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사용자:이의섭/공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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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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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는 원하는 소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레시피이다. 소스 코드가 없으면 원하는 소스, 아니 심지어 물조차도 못 만드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아주 중요한 문서이다. 그러나, 기계는 그닥 똑똑하지 않기 때문에 레시피 작성이 어려워 소스 코드를 전문적으로 작성하는 요리사인 프로그래머는 극한 직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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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revision as of 00:27, 14 July 2019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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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edit]

동요는 어른들이 부르지 말라고 요청하는 노래 중 하나다. 동요는 전쟁이나 테러와 같은 국가 재난 상황에서, 어린아이들에게 유행하는 모순된 성향을 띄는 노래이다. 꼭 규제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쁜 내용이 아니지만 어른들에게는 나쁜 내용이기 때문이다.

토크 쇼[edit]

사회자 :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백괴사전을 이용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하지 않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토크 쇼란 무엇인가입니다.”
사회자 : “오늘의 토크 쇼 참여자로는 백괴사전에서 수다를 가장 잘 떠신다고 유명한 님입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토크 쇼에 대해 설명할 나 님입니다.”
사회자 : “주제랑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시청자 또는 청중에게 오해를 일으킬 수 있으니 여쭈어 봅니다. 이름이 나이신 건가요, 일인칭 대명사가 나이신 건가요?”
 : “둘 다입니다.”

(후에, 나라는 인물이 상당히 유명하고, 이 토크 쇼 청중으로 유력한 백괴사전 사용자가 대부분 이 사람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밑의 두 줄 삭제된다.)

정의[edit]

사회자 : “토크 쇼의 정의란 무엇입니까?”
물리학자 : “토크(영어: torque) 쇼는 물리 공부 또는 회전 역학 공부를 의미합니다. 돌림힘이 판을 치기 때문입니다.”
사회자 : “물리학자님, 사회자의 발언권을 얻고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토크 쇼는... 그냥 대화이지만, 주요 방송사에 의해 뻥튀기된 것일 뿐입니다.”

(방송되었을 때, 이 문장의 뻥튀기 소절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척화파[edit]

척화파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있었던 관리들의 정치적 무리들 중 하나로, 청나라 오랑캐가 쳐들어오는데 척 노리스의 돌려차기를 따라해서 청을 처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척 노리스의 돌려차기를 따라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에 실천이 불가능했다. 청나라가 조선을 장악하자, 척화파는 뿔뿔이 흩어지고, 청에 의해 듕귁 음식을 먹어 사망한 사람들도 있었다.

유시민[edit]

유시민은 시민을 대표한다고 자부하는 국K-1이었던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국K-1이라는 싸움만 하는 종족들 중에서 비교적 천재적이기 때문에, 그는 정치를 그만두고 글을 쓰는 일만 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노통 귀향 보고식에서 연설대를 잠시 점령하자, 를 그치게 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혹시 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이름[edit]

이름이 매우 백괴스러운데, 이름이 시민이다.

선진국[edit]

선진국은 모든 개발도상국 영토 내에 있는 지역 국가들이 소속되길 바라는 국가 중 하나이다. 많은 국가들의 선망을 받는 대신, 선진국들은 특수한 약속을 하거나 국제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한편, 개발도상국의 국민들 중 선진국에 너무 샘이 난 사람들은 선진국이 아니라 선짓국이라고 부르고 있다.

특수한 국가[edit]

선진국 안에 나라가 있다. 원래대로라면, 선진국이 아니라 선진 연방으로 부르는 것이 옳다. 당장 쌀국은 미합중국인데, 한 주 한 주 하나가 국가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선진 연방으로 부르자면 너무 모 국가의 정당같아 정치적으로 POV를 범하게 되기 때문에 선진국이라고 부르자는 안이 국제 사회에서 통과되었다.

선진국의 조건[edit]

몰론, 선진국의 조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애매모호하고, 그리고 센 놈에 의해 지배당하는 기운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선진국에도 조건은 있다.

  • 민주주의 국가이다. 즉, 듕귁은 여기에 들어갈 수 없다.

병신TV[edit]

“안녕하세요, 병신TV의 병신입니다.”

