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투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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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revision as of 17:57, 14 June 2019

Åbo
뚫흙뚫흙뚫 뚫흙뚫흙뚫 뚫흙뚫흙국
뚫흙국
(휘장) (문장)
표어:
노래: 투낙 투낙 툰
공식 언어들 핀란드어, 스웨덴어
초대 원수 달러 멘디
종교 시크
시간대 UTC+7
전화 코드 +358

“오늘 아우라강 물은 따뜻한가요

관광객

“↳ 따뜻한지는 모르겠고 개더러워요”

투르쿠 현지인

뚫흙국(핀란드어: Turku, 스웨덴어: Åbo)은 달러 멘디가 전생에 핀란드에서 창조한 나라로, 현재 올란드 제도와 함께 스웨덴의 식민지다.

설립[edit]

뚫흙국은 1100년대 말쯤 인도의 상인이었던 달러 멘디가 핀란드와 교역을 하던 도중 우연히 정착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고향에서 못 본 작물들을 핀란드에서 재배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여기며 주로 농작물을 거두어 무역을 하였다. 그러나 신선한 작물은 고향까지 전달되지 못하였고, 그의 첫 사업은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 그에 이어 핀란드의 철기를 모아 자신의 고향으로 판매하지만, 역시 가는 길에 바닷물에 쉽게 녹슬어버리는 탓에 제대로 판매하지 못했다. 이래저래 고향으로 갈 돈을 잃은 그는 핀란드 내에서 자신의 장사 실력을 이용해 돈을 많이 벌었고, 사람들의 두터운 신임도 얻어 이를 기반으로 마침내 1200년대 초에 자신의 도시를 세웠다. 이 도시는 쟁기 강(Aurajoki) 끝부분에 세워졌으며, 달러 멘디는 칼마르 왕에게 굽신거려 스스로 그 국가의 원수가 되었다. 그러나 스웨덴어를 거의 몰랐고 핀란드어건 뭐건 통하는 것이 없었던 그는 평소에 취미로 자신이 만들어 부르던 노래를 도시 이름에 마음대로 갖다 붙였다.

후에 뚫흙국이 무역 국가로 부유하게 되자 이 많아진 달러 멘디는 돈으로 무엇이든지 치료하여 매우 장수하였으나 칼마르 연합의 왕에게 개기다가 죽어서 인도에서 환생하였다. 그 후 가수의 길을 걸으며 이 역사는 잊혀지게 되었지만, 구스타프 바사가 칼마르에게 개기는 데 성공한 후 뚫흙국은 매우 순탄한 길을 걸었다.

한편 투르쿠의 젖줄이나 다름없었던 쟁기 강, 즉 Aurajoki는 근처에 농경지가 많았고 철이 많이 발견되었던 강이라 이와 같은 이름이 붙게 되었다.

지리[edit]

사실 뚫흙국은 하늘에 있어서 따위는 감히 들어갈 수 없다.

뚫흙국은 스웨덴 중서부에 있으며, 핀란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핀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손꼽힌다. 이곳에는 스웨덴이 세운 성뿐만 아니라 달러 멘디가 살았던 독특한 모양의 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달러 멘디가 전생에 얼마나 삐–삐–부자였는지 알 수 있다. 가장 큰 핏줄은 예나 지금이나 쟁기 강이다. 이 쟁기 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대륙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된다. 쟁기 강은 하류기 때문에 지저분한 흙탕물인데, 그 원인으로는 스웨덴에 앙심을 품은 핀란드인들이 일부러 온갖 폐수를 흘려 보내 지저분해진 것도 한몫하고 있다.

바닷가에 있으며, 핀란드가 낼름 먹고 카르얄라마냥 돌려주지 않는 스웨덴 섬인 올란드 제도로 떠날 수 있는 배가 있다. 그러나 뚫흙국도 스웨덴령인 데다가 핀란드인들은 에스토니아의 값싼 보드카에 취하기 위해 지옥싱키로 몰려들기 때문에 그렇게 흥하지는 않는 편이다.

종교[edit]

본래 이 지역은 애니미즘과 칼레발라 기반의 종교를 믿다가 스웨덴의 영향으로 기독교가 점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달러 멘디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강제로 시크교를 믿게 되었다. 후에 달러 멘디가 떠나고 무심한 듯 시크한 시크교를 강제로 믿었던 주민들은 무시한 듯 시큼한 스웨덴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를 점점 믿게 되었고, 구스타프 I이 점령하였던 1500년대 초에는 이 지역도 강제로 기독교를 믿게 되어, 현재 시크교의 흔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건축물[edit]

비록 시벨리우스가 핀란드인으로서 핀란드를 위한 곡을 다수 바쳤고 출생지와 사망지가 서쪽이 아니라 남쪽 중간, 즉 투르쿠에게는 너무 동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싱키가 박물관 과잉으로 시벨리우스 박물관을 들여오는 것을 거부하는 바람에 엉뚱하게도 시벨리우스 박물관은 핀란드가 아닌 뚫흙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또한 약빤 스웨덴인들이 유독 많은 까닭에 뚫흙국에는 약국이 많아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약국 박물관도 생겼다.

이외에도 각종 성과 63빌딩을 연상케 하는 탑이 있지만, 어차피 달러 멘디 아니면 스웨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