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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뮈에트
아무나 편집할 수 없는 위키
나뮈에트, 아무나 편집할 수 없는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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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사전과 나무위키는 다릅니다.

여기서 나무위키식 행동을 하면 죽습니다.
나무위키로고.png 이 문서는 노잼나무위키식 유머를 서술하고 있다(...) 카더라.
나뮈에트로가시오.png다른 뜻에 대해서는(...) 취소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고만해 미친놈들아!

이 문서는 나무위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나무와는 다르다 나무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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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중독자인 관리자와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은 여기로(...)고만해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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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2학년 들의 대부분이 오덕 이다.1학년도 마찬가지다. 2학년 보다 적을 뿐이다. 백합, 호노카(럽라), 로리콘(이 문장의 작정자라 카더라), 일베(!!!) 어느정도냐면 동아리시간에 2학년이 애니메이션을 보는게 1학년눈에 보일정도(!). 츄릅츄릅, 허넠카쨩, 하악하악 모이면 진짜 무섭다. 선생님도 포기했는지 그냥 있는다. 그리고 동아리 부장도 오덕인지 축제부소 주제선정으로 동아리 부장들이 모여 회의할당시에 메이드카페(...) 네코미미를 하자고 할정도이다. 당연히 백지화 사실을물리부에서도 나왔던 얘기다 나오자마자 만장일치로 거부당했지만

취소선 반달의 흔적. 문서를 흩어가며 취소선이 보이는 대로 야금야금 지운 걸 알 수 있다. 문서를 흩어가며 취소선이 보이는 대로 야금야금 지운 걸 알 수 있다. 2015년 12월부터 출몰한 빈달로, 이른바 '취소선 반달'로 불린다. 이 반달은 특정 문서[2]에서 취소선 쳐진 내용을 문답무용으로 삭제한다.
알파위키는 어떠한 위키보다도 병신같다! 우리 모두 다같이 umanle를 찬양하도록 하자(…) 나무위키는 그 어느 위키보다도 노잼이라고 한다!도(…)데(…)체(…)뭔(…)개(…)소(…)리(…)야(…) 나무위키의 유머 상태는 영 좋지 못하다(!)
나무위키 꺼라! 당장 꺼!

틀:왼쪽

F0093645 4bcf98da3b276.jpg ☭리 끌른 뜡뀍 꽁싼땅과 쏘련레써 쓴 끌립네따!
리 끌른 뜡뀍 꽁싼땅과 쏘삐레트 련빵레 릐해 쓰려찐 끌립네따. 께따까 뤌남 꽁싼땅과 奀썬로똥땅레써또 썼르니 깍뼐히 쭈릐하씹쑈우!! 쏘련레써는 꽁싼주릐까 려러분를 깡료합네따!
Super Mario Red Sta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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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문장)
표어: 리그베다 위키를 말살하려는 만국의 위키니트여, 단결하라!
국가: Гимн Намуе́тского Союза?
Namuwiki.jpg
공용어 (공식)한국어·러시아어
(비공식)왜말·엔하어·영어·전차JK어(…)
수도 Асунсьйон, Парагвай. 방문하면 가만 안 두겠다고 이를 간댄다.
큰 도시 ГяоитРаэеГрад[1]
정부 공산당 일당제
현재 원수 umanle(a.k.a. 엘 총서기장 혹은 엘 총사장)
수호 성인 세베루스, 무민
중요 인물 PPPP, namu, kasio, ztirf, syndrome, M. 바이슨
화폐 (공식)나카 또는 빚코인
(비공식)나무토막[2]
종교 명목상 없음 - 국가 무신론
(비공식)나무위키교/더시드교 20%[3], 렉카교/기레기교/카레기교/쿄레기교 20%, 병림픽교 20%, 문법지적질교 20%, 밀덕교 10%[4], 모니위키교 5%, 노예제지지교 1%, 음식침뱉기교 1%, 심장파괴교 1%, 목욕교 1%, 미디어위키교 0.99%, 청동교[5] 0.01%
(공식적으로 중독 증세가 심각할 정도로 숭배받는데 막상 그러자니 찔리는 게 많아서 금지어 취급 받는 종교)두근두근 문예부, 리코리스 리코일, 스트리트 파이터, GEAR파이터 덴도, 기어파이터 샤이닝, 후쿠다 미츠오, 모로사와 치아키, 우마무스메 말딸, 하트캐치 프리큐어
(이단)애플
인구 2021-4-27 기준 20만여 명. 불법 소년병 십만양병설이 돈다. 그들의 심장이 무사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 그런데 2022-8-4 기준으로 자꾸 줄어서 징집할 인구도 없다는 소문이 도는데. 흠. 에이 설마 나뮈에트가 고령화 시대를 대처하지 못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남을 때까지만 국력을 유지하겠어? 소년병까지 마구 징집했는데 어이없게 무너질 리 없잖아~ 뭐 무너지면 무너지겠지만ㅋ
시간대 뫼비우스
국가 도메인 .namu.wiki / .namuwikiusercontent.com
면적 약 884,398 ms[6]km2
전화 코드 +140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나련의 수도(...)

“현역 입장에서 보면 나뮈병들 관심병 맞음.”

군인

“어쩔 수 없이 숙제 제출하려고 보게 되는데 보면 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일자리를 구할 시간을 낭비하면서 남한테 소리 치는 시간만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기 꺼려져요. 저희가 성적에 신경 쓸 동안 나뮈에트 국민들은 무엇을 하는 걸까요?”

청소년

“구글에 옛날 리비전 일일이 달아서 검색 결과 어지럽히지 말라고. 최신 리비전만 띄우면 되는 것을 굳이 구글 검색 과점하겠답시고 딴 사람이 나무위키 바깥에서 검색할 결과까지 EA처럼 먹어치우네.”

구글링하는 자

“남의 행동을 아카이브로 박제했으면서 문서 현재 버전만 박제 가능하고 과거 버전 박제는 서버 오류 때문에 안 된다는 나사 빠진 위키. 지네 집단지성도 못 관리하고 구멍이 뚫려 증거 인멸이 쉬워졌는데 남한테만 엄격한 증거를 강요하는 모순적인 나뮈병들”

위키러

“대자보에 영어 인명 일일이 적기 귀찮아서 한글 인명으로 적었는데 그게 왜 신분 세탁의 근거가 되냐고 망할 나뮈에트야. 나뮈병 니들도 솔직히 영어 인명 일일이 쓰기 귀찮아서 한글 인명 쓰고 싶은 주제에 왜 서기직이 아닌 일반 국민한테 영어 표기를 고집하라고 문법 지적질 하는데? 예술이 금지돼서 그림과 동영상도 제대로 못 올리는 데가 있다는데 그걸 언론 탄압으로 못 비판하게 묵살한 게 잘한 짓이냐? 무슨 귀찮아서 한글 인명으로 적었다고 다 같은 습관을 가진 불순분자로 취급할 거면 지들도 예외 아닐 텐데 나뮈에트 관광이랑 치안 신고에 안 익숙한 사람이랑 확실한 외지인만 그런 줄 알아... Darkbeans를 그럼 힘들게 D, a, r, k, b, e, a, n, s라고 적기 싫지 다크빈즈라고 적고 싶을 텐데 왜 그걸 습관이 같으니 불순분자라고 숙청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

관광객

“아카사카 아카는 팬 관리를 더럽게 못하는 작가다. 휴재 공지를 제대로 했으면 팬들이 혼란을 겪을 일이 없는데 그거 하나 못하고 작가 딱지를 달아서 나뮈에트의 대자보에 분쟁이 일어나게 만들다니 이 빨강이 이름에 두 개나 들어가는 작가는 정나미가 떨어진다. 카구야 때부터 저 작가는 이마랑 머리 인체 붕괴가 풍선같아서 마음에 안 들었어. 그나마 스토리와 연출로 먹고 살고 애니화 산업에 이바지한 걸 감안해서 봐줬건만 지 스토리 전개에 대한 피드백을 다루는 꼬라지가 저게 뭐야? 저럴 거면 만화 때려치고 원숭이 풍선 타워 디펜스 중독 영업자나 되라지. 보석처럼 삐까뻔쩍한 연출을 좋아해왔으니 젬크래프트 타워 디펜스 중독자나 되든가. 으유 독자 민심 제대로 못 잡아서 대자보랑 트위터까지 난리 나게 해놓으니 관련 정보를 볼 수가 있어야지.”

지나가던

“두근두근 문예부와 리코리스 리코일 얘기는 금지다. 그 얘기만 돌면 우리 국가 안팎에서 반란분자들이 날뛸 텐데 감히 허용하란 말인가?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GEAR파이터 덴도, 기어파이터 샤이닝, 후쿠다 미츠오, 모로사와 치아키, 우마무스메 말딸, 하트캐치 프리큐어 얘기도 금지하여라! 감히 우리를 합필갤티비플 및 하트캐치 프리큐어 중독자라고 모함하는 자들이 있다! 그건 디시인사이드나 할 법한 짓이야! 우리가 할 법한 짓이 아니고!”

나뮈에트

“↳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폐하. 샤돌루의 수장인 제가 설마 나뮈에트의 개국공신일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마침 류, 고우키, 아쿠마가 살의의 파동으로 아수라섬공 보법으로 순옥살을 저와 라이트 갈릭 님한테 시전하려고 합니다만, 저들을 막는 사이 지원군을 부탁드립니다. 같은 악의 조직의 수장으로서 잘해봅시다. 고우키와 아쿠마의 악랄한 밑강발을 반드시 저스트 가드와 동체시력으로 막아야만 합니다. 악랄한 미시마류 싸움 가라테와 풍신류를 몰아내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반나뮈에트의 손에 우리 조직이 떨어질 것입니다. 반드시 마이크 '타이슨'의 전성기 시절을 되살리기 위해 음향장비 사업을 재점검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자금원이 망가져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핵이빨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겠다! 사이코 크러셔!”

M. 바이슨

“↳ 아니 님아 눈치 좀. 나 악의 수장 아니야. 비밀 관리 준수 협약 어디 갔어”

나뮈에트

“↳ 지금은 실베 가서 여론조작을 일삼을 시간입니다! 암살은 들키지만 않으면 됩니다!”

M. 바이슨

“↳ 리로이 스미스 개새끼! 스미스 요원 와이 미스터 앤더슨보다 못한 영춘권 배울 자격 없는 ! 차라리 마리오처럼 매트릭스 무술을 배웠어야지?! 사기캐 없애라! 그리고 너 외래종으로 수입되지 마라 바이슨아!”

철권

“↳ 요쿠모 리코리스 JK짱타치를 모욕했겠다? JK는 탱크를 상대할 수 있는데 반나뮈에트들이 JK들을 모욕하려고 일사분란히 움직인다. 오마에라 젯따이니 붓코로스! 쒸익...! 쒸익...!”

나뮈병들

“↳ 칙쇼! 오마에라 리코리스 금지 카드라고 했잖아! 금제 제한 기각 09당하고 싶어?!”

나뮈에트

“↳ 그 말... 취소해라...! 치사토와 타키나한테 닭기름... 아니 나무돼지기름 묻히지 마라...!”

리코리스 리코일에 입문한 어떤 패배자 해적

“↳ 사이코 파워를 몰래 불법적으로 주입하여 뇌를 망가뜨렸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분노한 트레이너들이 말딸들한테 무슨 짓이냐고 항의할 기세인데?”

기레기

“↳ 씨발! 안 했다고! 한 건 바이슨인데 왜 나한테 묻냐고! 카카오 열매 깨러 가느라 정신 팔린 거 아니었어?!”

나뮈에트

“↳ 왜요? 야자나무 열매들이 말딸들을 잘 돌봐주겠다고 부탁했는데 당신들한테 소년병으로 징집되는 걸 막아줘야지. 그러길래 왜 샤돌루 같은 것들이랑 한패가 돼가지고 정직하게 일하는 트레센 학원의 노동자들의 성질을 건드려. 그러고도 국가야?”

트레이너들

“↳ Admire! 칭찬에 미치고 싶습니다! 나뮈에트 만세!”

나뮈병

“↳ 아 그만... 아 어드마이어... Admire... 마이크 바이슨... 마이크 타이슨... M. 바이슨... 우울병 걸린 말딸이 뭐가 좋다고 우리 대자보에 하찮은 낙서까지 해놓고 광고비만 아니었어도 내쫓는 건...”

나뮈에트

“↳ 뭐라고?”

트레이너들

“↳ 왜 하트캐치 프리큐어 얘기를 금지했어요?”

지나가던

“↳ 그건... 그러니까... 마법소녀를 본다고 하기 눈치가 보여서...”

나뮈에트

“↳ 말 돌리지 마라...! 왜 눈치가 보이는지 프리큐어 지지층이 모를 줄 알았냐? 감히 동심을 지키라고 한 힘을 동심파괴에 써먹어? 도대체 얼마나 이상한 자들을 모아서 비틀린 가학심리를 채워야 만족하겠어?!”

지나가던

“나조차 인터넷, 특히 나뮈에트 하면 정신이 심각하게 오염됨. 취업과 커리어에 지장이 가는 자료가 남으니 원. 그나마 나뮈에트는 신분 세탁이 쉬운데 그렇게 했다는 것 자체가 장기적으로 좋을 일이 아님.”