시작 멘트

(충격공포괴기실화)병신TV는 자본주의에 찌든 너관을 구원하려고 시작된 백괴스러운 체널이며, 2019년 6월 30일 병신TV의 너관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사람 수는 5만 명이 넘는다.(삐슝빠슝뿌슝) 한편, 좀 더 원할한 활동을 하기 위해 병신TV는 좋아요와 자신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겠다는 구독을 누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운동 목적[edit]

너관이 데한게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자 자본주의에 찌들어 앾빤 방송들을 시작했다. 자동차가 자신의 발을 밟고 지나가는 고통스러운 장면이 너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던가(삐슝빠슝뿌슝) 마크, 샌즈에 관한 영상과 언더테일, 또 액체괴물을 만지면서 이야기를 하는 순전히 잼과 돈을 위한 방송들이 만들어지자, 병신TV는 이들을 비난하기 위해 이 방송들의 특징을 모두 섞어서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다. 이는 벡게사전과 비슷하며, 역시 동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실장석[edit]

실장석, 다른 말로 참피로젠 택배에서 한 때 일했던 스이세이세키가 퇴화된 형태로 보이며, 매우 백괴스러운 생물로 생물학계와 오덕계의 연구 대상이 되었던 생물이다. 스이세이세키가 눈깔괴물이라는 사실만 빼고 현세의 3D 인간들과 큰 차이가 없는 것에 비해, 실장석은 인간과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생존 관련[edit]

실장석의 인간과 가장 큰 신체적 차이점은 이렇다.

  • 상한 음식,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도 멀쩡하다.: 사실, 실장석의 개체 수가 많다면 환경 친화적일 것이다. 인간들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님비 현상을 겪으며 국회의원이나 도지사 모 아무개가 '이 마을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을 지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하면 계란을 맞고 욕을 한 뚝배기 먹는 것에 비해, 실장석들이라면 상한 음식과 음식물 쓰레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치울 수도 있다.
  • 위, 소장, 대장의 구분이 없다.: 즉, 포유류 대부분과의 계통이 다르다는 것이다. 인간은 위, 소장, 대장이 존재하며 심지어 지나가던 도 위, 소장, 대장이 잘 존재하는 것에 비해, 실장석은 위와 소장, 대장의 구분이 없다! 즉, 눈깔괴물 이전에 실장석이 어류에서 진화한 것이 아닌가 생물학자들은 추측할 수 있다. 또한, 소화 기관과의 접촉 면적이 매우 좁기 때문에 실장석은 실장석 하나가 살기 위해 얻을 수 있는 에너지가 제한되어 있으나 죽지 않으려면 에너지는 얻어야 하기 때문에, 이 결과 식욕이 사이교지 유유코 뺨칠 수준으로 대단하다. 뭐, 유령이라서 뺨을 후려칠 수 없다고? 아니야.

사회 관련[edit]

인간과 실장석의 비슷한 점은, 무리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뭐, 개미도 무리 생활을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실장석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인간과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인다.

  • 계급 사회이다.: 실장석은 크게 다섯 무리로 나뉜다. 우선 개초딩인 저실장부터, 어른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어른도 있긴 하다.

소스 코드[edit]

백괴책:영재그라드 생존 일기[edit]

Tokyo University Entrance Exam Results 6.JPG 자네, 수능은 잘 봤는감?뭐, 잘 봤다고? 그럼 이럴 게 아니라 면접 논술 뭐 이런거 슬슬 준비해야지.

뭐, 면접 논술을 벌써 다 준비했어? 그럼 대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지.
뭐, 망쳤다고? 아니면 재수하든가 아님 슬슬 입대할 준비 하든가. (만약 댁이 여자거나 아님 이미 갔다 왔거나 그것도 아님 면제면 패스)
뭐, 고등학생이 아니라고? 그럼 시험은 얼마 남았어?
뭐? 벌써 대학생이라고? 너의 꿈은 10급 공무원이 아니더냐?
뭐? 공대생이라고? 너의 꿈은 엔지니어가 아니더냐?
뭐? 사관생도라고? 너의 꿈은 박정희, 전두환마냥 쿠데타를 일으키고 나라를 파탄내는 독재자가 아니더냐?
뭐? 의대 다닌다고? 너의 꿈은 장준혁을 능가하는 의사가 아니더냐?
뭐? 예술대를 다닌다고? 너의 꿈은 예술가가 아니더냐?
뭐? 대졸이라고? 너의 직장은 어ㄸ..퍽퍽 그만해 새꺄!!
뭐, 고딩은 맞는데 3학년은 아니라고? 그럼 이제부터 시작일세. 뭐, 반박할 게 있다고?

