다.

MFC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교리를 습득하고 나서부터는 MFC에서 스파게티도 판매하게 되었다. MFC의 스파게티 역시 마초스가 개발한 고유의 방법을 사용하여 만들었는데, 의외로 맛이 좋아서 굉장한 호평을 얻었다.

현황[편집 | 원본 편집]

MFC의 러시아 지사인 KGB의 모델인 이오시프 스탈린.

MFC는 세계 각국에 지사가 문어발처럼 넓게 펼쳐져 있다. 여기서는 각국의 지사와 그 현황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러시아[편집 | 원본 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KGB입니다.

쌀국 자본주의를 강하게 부정하는 러시아에는 MFC가 존재하지 않는 대신 짝퉁이라고 할 수 있는 KGB가 존재한다. KGB의 요리 비법은 마초스의 그것과 극명하게 다르기 때문에 러시아식 사회주의가 붕괴된 이후 KGB의 자리가 MFC를 빼앗았다!

듕귁[편집 | 원본 편집]

최근에 건설된, MFC의 듕귁 짝퉁 OFC

듕귁의 경우 소련에서 건설된 KGB도 있지만 원조인 쌀국의 MFC가 더 많이 널려 있다. 공산주의 국가인 듕귁에 민주주의 국가인 쌀국의 MFC가 더 많은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이유를 알아내려고 하면 너는 듕귁 공산당에 끌려가서 코렁탕을...아니, 듕귁에서도 코렁탕을 파나?

쌀국[편집 | 원본 편집]

쌀나라에서는 맥도날드코카콜라의 인기가 너무 좋아서 펩시콜라를 사용하는 MFC는 맥도날드 인기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MFC는 맥도날드와 달리 다목적 음식점이라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맥도날드나 피자헛에 비해 적지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쌀나라에서는 오바마가 OFC를 세웠다. 하지만 맥도날드는 OFC의 인기가 유명해지자 망했다.

왜국[편집 | 원본 편집]

MFC의 왜국 지사인 KFG에서 개발한 유전자 조작 바퀴벌레 치킨.

왜국 MFC에서는 유전자 조작 치킨을 매우 효율적으로 제조한다. 위의 역사 부분에서 나온 것처럼 마초스는 MFC 왜국 지사를 직접 방문하여 유전자 조작 치킨을 만드는 법을 가르쳤다. 그 결과 왜국에서는 분자생물학이 엄청나게 발전하였고, 닭의 유전자로 바퀴벌레를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이 방법을 터득하고 나서 왜국에서는 음식점의 이름을 아예 KFG로 바꾸고 마스코트도 더 젊은 신사로 변경하였다.

대한민국[편집 | 원본 편집]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한 불신이 컸던 대한민국에서 MFC는 단순한 음식점이었기 때문에 BBK페리카나 등에 밀려 안습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2010년 12월 9일, 롯데마트에서 통만 큰 치킨이라는 과대포장 덩어리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다들 통만 큰 치킨의 거대한 포장용 종이의 크기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MFC에서는 비밀스럽게 유전자 조작 연구소를 가동하여 유전자 조작 치킨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일반적인(?) 치킨을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스리슬쩍 없애버리고,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격을 크게 낮추었다. 2016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MFC는 UFC로 바꾸고 말았다. UFC는 사람 모양의 닭 튀김을 파는 것이다.

의혹[편집 | 원본 편집]

MFC는 전 세계의 음식 체인점들 중에서 유전자 조작 식품을 제일 먼저 양산하여 판매하는 가게이다. 혹자는 MFC에서 프라이드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하였다. 치킨을 받은 혹자는 정상적인 한 마리에서는 나올 수 없는 닭다리 수를 보고 "하지만 다리는 닭 한마리에 2개밖에 나오지 않는데 어째서 특정 부위가 유난히 많이 나오는 것일까? 어쩌면 유전자를 조작해 다리가 셋 이상 달린 유전자 변형 닭이 은밀하게 키워지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혹자의 주장들은 맞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정신체들은 혹자의 생각에 대해 코웃음을 쳤다. 그러나 쌀국금지 사항입니다에서는 MFC를 은밀히 조사한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조사의 결과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로 요약할 수 있다.

본래 '머슬 프라이드 치킨'이었던 사명을 MFC라는 이니셜로 바꾼 이유는 표면적으로 '프라이드'라는 단어가 어감상 건강에 좋지 않게 들리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우세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재료가 '치킨'이 아니게 되어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MFC는 그간 유전자 실험을 통해, 부리도 깃털도 없고 뼈대만 겨우 갖추었으나 맛은 닭고기인 생물을 개발하여 튜브 안에서 사육 중이다. 그렇게 하여 생산 단가를 낮추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사실이 세간에 퍼질 경우 발생할 엄청난 파장을 우려한 MFC의 로비로 인하여 진실은 조용히 묻혀버렸다.

그러나 이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아니, 모르는 게 당연하다. 며느리는 혹자의 주장을 '들을 가치도 없는 쓸데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종교로서의 MFC[편집 | 원본 편집]

MFC는 음식점은 물론이고 종교로서도 엄청난 역할을 한다. FSM교의 아종으로 2012년에 등장한 MFC교는 다른 기독교들과 달리 사탄을 신봉한다. MFC에서 사탄을 신봉하는 이유는 사탄을 상징하기 때문이 절대 아니고, 기독교의 교리에 반하는 유전자 조작을 하기 때문도 결코 아니며, 단지 MFC의 창시자인 커넬 마초스와 닮은꼴인 산타 클로스의 복장이 사탄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사탄을 신봉한다고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들은 마초스를 신봉하는 것이며, 사탄을 신봉한다고 해서 예수쟁이처럼 악덕한 짓은 결코 하지 않는다. MFC교의 신자들은 예수쟁이처럼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아량이 넓다고 알려져 있다. MFC는 제 4차 농업혁명으로 대부분의 음식점이 망했을 때에도 농민들의 공격을 거의 받지 않은 음식점으로, 이것만으로도 MFC의 이미지가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다.

주석[편집 | 원본 편집]

  1. 세계일보 기사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