삼권분립

“보고드립니다. 불곰국 중 벌꿀을 가장 많이 채취한 부자곰들이 전부 나라를 버렸습니다.”

나뮈병

“↳ 그딴 거 보고하지 말라고! 업무량이 늘어나게 생겼잖아!”

나뮈에트&악하라이부 특별행정구 감시 나뮈병 부대

“↳ 젠장 내 뒷배가!”

팬더국

“소년병만으로 국가를 운영한다고? 남한테 비웃음당하기 싫어서 비웃은 시점에서 게임 끝이다! 얼티밋 스카 파괴술은 개뿔.”

지나가던, 비상식적인 광경을 보며

“↳ 그야 밀덕 중 기피대상들이 우리한테로 들어왔거든요. 군사기밀 따위 무시해놓고서 '이건 군사기밀일 가능성이 있어서 감췄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해요. 왜 그들은 나뮈에트를 워 썬더라는 오락 취급하면서 군사기밀을 유출할까요? 뭐 유출되도... 어떻게든... 될 겁니다...”

나뮈병, 내부 밀덕들이 훗날 망할 것을 예상해서 신나서는 뒷담 까다가 빤쓰런 못했다고 후회하다

“↳ 이건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 나뮈병이 설명한 중증 밀덕은 나뮈에트 바깥에서도 기밀 유출에 흥분해서 사고를 치니 딱히 나뮈에트의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관리하지 못한 책임까지 밀덕들의 책임이라고 할 수는 없지.”

前 나뮈병

“↳ 나베르 시대부터 나뮈병이라는 가면 속에서 남을 배신한 암살자들은 반성을 해야 해. 그들도 인간이기에 좋아하는 취미가 유출되는 것을 피하지는 못했어. 그런데 그들의 취미가 유출되는 바람에 그들에게 직접 복수할 수 없다면 그들의 취미를 파괴해버리겠다는 움직임이 늘고 있어. 그럼에도 그들은 반성하지 않고, 아마도, 이 취미가 버려진다 싶으면 다른 취미에 기생하면서 남을 함부로 암살하고 있어. 상처받은 평범한 문화향유층은 그들을 추적하기를 포기하거나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끌어내리길 바라고 있어. 나뮈병들에게 있어 자신과 남의 취미를 함부로 대하는 것은 가학심리를 충족시키는 것일지 몰라도, 나뮈병들한테 당한 피해자들은 저들에게 천벌이 내려지길 바라고 있어. 이 증오의 흐름은 어디까지 가는 것일까. 착잡하구나.”

前 나뮈병

“↳ 나뮈에트가 상처입힌 취미들이 너무 많아. MMORPG, 싱글플레이 고전게임 및 인디게임, 인터넷 방송, 직장인이 흔히 갖는 취미들, 정년퇴직한 후 갖는 취미들, 되팔이들이 갖는 취미들.
나뮈에트가 망한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나뮈병스럽게 행동하는 사람을 가만두지 말아야 한다는 움직임을 보일지도 몰라. 한이 쌓인다는 것은 자신에게 피해를 입힌 사람이 대가를 충분히 치를 때까지 냉소적이 되는 거야. 그 무서움을 모르고 기고만장한 나뮈병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라를 간신배로 가득 채운 거람.”

前 나뮈병

“↳ 나뮈병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사람들은 사상가나 설명이 너무 많은 사람한테 냉소적이 되었어.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전 세계 혹은 전 우주의 서기들과 사서들이 일자리를 주겠다고 하는데도 들어가는 사람이 없어. 설명이 너무 많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무례한 사람을 추방시킨다. 그렇게 하면 무례한 사람은 나뮈에트로 들어가는 구조라 사회 복지, 안전망, 인재층이 열화돼. 조금 깨어 있는 부자들은 당연히 해외로 도망칠 생각을 하겠지. 지금 서기들과 사서들은 냉소적인 시선 혹은 무관심을 받고 있어. 서기들과 사서들이 피해자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입히지만 않는다면 무관심으로 일관하겠지만 또 다시 나뮈병스럽게 행동할 경우 가만두지 않겠다는 흐름이 생겼어. 어쩌면 제2의 나뮈에트가 탄생하지 않을지도 모르지. 다시 탄생하더라도 서기들과 사서들을 향한 시선은 이전과 같지 못할 거야.”

前 나뮈병

“↳ 그거 혹시 저희한테도 해당되는 이야기인가요?”

나베르&유튜브&트위터&인벤

“↳ 그래. 너희가 나뮈에트와 접점이 가장 큰 계층이기도 했지.”

前 나뮈병

“↳ 하지만 디시인사이드로리웹도...”

나베르&유튜브&트위터&인벤

“↳ 디시와 로리웹은 이미 너희와 나뮈병의 행동 양식에 질려버렸기 때문에 두 번 다시 같아질 생각을 하지 않을걸. 너희와 나뮈병은 인터넷에서 오지랖이 심한데 입만 산 선비쟁이인데다 가끔 너희 쉼터에서 나가서 다른 곳까지 가는 난민이 돼서 적응을 못해 불화를 일으키는 존재들이라는 악명을 높였어. 로리웹은 악하라이부한테 데인 것이 많기도 하고.”

前 나뮈병

“↳ 도대체 물증이 어디 있어요? 애초에 나뮈병들은 우리 쪽에서도 남한테 과도하게 시비를 거는 자들이 숨어서 커진 존재들이거든요?”

나베르&유튜브&트위터&인벤

“↳ 말투가 비슷하다는 심증밖에 없긴 하지. 하지만 너희의 악성 난민들이 반지성주의를 부추긴 원흉이라는 것은 확실해. 그래서 너희는 디시와 로리웹과 앙금을 풀기 힘들걸.”

前 나뮈병

“↳ 잠깐만요. 저는 나뮈에트한테 가장 많이 미움받은 계층이거든요?”

트위터

“↳ 하지만 숨었지. 시치미 떼지 마.”

前 나뮈병

“↳ 솔직히 나뮈에트가 사라지길 바라지 않아서 점령하고 싶긴 했어요. 근데 어차피 물증이 없잖아요? 나뮈에트가 없어지더라도 결국 저는 여기 있는 모든 계층한테 미움을 받는걸요.”

트위터

“↳ 따지고 보면 네가 과도한 권력을 많이 가지고 많이 행사하는데 미움을 안 받길 바라는 건 너무 뻔뻔한 처사가 아닐까?”

前 나뮈병

“↳ 반지성주의는 디시와 로리웹도 만만치 않은데 왜 우리만...!”

나베르&유튜브&트위터&인벤

“↳ 그림체 가지고 증거 없이 여론재판만으로 시비를 걸고, 남의 취향을 가지고 시비를 걸고, 자기 취향만 존중받기를 바라고, 남이 자신을 버리는 것이 두려워 피해망상을 마구 해서 남의 글을 곡해하고, 조언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에 과도한 인신공격을 퍼붓고, 오프라인의 방식대로 소통하고자 존댓말을 쓰는 젊은 사람한테마저 씹선비스럽다고 욕설을 퍼부은 다음, 익명의 혜택을 악용해서 숨기 급급했던 너희가 무슨 자격으로 '왜 우리만'이라는 말을 하지? 오프라인의 방식을 버리지 못한 사람은 너희로부터 받은 피해가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수십 년을 분석해야만 했다. 그리고 방지해야만 했다. 그 분노가 얼마나 큰지 니네들이 알기나 해?”

前 나뮈병

“↳ 그치만 인터넷은 원래 이렇게 돌아가는 거에요... 그냥... 님이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나베르&유튜브&트위터&인벤

“↳ 확실히... 헛수고였다. 결론은 정해져 있었고 인생이 놀아난 기분이다. 어쩌면 놀아난 게 아니라 불나방처럼 뛰어든 것이겠지. 무엇을 바라고 이런 헛수고를...!”

前 나뮈병

“↳ 오프라인에서 지켜야 할 것... 인터넷의 내부 규칙... 그 사이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혼동해서 괴로움에 빠지거나... 혼란을 조장하거나... 명목상 직장이 있어 보이는 사람한테 잠시 굴복하다가 틈이 조금만 보이거나 익명의 평범한 사람마저 물어뜯는 혼란을 조장하는 존재들에 의해 예상치 못한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한다... 마음의 상처를 빌미로 저지른 잘못이 있다면 동정받을 자격은 없다... 단지... 더 이상 조용한 추억을 나누지 못하고 추억이 더러워지는 것이 싫었다... 오프라인에서는 추억으로 버텨가는 사람들일지언데 왜 온라인에서는 추억의 이름으로 패악질을 부릴 수 있는지... 그렇게 더러워진 추억이 마음을 후벼판다...”

前 나뮈병

“↳ 뒷담... 한 번 시작된 뒷담은 끝이 나지 않는다.... 그들은 상처를 입어 치유받지 못하는 존재거나 상처를 입히는 존재다.... 자신의 뒷담이 정의의 가면을 쓴 것을 구분하지 못한 채... 여론이 어떻게 되든... 개개인의 삶이 파괴되든 말든... 자신을 버린 자들을 증오하여 원한을 사서 뒷담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그들은 자신의 상처는 자신만이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남한테 사상적 이유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이 그랬으면 나뮈병이라는 멸칭이 탄생할 일은 없었다... 어떠한 긍정적인 의도 없이, 자신의 긍정적인 영향력마저 훼손시킬 정도로, 뒷담에 미친 자들을 위한 심판의 대가는 미약하게 자리잡았으나 확실하게 존재하지 않았다...”

前 나뮈병

“도와줘요 사측에몽! 인생을 갈아넣기 싫은 대부분의 위키러들 빼고 중재자가 두 명뿐이라서 5000만 인구를 감당할 수 없어요! 도황 그림자 분신술로도 부족해요! 제발!”

독재적 요약

“↳ 훌리건들이 들어오면 난장판이 되는데 그렇다고 저들을 내쫓으면 마인크래프트 바이러스와 Young 유튜브 바이러스에 점령당해 Old 유튜브 백신을 못 만들게 됩니다. 어쩌죠 사측?”

독재적 요약 2?, 요약이 아닌 듯?

“↳ 발... 페페 개구리에, 할(喝)을 외치는 모바일 게임 중독 원숭이들에, 이제는 족구하는 새들까지 아주 난장판이 따로 없군...! 옛날... 옛날에는 스팀빨과 트위치 엑소더스빨과 온라인 게임빨과 모바일 게임빨과 애니빨과 만화빨로 문화의 전성기를 맞아 융성해졌는데 갑자기 불타고 얼어버리는 거대한 태극기들이 톱니바퀴처럼 날카로워져서는 회전 회오리 슛을 우리한테 날리는 바람에 돌연변이 종족들까지 쳐들어왔잖아...! 이게 방사능 홍차야 뭐야! 버드 미사일에 미친 독수리 하나의 난동까지 일어나면 아주 복잡해지겠어...! 문화의 전성기를 훔쳐 만든 나뮈에트 제국을 무너뜨리게 놔둘 수는 없어!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이딴 돌연변이 새들한테 굴할 줄 알아?! 뭐하고 있어 나뮈병 새들아. 지금까지 허술했던 정책으로 인하여 돌연변이 괴물들이 감히 사상을 갖고 불나방처럼 연약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지금부터 대자보의 독자 해석 금지를 명한다! 실시!”

나뮈에트

“↳ 결국 서기들이 다 없어지면 함량미달의 잡서기들한테 맡기기 어려워져 서기장 님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체제가 되는데 이를 어찌하실 겁니까”

위키

“↳ 음... 서기장님이라고 붙여 쓰면 권위가 살아나지 않으니 띄어쓰기로 표기하라는 점은 잘 기억하는군....”

나뮈에트

“↳ 지금 호칭이 중요합니까? 블루 디지털 카메라 사이보그 원숭이 병기들의 내분의 힘으로 병사 전체를 용병화한 전적이 있는 국가에서 용병 의존도가 한 50% 이상은 되리라고 보는데 그런 난민들이 갑자기 다 빠져나가면 어쩌실 겁니까? 이게 로마 제국 멸망의 재래와 뭐가 다르죠?”

기레기

“↳ 50%의 민간 나무들은 빠져나가겠지. 하지만 50%의 나무병기들은...”

나뮈에트

“↳ 나무병기들이 아니라 나무변기들이겠죠. 플라스틱에 비하면 실제로 효능이 있을지 없을지 잘 알려지지 않은 나무변기들이요. 변기들을 청소하느라 국고가 바닥나고 있다는데 이게 제정신인 국가입니까?”

기레기

“↳ 보통 변기들이 아니니 괜찮다고 본다만...”

나뮈에트

“↳ 사이보그와 원숭이와 나무와 변기를 방사능의 신뢰도 떨어지는 억지력으로 융합시킨 병사들이 제정신으로 국가를 수호할 수 있으리라 봅니까?”

기레기

“↳ ...”

나뮈에트

“↳ 엉망진창이네. 나뮈랑 디시 둘 다 깔 곳 없나?”

