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행성)

금과는 다르다! 금과는!

현재 금성의 모습. 금성의 표면에는 운하 자국이 선명하다.

금성은 전 우주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태양계의 2번째 행성이다. 금성의 표면은 금이라는 귀중한 광물이 주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 2321차 우주연맹 총 회의에서 금성을 보호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금성의 외계인

금성 표면에 사는 외계인은 29만 명이다. 그들은 우주에서 최고의 부자일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아쉽게도 은행이 없어 환전을 못하고 있다. 그 인구를 어떻게 세었냐고? 찍었다. 내가 찍었으니 이 사실은 명확한 사실이다. 나의 예상은 항상 적중한다. 카더라 통신도 인정한다 카더라. 이 사실은 카더라 통신에서 알아낸 것이라 아주 정확한 것이라 카더라.

금성의 정치

금성의 외계인들은 황제의 통치하에 있다. 그들은 년 마다 새 황제를 모시며 이 황제의 취임식 때 금성에 하나밖에 없는 가로등에 불을 붙인다. 어떤 호기심 많은 초딩이 그걸 키고 총살.지나가다 실수로 남어져 벽을 짚다가 눌러벼려서 총살.벽에 기대려는데 버튼에 기대서 총살.황제 역시 등에 기대서 황제도 총살.그래서 유일하게 그때만 즉위식이 23년만에 열려서,다시 원래의 시간대로 맟추기 위해 새 황제는 61년간 황제로 지냈다.

우주적 금성의 교통

금성에는 우주 중앙철도가 통과하며 금성 상공 0 km에 정차한다. 왜 여기에 정차하는지는 현재도 풀리지 않은 의문으로 남아 있다.우주선을 조금만 높이 쏘면 여기로 갈수 있다.그리고 금성에는 카이퍼벨트 내곽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도로와 철도가 있다.덕분에 소행성을 가져오기 간이 딱 맛다.

1995년

1995년 금성은 국제천문학기구의 결정과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의해 LG전자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그 결과 금성(국제천문학기구의 공식명칭을 따름) 표면의 두꺼운 구름층은 러키☆스타에 의해 개념과 함께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금성의 붉은 표면이 드러났다. 일부에서는 맨살이 드러난 금성이 부끄러운 나머지 얼굴이 빨개졌다는 감상적인 주장을 펴는데 사실 무근이다.

지금 금성에 보이는 하얀 점과 선은 누군가의 삽질에 의한 금성 운하로 추정된다. 국제경찰은 금성의 자연을 훼손시킨 범인을 추적하고 있으나, 아직 잡히지 않고 있다.

(확실한건 29만 명이나 되는 금성인들 중에는 절대로 없다는 사실. 아마 지구인의 소행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테라포밍

어사(Earsa)는 금성의 대기를 산소로 바꾸어 금성을 인간이 살수있게 테라포밍시키려고 한다.금성의 대기압을 낯추고 온도를 낯추고 물을 만들고,식물을 심고 도시를 건설하는데 377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그리고 어사의 다른 계획은,금성의 구름에 공중도시를 만들어 금성을 점령할 계획을 추진중이며 이를 알아챈 비너사(Venersa)역시 이에대한 방어 대책과 지구 침공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이는 2023년,아이크가 듕귁을 날려 버릴 시점에 공격을 가한다고 설명했으며,지구는 이에 대해 방어선을 구축하고,베르날 스피어로 민간인 구호 함선을 임시로 만들고 전쟁을 준비하고,금성은 요크 스피어를 제작하여 민간인 구호 함선을 만들고,소행성을 끌어와 금성에 구 형태의 소행성 지대를 만들어 방어선을 구축했다.이 소행성 지대는 초속 20킬로로 움직이는 소행성들로 가득하다.그러나 역으로 소행성들이 금성에 들어와 박는 경우가 생기지만,금성의 높은 대기압과 온도 덕에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만한 게 와도 대기의 %만큼밖에 못뚫고 증발해 버린다.

언어학

• 덕국어 단어 모르겐슈테른(Morgenstern)은 "아침에 보이는 금성"이라는 뜻과 함께 "철퇴"라는 의미도 있다. 이는 영어에서의 모닝스타(Morning Star)와 같은 이치다.

금성 가로등

위에 나온 금성에 하나밖에 없는 가로등의 이릉은 금성 황제금가로등이다. 황제가 취임할 때 가로등에 불을 붙이고, 즉위식이 끝나면 끈다.
버튼으로 키기 때문에 전기가 약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