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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 20컨피던스에 해당하는 큰 단위의 화폐이다. 그러나 주중 배달음식 금지와 불닭을 취급하는 OOO치킨의 파산으로 인해 더 이상 발행햐지 않아 가치가 없는 화폐가 되었다.
 
불닭  : 20컨피던스에 해당하는 큰 단위의 화폐이다. 그러나 주중 배달음식 금지와 불닭을 취급하는 OOO치킨의 파산으로 인해 더 이상 발행햐지 않아 가치가 없는 화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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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revision as of 15:59, 14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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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놀이 : 숙소 감시원이 게임(특히 컴퓨터 게임)을 지칭할 때 쓰는 단어다. 게임놀이는 동의어 관계에 가깝기 때문에 두 단어를 연속으로 붙여 사용하는 것은 국어적 표현에 어긋난다.

교화수업 : 수용자들을 지구 상의 생명체로 만들기 위한 수업이다. 교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중간고사기말고사를 친다.

기상음악 : 평일은 오전 6시 00분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수용자들의 기상을 위하여 틀어주는 음악이다. 음악이라고는 하나 클래식이나, 가곡 등을 들려주는 것은 아니고 3류 팝송이나 저글링 네 마리와 같은 저질 노래들을 틀어주어 수용자들이 기분좋게 깨기보다는 숙소 밖을 최대한 빨리 뛰쳐나가기 위하여 기상을 하게 된다. 그나마 듣기 좋은 곡?Call me가 있다.

개티 : 개인 오티의 줄임말이다. 간혹 새로 수용된 첩자들 중 튀는 자가 있을 경우 학생회라 불리는 단체에게 둘러싸여 갈굼을 당하는 의식이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초창기에 자주 이뤄졌으며 현재까지 이 악습이 전해오는지는 알 수 없다.

교도관 : 일반 학교의 교사, 대학교의 교수, 그리고 일반학교 기숙사 사감에 준하는, 영재학교 근무자들의 총칭

교류전지 : 과거 일부 수용자들이 소등에 대항하기 위하여 사용한 것으로 현재는 이것보다는 미니 손전등을 사용하거나 창을 판자로 가리는 경우가 많다.

구조적으로 : 모든 사건의 이유를 의미한다. "구조적으로 피곤해" 구조적으로 시험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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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버: 닥치고 버로우.의 준말이다. 본래 디시인사이드에서 온 말인데, 영재학교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다. 보통 오티나 정기 전체모임을 피할 때 쓴다. 하지만 우리의 NSA(국가안전보장국) 과 CIA(중앙정보국) 그리고 FSB(국가연방정보국) 의 정보력을 능가하는 담당 교도관들은 꼭 닥버탄 수용자들을 찾아내어 벌점을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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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학점 : 일명 평등한 학점이라고도 하며, 학생이 교화수업에 충실히 참여하든 말든, 중간고사기말고사를 잘 치든 말든,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학점을 주는 현상, 또는 그러한 교수/교사. 예를 들어 학노가 B를 받는 일이 있는 가 하면, 막장이 A를 받는 일이 있다.

러시아 : 한국과학영재학교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는 국가. 물리과 교사 중 한 명이 러시아 출신의 유리이며 해외 상급 수용시설 교환 또한 러시아로 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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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 하라는 교화수업은 하지 않고 노트북을 가지고 게임놀이를 하거나 교화를 위한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는 수용자를 말한다. 이러한 수용자는 대체적으로 학점에서 매우 낮은 점수를 받게 되며 위험한 첩자가 아니라고 간주되어 퇴출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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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 수용자들이 숙소나 수용시설 내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을 경우에 받게 되는 점수. 간단히 말해서 나쁜 어린이표라 할 수 있다. 나쁜 어린이표와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나쁜 어린이표착한 어린이표를 받아서 감해지더라도 나쁜 어린이표를 받은 기록은 전산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뿐 아니라, 많이 받으면 해외 첩자 수용시설 방문이나 상위 수용시설인 KAIST 진학에 상당한 불이익을 준다는 것이다.

불닭  : 20컨피던스에 해당하는 큰 단위의 화폐이다. 그러나 주중 배달음식 금지와 불닭을 취급하는 OOO치킨의 파산으로 인해 더 이상 발행햐지 않아 가치가 없는 화폐가 되었다.

비요뜨 : 1.5컨피던스에 해당하는 중간 단위의 화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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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 빅 브라더와 같은 존재로, 현재 死인의 사감이 있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다. 그들이 곧 권력이며 곧 아침점호요, 곧 벌점이다. 살아계시는 벌점의 관조자 앞에 모두 무릎을 꿇을지어다.

상점 : 벌점의 반의어. 그러나 실질적으로 상점의 지급량은 벌점에 비하여 극히 적다.