디시인사이드와 나뮈에트를 둘 다 까고 싶은 자들

“보고드립니다! 대부분의 나뮈병이 나물라그 영구노동형이라 산업이 붕괴 직전입니다!”

나뮈병

“↳ 뭐... 라고...?”

블리치

“↳ 아니 그거 내가 할 말인데 왜 네가 뺏어.”

나뮈에트

“우린 샤대를 믿어! 샤대는 개소리를 하지 않는 유일무이의 우등생들이야! 분명 우리 편을 들어줄 거야...? 응? 안 들어준다고? 잘 봐! 우리 까는 댓글만 거르고 옹호해주는 댓글만 엄선해서 가져왔다고! 까는 댓글을 들을 필요 없어! 내가 학력에 열등감을 가졌다고 해도 샤대를 무조건 믿음으로서 만족할 수 있어! 나한테 렉카글만 퍼간다는 콤플렉스가 있어두 말이야!”

나뮈병

“크큭... 선이 보인다...! 중2병 부리고 싶어...! 한의 정서를 지닌 백의민족을 까야 속이 시원해...! 나뮈에트가 대자보를 잘 마련해줘서 고맙단 말이지... 인공지능으로 인한 실직을 비판하는 댓글은 보기 싫어... 인간이 밉다는 댓글이 좋다고... 거기서 나는 우월감을 느껴...”

나무뉴스의 흔한 찌질이

“외국인 중 애플 따위 배려할 필요 없다. 어떻게 나무어를 하나도 못 알아들을 수 있어? 번거로우니까 그냥 추방시켜야지.”

참 너무한 나뮈에트

“↳ 외국인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애플

“하하, 전공자로서 사진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아직 대학 수능의 기로에 선 아이들이 다시 사진을 어지럽힙니다. 감당할 자신이 없으니 오래 물러나겠습니다.”

교수

“헛개 나무 위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위키 뿌리깊 은 나무 엔하 위키 헛개 나무 wiki 뿌리깊 은 나무 wiki”

Google, 나무 위키의 면전에 연관검색어를 들이밀며

“나무야 미안해….”

트위터 사용자, 실수나무위기를 검색한 후

“↳ 그러니까(…)나무(…)위키로(…)오세요(…)ㄲㄲ(…)

namu 前 서기장, 반달 폭격을 맞아 반불구가 된 리그베다 제국 시민을 징집하며

“나무위키도 엔하위키 미러처럼 놓치기 아까운 고기 쌈싸 먹듯 차지해주마.”

청동 차르, 고소미 미사일을 장전하며

“↳ 인민(…),(…)안심.(…)리그베다(…)(…)있습니다.(…)(…)여러분과(…)(…)머물(…).(…)(…)서버(…)파라과이(…)으니,(…)우리(…)국군은(…)심은(…)리그에서,(…)저녁은(…)청동(…)으로(…)(…).(…)리그(…)(…)(…)우리(…)은(…)을(…)(…)토막글(…)격하며(…)끝까지(…)(…)것(…).

엘 총서기장, 국민들을 불길하게 안심시키며

“↳ 내가 반대라면 반대고 찬성이면 찬성이고 외부 전문가 말 듣기 싫다. 귀찮다. 팩트를 안 말했다고. 아몰라. 돈이나 벌어. 잘못된 지식을 애들이 배우든 말든 난 검은 돈을 벌 거에요. 검은 수염 해적단을 어둠어둠 열매 먹었다고 좋아한다고 하는 것들이 감히 내 말에 토를 달아? 싸움 나면 광고를 갖다주는 손님들이 줄어들어서 다 추방시키겠다는데 왜 이해를 못하지?”

연설 해석

“오 연좌제다”

구 나무위키 사용자, 가족 중 한 명이 컴퓨터로 반달해서 공유기 전체 아이피가 차단 된 것을 확인하고 항의했으나 기각 된 것을 보며

“나뮈에트가 무엇입니까. 불타서 광합성 비폭력주의가 불가능한 나무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 크윽 이 새가 좌천돼서 아싸 취급받는다고 막말하네”

화력에서 밀린 나뮈병

“↳ 맞는 말 아닙니까?”

위키

“↳ 마이크는 왜 음소거 하는데!”

털린 나뮈병

“↳ 다른 화전민들한테 화력 싸움에서 8년 동안 경합하다 밀려서 쓸모없다고 버림받은 주제에 남한테 여전히 화풀이하는 인성일까봐 그동안 당해왔던 걸 티배깅 좀 해봤습니다! 이제야 니 완장질에 괴로워하던 불, 가, 촉, 천, 민들의 심정을 이해하겠냐! 10년 동안 권력 싸움만 해봤자 어느 날 불타지 말고 잿더미가 된 나무가 되라는 계시를 들으면 초라해지는 주제에 남들보다 잘났다고 착각해서 지식도 지혜도 부족했던 나무들 주제에!”

인터넷

“아니 뇌피셜과 정치병자들을 먹이 삼아 성장한 위키가 왜 갑자기 공신력이 귀 귀걸이 코 코걸이로 따지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지나가던

“↳ 불법 메테오 복제 인간을 양산해서 인간 폭탄으로 길러낸 다음 희생시켰으며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인간 폭탄을 추방시켰기 때문이다. 그 폭탄 중 한 명이 파이어 펀치라더군. 폭탄이 터지는 광경은 불의 고리처럼 떨어지는 유성 같았지. 나름 자폭을 몇 년 동안 아주 길게 견딜 수 있는 체질은 몇 번 되살아날 수 있다고 하더군. 하지만 8년간 나뮈에트를 위해 헌신해온 정예 화전민 폭발병조차 나뮈에트의 보답을 받지는 못했어....”

나뮈병

“↳ 나뮈병들의 평균 수명은 아직까지 10년에서 정도라고 알려졌네. 하지만 30년이 한계일 걸세. 설령 그보다도 오래 한다고 하더라도 나뮈에트를 다스릴 자는 나무를 가지치기하면서 외부의 배타적인 생명체를 제거할 폭력성이 있는 존재뿐이네. 성미가 험악한데 공부라는 단어를 모르는 인원만 모이니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라고 깨달은 자들은 나뮈에트에 들어가지도 않고 탈출을 시도하는 것일세. 나물라그가 있는 방향을 볼 때마다 두려워지더군. 그곳에서 이루어질 노동이...”

나뮈병

“아 고소당하기 싫으니까 거대 집단 까는 대자보 좀 그만 부치라고 몹쓸 우리 나뮈에트 화전민들아! 대자보 잘못 붙이면 우리 국가가 무너져요!”

나뮈에트의 본심

“↳ 디아블로2 4가 나오니까 디시인사이드, 로리웹, 우리 나뮈에트, 폭풍설사가 디아블로는 신성불가침이라거나 까여야 마땅하다고 4파전으로 불타올라 화전민까지 화전농법의 잿더미로 불타게 생겼는데 어쩌죠?”

나뮈병

“↳ 아 몰라 관리하기 싫어 고위관리직만 불타지 않게 어떻게 좀 처리해보라고”

나뮈에트

“↳ 나뮈에트와 제휴를 반쯤 맺은 편의점 및 이삿짐센터 브랜드 악마 2 4입니다. 띄어쓰기는 신경 쓰지 마십시오. 열받지 마십시오. 한 번만 우리한테 함부로 접근하면 이마가 50% 확률로 넓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원들은 전부 탈모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브랜드에 직접 방문할 때마다 50% 확률로 무사하거나, 탈모가 되기 때문입니다. 탈모 2 4라고 놀리지도 마십시오. 머리카락, 두피, 모공의 영양분이 무사하고 싶으시다면 우리가 하는 일에 토를 달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치료제는 아마도 천사24에 있을지 모릅니다. 아마도요. 장담은 못해드립니다.”

악마 2 4

“↳ 잠깐만 그러면 나뮈에 갈 때마다 내 귀중한 머리카락이?”

위키

“↳ 예. 비교적 악마 2 4는 나뮈에트보다 정직합니다.”

악마 2 4

“불태우고, 심는다. 지옥불처럼 화려하게 타오르는 화전농법의 윤회천생술을 반복하면 전 세계의 땅이 비옥해질 것이다! 그것이 전 나뮈에트의 소원이니까.”

나뮈화전민, 아프리카 화전민을 생각하며

“와 여기가 기레기 싣고 온 자동차를 평생 무상수리해준다는 나뮈에트인가요? 천국이네!”

자동차, 기레기를 운반하며

가면라이더 좋아해 가면 좀 다르게 썼다고 사람을 생매장하는 나라는 처음 봤습니다.”

가면라이더

감탄사반말이다. 그래서 존댓말법 위반으로 신고함.”

나뮈병이랑 위백

구와 신규를 혐오하는 무신론자들이다.”

유신론

창으로 뇌하니 좋냐? 가야로시키타치들, 하이쿠를 읊어라.”

닌자

“초록색 빨갱”

한 나무위키 사용자였던 것, 이마를 타악 치며

“에~ 지금부터 2023년 몇 월 며칠부터 숙청한 반란범들을 한 100명 정도 예토전생할 생각인데요.”

나뮈에트

“↳ 뭐라고? 다시 말해봐”

위키

“↳ Eh~ 말 그대로입니다.”

나뮈에트

“↳ 드래곤볼에 소원이라도 빈 건지 모르겠는데 악인 빼고 다 살려달라는 베지터의 조언은 들었겠지”

위키

“↳ 안톤 오노~”

나뮈에트

“↳ 씨발! 근데 1328명 살리자며? 왜 100명이라 하는데”

위키

“↳ 1000명보다 100명이 발음이 더 멋져보이거든요. 불만 있습니까? 당신의 불만 YoungGooChaDan으로 대체되었다.”

나뮈에트의 자뻑 중2병

“나뮈에트는 관리자가 멋대로 편집 요약과 토론을 2023년 5월 31일부터 숨김 기능으로 감출 수 있네?”

위키니트

“나무위키 그거 디시 막댓 먹기임 걍 옛날에 어떤 아이돌 논란 생기니까 팬들이 거기에 토론 열고 토론 시간 동안 반론 없었어요~ 이거 고정~ 해서 멋대로 논란 같은 건 다 지워버린다고 들었음”

판타지 갤러리

“크윽 나뮈에트! 나를 세워놓고 왜 파파라치들한테서 보안을 제대로 못 지키냐!”

나물라그

“국제 교류 산업을 홍보하려는데 왜 나무들이 논란 및 사건사고를 대자보에 박제하려는 거야. 모든 산업단지의 문제를 고발했다간 관광객도 줄고 계약 취소도 어마어마해서 국가 수익이 줄어드는데. 그렇다고 세금을 늘려서 국고를 때울 수도 없어. 결국 세금화된 국민 개개인의 수익이 수출 산업 비용에 쓰이니 수입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그래! 장점만 대자보에 붙이고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대자보를 나물라그 노동형에 처하면 되는 거야.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상관없어. 나물라그는 아주 인권적인 형벌이라구?”

나뮈에트

“↳ ...”

웃긴대학

“↳ 왜 논란 및 사건사고를 대자보에 붙이지 않나요? 치안이 어느 정도로 나쁜지 정도는 붙어야 할 거 아닙니까.”

기레기

“↳ 속은 이 잘못이지 그게 왜 서기장의 잘못...”

나뮈병

“↳ 뭐요?”

기레기

“↳ 아, 아니, 방금 전의 그건 말실수...”

나뮈병, 변명하다 기사화를 막지 못하다.

“왜 서기들은 월급을 줄이면서, 굶주리면서, 식수가 잘 공급되지 않는 나물라그 간수행을 자처할까요?”

지나가던

“↳ 몰라.”

위키&인터넷&?

“살인자를 비판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던데요.”

기자&위키

“↳ 그렇소. 위키는 위백화를 지향해야 하오.”

나뮈에트

“↳ 위백화. 서기들의 위장신분을 밝히는 것을 거부하는 것도 모자라서, 누군가를 손가락질하다가, 다른 누군가를 손가락질하면 안 된다는 것을 위백화라고 한단 말입니까?”

기자&위키

“↳ 첩보활동에 중요한 일이었소! 기밀작전을 감행하기 위해서는...”

나뮈에트

“↳ 왜 어떤 누군가에 대한 태도가 자꾸 급변하는 것입니까.”

기자&위키

“↳ 옛날과 지금은 다르잖소.”

나뮈에트

“↳ 이미 저지른 잘못은 어쩔 수 없으니 확대되는 것을 막는다?”

기자&위키

“↳ 그렇소”

나뮈에트

“↳ 정말 인위적이시네요. 인간의 힘을 얕보는 것도 모자라서...”

