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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글 날자 중 하나로, 할 말이 없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동의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쓰임[edit]

현대 한국어에서는 남의 말을 무시하고 싶거나, 남의 말을 듣기가 또는 남의 말에 대답하기가 귀찮을 때 쓰이는 '억지로 하는 긍정적인 대답'이다. (좀 더 강력한 의사 표현을 하고 싶을 때에는 ㅇ 둘을 써서 ㅇㅇ으로도 쓰인다.)

옛 문헌들에 따르면 ㅇ은 세종대왕한글을 만들었을 때부터 쓰였으며, 카더라 통신은 세종대왕이 직접 ㅇ이라는 표현을 시작했다고 전한다 카더라.

예문[edit]

예문 1:

A:  요즘 뭐 하고 지냈어?
B: ㅇ.

예문 2:

A: 너 바보지?
B: ㅇ.
A: 알았어 뭐.

예문 3:

A: 너 숙제 다 했어?
B: ㅇ.
A: 그럼 나 좀 보여 주면 안 돼?
B: ㅇ.
(30분 후)
A: 숙제 다 했고 보여 준다면서 왜 아직도 안 보여 줘?
B: ㅇ.

ㅇ과 한자[edit]

윤희가 한글 낱자 ㅇ과 그 사용법을 보고 감동한 나머지, 윤희코드에는 ㅇ이 들어간 한자가 셋 존재한다. 㔔(강·덩), 㪳(둥), 㫈(엉)이 바로 그것이다.

  • 예: 을 㪳㪳(둥둥) 치다 / 㫈㔔紡雅(엉덩방아)를 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