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뉴스:카타르, 축구에서 편파판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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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

가나측 부두술사가 주술을 거는 모습

최근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가나전에서 카타르 편파판정으로 인해 논란이 한창이다. 한 기사에 의하면 한국팀에게 주술을 건 주술사가 자신의 전재산 29만 세디?를 가나에 걸었지만 가나측이 주술사를 불러 한국팀을 지도록 만들었다는것이 밝혀져,주술사들은 잡혀갔고 29만 세디에 29만세디를 합쳐 58만 세디?를 벌금으로 내었고 카타르가 열세에 몰리자 심판 엔서니 테일러는 "이번 경기에서 가나는 죄가 없다"라고 하자 벤투가 "가나 초콜릿 비빔밥에 비벼먹는 소리하고 있네"라고 반격했다. 사실 테일러는 인터뷰에서 계획이 있었다는데 그때의 충격으로 사람들을 기절시키려고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