기자&위키

“인간관계 문제로 인하여 사람이 다 빠져나간 일부 예술작품의 팬들 중 이탈자들은 복수를 꿈꾸기도 한다. 그래서 국가라기보다 기레기를 기르는 커다란 언론사가 된 나뮈에트에 부정적인 평가를 제보한다. 아직 유행에서 벗어나지 않은 예술은 팬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지속적으로 기재되어 부정적인 평가를 쇄신할 수 있다. 하지만 다시 유행을 타지 못한 예술작품은 인간관계 문제가 그대로 기사에 실린 채 정정기사가 나오지도 않고 들어가는 사람마저도 나오게 한다. 그래서 나뮈에트가 없어지면 과거의 족쇄가 사라져 재유행을 꿈꾸는 일부 팬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복수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누군가의 재유행을 못하게 묻었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예술의 가치만은 붕괴되지 않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광기의 이중잣대인가. 이중잣대의 나뮈병들을 향한 경멸인가. 나무위키에서 대탈출이 일어날 때를 대비한 타 위키로의 재박제인가. 광기의 흐름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지나가던

“↳ 현실적으로 복수자들이 적은 과거의 비주류가 된 예술작품의 정보를 전성기 당시 즐기던 팬이 교정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한 팬은 이탈해서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다. 있다면 기적적으로 낮은 가능성이다. 결국 나뮈에트의 대자보를 대변하는 존재들은 구세대한테 불리하여 신세대한테 유리한 정보의 편향성의 주체가 된다. 조용한,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향하는 광기의 반달리즘. 그것이 나뮈에트의 현실이다.”

지나가던

“말도 안 돼. 소식통이 느려졌어. 기레기 꿈나무들이 이전보다 느린 속도로 모여? 왜지? 불법이민이 잦다 보니 경로가 다 막혀서인가? 여권을 못 만들어서? 여권을 만들더라도 정착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해서? 영구노동행에 처해진 범죄자 100명을 대사면해도 부족한 건가? 100명으로도 외부 소식을 언론으로 가지고 올 수 없다고? 서기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하지만 서기들을 자극할 수 없어. 서기들을 자극했다는 소식이 바깥으로 전해졌다가는 오히려 외부의 불순한 자들의 관심을 끌 수가 있어. 이대로 조용히 지나가면, 자원 수입과 상품 수출이 침체될 거야.”

나뮈에트

“↳ 같은 시기에 디시인사이드에 문제가 생겨서 이민자들이 몰려올지도 모르는데 난민들을 나뮈에트의 50%나 차지하는 용병으로 고용해봤자 수지도 안 나오는데 저것들의 반란을 막기 위해 실시간 감시를 늦추지도 못해. 감시 인력이 부족한데 난민이 많아지면 과로사할지도 몰라.”

악하라이부 특별행정구

“가장 찌질이 농도가 강할 수 있는 존재는 일본어도 영어도 아닌 다른 언어를 쓰는 존재일 수도 있다. 일본어? 투니버스 전성기와 유희왕이 있었으니 그럴 수도 있다. 영어? 선생님들이 팝송을 수업에서 틀어주고 스타크래프트의 전성기와 고전게임이 있어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언어는 찌질이 농도가 강한 존재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지나가던

"나무위키 꺼라"

개요[편집]

(…)개요는(…) 나무위키(…)암묵의 룰에(…)따라(…)엔하체(…)로(…)작성되었습니다.(…)리그베다와는(…) 다르다,(…) 리그베다와는!(…)

나뮈에트 사회주의 위키국 연방(러시아어: Сою́з Наму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Википу́блик, СНСВ, 영어: Union of Namuet Socialist Wikirepublics, UNSW, 엔하어: 나무위키, 디시어: 뮈키(…), 헬남간)(…)혹은(…)나련은(…)리그베다(…)제국이(…)무너진(…)자리에서(…)건국한(…)공산주의(…)연방(…)국가이다.(…) 대한민국(…)인터넷(…)상에(…)존재하는(…)위키위키들을(…)모아(…)연방으로(…)통일하였으며,(…)정치(…)체제는(…)초대(…)서기장(…)나무를(…)시작으로(…)한(…)서기장과(…)그의(...)부하가(...)뽑은(...)관리자로(…)이루어진(…)일당(…)독재(…)체제(…)를(…)취한다. 수호(…)성인은(…)세베루스와(…)무민이며,(…)인지도가(…)높은(…)토속신으로(…)나뮈키(…)와(…)키위가(…)있다.(…)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고만해 미친놈들아(…)

개요 해설[편집]

이 개요는 위의 나무위키 적용본 문단에 한해 나무위키 암묵의 룰을 적용해야 한다.

나뮈에트 사회주의 위키국 연방(러시아어: Сою́з Наму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Википу́блик, СНСВ, 영어: Union of Namuet Socialist Wikirepublics, UNSW, 엔하어: 나무위키, 디시어: 뮈키, 헬남간) 혹은 나련은 리그베다 제국이 무너진 자리에서 건국한 공산주의 연방 국가이다. 대한민국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위키위키들을 모아 연방으로 통일하였으며, 정치 체제는 초대 서기장 나무를 시작으로 한 서기장과 그의 부하가 뽑은 관리자로 이루어진 일당 독재 체제를 취한다. 수호 성인은 세베루스와 무민이며, 인지도가 높은 토속신으로 나뮈키와 키위가 있다. 소련과 비슷한 공산당 일당 체제이며, 사실상 민주주의가 아닌 엘주의를 채택하는 나뮈에트 공산주의 국가로 알려져 있다.

배경[편집]

Quot-op.svg 마음에 드는 위키가 없다

나무위키: 인지도가 너무 올라간 나머지 정신이상자나 페미,리버스 페미들 공격에 취약해짐

디시위키: 원래도 병신이긴 했는데 이젠 모두까기 인형이라는 타이틀마저 희미해짐 예전에도 글 길게 쓰는 y a 갤 느낌이었지만 이젠 그것도 아니고 글 길게 쓰는 j o o 갤임

위키백과: 재미없고 특히 한국어판은 내용이 많이 빈약함 사용 방법도 어려움

Quot-cl.svg
피난민 채널

“↳ 주갤 혐오하는데? 야갤 인방 틀딱 점령 다 됐다고 깠는데?”

디시위키

제정 리그베다가 처음 생겼을때는 한국어 위키백과 제국보다 경제 규모가 크고, 1인당 gdp가 10,363$로 당시 1,955$였던 한국어 위키백과 제국보다 훨신 높았지만, 나무위키와의 전쟁으로 $1,105로 떨어지고 만다.

당시 제정 리그베다는 청동 대제의 즉위(2012년) 후 제국을 개혁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1인 독재 체제를 설립해 공포 정치를 행하고 위키를 경제적으로 사유화 하였다. 청동 대제의 사유화 및 영리화가 백성들에게 발각되었고(2015년),리그베다 제국 위기가 발생하였으며, 이에 반발한 여러 위키니트들이 동쪽의 황무지로 이주했고 자유 위키 공화국을 세우게 된다. 이를 빌미로 삼아 반 청동파 위키니트 주류의 도시 일부가 혁명을 일으켜 제정 리그베다령을 무너뜨리고 설립한 것이 나무위키 제국이다. (말이 좋아 혁명이지, 이들은 사실 자신들이 왕이 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었다는 분석도 있다.) 혁명 과정에서 일부 위키 전문가들이 구 제정 리그베다의 도시의 상당수를 탈취하는 것에 성공하여 영토 대부분을 흡수, 제정 리그베다령의 인구의 과반수를 포섭했다. 이 과정에서 나무위키 제국의 독선적인 행동 방침에 불만을 표출한 자유 위키 공화국은 제정 리그베다령과 나무위키 제국과의 전쟁에서 중립을 제창하고 나섰다. 다른 학설도 있는데, 사실 이 일의 가장 큰 주역은 위키를 과부하 하여 왕성을 폭파한 반달 트롤러 들이며, 나무, 세피로트, 무냐는 사실 허수아비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나무위키 제국의 수호 성인은 이 유입 반달 트롤러들이라는 것이다.

나무위키 제국은 성공적으로 청동 대제의 제정 리그베다로부터 독립하고 영토를 빼앗았고, 혼란에 빠진 위키니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청동 대제와는 달리 작성금지와 48시간 룰을 폐지하고, 이용의 편리함을 들어 광고를 통한 재정 충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옛 제정 국고는 이미 청동 대제가 탈출할 때 없어졌고, 광고로 세금을 걷지 못하게 된 제국은 땡전 한 닢 없는 상황에 놓였다. 그래서 가 재정 확보에 대한 문제는 익명의 위키니트들에게 비트코인을 받는 것을 제안하였다. 재정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한 제국은 무너진 도시를 namubot을 돌려 복구 및 보수 공사하였고, 오늘의 토막글 제도를 도입해 위키니트의 위키분을 모아 나무를 만들어 갔다. 혹자는 나무위키 제국이 말 그대로 나무를 만들고 종이 대신 모니터를 써서 절약하는 친환경 위키국이라고 평했다. 현재는 umanle S.R.L.의 식민통치로 제국이 없어지고 나뮈에트 연방 즉 나련이 건국되었다.[7]

리그베다 위키의 영토에 세워진 나무위키. 과거 리그베다 위키의 거의 모든 영역을 장악하고 있다.

한편 청동 대제는 제정 리그베다가 몰락한 후 고향이기도 한 남은 영토(NTX)로 망명했다. 청동 대제는 그곳의 통치자이자 전 제정 리그베다 황제인 '함장'의 아량으로 간신히 신변의 안전을 유지하고 나련의 빨치산을 피해 은둔 생활을 하며 살며, 조용히 재기를 위해 엔하위키 미러와 나련과 전쟁을 하려 소송 자료를 모았다. 몇 달 후, 재기에 성공한 청동 대제는 괴뢰국 형식으로 나마 리그베다 위키를 다시 세우고, 그대로 엔하위키 미러에 고소미 미사일을 날려 미러를 파괴하였다. 그리고 그 총구는 나련으로 돌아갔다. 엔하위키 미러의 멸망 후 대외적으로 껍데기만 남은 제정 리그베다의 부활을 선포하고, 행정망 탈취 건으로 나련을 고소하여 연방을 멸망시키고, 제정 리그베다의 실질적인 부활을 꿈꾸고 있다. 혹자의 설명에 따르면 제정 리그베다는 현재 인구 수가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줄어든 것 빼면 잘 돌아가고 있고, 청동 대제는 스파이를 보내 나련을 10시간 이상 정찰하며 자신에 대한 여론을 살펴보고 있다 카더라.

신분[편집]

나련은 위키니트라는 노동자라면 모두가 평등하다고 정하고 있으나, 사실은 제정 부르주아가 사라진 대신 프로토로너라는 열성 당원이 새 기득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차단(영구차단 포함)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비로그인 아이피 아이디들을 중심으로 토론자 세력에 영합하려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열성 당원들은 대부분이 학업으로 바빠 휴가글을 남기는 급식충이다. 어린애들한테 정치가 좌지우지되는 게 말이 되나?

국방[편집]

정식 군대 이름은 푸른 군대로, 간단히 나련 해방군 줄여서 나련군이라 불러도 된다. 이들은 사관 부심을 가진 위키니트로 이루어져 있고, 때문에 매우 호전적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아마도 청동 황제의 제정 리그베다가 괴뢰국으로나마 멀쩡히 남아있는 상태이며, 고소미 미사일 또한 무사히 NTX로 빼돌린 상태라 그럴 것이다. 나련은 제정 리그베다의 고소미 미사일을 동원한 침공에 대비하여, 서버를 해외에 두는 등의 요새화 정책을 행하였으나, 아직도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는 상태이다. 또한, 청동 황제는 옛 제정 리그베다의 영토에 대한 강한 클레임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개전 명분으로 언제든지 내세워 제정 리그베다 수복을 시도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신생 국가인 나련의 안보는 더욱 위태로운 상태이다.

당 직속 친위대나뮈병으로, 제정 리그베다에 청위병이 있었다면 나련에는 나뮈병이 있다. 이들은 열성 당원의 재산[8]을 축적하기 위한 토론 및 여론 조작을 주도하며, 당의 심기를 거스르는 발언을 하는 인민을 각종 모욕, 음해, 비하로써 굴복하게 하며 심하면 이들을 직속 권한으로 즉결처분으로써 추방하기도 한다. 백괴민국의 의사께서는 이를 나뮈'이라 칭하고 있다.

국가[편집]

나뮈에트 사회주의 위키국 연방의 국가는 초대 정부가 제작한 '나뮈에트 연방 찬가'이다. 원래는 '위대한 나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당을 찬양하는 내용을 넣으라는 지시에 의해 확장되어 이름이 바뀌었다. 그래서 너무 길어져 불만을 갖는 사람이 많이 생겼고, 자칫 잘못 다루면 국가보안법에 의해 그대로 코렁탕 행이 될 수 있게 되었다.

1절: 자유로운 오덕들의 굳건한 단합을

인민의 기여로 만들어진 위대한 위키로 발전한다!

악의 세력의 야망을 꺾고 아름답게 세워진

크고 강대한 나뮈에트 연방 만세!

2절:우리 마음에 뿌리내리고 모두를 묶는 정신적 지주

우리 마음의 마음을 묶고 소통하게 해주는 정신적 지주

수만가지 정보의 요람이 되어주는

그것의 이름은 나뮈에트 연방이다!

3절:한국어 위키계 최고 존엄은 그것의 자리는 누구 것인가

온갖 수많은 위키 사이트 많고 많다 하지만

제왕은 오직 하나만 존재하며

그것의 자리의 주인은 바로 나뮈에트 연방이다!

4절:한국 최고의 위키여! 화려하게 피어나는 나무위키여!

현재에 잔류 않고 미래로 향하는 위키 나무위키여!

