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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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mbig.svg 이 문서는 쌀국 3인조 마약상에 관한 것이거든. 그니깐 솔로염장의 날에 대해서는 그린데이 (날짜) 문서를 보란 말이다.

그린데이(영어: Green day)(또는 구린데이, 초록날, 마약데이, 그린 대희, 구린 대희)는 미쿡 마약 제조 구역에서 결성된 3인조 마약상이다. 대한민국에 2번 온 바 있지만 첫 방문때 개판 홍보로 관객이 100명도 안된 일화가 있다. 2009년에도 한국에 온 바가 있지만 2007년 스프링필드에서 공연중 익사했다. 백괴스럽다!!!

현재멤버[편집]

  • 빌리 조 암스트롱(Billy Joe Armstrong): 빌리 헤링턴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제로도 양성애자이다).
  • 트레 쿨(Frank Edwin Wright III)
  • 마이크 던트(Michael Ryan Pritchard)
  • 제이슨 화이트(Jason White)
  • 제이슨 프리즈(Jason Freese): 아래 제프 마티카와 함께 투어 뮤지션이다. 좋게 말해 투어 뮤지션이고 사실대로 말하자면 노예이다.
  • 제프 마티카(Jeff Matika)

이전 멤버[편집]

  • 존 커트마이어(John Kirtmeyer) : 듣보잡
  • 알 소브란테(Al Sobrante) : 듣보잡 2호
  • 애나 암스트롱(Anna Amstrong) :듣보잡 3호, 빌리 조 암스트롱의 여동생
  • 션 휴즈(Sean Hughes) : 듣보잡 4호

이전 멤버만 존나 많지만 알 게 뭐야.

소외된 알 게 뭐야의 피해자[편집]

쌀국 속담에 의하면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 개라는데 제이슨 화이트(Jason White)는 몸이 두개인 인물이다. 한 몸은 그린 데이의 매니저이고 다른 한 몸은 그린데이의 노예 기타리스트이다. 그린 데이의 라이브 영상을 많이 처 본 덕후들은 알겠지만 빌리는 기타 잠깐 치다 노래나 열창하고 그 공백을 제이슨이 때운다. 거의 모든 공연에서 같이 연주하지만 정식 멤버가 아니었다. 빌리 조가 이것을 불쌍하게 여겼는지 정식 멤버가 되었다고 한다.

음악의 중심 사상[편집]

이들의 음악의 중심 사상이다.

사망 사건[편집]

더프 맥주의 후원을 받아 스프링필드호에서 바지선을 띄워서 공연한다. 가사가 다(DA) 밖에 없는 백괴스러운 노래를 못외워서 프롬프트까지 봐가면서 열창하던중 빌리 조 암스트롱이 환경이야기를 꺼내려고 하자 리사 심슨을 제외한 모든 스프링필드 시민들이 분노하여 그린데이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모 시즐랙이 던진 돌에 트레 쿨은 고자가 된다. 그러던 중 무안단물이 흐르던 스프링필드호 때문에 아까까지만 해도 녹 하나없이 멀쩡하던 바지선이 녹아 (여러분은 지금 5초만에 산성도가 배를 녹일만큼 높아지는 호수를 보고 계십니다)그들은 죽기 직전 타이타닉에서처럼 바이올린을 연주하다 사망했다. 스프링필드 시민들은 추모의 의미로 American Idiot을 장례식 버전으로 리믹스 해서 장례식때 연주 했다.

정신병동에 수감된 빌리[편집]

9집 앨범이 나오고 빌리는 기타를 들고 노래방에 갔다. 빌리는 약을 하고 노래를 했다.

  • 빌리는 45분어치를 지불하고 노래를 불렀다.
  • 빌리는 이 페스티벌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 그런데 노래방에서 뒤에 있을 어셔와 리한나의 예약으로 빌리에게 통보도 하지 않고 시간을 25분으로 단축했다.
  • 빌리는 노래방 주인이 서비스로 20분 줄 줄 알고 열창하고 있는데 노래방TV에 1분 남음 문구가 보인다.?
  • 이에 빌리조가 완전 눈이 뒤집혀 있는 욕 없는 욕을 다하면서 1분이 뭔지 보여준다며 기타를 부숴버리고 퇴장한다.

Hume.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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