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뉴스:칼레발라의 삼포, 핀란드 앞바다에서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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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3일

최근 칼레발라에 등장하는 삼포가 핀란드의 큰 도시 뚫흙국의 앞바다에 등장해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삼포는 러시아에서 네덜란드의 보화를 싣던 상선인 프라우마리아 호 안에 있었으며 1999년 바다 낚시를 나갔던 뚫흙국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는 배가 너무 깊이 잠겨 있어 자신의 힘으로는 인양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핀란드 정부에 요청한 것이 그 시초였다. 정부는 비밀리에 인양 작업을 하려 했으나 러시아에서 온 간첩에 의해 러시아 측에도 이 소식이 들어갔고, 두 국가가 싸우는 것을 네덜란드에서 발견하자 네덜란드 역시 합세해 아직도 인양이 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는 네덜란드의 명화와 각종 보화가 잔뜩 실려 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이었으며 그 보화는 누구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었다. 그러나 후에 삼포가 발견되면서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네덜란드에 가는 길에 핀란드에서 예카테리나 2세의 자비를 털어 산 삼포가 들어 있었음이 밝혀졌다. 삼포는 칼레발라에 등장하는 대장장이 일마리넨의 최대 걸작으로, 만두피의 터진 세 개의 구멍에서 한쪽은 만두피가, 한쪽은 만두 속이, 나머지 한쪽은 간장이 나오는 것이었으며, 알 수 없는 이유로 현재는 진짜 보물이 흘러 나와 이야기로만 전해져 나오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화수분과 거의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구매 당시에는 삼포를 사느라 돈을 다 써 버려 네덜란드의 명화는 몇 점 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후에 배에서 나온 어마어마한 보물들은 대부분 삼포가 생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자신들이 소유하던 보물이라고 주장하던 네덜란드의 주장은 무효가 되었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배 안에 있었다는 주장만 계속 펼치게 되었다. 또한 핀란드는 자신들의 영해에 오랫동안 묻혀 있다는 주장 이외에도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던 물건이라는 주장까지 펼치기 시작했다. 이에 푸틴이 직접 나서서 인양하려 했지만 칼레발라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 아흐토가 소유권을 주장하며 오기만 하면 바다에 빠뜨리겠다는 협박 때문에 푸짜르마저도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스웨덴은 뚫흙국은 스웨덴이 발달시킨 도시인 데다가 당시에는 핀란드가 스웨덴 소유였다며 역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아무도 그의 주장에는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