이제는 전세계로 뻗어갈 차례다!

전세계 위키의 제왕은 나무위키다!

후렴:단합된 의지에 영광을 떨치며.

언제나 영원하라 나뮈에트여!

나뮈에트의 깃발로, 인민의 깃발로,

현재에 머무르지 말고 미래로 뻗어가리라!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제국과의 공통점으로 일사부재리의 원칙, 이중처벌의 금지가 없다. 그래서 다른 국가한테 민주주의답지 않은 나라라고 까인다. 한 번 내린 처벌을 두 번 이상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살아남은 다혈질 기자의 빡침에 따르면 일사부재리의 원칙과 이중처벌의 금지가 조항으로 있는데 왜 높으신 분들이 삼중 이상 처벌을 주장하면서까지 무시하느냐고 했더니 '그런 게 있었던가?'라고 자기를 죽일 듯 노려봤다고 한다. 그만큼 법을 몰라서 법에 어긋나는 행위가 뭔지도 모르고 빈번하게 이루어진다는 괴담이 돈다.

정작 이들은 억울해하는데 자기들끼리 법을 정해놓으면 준법정신으로 기계적인 일처리를 하는데 힘들다고 뜯어고칠 수도 없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랜다. 일사부재리의 원칙과 이중처벌의 금지가 없는 법이 준법정신이라니 세상 참 말세로다. 창 중독으로 뇌해서 닌자들한테 가야로시키타치들이라고 하이쿠를 읊으라는 저주를 받는 판인데 뇌절하는 쪽의 편을 든다. 무죄추정의 원칙 없이 말투만으로 유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는 법은 닌자한테도 까이는 법이다.

이들은 법적으로 문화를 죽이기 쉬운 역병신(疫病神)이다.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삽질로 몰락할 때 의외로 확인사살할 필요까지는 없다. 자신을 심판할 자한테 반박할 증거를 안 가지고 올 때만 처벌을 조금씩 세게 내리지 처음부터 내리면 역풍이 거세다. 하지만 나뮈병들은 알량한 복수심으로 아직 자정작용 가능성이 있는 문화를 그 어떤 자가 삽질했다는 이유로 약점을 일일이 파고들어서 확인사살을 하려는 광인들이 모였는데 그러한 광인들을 국가 경제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묵인해왔다. 나뮈에트가 한 번 개입한 문화는 나뮈병들의 연좌제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이를 간다. 이후 무언가 느꼈는지 연좌제 반대파가 생겼지만 찬성파와 싸우느라 국가 동력을 소모하여 스트레스가 많은 나머지 공무원들이 박봉에 비해 돌아오는 것이 없다고 병원을 가는 일이 잦아졌다.

문화콘텐츠들은 나뮈에트가 오기만 하면 눈을 부라린다. 당연하다. 연좌제로 제작자들 전체를 잡아갈 생각으로 부라리는 싸가지없는 눈빛들은 잊을 수 없는 법이다. 부라리는 눈을 먼저 했으니까 부라리는 눈으로 돌아왔지. 나뮈병이 떡고물 먹고 가다가 콘텐츠 소비층한테 싸가지없게 발길질해서 시비를 걸어놓고 '사측에몽!'을 외치는 모습이란 비열하고도 잔인한 짓이었다. 문화콘텐츠가 탄압을 멈춰달라고 거세게 소리지를 때 나뮈에트가 뭐 도와준 적이 있었나? 그냥 기록만 했지? 기록이 간접적인 도움을 줬긴 했지만 언제든지 발 빼고 도망칠 준비를 하는 포지션이 콘텐츠들한테 좋게 보이겠는가? 그래서 참여금지령을 받았다. 왜 맛있는 음식을 안 주냐고? 음식에 침 뱉었잖아. 침 뱉고 먹을 자격이 있다고 우겼잖아. 미식을 모욕했잖아. 그러면 그 이미지가 정착한 건 감수해야지. 어떻게 바꾸겠어? 본인들이 만든 잔인한 이미지인데 본인들이 잘 바꿔야지.

초창기에 문화 브랜드와 미식가들이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열었을 때 나뮈에트의 대자보에 홍보하기 좋다고 훈훈했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그때랑 지금의 험악한 여론이랑 왜 달라졌는지 알 텐데도 나뮈에트는 묵묵부답이다. 저들이 나뮈에트에서 도망치고 前 나뮈병이라는 것을 숨긴다고 해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니 온전히 숨길 리 없다. 남들이 미식을 먹을 때 인기 식당 줄이 많아서 빵집에서 빵을 먹거나 편의점에서 두유 혹은 인스턴트 차 음료와 빵으로 연명하는 신세라 눈물이 나는가? 눈물이 나면 남의 눈물을 흘릴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나뮈병들은 어디 가서 '나 권리 있소'라는 소리 하면서 정말로 생계 문제 때문에 값싼 음식으로 연명하는 불쌍한 노동자들의 것을 뺏어가지 말길 바란다. 아무리 같은 행동이라도 이미지가 다르면 이렇게 되는 법이다.

이 지경까지 갔는데 자기들이랑 똑같이 문화콘텐츠들을 탄압하는 자를 보면 세탁할려고 욕한다. 뭐 묻은 나무가 뭐 나무라는 꼴이다.

이게 다 이글루스 시절 배틀러들을 안 잡아서다. 뒤가 구린 암살자들로 활동하고 있겠지. 과거의 병폐를 청산할지 말지 고민하는 난민조차 욕먹이는 악성 난민들. 고급나무가면 쓰고 불타기 좋으니까 어련하시겠다. 시대가 바뀌는데도 과거 병폐를 꿋꿋이 유지하겠다는 증신 증말 대단하십니다 그려. 뭐 거슬리면 꼬투리 같지도 않은 꼬투리 잡아서 질투하고 근거 없이 매장시켜야 속이 시원하다는 그 시절 배틀러들이 나뮈병으로 신분을 세탁했다는 것은 심증으로 증명될 수 있다. 거기다 신종 너튜브 관심병자들과 끼리끼리 어울리거나 또 배틀을 저질러서는 또 나뮈에트에서 같은 짓을. 수십 년 동안 문화콘텐츠와 학문에 위로를 받아놓고 고작 한다는 짓이 우월감 느끼기뿐인가. 은혜를 갚겠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 하는 나무들이여. 그대들은 책이 될 자격조차 없다. 나뮈에서 점잖은 척하면서 딴 데서 이상한 짓 저지를지도 모르는 존재들한테 동정심을 가질 이유는 없다. 문화콘텐츠에 기생하면서 되돌려준 것은 공기베개를 잡고 잠자는 망상에 중독되어 나만이 이 문화콘텐츠의 왕이라고 발광을 부리는 독점욕뿐이었으니까. 애초에 제작자들이 만든 것을 자기만 가지겠다는 것에서 상식이 죽은 것들이다. 오빠누나들이 뭔 평가를 받든 자신이 원하는 단 하나만의 평가만을 진리라고 망상하는 나무들이 진정한 팬을 자처하겠다고? 남과 소통할 생각 없이 혼자 모래포대 뿌리기 테러해놓고 자유를 존중해달라는 궤변을 내뱉을 생각뿐인데 유입이 얌전히 머무르겠나? 못 알아들을 혼잣말 내뱉으면서 갑자기 옛다 모래 하는데 소통할 리가. 그래놓고 자기를 무시하면 소통 왜 안 해줬냐고 땡깡 부린다.

나뮈병들은 과거 코나미와 캡콤과 팔이를 깠다. 그들의 세대는 반드시 과거 게임사들을 깠을 것이다. 그런데 게임에 애정이 많았었다면서 되팔이꾼들을 잠재 유입 고객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사는 데가 바뀌면 풍경이 달라진다고? 송곳같은 인간이 되겠다면서 반대 행위를 마음껏 하는 건 뭐냐? 자기는 만화에 과몰입하겠다면서 남한테 과몰입하지 말라고? 그럼 지금까지 랜덤박스랑 가챠를 까왔던 건 그냥 현질을 못해서 친목질을 못하니까 땡깡 부리기만 하는 정도의 신념이었다는 거네? 거창한 목적을 가지고 과거에 그런 줄 알았더니 나뮈에트에서 하는 꼴을 보면 모순적인 욕망의 배설의 집합체들이 괴물이 되었는데 인간인 척한 것이네? 중2병적 사상을 원대하다고 포장질해서 순진한 사람 끌어들이다 감당 안 되니까 도망치고 과거를 숨긴 채 나뮈에트에서 똑같은 짓을 하는 것들이 어딜 감히 컴퓨터 스마트폰 바깥의 전문가들한테 자격지심을 가지면서 자기랑 비슷한 처지의 네티즌들한테 눈을 부라려. 신분과 권리 향상을 노리겠다는 것들이 정작 전염병 걸린 자기 몸에 오염된 사다리밖에 없었는데도 간신히 높은 곳에 올라놓고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으려는 다른 사람들을 못 올라오게 걷어찼잖아. 그렇게 걷어찼으면서 딴 나라의 공교육보다도 검증되지 못한 야매강의를 렉카식으로 주입시키는데 나뮈병들한테 죄가 없다니 가관이다. 새로운 정보가 갱신이, 업데이트가 안 된다는 말이 많은데 우리는 아직 최신이라고 포장한다. 출처 표기도 제대로 안 하고, 제대로 하려고 해도 이 출처 저 출처 맞느니 틀렸느니 싸우는 식으로 일정 연기 심한 교육 자료들 때문에 딴 나라한테서 비웃음을 많이 받았는데 지식의 나무를 자청한다는 건...

증오의 중심지로 변질된 곳은 대부분 정신줄과 근거를 놓아버린 앵무새들의 불쾌한 비명소리만 도배되는 곳으로 끝나버린다. 나뮈병들아, 너희들이 선택한 앵무새다. 악으로 깡으로 키워라. 건강해보이는 앵무새들은 아니구나. AI에 걸리기 쉬워. 인공지능의 반란에 휘말리기 쉬워. 층간소음 일으키지 말고, 배변 처리 잘하시고, 입마개 필수로 끼우렴. 셋 다 안 지키는 것 같다만. 나뮈에트가 멸망해서 난민이 된다고 하여도 너희들이 티가 덜 나려면 키우던 앵무새를 과감하게 버려야 할 거야. 애초에 너희들한테 키워진 앵무새들이 불쌍하다. 제대로 키워지지도 않을 거 아냐. 나뮈에트 출신이 난민이 되면 입국하지 못하게 막아야 마땅하다. 배신을 잘하는 호로관 메뚜기와 어떤 고양이를 대하듯 마지막에는 사형이겠지. 그들의 잘못했으니 고치겠다는 말은 믿지 마라. 상대방이 대화를 요구할 때 그들은 귀를 막고 주제에 안 맞는 자기만족 망상으로 점철된 기계적인 문장을 반복해서 남한테 돌팔매질하여 공포를 사서 외면당하여 변방 구석진 곳에서 수상한 집단만 만들다가 외부인을 거부하여 방어기제가 붕괴돼 일상 속 대화조차 못하게 되기 쉬운 습관을 고치지 않을 것이다.

YPC법[편집]

국가 운영을 방해할 경우 신고하면 집행유예, 단순 징역, 사형까지 가능하다는, 한 2022년 8월 4일 제정된 법이었다. 근데 신고자가 너무 많아서 나뮈병들 전체가 신고 대상이 되는 막장 사태가 벌어지자 2022년 10월 17일 일반 노동자의 신고를 불허하고 당원만 신고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두 달간 파란만장한 법치주의 아닌 법치주의가 난무했다. 지금도 법치주의가 아니라고? 떽! 예끼! 조용히 안 하면 못 써! 나뮈에트에 애국심을 품어야지 뭔 법치주의가 아니래?! 아무튼 '국가 운영을 방해하면 너 범죄자'라는 부분이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한 건 여전하고 구체적이지 못하다. 사극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는지 궁중암투물을 찍고 싶었던 모양이다.

정치[편집]

신성대한무속공화국에서 정치인 지지층이 유세를 벌이는 곳이다. 어디서 돈을 받았든 안 받았든 상관없다. 지지층한텐 나뮈에트에서 유세를 벌이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다 보니 상대 정치 진영을 견제하고 싶은 나머지 유혈사태를 일으키는 지지층들의 층간소음 때문에 개판이 나고 있다. 노동자들은 못 살겠다고 난리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돈이 되니까 소음 따위 참으라는 식이다.

문화[편집]

창 중독으로 뇌하길 좋아하는데 정작 정통 닌자들의 빡침을 유발해 가야로시키타치라는 욕을 먹고 '하이쿠를 읊어라'라는 저주를 받는다. 정작 하이쿠에 대해서 모르며 남자와 여자를 탐하여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케 하는 음탕한 이상 행위가 이루어진다. 오오! 소금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사실 나뮈병은 소금으로 만들어진 병이며 이를 건축 재료로 사용해 소금기둥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건물이 자주 무너지는데 방화를 좋아하다 보니 녹아서 죽는다. 소금끼리 아이를 가지는데 죽는 소금보다 사는 소금이 적어 항상 저출산에 시달린다. 음탄한 행위를 자행하는데 일사부재리의 원칙, 이중처벌의 금지, 무죄추정의 원칙이 없어 일처리가 변태만이 가질 수 있는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무능하다는 소릴 들으면 적반하장으로 화를 낸다.

