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스파게티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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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양념 (토마토, 크림, 페스토 등. 소스에 따라 향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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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소스 코드]]로 만들어진 양념 (토마토, 크림, 페스토 등. 소스에 따라 향이 달라진다.)
  
 
라비올리 코드의 경우, GOTO와 Basic 대신 Object 220g, [[파일]] 100g ([[윈도]]의 경우 DLL이 된다), Namespace 150g을 추가한다. 입맛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추가할 수 있다.
 
라비올리 코드의 경우, GOTO와 Basic 대신 Object 220g, [[파일]] 100g ([[윈도]]의 경우 DLL이 된다), Namespace 150g을 추가한다. 입맛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추가할 수 있다.

Latest revision as of 03:50, 14 July 2019

Dsc 1576.png 컴덕후가 쓴 글
이 글은 컴덕 또는 컴퓨터 중독자가 쓴 글이거나 컴덕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이 글을 읽다 보면 당신의 뇌가 파이썬에 세뇌당할 sudo 있으니 알아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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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음식이 아닐 수도 있으니 가 눈독을 들이다가 먹어버려서 죽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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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드는 너무 배배 꼬였으니 난 이탈리아 식당 셰프 해도 되겠다!”

프로그래머, 고든 램지를 따라하며

“주석이라도 좀 달아 놓으라고!!!!”

그걸 읽는 다른 프로그래머, 성질이 뻗치며

“코드가 하도 설익어서 컴퓨터에서 뛰쳐나와 길을 걷겠다.”

고든 램지, 스파게티 코드의 덜 익은 면발을 보며

스파게티 코드(이탈리아어: Spaghetti code)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프로그래머들이 조리하는 음식이다. 이 음식은 고든 램지같은 세계적인 요리사들은 혹평을 하지만, 프로그래머들이나 기계 사이에서는 인기가 매우 높아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다. 현재 스파게티 코드 식당은 이탈리아에만 수십만 개가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스파게티 코드 음식점을 C샵이라고 하는데, 이는 카넬로니?샵의 약자다.

유래[edit]

대한민국 프로그래머의 최종 목적지가 치킨집이듯, 이탈리아 프로그래머들의 최종 목적지는 파스타 음식점이었으며, 치킨집 주인들이 치킨을 어떻게 맛있게 만들까 고민하는 것처럼, 수많은 파스타집 주인들도 어떻게 파스타를 맛있게 만들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어셈블리 프로그래머가 어셈블리를 C언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스파게티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영감을 얻게 된다. 그는 파스타 면을 코드로 작성하였고, (자신의 입맛 기준으로)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그 후로 전파 과정을 거쳐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한 스파게티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전파[edit]

스파게티 코드 통조림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코드는 이탈리아를 여행하던 일반 관광객이나 유럽에서 개최된 각종 세미나, 유학생 위주로 퍼졌다. 일반 관광객은 프로그래머들이 좋아할 맛이라고 생각하여, 주변 지인 프로그래머들에게 이 음식을 소개하였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유럽으로 유학을 할 일이 생기거나 세미나가 있으면 이 음식을 맛보러 갔다. 이 음식은 2-3년에 걸쳐 유럽 전역으로 퍼져 갔는데, 이에 따라 유럽 프로그래머의 최종 테크 트리가 빨라지는 결과를 낳았으며 유럽의 경제 붕괴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미래가 불안한 프로그래머들이 이탈리아로 스파게티 코드를 짜러 너도나도 유학하는 바람에 이탈리아는 순식간에 IT 강국이 될 뻔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치킨집에 밀려 영향력이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대신 현업 프로그래머 다수가 스파게티 코드로 코딩한다. 현재 스파게티 코드는 대량 생산 공정도 발달하여, 마트나 편의점에서 통조림이나 인스턴트 음식 등의 형태로도 찾아볼 수 있다.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edit]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께서는 모든 면식은 성스럽다 하였으므로, 스파게티 코드도 권장하고 계신다. 스파게티가 유럽 전역에 퍼져간 것도 사실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의 덕인데, 스파게티 코드를 맛있게 만들 줄 알게 되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께서 만족도에 따라 창업비를 지원해 주며, 아주 흡족할 시에는 전액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스파게티 코드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스파게티 코드를 싫어하는 일부 개발자들은 들고일어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을 죽일 예정이라 한다. 뭐 어쨌거나, 라멘!

유사품[edit]

유사품으로 라자냐 코드, 라비올리 코드, 알리오 올리오 코드 등이 있다. 라자냐 코드는 여러 층으로 쌓인 파스타 코드로, 케이크처럼 원하는 면만 잘라먹을 수 있다. 본래 스파게티 코드에 들어가는 GOTO는 물고기같은 존재지만, 엄연히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들은 인공 단백질 기반인 객체를 이용해 라비올라코드라는 것을 개발했다.

제법[edit]

현재 ECMA(Exotic Cooking Mat Association)에서 정의한 스파게티 코드의 재료는 다음과 같다. 아래는 어디까지나 필수 재료일 뿐이며, 나머지 재료는 각 음식점 레시피마다 다르다.

  • GOTO 650g
  • BASIC 10g
  • 각종 소스 코드로 만들어진 양념 (토마토, 크림, 페스토 등. 소스에 따라 향이 달라진다.)

라비올리 코드의 경우, GOTO와 Basic 대신 Object 220g, 파일 100g (윈도의 경우 DLL이 된다), Namespace 150g을 추가한다. 입맛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추가할 수 있다.

유사품[edit]

스파게티 코드의 유사품으로는 코피파스타가 있는데, 이 음식의 잘 알려진 조리법 중 하나는 커피 포트에 파스타를 삶는 것으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과 주전자님을 동시에 섬겨 요리의 맛을 배가시키는 신기술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파스타는 자바어로 만들어진다. 코피파스타 레시피를 구할 수 있는 좋은 장소로는 인터넷 포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있다. 특히 스택 오버플로는 프로그래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모아 놓은 곳으로, 파스타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래머들에게 인기가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