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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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野県
어딜 나가노 현
나가노 현
(휘장) (문장)
표어:
노래:
UnNagano.png
핵심 지역 나가노, 마츠모토, 스와 호 주변
주요 지역 이이다, 코마가네, 카루이자와
공식 언어들 왜말
지자체 공화정
초대 원수 사나다 유키무라 (호족 출신)
현재 원수 아베 슈이치
설립 오래 전
화폐
종교 전파가 안 됨
시간대 (UTC-0)
지역 도메인 .nagano.jp

나가노 현(왜말: 長野県)은 왜국 중부(코신에츠 지방)에 있는 현으로, 강원도보다 n-1배 험한 곳이다.

유래[edit]

나가노 현의 '나가노'라는 이름이 지어진 유래는 다음과 같다. 그리고 이 유래가 된 마을은 지금도 나가노 시 안에 자리잡고 있다.

옛날에 한 왜놈이 있었는데, 주변에는 산이 워낙 높아서 동서는 못 가고 남북으로만 갈 수 있는 마을에 살고 있었다. 그래서 지리 구조상 남북이 아니면 다른 곳으로 쉽게 못 빠져나가는 위치에 있어서 동경이나 나고야를 가기가 매우 불편했다. 하루는 마을을 떠나서 나고야를 가려고 나갈 무렵, 이 마을에 살던 땡중이 '어딜 나가노?'했는데, 마침 이 마을에 잠깐 머무른 다이묘가 '나가노'라는 말에 큰 감명을 받고 마을 이름을 나가노라고 짓게 되었다(나고야를 가는 왜놈은 알 게 뭐야). 훗날(몇 백년 후) 마을은 점차 커져서 현 전체를 대표하는 큰 도시로 변했고, 왜국이 대일본제국으로 변질될 무렵에 사람들은 이를 기려 '나가노 현'으로 부르게 되었다.

역사[edit]

오래 전(정확히는 나가노라는 지명이 붙기 전)에는 이곳을 시나노(信濃)라고 불렀지만, 이곳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는 그리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원숭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발악을 하기 이전에는 지금의 우에다 시에서 호족 출신인 사나다 마사유키가 세력을 넓혀갔고, 장남 사나다 노부유키를 동경 가까이 있는 인 덕천가강(徳川家川)에 빠트리고 나서는 차남 사나다 유키무라(본명 사나다 노부시게)한테 권력을 물려 주었다. 이 과정에서 듕귁인들이 흔히 하는 과장법을 쓰다 보니 '사나다 10용사'니 '조낸 유명한 장수'니 하는 말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왜국의 배우 사나다 히로유키는 가명이므로 사나다 일가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지리[edit]

유래에서 말한 대로, 나가노 현은 산세가 꽤 험하기로 유명하다. 나가노 현의 유명한 산들은 기본이 2000미터를 훌쩍 넘기며, 평창얼음공국과 같은 고지가 m개, 설악산이나 한라산, 심지어 백두산보다 높은 산들이 k개나 된다. 그래도 정 믿기지 않다면 직접 이곳에 가서 아무 산이나 올라가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종교[edit]

나가노 현 사람들은 대부분 모리아 교를 믿는다. 모리아 교를 믿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은 아키 미노리코 교를 믿는다고 하며, 이들은 농민(왜말:弄(談)民 혹은 聾民)으로 불린다. 매년마다 나가노의 모리아 교 신자들은 모리야 신사에 모여서 축제를 벌인다. 축제에서는 주로 신사에 죽치고 앉아 동방프로젝트게임이나 리듬게임을 한다고... 가끔씩 동방프로젝트 동인지를 판매하기도 한다. 현재 모리아 교의 교주는 Zun 추장이며, 가끔 기분이 내키면 축제 때에 신도들에게 맥주를 하사한다고 한다. 그래서 신자들 외에도 왜국맥주마니아들에게도 인기라고 카더라.

행정 구역[edit]

키타사쿠 군 타테시나 정의 경계선(점선). 정말 백괴스럽다. 게다가 가장 좁은 부분은 무려 100m도 채 안 된다.

사실 나가노 현은 촌이 워낙 많다 보니, 행정 구역을 정리하기가 매우 힘들다.

