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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이응)은 고대 한글의 쌍자음 중 하나이다.

유래[편집]

조선신하실록에 따르면 세종대제가 집현전 학자와의 질의응답 중에 을 따로 두 번 쓰기 좀 귀찮아서 ㆀ을 발명했다고 한다. 아래는 그와 관련된 기록이다.

학자: 전하, 옥체는 괜찮으시옵니까?
세종: ㆀ

학자: 전하, 한글 창제에 반대하는 햏자들을 모조리 처단하시겠사옵니까?
세종: ㆀ

학자: 전하, 己라는 한자는 백괴스럽게도 ''과 비슷하게 생겼사옵니다. 그렇지 않사옵니까?
세종: ㆀ

이렇듯, ㆀ은 편의적인 목적으로 창조되었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발음[편집]

지금 갑자기 일어나서 으아아아악!!! 해보아라. 거기서 '아'의 소리가 ㆀ의 소리이다. 한마디로 크게 소리를 지르는 발음이란 얘기다. 이름은 ᅇᅵ응ㅇ이라 하면 될 듯하다. 발음은 마찬가지로 '이응!!!!' 하고 크게 소리치면 된다.

용법[편집]

현대 한국어에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고 그의 아종인 ㅇㅇ이 자주 쓰인다. 그 이유는 ㆀ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입력하기 어렵고, 문자표에서 꺼내 쓰거나 날개셋 한글 입력기한/글의 옛한글 자판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두벌식 옛한글 자판에서 ㆀ을 다른 쌍자음(ㄲ, ㄸ 등) 입력하듯 쓰려고 하면 (열매이응)이 튀어나오는 문제가 발생해, 그냥 ㅇ 두 번 치듯 쳐야 그제야 ㆀ을 사용할 수 있다. 이건 뭐 적 기지에 핵 날리려고 미네랄 캔 후 배럭 건설하고 아카데미 건설하고 과학 시설 건설 후 부속 건물로 물리 연구소 건설 후 인구 부족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서플라이 디팟 건설하고 기존의 커맨드 센터에는 컴샛 스테이션이 깔려 있을 테니 다시 커맨드 센터 건설한 후 핵 저장소 건설한 다음 핵 생산하는 동안 고스트 몇 명 뽑은 후 그제야 목표물을 향해 주준하는 과정같이 번거롭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 정도로 과정이 백괴스럽다 보니 ㆀ을 입력하려는 는 이렇게 분개했다고 한다.

“아니 씨발 뭔 놈의 쌍자음 하나 입력하는 데 이 따위로 오래 걸리냐고!”

, ㆀ 입력 방법에 대해 불만을 내뱉으며

어쨌든, 다음과 같이 사용된다.

갑: 노긍정사기의 신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을: ㆀ
병: 아닙니다, 네놈이 더 사기꾼입니다.
정: ㆀ

단어의 경우, 아래와 같이 긍정의 의미를 뜻하는 단어에만 사용된다.

  • ᅇᅡᆯᅇᅡᆻᅇᅥ.
  • ᅇᅨ / ᅇᅳᆼ
  • ᅇᅩᅇᅵ
  • [[우왕ㅋ굳ㅋ|ᅇᅮᅇᅪᆼㅋ굳ㅋ]]
  • [[콘푸로스트|좋ᅇᅡᆻᅇᅥ!]]

생김새[편집]

^ ^
 · ·
 ㆀ

돼지의 모습

ㆀ은 마치 엉덩이처럼 생겼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가?

도보시ᅇ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