영재그라드 생존 일기미상이 일기장에 쓴 글을 아무개가 잘 갈무리해서 제작된 소설이다. 하지만, SKY 캐슬이나 모 대치동 금수저엄친아가 말하는 것보다도 신빙성 있다. 또 그들은 보통 사람들이 범접할 수 없는 능력인 중등 내신에서 190점대 후반이 나오거나, 입상 경력이 교내만 열 몇개 되고, 한 달에 수백만원 나가는 고오오급 과외를 받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것에 비해 이 글을 쓰는데 큰 도움을 준 미상은 보통 사람에 가까워, 내신을 양심적으로 180점대 초반으로 받고 조금 돈 있는 은수저 집안이라고 미상의 친구라 자처한 가 밝혔다.

일기를 쓰기 전 이야기[edit]

나는 2017년 10월에 영재그라드 전투에 참여하겠다는 큰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영재그라드 전투에 참여하자고 마음먹기 전인 2017년 초가을에 나베르 블로그에서 영재그라드 전투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한다는 글을 읽었다. 이 글에 감동을 받게 된 - 사실은 어머니의 강요가 조금이나마 있었지만 - 나는 근처 학원이라는 이름을 쓴 훈련소에 입대하였다. 또 다른 나베르 블로그에 의하자면 영재그라드 전투는 다 거짓말이고 사실은 특수한 군인 양반들을 모집하기 위한 가짜 전투라고 하지만, 뭐, 알 게 뭐냐. 확실한 건 영재그라드 전투에서 승리하면 나는 장교가 되는 훈련을 받아 한반도를 정복하고 이 나라의 정보와 과학의 힘을 통해 왜놈들을 쓸어버리고 뭐 어찌저찌 되며 돈은 엄청 벌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아, 그냥 가즈아를 외치며 꼬라박았다.

그렇게 2017년 10월 학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훈련소에 입대했다. 원래는 세 학원에 넣었지만 한 학원은 영재그라드 전투를 준비하는 군인들에게 거의 아무런 대우도 하지 않았고, 그저 일반적으로 만 20세 되어서 술 마시고 놀 적에 군대 끌려가는 것이 운명인 사람들과 함께 강의한다고 해서 거부했고, 또 한 학원은 문턱이 너무 높아 나처럼 근접전에도 약한 쪼렙 병신에게는 관심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남은 한 학원은 나를 환영해 주었다. 그땐 입대 초기라서 기본적인 사격?, 수류탄 또는 최루탄 던지기?와 뭐 백병전에서 승리하는 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나의 꿈은 화학전에 참여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수류탄이나 최루탄 던지기에 관심을 가졌지만, 전체적으로 잘 한다고 교관이 말씀하셨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8년 1월에는 특강이라고, 전투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교육을 받게 되었다. 이번에는 총 쏘기에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개 노가다를 뛰었으며 백병전 교육은 총검술 배우기로 등급이 올랐다. 하지만, 단점은 10시 부터 10시까지 말도 안 되게 힘든 삽질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나마 위로가 되는 사실은 교대 근무로 개고생한다는 사실이었다.

최초의 전투[edit]

2018년 3월 날짜 기억 안남 일[edit]

학원이라는 훈련소에 입대해서 교육을 받은 지 6개월 정도 된 것 같다. 나는 오늘 교관과 상담을 받았는데, 그 상담의 내용은 내 사격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하며, 딱히 어려운 부분이 있나 없나를 묻고 있었다. 나는 사격과 수류탄 던지기나 최루탄 던지기는 잘 하지만, 백병전이나 총검술에는 약하고, 또 살상을 꺼려하는 나의 특성상 어렵다고 일러 두었다. 적을 직접 주먹으로 해치우는 건데 그걸 누가 좋아하겠냐, 이 생각이 들기도 했다. 교관은 전국에서 누가 사격을 잘 하고, 또 누가 저격을 잘 하는지 그걸 가려내는 전투가 5월 초에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역시 '이때다!'했지만 정작 200m가 넘는 맨눈으로 거의 불가능한 사격 조건과 뭐맞은 장애물, 그리고 제한 시간이 매우 길어 총을 쏘는 것에 대해 매우 불편한 것을 보고서는 한 발이라도 맞출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사격 쪽 교관은 지옥에서 온 교관으로 유명하니까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그렇게 사격에 대한 대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고, 무려 금색 배춧잎 한 장을 바쳐야 했다.