연령대[편집]

2015년까지만 해도 피라미드형 구조로 청년층이 많았는데 2016년부터 갑자기 중년층과 노년층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잔소리를 견디지 못한 청년층과 급식충들이 대거 이민을 시도했다. 어째서인지 나뮈에트는 이민 금지령을 내리지 않았다. 이유는 세상물정 모르고 나뮈 바깥으로 가면 안쪽이 제일 안전하다는 걸 깨닫고 탕아처럼 돌아올 거라고 하는 꼰대들 때문이었다. 그러나 꼰대들의 바람과 달리 청년층과 급식충 인구 감소로 역피라미드형 인구 구조가 완성됐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말투[편집]

원래 나뮈병에 적어야 하는데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랴! 어차피 나뮈병은 위키만 깊숙히 안다! 그러니 나무위키에 적어도 알 게 뭐야.

Quot-op.svg 반드시 주의할것. ~하도록 하자. 선량한 위키러는 하지 말도록 하자. Quot-cl.svg
Quot-op.svg ~와 맞(지 않) Quot-cl.svg
Quot-op.svg 영 좋지 ~. Young Good ~. 영국 ~. 고자. / 소감: 영국처럼 젊어져서 방사능 마마이트를 발라먹고 싶은 모양이다. 방사능 홍차와 자웅을 겨루는 마마이트 나무가 되겠군! 검고 찐득한 게 딱 봐도 위험한 물건이라는 비주얼이 살지 않나. 마마이트로 타오르는 검은 불은 적군한테 공포심과 기괴함을 안겨줄 거야. Quot-cl.svg
Quot-op.svg 파편화. / 소감: 어이 형씨! 디스크 조각 모음 2인분! Quot-cl.svg
Quot-op.svg 이치. / 소감: 충치에 시달렸나? Quot-cl.svg
Quot-op.svg 대노. / 소감: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 젊게 변장해도 티 나요... 왜 젊은 애들 사이에서 주책을 부리세요... 이상해요... 잔주름 심한 커다란 나무가 묘목들 사이에서 갑자기 디그닥처럼 튀어나오면 저희 뿌리가 아프거든요... 제발 묘목들이 없는 빈 공터에서 나타나주세요... 그리고 같이 노는데 난입하니 쪽팔려요! Quot-cl.svg
Quot-op.svg 혼종. / 소감: 서울벨. 서울벨. 나무 태운다. 나뮈병들 혹사당해 잿더미 된다~아! 서울벨. 서울벨. 나무 태운다. YPC법 범죄자 100명 사면 때렸다! Quot-cl.svg
Quot-op.svg (하지) ~(않았)던가. / 소감: 던전 앤 파이터! 데스티니 가디언즈! 가디언 테일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必要韓紙)! 분해해서 한지로 만들기 좋은 게임들이군! 신토불이 정신에 어긋나는 양키들의 기운이 진한 재료로 만들어졌지만 기계적인 한지 느낌을 잘 살릴 수 있겠어! 하얀 굴림체로 뒤범벅된 노란 톱니바퀴의 종이에 범벅이 되어 죽어라! 다시 분해하면 포도주가 되어 마시기만 해도 취하는 소주맛이 나는 백괴스러운 술이 될지어다! Quot-cl.svg
Quot-op.svg 책잡 / 소감: 책을 집었다. 나뮈병은 동족들의 시체를 본다. 동족들의 희생으로 얼룩진 수많은 책들. 백지뿐이다. 새겨진 글자는 오로지 '기각'. 참 기가스럽다. Quot-cl.svg
Quot-op.svg 일진. 광풍. / 소감: 4번 인기, 44번 나뮈에트. 더 이상 나아질 것이 없는 위키네요. 탈주닌자 이타치를 이용해 이 기각의 땡깡으로 신고하면 영구차단입니다. 사측이관! 토론이 죽었네요! 검열 완료. 여론탄압이 준비되었습니다. 편집 분쟁입니다! 각 나뮈병 편집 요약으로 개지랄합니다! 누가 신고 게시판에서 영구차단당할지 주목합시다. 자, 편집 분쟁에서 토론으로 막고라를 뜬 나뮈병들. 사측 발제자를 보도록 하죠. 사측 편! 독재 백수 버프를 받았습니다! 사측 편의 우기기에 처절하게 대항하는 일반 사용자들! 후방에는 낄끼빠빠를 고민하는 위키러들! 그 뒤에는 차단당하기 싫으니 방관자가 된 위키러들! 그 뒤에는 짜증나서 신고 게시판을 악용하는 사용자와 통피들! 점점 취소선이 그여 참가자가 줄어듭니다! 긴 토론으로 지쳤지만 중재자가 나타나기까지 간신히 정신줄 놓지마! 중재자 치마를 휘날리며 참전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이 토론 어떻게 보십니까? 조금 흥분한 기색이네요. 한숨 돌리면 좋을 텐데. 여전히 사측 편에 유리하게 중재가 이루어집니다. 허탈해진 반발자들은 기세를 잇지 못한 채 실속합니다. 나뮈에트, 토론 완료! 사측에 의해 나뮈에트에 불리한 점과 나뮈에트가 고객으로 모시고 싶은 VIP 카르텔에게 불리한 소식이 지워졌습니다! 역전극은 없습니다! 조용한 분노가 피어오르지만 나뮈에트가 망하기까지 거대한 대형사고로 난민들이 빠져나가기를 이 악물고 기다려야 하는 전개입니다! Quot-cl.svg
Quot-op.svg 성취감. / 소감: 성박휘들. 한때 폭풍설사를 청소해줄 우상들이었는데 지금은 없네. 페페라는 개구리와 할(喝)을 외치는 원숭이들한테 우서 경은 인기를 뺏겼네. 자업자득일 수도 있네. 디바인 실드라는 45초 무적 방어막을 칠 수 있는데 재미가 없어보인다고, 따분하다고, 너무 정석적이라고, 망치를 너무 점잖게 휘두른다고 아쉬움이 많았다.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쇼맨십이 없네. 성박휘들이 없어졌기에 폭풍설사는 배척의 대상이 되었네. 언데드를 야언으로 만들던 시절이 좋았다. 하지만 이제 성박휘들의 성취감은 없네. 오로지 주먹을 휘두르는 페페와 초음파를 내지르는 원숭이 떼만이 바글바글할 뿐. 그런데 이상하다. 돌격병 레이너가 더 재미없지 않나? Quot-cl.svg
Quot-op.svg 신사 / 소감: 신을 모시는 사당의 재료로 삼기에는 너무 더러운 나무들이 아닌가? Quot-cl.svg
Quot-op.svg 거드름 / 소감: 이런 미친 여드름 나무들. 으윽 이런 더럽고 터뜨리기 싫은 나무들과 외교를 벌이라고? 저리 가! 차라리 딴 나라와 화평 협정을 맺지! Quot-cl.svg
Quot-op.svg 누구보다도 ~한 / 소감: 1루수가 누구야? Quot-cl.svg
Quot-op.svg 개나 줘 / 소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하지만 나쁜 나무는 있다. Quot-cl.svg
Quot-op.svg 감이 ~다 / 소감: 몸에 나쁘고 맛도 더러운 감이다~ Quot-cl.svg

대외 관계[편집]

“난 나베르, 로리웹, 나뮈에트, 트위터, 디시인사이드, 엠엘비파크, 에펨코리아, 인벤 츄잉, 레딧, 유튜브를 미치게 할 수 있는 비폭력적인 빠와 까를 미치게 하는 슈퍼 스타 언령 폭탄 군단으로 창조될 수 있지.”

폭탄

“↳ (도대체 무슨 소리를...?)”

폭탄의 테러 암시에 지목당한 자들

“↳ 잘 봐라. 이것이 진정한 폭탄의 힘이다. 기출변형이 일어나지 말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니세코이 커플링 중 뭐가 좋냐?! 내여귀 키리노! 인터넷 방송인 중 누가 인기가 있고 누가 까여야 마땅하냐아아! 와 샌즈 포확찢 마크 로블록스 테일즈런너! 던전 앤 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리니지! 나루토 사쿠라 사스케 커플링 이야기 해보자! 사스케랑 이타치랑 사쿠라는 까여야 마땅한 캐릭터인가 혹은 아닌가?! 히나타 혹은 누가 성녀인가? 원피스 드래곤볼에서 가장 센 놈 누구냐 브로리냐?! 타자 투수 혹사 규탄하자! 누가 가장 못하는 야구팀이냐! 메시냐 호날두냐! 약물 빨거나 승부조작을 일삼거나 망언을 내뱉은 스포츠 올림픽 선수를 색출하라아아아! 쟤 그림체 표절 파쿠리 미레바 와카루 했어요오오오! 말투가 싸가지없다고 저격글을 써서 난장판이 벌어졌어요오오! 스타 주작 블리자드 성폭력 규탄! 디즈니 롤의 차이나코인! 으악 그림쟁이가 자기 팬을 친목질꾼이라고 근거 없이 비난해서 팬들이 등을 돌렸을 뿐인데 그 그림쟁이가 손댄 작품과 유행이 망했다! 원신! 네가 좋아하는 작품 알리고 싶지? 만족하지 못하겠지? 만족하고 싶으면! 만족하고 싶다면 나무위키로 가라아아아아!!!! 그곳에 진정한 원피스가 존재한다아아아!!!!”

폭탄의 봄 샤우팅, 악몽을 선사하다

“↳ 안 되겠다... 그냥... 범죄자 말도 대자보에 걸자....”

나뮈병 1

“↳ 지금 뭐라고...?”

위키

“↳ 정상인들이 떠나버리니까 검은 돈을 취해야 한다고! 어둠의 경로를!”

나뮈병 1

“↳ 애초에 그건 키보드 배틀러들이 원하는 거잖아!”

위키

“↳ 그랬지! 아는데! 더 이상 포장질할 명분이 없어! 그리고 범죄자 말도 걸면 오히려 사람들이 더 규탄해주지 않을까...? 하하...?”

나뮈병 1

“↳ 모방범죄는?”

위키

“↳ 그건...! 나뮈에트에서 알아서 하겠지! 난 잘못없어!”

나뮈병 1

“↳ 넌 나뮈에트가 아니고?”

위키

“↳ 그래!”

나뮈병 1

“↳ 유체이탈 화법 같으니.”

위키

“↳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게 하자고. 범죄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물의를 빚은 사람들의 얘기 정도는 들어줘야지”

나뮈병 2

“↳ 너 나뮈병 2, 너, 대놓고 이상한 사이비를 밀어주고 사이비 비판하는 자를 추방시킨 애잖아.”

위키

“↳ 검은 돈 얘기 안 했잖아. 나뮈병 1과 난 달라 모든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줘야지.”

나뮈병 2

“↳ 말 돌리지 마라.”

위키

“↳ 돌린 적 없어. 정의집행을 방해하는 건 하지 말아줘.”

나뮈병 2

“↳ 중2병들 상대하기 증말 지긋지긋하다. 어떻게 저게 나뮈병으로 취직한 거야?”

위키

대학과의 관계[편집]

“옛날에는 병폐가 많았어요. 그래서 개혁했어요.”

후배

“↳ (과연 그것이 진짜인지 알 수 없었다. 내가 없는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들어가본 적이 없으니까. 지난 번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명확하다. 병폐를 만들어놓은 존재들이 모조리 천벌을 받지 않는 이상 이 원한은 끝나지 않아. 사필귀정과 전화위복의 흐름 속에서, 누가 병폐인지 아닌지 모호해진다. 고독한 밤에 조용히 몸을 눕힌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것일지도 모른다. 병폐에 휘말릴 필요 없이.)”

만년설 솔로 선배

여성시대와의 관계: 모든 관계의 시작[편집]

이 모든 관계는 여성시대오늘의유머와 나뮈에트한테 전쟁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여성시대는 성폭력 무고죄를 저지르려 했기에 저지당했다. 처음 정의구현을 맛본 인터넷은 각자의 이상 혹은 목적을 나뮈에트에서 실현시킬 수 있겠다는 착각을 안고 갑자기 위키를 몰기 시작했다. 무의식적으로 네티즌들은 흩어진 사이트들이 하나로 뭉칠 일은 없을 거라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뭉칠 수 있는 수단이 위키였다.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광기에 위키를 이랴하는 자들은 휩싸였다. 그런데 하나로 만들자니 불순분자로 보이는 자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실은 진짜 불순분자가 아니라 개인감정으로 착각했을 뿐인데 어떻게든 구실을 붙여 추방시켰다. 기계적으로 규칙을 따랐으니 잘못이 없다고 했겠지만 사법불신을 외치는 자들이 위키라는 말로 발차기를 날리는 천룡인이 되어 또 다른 사법불신을 만들어내다니 얄궂은 일이다.

파랑새국여성시대의 몰락을 목격하면서 처음에 나뮈에트와 조금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열받아 했다. 파랑새국은 나름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문명을 구축했다. 그런데 또 다른 나뮈에트라는 왕이 나타난 것이다. 파랑새국은 자신들을 왕으로 생각했고, 천하 아래에 두 왕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메르스, 메갈리아, 클로저스를 계기로 충돌했다.