  • 나가노 시(長野市)
나가노 현의 관문이다. 또한 동계 올림픽이 열린 곳이기도 하지만, 일본을 공격한다는 마음을 갖는 한국인들은 잘 모른다.
  • 나카노 시(中野市)
나가노 시 옆에 위치한 도시로, 헷갈리기 쉬운 곳이다(마지막의 주의도 읽어볼 것).
  • 스와 시(諏訪市)
수질이 낮고 수심이 얕은 호수로 유명한 스와 호(諏訪湖)의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자칭 '동양의 스위스'라고 자부하고 있다.
  • 오카야 시(岡谷市)
스와 호를 중심으로 스와 호와 마주보는 곳에 있으며, 역시 '동양의 스위스'라고 자부하고 있는 공업도시이다.
  • 우에다 시(上田市)
오래 전 사나다 유키무라의 본거지로 유명한 곳으로, 썸머 워즈와도 관련이 있다.
  • 치쿠마 시(千曲氏)
온천으로 유명하며 이름 그대로 치쿠마 강이 흐른다.
  • 시모이나 군(下伊那郡)
    • 아난 정(阿南町)
이곳은 나가노 현에서 유일하게 (machi)가 아닌 (chō)를 쓰는 곳이다.
    • 텐류 촌(天龍村)
아이치 현시즈오카 현의 경계에 위치한 마을로, 기차역 이름 중에 사무라이가 들어가는 역이 있다.
  • 시모타카이 군(下高井郡)
    • 노자와온센 촌(野沢温泉村)
이름 그대로 온천을 위해 만들어진 마을로, 온천 수입이 안 되자 스키장까지 세워 수입을 올리고 있다.
  • 카미타카이 군(上高井郡)
    • 오부세 정(小布施町)
다른 행정 구역 사이에 끼어 있어 면적이 매우 좁다. 하지만 볼 거리는 의외로 많고, 볼거리?는 적다고 한다.
  • 키소 군(木曽郡)
    • 키소 정(木曽町)
이 지역을 중심으로 생수가 많이 나온다.
    • 키소 촌(木祖村)
키소 정의 이름을 모방한 짝퉁 마을이다.
  • 키타사쿠 군(北佐久郡)
    • 카루이자와 정(軽井沢町)
여름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유명하며, 북쪽에 활화산인 아사마 산(浅間山)이 있어서 자칫 관광당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타테시나 정(立科町)
북쪽만 원래의 타테시나 정이었으나, 타테시나 산(蓼科山)과 시라카바(白樺) 고원을 차지하려다 보니 도로가 다니는 부분까지 경계선이 만들어졌다. 지도에서 보면 상당히 백괴스러운 모습이다. 타테시나 정의 '타테'는 한자 가 어렵다 보니 왜국 정부에서 로 대체했다고 한다.

관광[edit]

  • 카루이자와 정

곳곳에 널린 것이 골프장이나 별장인데, 국K-1은 쉽게 들어가지만 서민은 들어가기 힘들다.

  • 스와 호

수십년 전에 녹조가 낀 이후부터 수질이 떨어지다 보니 관광객이 줄어든 호수로, 겨울만 되면 전부 얼어붙었던 호수도 살얼음만 낄 정도로 변해 버렸다. 그래도 빙어를 낚기 위해서 수많은 낚시꾼들이 떡밥을 챙겨 온다. 그 밖에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없던 간헐천을 뚫거나 수륙양용 버스를 동원하여 인공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돈(엔화)을 긁어모으고 있다.

  • 그 외

스키장이나 온천이 있지만, 한국보다 비싸다.

  • 이이다 선(飯田線)

나가노 현 중남부를 잇는 철도 노선이다. 정거장이 촘촘하게 늘어서 있고(앞서 말한 사무라이가 들어간 역도 이 노선임), 완행열차라서 타는 데 시간이 한참 걸린다. 아무리 요금이 싸다고 해도 비슷한 가격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훨씬 편할 것이다.

주의[edit]

나가노 현은 나고야와 헷갈릴 뿐만 아니라, '나카노 현'이라고 잘못 발음하기 쉽다. 이는 나가노 시도 마찬가지로 '나카노 시'로 잘못 발음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나가노 현에는 나가노 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카노 시도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만은 절대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의 건강에 좋을 것이다.

도보시오[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