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國K-1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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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02:27, 15 June 2019

國K-1 선거國K死당이라는 싸움터이자 국민 세금을 갖고 노는 도박장에 나갈 300.SVG명의 싸움꾼을 뽑기 위한 인기 투표이자 병림픽이다. 현재 헌법에는 國K-1을 최소 200명 이상 보장해야 한다고 써져 있으므로, 저 국회의사당은 항상 평화롭다. 國K-1 선거는 공교롭게도 하계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열리는 데, 이는 國K-1의 수명이 4년인 탓도 있지만? 올림픽 개최 전에, 한국인의 스포츠 정신을 만국에 널리 알려 기선을 제압하고자 하는 의지도 담겨 있다. 300명의 싸움꾼들 중 대략 200명은 특정 지역에서 짱먹은 놈이고, 나머지들은 싸움꾼이 속한 패거리들의 세력에 따라 무임승차를 탄 경우이다. 이에 대해서 전자를 '지역구 의원', 후자를 '비례대표 의원'이라고 부른다. 지역구는 國K-1이 國K짱?에게 건의를 하면 國K짱은 그걸 존중하여 조정한다고 하지만 개리맨더링이라는, 특정 패거리에게 유리하도록 조정하는 게 거의 일반적이다.

선거권과 피선거권

선거권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에게 있으며, 피선거권은 만 25세 이상의 국민, 그 중에서도 무술 유단자, 사기범에게만 있다.

패거리

몸싸움하는 싸움꾼인만큼 패거리로 뭉쳐 세력을 형성한다. 이들의 빽에는 각각 하나씩 클럽이나 다방이 있다.(바로, 대선 문서에서 설명한 그 다방과 클럽을 말하는 것이다.) 혹자는 클럽과 다방, 패거리가 같은 존재라고도 주장하는데 이게 왠지 설득력 있어서 사실상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실제 패거리처럼 지존파, 영웅파 등 '~~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당'으로 끝나는 게 거의 일반적이다. 이 불문율을 깬 것으로 유명한 패거리가 바로, 자유민주연합(a.k.a. 자민련)이다.

후보 등록과 선거 운동

후보 등록 방법은 총 2가지이며, 대선과 거의 비슷하다.

  1. 패거리 출신으로 후보 등록 : 패거리에서 팍팍 밀어주면 장땡이다. 그 순간 는 바로 싸움꾼 후보가 되는 것이다.
  2. 무소속으로 일당백 도전 : 선거권자들에게서 최소 300명 이상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다만 패거리 출신들은 선거권자들이 믿고 뽑을 정도로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일당백을 도전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싸움의 시작

싸움은 후보 등록 완료 즉시 시작된다. 시작하자마자 1500만원을 내야 한다. 돌려받으려면 당선이 되거나, 죽거나, 득표율이 15% 이상이어야 한다. 절반이라도 받으려면 득표율 10%는 돼야 한다. 또한, 싸움은 2주간 진행되는데 2주의 마지막 날에는 병신들을 바라보며 그저 웃는 관람객(이를 선거권자라고도 부른다.)들이 관심 줄테니 꺼지라는 식으로 누가 라움을 잘 하는지 투표를 한다.

싸움의 끝

싸움은 2주의 마지막 날 오후 6시에 끝나며 몇 시간 정도 기다리면(기다리는 시간에 지상파 3사 채널을 함 틀어보라. 의외로 재밌다.) 울동네 싸움꾼들이 당당하게 여의도 國K死당에 입성하게 돼 다른 놈들을 존나게 줘 패거나 아니면 존나게 쳐맞을 것이다. 즉, 싸움은 사실상 끝이 없는 것이다.

여담

옛날 얘기지만 한국에서도 양원제가 시행된 적이 있었다. 1960년의 제5대 총선에선 상원이 참의원, 하원이 민의원으로 국민 세금을 따블로 빨아먹고선 다카키 마사오에게 짓밟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