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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e.jpg 이 문서는 먹을거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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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은 아주 맛있군. 이 음식이 무엇인고?”

대조선제국 왕, 밥을 먹으며

“고것이... 저기뭐냐 광양 땅에 사는 김 아무개가 만든 음식이옵니다.”

상선영감

“그렇군... 이 음식을 앞으로 이라 하고, 넌 뒤돌아 서 있으라.”

왕, 자기가 김수현인 척하며
김.

광양 땅에 사는 김 아무개가 만든 음식 (줄여서 )은 바닷풀을 말려 먹는 음식이다.

역사[편집]

광양 땅에 사는 김 아무개가 만든 음식을 만든 사람은 김 아무개이다. 병자호란 당시 의병을 일으켰던 김 아무개는 조정이 청나라에 항복하자 외딴 섬에 들어가 살다가 광양 땅에 사는 김 아무개가 만든 음식을 개발해냈다. 광양 땅에 사는 김 아무개가 만든 음식이 알려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왕의 마음까지 감동시켰다. 광양 땅에 사는 김 아무개가 만든 음식을 만든 공로가 인정되어 전라남도에서는 김 아무개 기념비를 세우고 이를 유형문화재로 지정해버렸다. 그 문화재는 ?으로 만들었다는데, 알 게 뭐야.

제법[편집]

  1. 돌에 붙은 이끼를 뜯어낸다.
  2. 이끼를 민달팽이 점액?으로 씻어낸다.
  3. 씻어낸 이끼를 발에 올리고 물에 풀어 얇게 한다.
  4. 틀을 올리고 틀에 꽉 차게 한다.
  5. 발을 들어내 양지바른 곳에 말린다.
  6. 먹는다. 이때 이에 끼우면 바보 소리를 듣기 딱 좋다.

대조선제국까지만 해도 이 김은 귀한 음식이었으나, 요즘은 기술이 발달한 탓에 인공적으로도 쉽게 제조가 가능하여 지나가던 개도 심심하면 김을 뜯을 수 있게 되었다.

효능[편집]

김 + 밥 = 펑

김 자체는 단백질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 지방인 참기름까지 얹어주기 때문에 열량을 채워주기 딱 좋은 음식이다. 그렇지만 각종 비타민도 함유되어 몸에 좋다. 그러나 김에 을 싸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 김밥이라는 무서운 폭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김은 절대로 밥과 같이 두면 안 된다.

땡김[편집]

“나 오늘 왠지 땡김”

미친, 김이 땡기며

한편 김을 땡하고 치면 땡김이 되는데 이 때는 김씨 가족을 충성한다는 뜻으로 쓰이며 김이 땡기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땡김 뉴스가 있다.

기체 김[편집]

김을 가열하면 녹거나 기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연소해서 재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김이 상태 변화하는 것을 보려면 물중탕을 하는 게 좋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큰 비커와 작은 비커를 준비한다.(비커가 없을 경우 큰 냄비와 밀폐용기를 써도 된다.)
  2. 작은 비커에 김을 담는다. 그리고 스포이트로 을 골고루 뿌려준다.
  3. 큰 비커에 물을 적절하게 많이 넣는다.
  4. 작은 비커 안의 김을 봉인해버린 다음 큰 비커 속에 넣는다. 그러면 작은 비커가 떠다닌다.
  5. 불을 켠다.
  6. 그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큰 비커에 있는 물이 끓기 시작한다. 작은 비커 안에서 김이 수많은 조각으로 풀어짐과 동시에 작은 비커 안에 허연 기체가 나타난다.

이 허연 기체는 김에서 나온 것이므로 '김이 기체로 되었다'라는 뜻에서 '기체 김'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오리지널 기체 김은 자연에서 생산되지 않는다. 그 대신 DHMO가 기화되었다가 다시 공기중에서 냉각된 물질이 기체 김과 비슷한 성질을 지니어 이것도 통상적으로 기체 김이라고 부른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