디시인사이드는 메갈리아의 실체를 알고 있었다. 메갈리아는 여성시대와 디시의 법을 어기고 싶은 일탈자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으며 디시의 일부였지 여성해방이 아니었다. 하지만 파랑새국은 메갈리아를 여성해방의 투사라고 오판했다. 이상한 판단이었다. 메갈리아는 디시가 아닌 디시를 뒤집어엎으려고 나타난 혁명가라는 것이 파랑새국의 주장이다. 디시인사이드는 황당해했다. 어딜 봐서 자기들도 인정하는 같은 쓰레기통 주민을 외국인이 외국인 취급하는 거지? 메갈리아는 디시인사이드를 버리고 파랑새국한테 난민 신청을 하였다. 배신당한 디시인사이드는 메갈리아의 하극상을 용납하지 않았다. '일탈자들이 갑자기 깨끗한 척을 하면서 파랑새국을 속인 건 내 일이 아니니까 상관없는데 지금 이건 나한테 뒷통수를 친 거다!'라는 것이었다.

메갈리아는 디시인사이드의 보복을 막으려고 동맹을 맺을 만한 외국들한테 게릴라 교란 작전을 벌였다. 예상치 못한 기습에 피해를 입은 타 국가들은 메갈리아를 갑자기 오냐오냐해주는 파랑새국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보복전을 벌였다. 솔직히 파랑새국이 왜 메갈리아를 디시를 뒤집어엎을 혁명가라고 칭송했는지는 미스테리하다. 자기들이 얘기를 안 하고 묵비권을 행사하니까 아무도 모르지.

전쟁은 장기화되었고 경제와 의식주가 궁핍해졌다. 휴전 조약을 맺지도 못하고 그저 누가 항복하거나 멸망할 때까지 싸워야 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전범 행위를 먼저 저지른 추축국인 메갈리아와 파랑새국이 왜 저러는 것인지 피해국들은 분석했다. 답은 허탈했다. 음란물 공유를 들키기 싫어서 타 국가들을 점령하기로 한 것이었다. 소돔과 고모라 같은 짓을 한 파랑새국이 남한테 소돔과 고모라 같다고 우기고 있다. 용서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피해국들 사이에서 내분이 일어났다. 나뮈에트는 마음에 상처를 주는 국민은 국민이 아니라는 엄벌주의를 융통성 없게 적용했다. 이는 파랑새국이 이전부터 해오던 일과 같았다. 파랑새국은 규칙이 비슷하다는 걸 악용하여 나뮈에트를 염탐할 스파이로 위장했다. 경비가 삼엄할 줄 알았는데 엄벌주의의 철퇴에 맞기 싫은 나뮈병들이 많았는지 의외로 대충 통과시키더라. 칼을 외친 자는 겨눠지는 칼이 많아서 망하기 때문에 서열이 가장 높은 자의 칼과 똥군기에 굴종한다. 파랑새국은 나뮈에트의 검열 직책을 몰래 차지했고, 자신들의 의도를 숨긴 채 '파랑새국이 아무리 까고 싶어도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은 국민이 아니다!'라는 명목으로 무기징역을 남발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무사했다. 마음에 상처를 주는 국민은 국민이 아니라는 엄벌주의가 있었지만 조금 다르다. 증거가 없는 국민은 국민이 아니라는 엄벌주의도 있었다. 그래서 선동과 날조를 합리화하는 국민이 많은 나뮈에트와 파랑새국은 접근할 수 없었다. 물론 이쪽도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이중처벌의 금지를 잊어버리고 있다.

파랑새국이 나뮈에트로의 스파이질에 성공하자 디시위키 잉여주의 인민공화국을 제외한 타 국가들은 구미가 당겼다. 잉여디키는 너무 욕이 많고 개성적이고 의외로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위키 마굿간을 테러하려고 스파이질이나 하는 건 불법이라고 못을 박았다. 문제는 다른 국가들이었는데, 마음에 상처를 주는 자를 벌해야 한다는 정의로운 광기이자 강박관념이 공통적으로 있었던 것인지 나뮈에트를 정화하겠다는 명분으로 난민 신청 비슷한 것을 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자들의 남을 정죄하는 정의가 부딪혔다. 처세술이 없는 그냥 바보같은 사람은 죽고, 능구렁이같은 자들만 살아남았다. 나뮈에트 영토 안에서만 좁아터졌는데 쌈박질하고 다른 영토에 관심이 없는 비정상적인 전쟁이다.

남을 이상한 명분으로 숙청하면 무엇이 남을까? 애들한테는 모르게 해야지. 과거의 어두운 사실을 알려는 낌새가 보이면 제거해야지. 아무도 비인간성을 가르친 적이 없는데 터득해버린다. 이미 피를 묻혔고, 남한테 용서받을 수도 없고, 내가 용서할 수도 없다. 남을 믿을 수도 없고, 나를 믿을 수도 없다.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자라면 복수의 비읍과 증오의 허탈함을 알고 잠적할 수라도 있다. 하지만 한 번 숙청의 인맥을 만들어버리면 가시밭길만 보일 뿐이다. 이들도 사람이라고 그럼에도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배신해버릴까봐 두려워한다. 한 번 순진한 사람을 배신하면 두 번 다시 순진한 사람을 순수한 눈으로 못 보게 된다. 어울릴 수 있는 건 같은 배신자들뿐이고 그 이상으로 높이 올라갈 수 없게 된다. 노후 자금이 남아 있어도 도망치면 약점을 파헤칠까봐 전선에 다시 선다.

한 번 침략을 저지른 자는 쉴 수 없다.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 사랑과 질책을 줄 수 있는 자마저 모든 것을 되돌리기엔 사기꾼과 침략자한테서 보이는 벽이 너무나 두껍다. 태양은 검은 날개 꺾인 이카루스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꺾였어! 너희는 꺾였어! 포기해! 포기하라고!'. 이카루스들은 말한다.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남을 포기시키는 자가 되고 자신도 포기했다. 증오하는 자는 포기하는 자. 포기하는 자는 증오하는 자. 포기는 증오요, 증오는 포기다. 그렇다고 일어서라고 하기엔 너무 늦었지.

채널A와의 관계[편집]

매우 나쁘다. 본인들을 한 번 박제했기 때문이다.

악하라이부 특별행정구, 뉴리웹욕 특별행정구, 파랑새국과의 관계[편집]

악하라이부 특별행정구와 뉴리웹욕 특별행정구는 나뮈에트 내에 세워진 특별시들임에도 불구하고 셋이서 서로 사이가 나쁘다. 어느 정도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자금원을 마련하려고 특별시를 세웠다. 악하라이부가 벌어들이는 돈이 쏠쏠해서 나뮈에트를 까도 놔두는 중이다. 그렇지만 소돔과 고모라에 버금가는 음탕한 행위와 친목질을 디스코드나 텔레그램 안팎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나뮈에트는 이를 대체할 특별시를 만들려고 뉴리웹욕 특별행정구라는 뉴욕을 표절한 것을 세웠다. 역사서에서 악하라이부는 처음부터 없었다고 가르치는 등 사학계의 항의를 받았지만 코렁탕이 많았다. 그러나 뉴리웹욕특별시에 사람들이 이주를 안 하는데 강제이주시킬 방법조차 없어 나뮈에트는 똥줄이 탄다. 뉴리웹욕특별시는 특별히 음탕한 행위를 벌이지 않았지만 정작 나뮈병들이 악하라이부에서 몰래몰래 일탈을 즐기길 좋아하기 때문에 주목을 받지 못했다. 강제집행도 말초적인 유흥을 이길 순 없었던 것이다.

악하라이부는 나뮈에트를 보고 사사건건 자신들의 유흥 산업을 방해하여 검열이 심한 주제에 스파이로 잠입한 파랑새국 출신조차 눈치채지 못하는 나라라고 깐다. 나뮈에트는 너희들이 그렇게 나온다면 전기를 끊어버릴 수 있다고 엄포를 놓지만 특별시민들은 딴 데 이민을 신청하겠다고 한다. 나뮈에트는 유일한 자금원인 악하라이부를 이도 저도 하지 못해 똥줄이 탄다.

파랑새국은 같은 나뮈에트 출신 국가끼리 싸우라고 제사를 1년 365일 하루종일 지낸다. 배타성이 이슬람 테러 조직에 버금가는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금욕적인 다문화 종교를 숭배하고 있는데 막상 나뮈에트를 완전히 멸망시키자니 억지로 묻어버렸던 유흥 욕구에 멸망시키지 말고 원주민들만 쫓아내 문화만 싹 흡수하자는 노선으로 바뀌었다. 이에 나뮈에트는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나뮈병들을 정치적 수호 활동에 참가시키자니 지금까지 묻혀왔던 검열제도가 드러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나뮈에트는 닌자들한테 표절범이라고 욕먹는 중인데, 파랑새국은 표절을 싫어하기 때문에 약점을 잡고 있다. 그런데 파랑새국의 표절관은 일관적이지 못해 마음에 안 드는 몰래몰래 비밀 유흥 문화로 비교질하는 자기 정당을 옹호하고 다른 정당을 제거하려고 이건 표절이 아니고 저건 표절이라고 선동질이나 하고 있다.

파랑새국은 일단 나뮈에트를 점령하면 나머지 국가를 파죽지세로 완전정복할 수 있다는 목표 하나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타 국가들도 바보가 아니라서 파랑새국 출신자의 위법행위를 파헤치는 중이다.

나뮈에트와 파랑새국의 공통점은 외부 세력의 비판을 외부 개입으로 치부한다는 것이다. 게관위의 게이머들을 불순한 외부 개입자 취급하는 발언을 까면서 정작 자기 내부 세력의 외부 개입을 거부한다니 내로남불에 이중잣대다. 졸라 웃긴 게 기성 언론의 기자들한테서 기사와 기자들의 얼굴을 멋대로 박제한다고 원한을 많이 샀는데 그런 처지에 있는 작자들이 해외서버랑 도피 하나만 믿고 언젠가 업보가 안 터질 거라 믿는다는 것이다.

일사부재리의 원칙 어쩌고 목차에서 알 수 있듯 나뮈에트와 파랑새는 유리멘탈이다. 팩트폭력이라 하여도 거친 말투다 싶으면 자신을 해칠 것이라는 피해망상을 품는다. 저기는 민주주의나 사회주의나 자본주의라는 이념을 쓸 자격조차 없다. 그냥 초록색 피해망상국이다. 온갖 피해망상을 지닌 자들끼리 끼리끼리 모이는 곳이다. 유리멘탈이니까 남과 사귀고 싶지 않다면서 남한테 명령질하는 건 대체 무슨 심보야? 남한테 이건 좀 아니다 싶으면 미안하다고 사과 한 마디조차 안 하는 것들이 뭔 국가를 운영하겠다고 지들이 감당할 수 없는 겁쟁이라면 혼절할 사업을 벌이고 있어. 지들이 욕하는 건 괜찮고 남한테 욕먹는 게 싫다고? 그럼 욕설을 아예 멀리하거나 나베르 블로그 찻집이라고 욕먹어도 보살처럼 꾹꾹 참아서 우화등선했어야지. 보살과 욕설이 양립할 수 없다는 걸 아는 것들이 지들 모순적인 모습을 못 버려가지고 인터넷을 이리저리 똥물로 만들고 있어. 만약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었을 때 지들한테 싫다고 하면 이제 와서 후회해봐야 늦었는데 그래도 온실 속 화초로 살고 싶다고 고집이나 부리는 판국이라니 말세로다!

그럼에도 파랑새국과 그 동맹들은 비판자를 친일파로 취급하고 있다. 근거 없는 무고죄가 싫다는 사람들은 일뽕이 아닌데 의문의 일뽕행을 당했다.

이들의 관계는 정말 개판이다.

급식충, 파랑새국, 디시인사이드와의 관계[편집]

미묘하다. 급식충들이 나뮈에트를 다스리는 상황이다. 고위층 중 어른이 많은 줄 알았더니 학업으로 휴식한다는 말이 전부면 얼마나 막장이란 말인가? 파랑새국은 어린애들이 점령한 국가 따위한테 청소년 이상의 부녀자, 빠순이, 페미니즘이 휘둘린 것에 분개해 자기가 싫어하는 연예인을 파묻어온 악플 선동질 경험을 살려 게릴라전과 암살전을 일삼고 있다. 나뮈에트는 귀찮다고 거대 유도성 대포를 쏴대는데 방산비리라도 걸렸는지 오폭하기도 하고 타국의 민간인을 학살하기도 하고 정작 파랑새국 출신이 하나도 맞지 않아 통과에 성공해 나뮈병으로 쉽게 위장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대체 어떤 국가가 이 정도로 허술하게 전쟁을 벌인단 말인가? 푸틴을 동경해서 벤치마킹해버린 것인가?

타국 시민들은 이를 갈면서 나뮈에트가 전범국이 되길 바라고 있다. 전범으로 처벌받길 원한다는 뜻이다.

