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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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지옥 (Traffic Hell, 또는 헬게이트)은 인구가 최소 백만 이상인 도시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이다.

증상[편집]

여기에서 빠져나와야겠어...어? 아..앙대잖아?

“아놔 또 막히는군. 오늘은 어디로 둘러가야 하지?”

시민, 교통방송을 들으며

교통 문제가 빈번한 도시에서는 이런 현상을 흔히 볼 수 있다. 출퇴근 시간에 특히 심한 도로에서 차가 막히는 교통 체증 현상은 대표적이다. 일단 출퇴근 미션을 성공하고 나면 차를 세울 만한 공간이 부족한 주차 문제가 남는다. 차가 많다 보면 밥먹듯이 생기는 교통 사고는 빼먹을 수 없다.

해결[편집]

도시 계획가들에 있어서 교통 문제는 치명적이다. 교통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도시로는 사람들이 웬만해서는 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높으신 분들은 여러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버스 전용 차로제의 후폭풍.

버스 전용 차로제는 이명박의 주특기로,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제 시간에 목적지를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개 출퇴근 시간에 버스만 다닐 수 있는 차선을 지정하여 버스들이 빨리 다닐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그래봤자 도로기 때문에 도로를 다니는 다른 교통 수단에 따라서 장애를 받는다. 버스 정류장 사이가 너무 가까우면 가다서다 한다고 시간을 엄청 까먹기 때문에, 일부 도시에는 급행 버스가 다닌다.

도로 건설 및 확장 공사를 통해, 도로를 더 많이 건설하여 차들이 다니기 쉽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단순히 도로만 많이 늘리는 건 근본적인 한계를 불러온다. 도로가 아무리 많아봤자 접속되는 지점은 한두곳이기 때문에, 여러 도로가 만나는 곳의 교통량은 폭주할 게 뻔하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고속도로를 많이 지어 봤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개의 윗대가리들은 유도된 수요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이다.

땅을 파서 지하철을 건설하기도 한다. 지하철은 도로와는 별도로 놀기 때문에 차가 아무리 밀려도 다닌다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 건설 및 차량 한 량의 비용은 엄청나게 비싸지만, 잘만 운영하면 본전은 뽑고도 남기 때문에 군침을 흘리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전두환 시대부터 시행된 지하철 한정 노인 무임제 때문에 노인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는 주의해야 한다. 안 그러면 부산광역시처럼 지하철 운영 적자의 절반이 노인 무임으로 생길 수도 있다. 2009년 현재 한국의 광역시 중 울산광역시를 빼고는 지하철이 모두 있다.

차량 요일제는 매주 정해진 하루는 자가용을 타지 않도록 하는 제도이다. 여러 다양한 아류작이 많은 게 문제라면 문제다. 10부제(차량 번호 맨 끝자리와 오늘 날짜의 맨 끝자리가 같으면 차량 운행 자제)나 무지개 운동(사전에 지정한 날에 차량 운행 자제)과 같은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었다. 88 올림픽 당시에는 이보다 더 나아가서 5부제(10부제에서 한 술 더 떠서 5로 나눈 나머지가 같은 날까지 시행), 2부제(홀짝수)도 볼 수 있었다. 유가 인상 떡밥이 나돌기 시작하면 차량 요일제가 엄격해진다는 특징이 있다.

강요된 해결책[편집]

위에 말한 해결책은 시민들이 동참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소위 말하는 관청에서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라고 등을 떠민다. 하지만 모든 교통 수단을 대중 교통으로 대체하는 행위는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정책은 그저 대중 교통의 분담률을 높이는 수준으로 끝난다. 특히 자연 환경 때문에 대중 교통이 힘을 못 쓰는 도시에서는 더하다.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거나 걷는다는 정책도 한계가 있다. 아무리 자전거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는 하나, '즐거운 불편' 책의 저자는 자전거 출퇴근을 하면서 자동차에 의한 생명 위협을 수없이 느껴 보았다고 한다. 왜국에서도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오죽할까.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진화하면서 대한민국을 자전거로 순례하는 도로를 만든다고 했는데, 막상 시내로 자전거가 못 들어가면 말짱 도루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