2018년 4월, 중간고사[edit]

참고로, 나는 영재그라드 전투에 준비하는 군인은 맞지만 원래 일은 학생이다. 또한, 영재그라드 전투는 성실하고 용감하게 적군에 맞서 싸울 수 있는가를 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내신이나 그런 것을 받아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4월 마지막 2주 동안 하루에 40발 정도 연습하는 사격 훈련을 잠시 중단하고 내신에 양보해야 한다. 하지만, 내신 중에서도 먼 훗날 군바리가 될 남학생들을 위해 총을 쏘는 기본적인 과목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것은 눈 감고도... 맞출 순 없다. 표적이 안 보이니까. 따라서 실눈 뜨고서도 맞출 수 있는 표적들이었다. 지난 겨울 방학동안, 겨울 전쟁이라도 난 듯 이틀마다 열 시에서 열 시까지 엄청난 노가다를 해 댔으니 그나마 적응이 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2018년 5월, 첫 전투의 큰 패배[edit]

오늘 3월에 싸우고 싶어했던 그 첫 전투에서 엄청난 패배를 겪고 왔다. 일지를 보니 생각한 것인데, 나는 허경영처럼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한 발이라도 맞출 수 있는가 의문을 가졌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야 맏았다. 한 발밖에 맞추지 못했다. 오늘 시험을 보고 오니 하루에 40발이나 사격 훈련을 하고 최루탄이 터지는 것을 근처에서 맡으며 매우 고통스러워한 것이 한꺼번에 사라진 것 같아 내가 이러려고 전투 준비를 하는가 자괴감이 들고 괴로웠다. 다시 훈련소로 돌아오고 와서는 그 지옥에서 오신 거로 보이는 사격 교관양반이 이건 그저 첫 전투며, 아직 시간은 충분히 많이 남았으니 다시 실습이나 하라고 말했다. 비슷한 때에, 나는 또 다른 전투를 준비하기 위해 또 황금 배춧잎을 내야 한다. 이번에는 내가 지지리도 못하는 백병전과 총검술을 얼마나 잘 하는지 보는 시험이다. 이것도 표적 하나라도 해치울 수 있을 지 의문이다.

2018년 6월, 병장과의 만남[edit]

그렇게, 나는 우연치 않게 나와 비슷한 과정을 거친 병장을 만나게 되었다. 대부분 병장이 후임 일병을 아무렇게나 갈구는 것에 비해, 이 병장은 확실이 우리들에게 잘 대해 주었다. 때때로 교관 만큼의 실력을 가진 과목도 있는데, 그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 한다고 자부하는 최루탄 제작과 수류탄 던지기였다. 그러나, 아직은 최루탄을 쓰는 전투를 준비할 때는 아니다. 오히려,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내신을 확실히 하는 것과, 백병전 훈련이 급했기 때문에 병장과의 만남은 오래 가지 못했다.

2018년 7월, 둘째 전투의 패배[edit]

이번에도 허경영 코스프레를 하며, 물리 전투에서 큰 패배를 당할 줄만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다. 이번에는 표적 서른 개 중 열 개 정도를 해치워 잘 했다는 수료증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되는 활약이었다. 한편, 백병전 전문 교관께 여쭤 보니 열 개 정도는 개나 소나 다 맞출 수 있다며, 같은 놈은 상위 50% 아래일 거라고 했다. 속이 상했지만, 이건 확실한 사실이므로 어쩔 수 없다. 이제는 백병전 그만하고 진짜 최루탄 제작과 수류탄 던지는 작업을 열심히 해야 한다.

