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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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へんじがない、ただのしかばねのようだ)란 게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서 시체에게 말을 걸었을 때 표시되는 메세지로, 이미 죽은 해골에게 말을 건다는 꺼림칙한 삐–삐–같은 행동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있다.

사람 말을 듣지 않는 애새끼들에게 부모와 선생이 “대답을 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용자 로트가 찾아와서 살인해 버릴 거야”라고 말하는 광경을 일본 각지에서 찾을 수 있는데, 그 어원이 바로 이 메시지이다.

어째서 시체에게 말을 거는가[편집]

도대체 어째서 드퀘 세계의 용자들은 시체에 말을 거는지에 대한 문제는, 지금까지 여러 학자들 사이에서 몇 번 이나 무익한 논쟁이 계속되어 왔다. 가능성으로는 다음의 네 가지가 있다.

소지품을 줏어먹기 위해
용자는 싸움 때문에 다수의 무기, 방어구, 말똥을 사야 하며, 자주 가난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숨이 끊어진 인간의 품속을 뒤져서 우수리 값나가는 물건들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것이다. 라는 주장이다. 사실 시체가 돈이 될 만한 것을 가지고 있는 일이 있어 이 설이 가장 신빙성이 높다. 하지만 어째서 “조사”가 아니라 “대화”를 하는 것이냐는 이견도 많다.
또한 시체 자체를 미라로 위장해서 비싸게 팔아먹는다는 설도 있는데, 안타깝게도 쓸만한 시체가 아니라 팔아먹을 가치도 없다는 뜻에서 “그냥(무료) 시체”라는, 원통함을 담은 말이라는 가능성도 있다.
망자를 찔러보기
용자는 히어로, 즉 성인군자이며, 비록 남남이라고 해도 뜻을 이루는 도중에 죽은 불행한 인간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이 설에 대해, 용자와 노상강도 사이를 넘나드는 모험자 그레이씨는 “용자의 8할은 위선자로 남의 죽음을 애도할 리 없다”고 반박했다.
그냥 시체인지 확인하기
다들 알다시피 드퀘의 세계에는 언데드 망령, 해골계의 포켓몬스터가 존재한다. 그냥 시체라고 생각해서 말을 걸었더니 와이트킹이었다→기가데인으로 사망이라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한다. 그 외에도 떠나가면 살아있고 3인 파티면서 4체의 보스와 싸우겠다고 말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이 설에 대해 썩은 시체 스미스 씨는 “이 설이 사실이라면 보물상자에 말을 걸었을 때 ‘반응이 없다 그냥 보물상자인 것 같다’라는 메세지가 나와야 한다(드퀘 세계에는 보물상자로 의태하는 미믹이라는 몬스터가 존재한다).고 부정했다. 무엇보다도, ‘보물상자는 텅 비었다….’라는 메시지가 따로 존재하므로 이것은 모순이다.
덧붙여 매우 드문 일이지만 시체가 아니라 인간과 똑같은 허수아비였다는 예도 있다.
네크로필리아였다
용자 중 일부는 중증의 시간 펫치가 있어, 양질의 시체를 찾아 시체를 뒤지고 있다는 설. 어떤 의미에서 설득력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틀림없는 자타공인 네크로필리아 매드 사이언티스트레자드 바레스 씨는 “나는 지금까지 드퀘에서 ‘예쁜 소녀의 시체다’, ‘어린 여자애의 시체다 조그마한 이 시체와 금지 사항입니다하는 것도 쾌감이다’, ‘훌륭한 남자 시체다 우선 나의 슈퍼 나마시보리를 금지 사항입니다하고 싶다’, ‘최고의 시체다 금지 사항입니다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다’ 등의 유형의 메시지를 본 적이 없다. 몇 번을 말을 걸어도, 어느 시체에 말을 걸어도, 표시되는 메시지는 언제나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이다. 시체를 판별하는 센스도 없는 용자가 네크로필리아일 리가 없으며, 만약 나라면 금지 사항입니다”라고 반박한 것이 많은 학자들에게 지지를 받아 현재 이 설은 부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