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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line icon e1.svg 절대 God 따위로 읽지 마라! 죽이는 수가 있다!
Disambig.svg 이 문서는 조선의 문화에 관한 것이거든. 그니깐 다른 뜻에 대해서는 문서를 보란 말이다.

한국에 시체 상태로만 남아 있는 의 한 종류이다. 이것은 조선 시대 들어 사대부 양반들이 외출 시 필수적으로 머리 위에 쓰고 다녔으며, 대부분 검은 색 계열이다. 한자로는 흑립(黑笠)이라고도 한다. 지금은 멸종되어 전시품으로만 볼 수 있다.

본래 살아 있을 때의 모습은 사진과 똑같으며, 저 두 촉새로 날아다니고 영양분을 섭취했다. 하지만 시체가 되어도 썩지 않고 저 모습을 유지한다.

갓의 전형적인 모습.

갓의 유래[편집]

갓은 조선 시대 들어서부터 유교의 영향을 받은 사대부 양반들이 머리에 쓰고 다닐 게 없자 윤희에게 머리에 쓰고 다닐 것을 만들어 달라 간곡히 부탁하였는데, 이를 딱히 여긴 윤희가 우주에 흔하게 날아다니던 갓이란 신들은 모조리 잡아 죽인 다음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한반도에 광속으로 보낸 것이 시초이다. 이에 양반들은 매우 기뻐하였으...나 이 이후로 갓의 씨가 말라 더 이상 우주에서 갓이라는 신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최근 윤희는 이를 매우 후회하고 있다 카더라.

갓의 쓰임새[편집]

갓은 사대부 양반들에게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예를 들자면, 사대부 양반들은 비가 오더라도 체면을 지키며 느긋하게 걸어 다녀야 했는데, 이 때 양반들의 뚝배기를 보호해 주는 고마운 도구가 바로 갓이었다. 또한, 갓은 임금이 외출하거나 행차할 시에도 쓰고 다녔는데, 임금에게 주어졌던 갓은 윤희가 갓 중에서도 최고의 갓을 잡아 보낸 것이었다.

갓의 내구도[편집]

갓의 내구도는 매우 약하여 툭 치면 찌그러진다. 이렇게 되면 복구가 불가능해져 결국 훗날에 양반들의 돈을 뜯어내는 주 원인이 되었다.

갓에서 파생된 단어[편집]

우리는 흔히 "갓 잡아서 싱싱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 때 갓 잡았다는 말이 바로 그 갓을 바로 잡아서 신선하다는 뜻이었는데, 조선 사람들은 당시 어휘력이 부족하여 "갓" 과 "바로"의 차이점을 구분하지 못했고, 결국 이 "바로 잡았다"라는 말이 "갓 잡았다"라는 말로 토착화된 것이다. 이는 순전히 유교 경전만 읽다가 백성들을 교육시키지 않은 사대부와 임금 탓이다. 한편, 이는 또 다른 뜻으로도 쓰이는데, 이 때는 그냥 말 그대로 갓을 잡았다는 뜻이다.

갓의 친척[편집]

아래는 전부 갓의 친척들인데, 이들은 무생물이다. 왜 갓만 신의 한 종류인지는 며느리도 모르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 카더라.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