2018년 8월, 셋째 전투의 접전[edit]

셋째 전투는 솔직히 말해서 자신 있다. 교관도 수류탄 제작과 최루탄 제작은 훈련 받으면 한다고 했고, 또 쏟아부은 노력에 비해 결과가 잘 나오는 훈련이기도 하다. 한편, 모의 전투를 실행하면 이상하게 육십 개 중 이십 개 이상은 이상한 데에 터진다는 것이 좀 아쉽긴 하다. 하지만, 교관은 나의 실력이 비트코인처럼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지 않아서 안정적이라고 하며, 이건 된다와 안 된다의 구분을 명확하게 짓기 때문에 좋은 전투 전략이라고 칭찬하셨다.

전투 이후[edit]

전투 이후에 나온 결과를 교관과 함께 맞추어 보니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우선, 나는 싸움에서 40개 정도의 표적을 맞추었고, 5개 정도가 공중에서 터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공중에서 터진 수류탄 또는 최루탄은 잘못하면 지나가던 사람을 맞추서 골로 가게 할 수 있기에 평가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나는 잘했다는 평가를 아쉽게 못 받고야 말았다. 1개 정도만 공중 폭파를 안 했어도 말이다.

훈련소에서 그렇게 일 년동안 삽질을 했는데도 훈장 하나도 못 받았다고, 빡친다. 그나마 다행인 소식은 다음 중간고사까지는 휴가를 내도 좋다는 것이다.

짧은 휴식과 위기[edit]

2018년 10월, 1차 사격 파동[edit]

이제 두 번째 훈련 검사가 지나갔다. 그런데, 사격이 망해서 걱정이다. 사격을 3 발이나 미스를 냈기 때문에, 위험해지고, 나비 효과로 인해 이 사실이 알려지면 영재그라드 전투 참가의 1차 서류전형에 떨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몇 대 맞았다. 이게 누구 때문에 하는 건데... 이제, 남은 것은 실기 평가이다. 실기와 훈련 검사을 모두 잘 보면 수석 탈환이 가능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려나?

생각해 보니 이건 절호의 찬스이다. 사실 내가 하는 윽수부대 준비가 자기 주도적이진 않았다. 즉, 이걸 빌미로 특수부대 준비를 쌩까고 다른 군부대로 가자고 요청해 봤지만 기각되었다. 그렇게, 1차 사격 파동은 조용히 지나갔다.

그리고 새로운 종목이 나타났다. 우선 생물 무기에 대한 지식과 연구, 개발 방법과 전투에서는 지리가 중요한데, 이에 대한 교육이 새로운 종목이 되었다.

2018년 12월, 2차 사격 파동[edit]

사실 2차 사격 파동이라고 이름짓기 뭣한 것이, 이 사건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군데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군 윤리 과목은 특수부대 측에서도 신경쓰지 않으니 큰 파동이 없겠지만, 완벽하다고 본 수행평가와 기말고사에서 점수가 떡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래서 수석은 못 되었고, 이 소식을 들은 훈련관이 1차 반동분자 색출에서 걸리지 않을까 두려워했다. 지난해 나와 같이, 수석이 못 된 적이 많은 사람이 두 지역에 뽑아가라고 부탁했지만, 제대로 망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나쁜 소식으로는, 내년 1월 둘째 주에서 반년 동안은 전시 채제로 바꾸며, 전투를 하기 위해 훈련소와 영혼을 바꾸는 대신 10시에서 10시동안 영원한 삽질을 계약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지난 겨울과 여름에 10시에서 10시 동안 고된 사격 훈련으로 단련되어 있지만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은 좀 무리다. 그마저도 일요일은 9시까지니... 에이, 씨발!

혹독한 겨울 훈련[edit]

잠깐의 휴가가 끝나고, 겨울 훈련이 시작되었다. 겨울 훈련을 한 지 3주 정도 지났는데, 몸이 말이 아니다. 매우 지옥 같았다. 사격 훈련은 더럽게 안 맞는 놈이 대상이고, 총검술로 처치해야 할 대상은 한 번에 Answer to Life.png명도 있었고, 생물 무기나 지리 분석도 매우 어려웠다. 그나마 나에게 휴식을 주는 과목이 최루탄 던지기였다.

조금 있어 이라는 일주일에 달하는 휴가가 온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우리는 2차 전투가 겨우 80여일 남았다는 것에 정신이 팔려 거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어쨋거나, 설 연휴에서 돌아와보니 동무들 중 한 명이 잠시 쉰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 겨울 훈련도 거의 끝이 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