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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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国K-1을 배운 정치인 옹호자가 썼습니다! 이 글은 국개론으로 가득한 글입니다. 이 글이 작성자는 뉴 라이트나 노노데모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콩을 즐겨 드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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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나도 지삐랄같습니다. "지삐랄 마 삐씹쌔야." |
国K-1은 환국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대한민국의 전통무예로, 택견, 태권도보다 더 오래된 무술이다.
규칙[편집]
- 상식을 존중할 것: 애초에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상식이 없다. 그러니까 이런 모순된 규칙을 뒀으나 지키는 사람이 없다.
- 빠루나 오함마, 전기톱은 문을 부술 때 사용할 것: 위에 있는 것과 비슷하다. 같은 것이 두개라고? 알 게 뭐야.
- 의사봉을 빼앗을 것: 그래야 경기가 끝난다.
탄압[편집]
일제강점기 때에 조선총독부가 폭력적인 무술이라 하여 탄압하여 1940년대에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국회라는 기관이 생기면서 부활하였다. 최근 새로운 기술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2013년부터 (주)국회 의 재정위기 때문에 서비스 중단을 선언해서 이 무술은 다시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카더라. 하지만 알 게 뭐야.
기술[편집]
国K-1 기술들은 매우 많지만 여백이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만 소개한다.
육체[편집]
몸이 튼튼할수록 효과적이다. 콘푸로스트를 먹고 호랑이 기운을 외치면 누구든지 이긴다.
밀치기[편집]
상대를 밀치는 기본기로 제일 많이 사용된다. 평상시에서도 사용되고 축구 경기에서도 사용되는 백괴스러운 기술이나 국K-1실록에서는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데미지는 입히지 않으나 효력이 상당하다.
주먹질[편집]
상대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간단한 기술. GTA에서도 소개될 유명한 기술. 원래는 싸움에서 가져왔으나 이유없이 초선 의원을 갈구기 위해 쓰는 기술이다.
발차기[편집]
상대를 발로 차는 간단한 기술. 이를 업그레이드 한 버젼으로 헥토파스칼 킥이 있다. 이는 문을 딸 때에도 효력이 있다.
날기[편집]
단거리를 점프하는 기술이다. 대부분 중력을 이용해 적의 영 좋지 않은 곳에 충격을 주거나 종이장처럼 깔아뭉갠다. 하지만 이때는 날아서 적절하게 착지하는 경우로 쓴다.
헥토파스칼 킥[편집]
날기가 업그레이드 된 초필살기이다. 강기갑의 전용 기술이자 주력 필살기. 매처럼 날아올라 초속 23미터(시속 83km), 985hPa의 힘으로 발차기 공격을 한다.
간접 공격[편집]
신발 투척[편집]
자신이 신고 있던 신발을 상대에게 투척한다. 품위가 떨어지지만 크리티컬을 노릴 수 있고 중장갑일 경우 경장갑 판정으로 교체 가능 및 스피드가 상승한다.
욕설[편집]
상대방에게 욕설을 해서 어그로를 끌게하는 자폭기. 상대방의 관심을 자신에게 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신의 이미지가 영 좋지 않게 되고 집중적으로 주먹질을 당할 수 있다.
문서 투척[편집]
종이뭉치를 던져 공격하는 다단 히트 공격기. 이펙트는 화려하지만 1회 타격별 피해량이 영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시야를 가리는 부가효과도 있다.
국회산성 건설[편집]
쇠사슬, 자물쇠, 소파 등[편집]
먼저 경기장에 입장한 당이 다른 당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봉쇄할 때 쓰는 엄폐물들이다. 하지만 충분히 많은 사람이 와서 한 곳에서 빠루나 전기톱을 들고 오면 쓸모 없어진다.
빠루 및 오함마, 전기톱 등[편집]
다른 선수들을 상대로 쓸 순 없지만 어마어마한 파워로 엄폐물들을 파괴하고 봉쇄된 경기장 문을 따버릴 수 있다.
전경 소환[편집]
먼저 경기장에 입장한 당이 늦게 들어올 당이 입장하지 못하게 전경을 소환해서 경기장 문을 봉쇄하는 기술. (단 여당만 사용 가능하다.)
공권력 소환[편집]
새누나당의 전용 기술. 공권력의 힘을 비는 강력한 기술이다.
엄폐물 건설[편집]
의자나 책상 등을 이용하여 입장을 막는 기술. 위에서 언급한 수비용 도구들이 흔히 쓰이는 편이다.
해머 파괴술[편집]
공성전에서 잠긴 문이나 구조물을 파괴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이다. 사람을 상대로는 쓸 수 없지만 크고 아름다운 위력으로 엄폐물 건설에 상성을 이루는 기술이다. 양손용 해머를 필요로 한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공격용 도구들로 대체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에는 스킬의 이름이 바뀐다. (Ex: 전기톱 절단술)
체어샷[편집]
원래 해머 파괴술의 아종이라고 할 수 있으나 조금 다르다. WWE같은 레슬링 경기에서도 사용되며 접이식 의자를 접어 상대방에게 내리치는 강력한 기술이다. 해머 파괴술류의 다른 기술과는 다르게 상대방에게 쓸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의사봉 두드리기[편집]
공격측이 먼저 선행해야 하는 동작이다. 그래야 승리가 인정되...긴 개뿔.
사실상 먼치킨 급[편집]
탄핵[편집]
전체 의원의 2/3가 힘을 모아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기술. 강력하고 여파도 크지만 조건이 까다롭다. 당한 사람이 2명 있으나 한 명은 진짜 짤려 매우 강력한 기술이다. 이름부터 한 사람의 정치적 생명을 증발시킬 수 있는 강력한 핵반응이며, 국회의원의 머리에서 열을 내 라면을 끓여먹게 할 수도 있다.
최루액 공격[편집]
"김선동"이라는 의원의 전용 기술이자 최후의 초필살기. 피아를 가리지 않고 다른 国K-1들의 능력치를 크게 약화시킨다.
똥물 세례[편집]
심영을 고자로 만든 걸로 유명한 그 장군의 아들 김두한이 딱 한 번 썼던 国K-1 역사상 최강의 필살기중 하나. 똥물을 정일권 총리한테 쳐부어 그가 사건 당시에 입었던 모든 것을 버리게한 초필살기다. 물론 똥물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다른 国K-1들도 패닉에 빠졌었다. 참고로 김두한이 이 스킬을 시전한 이유는 당시 정부에서 삼성이 사카린을 밀수한 걸 묵인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국민의 사카린이오!
소문[편집]
国K-1 이 선거철만 되면 진화를 한다는 선거철 진화론이라는 소문이 있다 카더라. 대한민국에서 国K-1 이 생기는 까닭이 선거철에 진화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선거철에 진화를 하든 말든 내가 알 게 뭐야.
종목[편집]
- 당파싸움 : 날치기의 조상으로 보이는 종목으로 현대에 와서는 행해지지 않고 있다. 조선시대 때 크게 유행했던 国K-1의 종목이며, 역사서에 따르면 날치기 만큼 폭력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패배한 쪽은 정치적 생명을, 심지어는 실제 생명을 잃기도 했다고 한다.
- 날치기 : 약 300명의 선수들이 국회의장석을 탈환하기 위해 벌이는 国K-1의 종목. 흥미진진하다.
도보시오[편집]
- 国K-1 : 이 무예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
- 국K-4당 : 이 무예의 주 경기장
- 사단장 : 이 인간들이 제대하면 바로 国K-1이 된다.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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