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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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여기 은갈치 256MB PC800 두마리 주세요”

용산을 찾은 한 사람

RDRAM(Rambus DRAM)은 램버스 사가 개발한 메모리 관리 아케이드 게임이다. 직렬로 메모리를 관리하는 특성 탓에 속도가 빠른 것처럼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히트 스프레더 때문에 은갈치 같아 보인다고 해서 별명이 은갈치가 되었다.

[편집] 역사

PC800 삼성 푸른 갈치.

일렉트로닉 아츠의 지사 램버스 사는 새로운 개념의 메모리를 개발하고 싶었다. 병렬 메모리가 직렬보다 속도가 더 느리다는 속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1999년에 출시된 PC800 RDRAM이다. 이 메모리는 당시 시장을 지배하고 있었던 SDRAM에 비해서 속도가 빨랐던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실제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지지 않았으면서 PC 숫자를 크게 하는 덕분에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 이후 RDRAM은 많은 데스크톱 PC에 장착될 뻔 했다가, 램버스 사가 메모리 가격을 담합해서 비싸게 만든 탓에 DDR SDRAM에게 관광당했다. 현재는 RDRAM을 사용하는 컴퓨터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편집] 용도

인텔은 펜티엄 4를 내놓으면서 처음에는 RDRAM과 함께 동작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RDRAM은 속도만 빨랐지 값이 비쌌기 때문에, 고용량 구성을 만들기 힘들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인텔은 SDRAM과 DDR SDRAM을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를 제작해서 이들의 요구를 채워 주었고, 램버스는 큰 시장을 잃은 것 같다면서 엄청 속을 긁고 있었다.

후에 램버스는 비디오 카드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시장을 바꿔 보았지만, 게임기 값이 오른다고 많은 제조사들이 문전박대 했다는 슬픈 뒷이야기가 있다. 단지 소니만이 값이 오른다고 하악댔다는 기록만 남아있다.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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