싸다 : '쩔어' 와 필적하는 엄청난 바리에이션을 가지며 거의 모든 경우에 활용할 수 있다. 딱히 어떤 의미는 없으며 '조땠다'와 가장 유사하다. (참고 : 남고생어) "아 나 시험 쌌어" "아 나 벌점 쌌어" "아 나 점호 쌌어" "아 오늘 급식 쌌어" "아 나 돈 털렸어 쌌어" "아 숙제 안 했어 쌌어"

세계사: 50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우는 과목.

소등 : 수용자들을 밤에 숙면을 취하게 하기 위한 수용시설 간부회의의 조치. 평일에는 자정에 숙소 전원을 차단하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특별히 수용자들의 여가선용기회를 확보해주기 위하여 익일 2시에 전원을 차단한다. 물론, 수용자들은 이러한 수용시설 간부회의의 조치를 무력화시키기 위하여 별별 수단을 동원한다. (참고 : 교류 전지, 동양라이트)

수능 : 이 학교와 가장 관계가 없는 단어 중 하나. 그래서 오늘도 고3들은 수능 같은 것은 집어치우고 [카오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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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회: 영어회화라는 과목이지만 영어회화를 배우지 않고 남극점의 스콧, 남미의 커피왕 또는 프랑스 출신 교도관과 노닥거리는 방법을 배운다. 최근들어 수업의 목적이 변질되어 철학자의 '빠른 수면의 방법' 관련 내용을 가르친다고도 한다. 또한 오-럴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것을 평가기준으로 적용하는데 이것은 같은 반의 급우들과 선생님을 얼마나 빨리 공황상태로 빠뜨리는가가 중요한 채점 기준이다.

에이에이(AA): 예전에는 아침 8시경 좀비 상태를 유지하며 8-10명이 좀비 정모를 가지는 유익한 일이었지만 제도가 바뀐 지금 낮에 정모를 하는 일이 잦아지며 5분간 별 영양가 없는 글 혹은 서로의 눈 멀뚱멀뚱 마주치기 스킬을 연습하며 그냥 흘려보내는 매우 좋은 시간이다.

에스 오 지(SOG)→학노

오티: Orientation 을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 다정다감하며 과와 동아리를 소개해주는 그런 대학의 오티가 아니라 일부 '학생회'라 불리는 고귀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브라만' 계층에 의해 대강당이라는 곳에서 1시간 내내 고개를 처박고 있어야 하는 곳이다. 혹자는 오티가 심신수양과 인내심 단련에 있어서 그 어떤 타의 추종도 불허한다고 증언하고 있다. 요즘에는 다들 편안한 중강당 의자에 않아 졸면서 듣는다고 한다.

외국인 : 2010년부터 받기 시작한 새로운 첩자들. 소위 친한파 외국첩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 들어왔는데, 수업료 전액 면제라는 특혜와 벌점을 무시할 수 있는 무소불위의 권력때문에 욕을 쳐묵쳐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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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기숙사를 말한다. ex: "야 집에 가자."

지리산: 학교에 입학한 후 6월경에 해병대와 함께 오르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산이다. 해병대 반동분자 동무들은 (거의)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적절한 스킬을 사용해야 지리산에서 죽지 않고 빠져나올 수 있다. 주로 영하10도의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 얼은 손으로 밀봉된 전투식량을 뜯어 반쯤 흘리고 나머지 반을 가열하면서 얼어뒤질 것 같은 바람과 함께 해발 1500미터에서 20분간 기다렸다가 차갑게 식어버린 밥을 울면서 먹어야 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쉽게 말해서 알고는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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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 이곳에서 사용되는 화폐의 최소 단위이다. 대한민국의 화폐로 800원 정도의 가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을 환전하는 곳은 한정되어 있는데, 언제나 수량이 모자랐다. 허나 2017년도부터는 자판기에서 컨피던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지만 알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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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노 : 교화수업에 충실히 참여하며 중간고사기말고사를 철저히 준비하는 수용자들. (반의어 : 막장)

학생회 : 부르주아 수용자들. 이들은 퀀을 독대할 권리를 가지며 다른 수용자들에게 횡포를 부린다.

학점 : 1. 수업이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 주는 지표이다. 굳이 수업이 아니더라도 수용자들은 저마다 자신의 랩/동아리/기타 등등이 힘들다면서 자기 멋대로 몇학점이라고 지어내는 경우가 많다.

2. 수용자들이 교화 수업에 얼마나 충실히 참여했는지를 알려 주는 지표이다. 대체로 학노는 높고 막장은 낮다고 한다. 그런데 막장으로 살면서도 학점이 높아서 모두의 시기와 질투를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학노로 살면서도 학점이 낮아서 모두의 의문을 사게 하는 자가 있다. 역시 인생은 운빨좆망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