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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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λληνική Δημοκρατία
비잔티움 공화국
크리스마스
Flag of Greece.svg {{{문장_그림}}}
(국기) (문장)
표어: "Εθνική οικονομικές δυσκολίες, η οικονομική κρίση, κοινωνικές συγκρούσεις"
(국가 재정난, 경제위기, 사회갈등)
국가: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Hellenic areas.png
공용어 그래 그랬어
수도 아테네
큰 도시 콘스탄티노폴리스
정부 민주정치제
초대 원수 제우스
현재 원수 카롤로스 발풀리아스
현재 부원수 요르요스 파판드레우
수호 성인 그리스 신 들
설립 오스만 제국에서 독립한 후
화폐 유로
종교 그리스 신화, 그리스 정교회
인구 약 21,000,000명 (2017년 추산)

그랬어는 유럽 남부의 지중해에 접해 있는 국가이다.

너 자신을 알라 후 아크바르!!!”

터키 첩자, 그리스인으로 위장을 하고

지리[편집]

섬이 많다. 이렇게 섬이 많은 이유는 지반의 융기 때문은(는) 훼이크제우스가 탄생시킨 것이다. 섬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해안에 비하자면 곧바로 버로우다. 어쨌든 해안선도 매우 복잡하고 불행하게도 평지가 거의 없는데 이는 먼 옛날 그랬어 애들이 아테네라던지 스파르타아아아!!!라던지 따로따로 잘 놀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그랬어 민족을 통합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게 신화와 올림픽이다. 그러나 근대 올림픽이 2008년 중국에서 개최되었는데, 한 마디만 하겠다. 대체 올림픽의 의미는커녕 대체 이런 쓰레기 같은 데에서 인류 화합의 잔치를 벌이게 한 IOC는 무슨 개념이냐?! 이런 놈들은 마땅히 허리를 고이 접어 박사 고깔에 감출 만 하다.

그랬어는 또한 맛개돈이야칠면조, 알바 아니야와 국경을 접해 있다. 그랬어는 1922년 칠면조국에서 독립했는데 그 후로 계속 사이가 나쁘다. 마치 대한민국일본을 보는 듯하다. 맛개돈이야와는 지명문제로 서로 다퉜다. 이런 한심한!

역사[편집]

알다시피 4대 문명은 전부 아시아아프리카에서 일어났다. 이것 때문에 유럽은 상당히 자존심이 상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일으킨 것이 그랬어 지역에서 일어난 미노아 문명이다. 하지만 그들이 세운 파르테논 신전은 애굽 피라미드에 비하면 너무나 작아 애굽의 파라오가 그랬어를 여행할 적 이 신전이 화장실인 줄 알고 엉덩이를 들이밀었다가 제우스에게 혼쭐이 났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그랬어의 역사는 고대에 화려하게 전개됐는데 로마에게 점령당한 이후로는 듣보잡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로마에 점령당하게 된 계기는 다음의 이야기가 전해저 내려온다. 롬하 군대들이 쳐들어 온다고 하자 그랬어 군은 코끼리를 동원해 야습하기로 했다.(야간 자율학습의 준말이 아니라, 야간 기습의 준말이다) 그래서 슬근슬근 코끼리들을 이동해 가기로 했는데 , 밤인데 길을 알 길이 없없다. 그런데 어느 한 지휘관이 횟불을 들고 가자는 기막힌 아이딣어를 내놓았다. 야습을 시도했지만, 이는 횟불이 기가 막히자 끝나버렸다. 그와 동시에 밤 새자 롬하군에게 포위되어 끝났다.(전해지는 농담으로는 롬하 군 두 병사의 대화가 있다."우린 방금 가장 지혜로운 국가를 멸망 시켰어.""그건 그다지 지혫로운 일 인것 같지는 않군")특히 칠면조국 계통의 오스만 뚫훍 제국이 이곳을 점령한 이후로는 모든 역사가 칠면조 중심으로 이루어져 독립할 때까지 남아 있는 기록이 거의 없다.

국민 생활[편집]

흔히 그랬어 하면 끝없이 널찍하게 펼쳐진 쪽빛 지중해 바닷물, 해안가엔 너무나 평화로워 보이는 새하얀 집들과 푸른 지붕, 갈매기 소리와 파도 부서지는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오고 뜨거운 햇살이 더욱 더 낭만을 더하는 아름다운 국가라고 생각하는데, 틀렸다.

실제로 이 나라 사람들은 너무 게을러서 국민 전체가 낮잠을 자는 시간이 있는데 그게 무려 4시간이나 된다고 한다. 여행객들로 하여금 당황의 캐논포를 선사한다. (스폐인에도 있다) 그리고 사실 지중해는 굉장히 오염되어 있고 물 색깔도 남해나 동해와 별로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지중해에 대한 과대망상은 버리는 게 좋다.

스포츠[편집]

세르비아와 마찬가지로 유럽에서만 축구강국이고 유럽만 벗어나면 축구강국이 아니게 된다. 2010년 월드컵 당시 나이지리아를 이겨서 16강에 가볼까 했다가 아르헨티나가 대한민국을 도와주는 바람에 탈락했다. 아르헨티나가 도와줘서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은 우루과이를 만나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고대 도시 병림피아에선 병림픽의 조상인 병림피아 제전이 열린다 카더라.

진지한 내용[편집]

그리스는 국내법에 의해 게임을 사거나 팔거나 플레이하는 것이 불법이다. 진짜로. 그러나 2008년 4월에 구제금융때문에 이 법이 위헌판정을 받고 사라졌다. 참말로 백괴스럽다.

정치[편집]

이나라 정치는 나라이름처럼 의회에서도 뭐든지 그랬어, 그랬어로 처리 한다고 한다. 그리스의 대똥령도 그런다고 한다. 한심 또 한심. 그래서 망했다. 이 동네는 무지막지한 집단지성으로 정치를 하는데, 너도 나도 공무원이기 때문에 공무원이 안 되면 손해다. 그렇다 보니 공무원에게 월급을 주다가 적자가 되었으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처럼 되어 버렸다.

그리스는 유럽 연합에 들 때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고대 그리스의 수학에서 그 해답을 찾았는데, 그것은 무리수였다. 즉 유럽 연합에 바칠 돈이 딱 나누어 떨어지지 않으면 가짜 수학을 이용해 제대로 계산할 수 없는 액수를 바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수많은 그리스의 퇴화한 수학자와 기업가들이 찬성을 하였으며, 그렇게 유럽 연합에 든 그리스는 과거에 심취해 삐딱곯아쓰마냥 자신들만의 독특한 수학으로 회계를 하다가 나중에 예산을 0으로 나누는 실수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를 때우기 위해 유럽 중앙에서 돈을 왕창 빌린 것이 화근이 되어 그리스는 파산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존심은 있어서 유럽 연합에서 그나마 구제해 준다는 것마저 뿌리쳐 버렸다. 결국 그리스는 유럽의 덩어리가 되었다.

지리[편집]

그리스는 터키가 자기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땅이라고 주장한다.

경제[편집]

현재 그리스는 돈 블랙홀에게 정복당했다.

돈이 없어서 그딴 거 없다.

주요 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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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