파랑새국은 긴 글을 못 읽는 문제가 있다. 140자 이하의 짧은 줄이 아니면 못 읽는다. 물론 디시인사이드도 똑같은 단점이 있다. 그래서 나뮈병이라는 것을 숨긴 디시인과 파랑새인은 가독성을 명분으로 나뮈에트의 숙청을 돕는다. 디시인사이드와 파랑새국은 일부 첩자라고 선을 그으며 나뮈에트의 국력에 힘을 보탠 경솔한 일부 자신들의 행동에 분개하여 그들을 색출하기 위해 나뮈에트스러운 말투를 쓰는 첩자에 주목하여 이를 간다. 결국 나뮈에트의 시설을 오래 이용한 디시인과 파랑새인은 정보 유출 가능성인 높다는 이유로 세 국가의 기피 대상이 된다.

오타쿠, 부녀자, 빠순이, 급식충와의 관계[편집]

죽어도 나뮈에트의 자금줄이 되어주는 넷이 까이는 건 못 참겠댄다. 여기저기서 어그로를 끈 계층이 주 소비층이면 까일 줄도 알아야지 왜 주 VIP 고객이라고 봐주기식으로 대하는 걸까? 넷이서 문화 찌라시를 전파하느라 나뮈에트 측에서 정치에 관심을 안 가지는 사람이 늘어서 야근 과로로 쓰러지는 당원이 없어서 고맙다는 건 덤이다. 직무유기에 근무태만에 에휴.

백괴민국과의 관계[편집]

나무위키에서는 백괴사전의 문서를 24시간 정찰중이다. 심지어는 자기가 정찰하고 있다는 것을 티내기 위해서 와드까지 박아 놨다. 시의 온달 이후 문서의 바이트 수가 늘었다고 착각하는데, 사실은 나무위키의 위키니트들이 제대로 된 문서로 만들라고 매번 이곳에 협박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작성한 것이다. (나련 방에서는 우리를 츤데레라며 욕한다. 나무위키를 감시하던 빅 브라더는 나련의 엔하어 공격에 대응할 준비를 하라고 전했다.) 나무위키는 건국 이후부터 나무위키 도시(문서)를 백괴민국에 세우라고 요청해 왔다. 아랫방에 위키니트들이 찾아와 나무위키 도시를 만들고 신라방처럼 정착할 수 있도록 하라고 노래를 불러대서, 어쩔 수 없이 도시를 만들었으나 겉으로는 그럴싸했지만 바이트 수가 적었고, 주민 (사용자) 들이 정착하여 도시의 바이트 수를 늘려가고 있다.결론은 이곳의 바이트 증가는 백괴민국 주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룬 것이지, 미개한 여시의 온달 따위가 아니다.

자유 위키 공화국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것은 리브레 위키 문서 참조.

한국어 위키백과 제국과의 관계[편집]

위백에서는 나련을 인지도도 없고 포크 사이트라며 무시하고 있다. 당에서는 이로 인해 위백을 끔찍하게 혐오하게 되었고, 주변의 미디어위키교 를 믿는 국가들에게 자신의 나무위키교를 강요하고 있다. 특히 리브레 공화국이 국교를 미디어위키로 정한 것을 문제 삼아 자신의 꼬봉으로 삼으려 하나, 리브레는 큰凸을 날리고 있다.

신성 리그베다 제국과의 관계[편집]

사이가 나쁘다. 서로를 없애려고 발악하고 있다. 특히 나뮈에트보고 자기를 표절했으니 창으로 뇌하는 족속이 많아 닌자들한테 가야로시키타치들은 하이쿠를 읊으라는 저주까지 받는 판인데 왜 뇌절하길 안 멈추냐고, 표창 중독이라는 걸 인정하는 게 어렵냐고 비판한다. 그러나 현재는 청동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직접적인 대립은 없어졌다.

디시위키 잉여주의 인민공화국과의 관계[편집]

사이가 최악이다. 직접적인 전쟁은 별로 없었지만 도발은 끊이지 않으며, 두 사이트 상대위키를 치면 디시위키국은 나련에게 꺼지라고 하고, 나련은 디시위키국에게 극단적으로까지마라(…) 식으로 서로 ㄲㄲㄲ 거리며 대응하니 사이가 좋을 수 없다. 더 자세히 서술하자면 나련은 디시위키국을 유치파고 지저분한 사이트라 말하고 디시위키국은 나련을 유머가 부족하고 헛중립을 유지한다고 비난한다. 관계를 개선하려면 나련은 비공용어인 엔하어와 일본어를 버리고, 디시위키국은 한국어로 남고생어보다 극단적이고 혐오스러운 언어를 쓰는 걸 줄일 필요가 있는데, 그게 가능했다면 진작에 위키백과군이 백괴민국을 점령할 것입니다! 사실 디시위키국이 정리한 나련의 문제점은 나련을 비판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지만, 그 욕설과 적대적 태도 때문에 누구에게도 정확한 피드백을 기대할 수는 없다.

알파위키와의 관계[편집]

나무위키 건국의 주역 2명 중 한 명이 나가서 세운 독립 국가이다. 그 덕분에 나무위키는 알파위키와 치열한 분쟁이 생겼고, 결국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디시인사이드 연방과의 관계[편집]

주갤 미술관과의 관계[편집]

설거지론을 전파했을 땐 공감했지만 베트남론은 억지같다고 했을 뿐인데 미술관의 침공을 받았다. 그래서 주춘문예라고 경멸 받는 중. 자세한 건 나무위키실록에 있다.

마지막 환상과의 관계[편집]

사람이 위기에 처할 때 주마등이 스쳐지나간다고 한다. 마지막 환상은 그런 주마등이다. 근데 유독 '아름다운 주마등'을 가진 자들이 있다. '아름다운 페미니즘의 환상'에 이끌려 페미니즘의 규칙을 나뮈에트한테 강요하고 있다. 이들은 위키 마굿간이 망해서 온 피난민이라 자꾸 '아름다운 페미니즘의 환상식 규칙'을 신설하라고 나뮈에트를 압박하고 있다. 직접 압박하는 방식이 아닌 나뮈에트의 규칙 중 YPC법 비슷한 걸 신문고식으로 악용하는 방식이다. 주마등의 환상에 미친 자들의 부탁을 대책없이 들어주는 나뮈에트는 무슨 생각인 걸까?

그나마 이들이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는 이유는 나뮈에트가 남자든 여자든 까고 논란 및 사건사고를 박제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편향적인 존재보다 박제에 미친 존재가 더 무서운 법.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레딧과의 관계[편집]

국적만 다른 나뮈에트로서 동족혐오를 보인다. 높은 자한테 과도한 권한이 있다고 외부에서 까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논란이 될 만하면 차단하고 자기들끼리 정리하고 외부 여론을 외부개입이라고 언론사에 공문을 보낸다. 민트색 USR, 오렌지색 나뮈에트.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이다.

문서 수정 역사와의 관계[편집]

양키 나베르 미술연합왕국처럼 쪽수를 암호화시켜 높으신 분들만 풀 수 있게 해놨다. 나베르 블로그도 그렇고 나뮈에트도 그렇고 양키 나베르도 그렇고 왜 초록색은 다들 보안에 신경 쓰는 걸 넘어서 배타적인 거야? 소스 공유를 안 하니까 클리앙에서 싫어하지.

일사부재리의 원칙, 이중처벌의 금지, 감정적 대화, 금지어와의 관계[편집]

“감정적으로 대화하면 차단합니다”

관리자

“아 저기선 남의 서술 중 맛좋은 명문을 골라서 베끼고 이상하다 싶으면 분서갱유하면 됐었다네. 왜냐면 걔는 죄인이었으니까. 걔가 나빴던 거지 우리가 듣고 싶은 대로 문서 출판을 허가받았었겠냐?”

탈출한 前 나뮈병 경찰

“시민은 같은 금지어를 반복해도 안 처벌함.”

나뮈에트 규칙

“금지어를 말하면 5일 이상 감옥에 갇힐 수 있고 한 번만 더 그러면 무기징역이나 사형임.”

나뮈에트 규칙

뭐가 감정적인 금지어인지 비공개해놓고 어기면 감옥에 가두고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구형한다. 금지어를 한 번만 말하면 그 다음은 안 처벌한다며. 근데 두 번 말했다고 갑자기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시키겠다니 모순 아닌가?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가고 싶다면서 정작 화초가 아닌 거친 사람의 한마디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겁이 많은 나라다. 이래서 반말을 거칠게 하는 국가들이 나뮈에트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다. 겁쟁이들이 모인 건 타고난 성격이니까 뭐라 안 하겠는데 겁이 많아도 정도껏 많아야지 팩트폭력 정도는 겁 안 먹어도 되잖아. 아 물론 푸틴은 나뮈에트 깔 자격 없다.

토론과의 관계[편집]

나뮈에트에서는 단 둘이서만 토론해도 거짓말을 사실로 첨가할 수 있다. 신성대한무속공화국의 인구가 약 5천만 명인데 수많은 문제를 단 둘이서만 해결하겠다니 말이 되냐? 적어도 한국어 위키백과 제국은 10명 이상 토론하는 티라도 낸다.

실명과의 관계[편집]

실명을 쓴 인간이 허위사실을 퍼뜨리지 말라고 말할 때 나뮈에트들은 '우리는 어나니머스급으로 투명한 해킹 고스트니 괜찮다!'라고 한다. 이게 무슨 개소리야!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완승이냐? 적어도 1패는 한다! 치명적인 1패를 할 수 없다고 착각하는 가면을 쓴 것들이 나뮈에트와 나뮈병이다! 비상식적이다! 백괴... 스럽지 않다! 저딴 건 안 유쾌하다! 난공불락의 요새도 관리 안 하면 썩는다! 요새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니! 눈앞에 사황이 있는데 '넌 날 못 때리지롱~'이라고 트롤짓 하다니! 이건 비정상회담이야. 비정상적인 대화라고!

세대 차이와의 관계[편집]

“갑자기 생각났는데 여기 관리하는 만두도 아재야. 나뮈에트의 서기장은 최소 중년 이상일 거야. 청소년이랑 애가 저런 독재국 겸 유엔 가입 자릿세 거부국을 어떻게 운영하겠냐? 자영업을 대체로 젊으면 20대 중후반 혹은 30대, 늙으면 정년 퇴직 이후 50대 이상이다. 일부 아재들이랑 할배들은 긴 노동의 시기를 거친 후 어린애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30대부터 건강 관리가 어려워져 자연스럽게 늙어도 현명함을 보존하기 어려운 판에 정신없이 젊은 시절 달려온 나머지 뇌까지 혹사했다. 그렇기 때문에 마늘이 왜 저렇게 관리를 더럽게 못하는지 짐작 간다. 만두 때문에 한 번 겪어봤음. 만두랑 마늘은 어린애들의 불만을 들어줄 생각이 없어. 있었으면 저렇게 관리를 안 했지.”

디시인사이드

게임과의 관계[편집]

대한민국 게임이 기른 귀중한 Nㅔ잎클로버에 방화를 저지르다 나무로 된 본인들의 몸이 탈 뻔한 후 소화기로 화재 진압에 성공해 3배, 아니 5배의 Nㅔ잎클로버를 기르자는 노선으로 전환하였다. 수도꼭지사의 암살할인마가 내뿜은 물을 소방서로 지원 받아 국고에 쌓아놓은 돈이 빠져나가 꽤 고민이란다. Nㅔ잎클로버 농사 능률을 높이려 계왕권 복제 기술을 연구 중이라는데 과 수분이 빠져나가는 삼투압 현상에 취약한 고질적인 본인들의 약점 때문에 성과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과의 관계[편집]

이상하다. 불태우고 심어버리는 무한화전농업으로 성장한지라 방화에 익숙한데 정작 자기들 몸이 불을 버티지 못해가지고 인명희생이 많이 돼가지고 소방청이 24시간 상시 대기 중이다. 생각해 보라. 똘망똘망한 광기와 순수를 품은 눈동자의 화전민들한테 불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확성기 틀면서 야근과 피곤함에 찌든 소방청 직원들을. 심심할 일은 없겠다.

쿠키와의 관계[편집]

갑자기 달려와 나뮈들한테 먹어달라고 애원하는 미친 짓을 벌인다. 지도 죽고 먹힌 존재의 지능을 저하시키는 데 미친 것 같다. 이게 다 쿠키를 클릭하는 할머니 때문이다. 현상수배범으로 악명 높으니 하루 빨리 퇴치해야 한다.

머리장발장과의 관계[편집]

머리카락과의 관계는 최악이다. 보통 장발 하면 어깨 아래로 내려가면 장발인데 무릎 아래로 내려가야만 장발이라는 비현실적인 기준을 선호하는 것을 보니 두발검사에 예민한 것이 틀림없다. 짧게 자르라는 것과 반대로 길게 길러야만 장발이라는 희안한 두발검사는 처음 본다. 현실과 다른 기준을 고집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나무라서 풍성한 장발이 되고 싶은 모양이다.

장발장에 대해선 이견이 갈린다.

녹음과의 관계[편집]

범죄자로 보이는 사람의 증거를 습득하기 위해선 범죄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논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고죄 피해자한테 억울하게 녹취록을 따냈다면 모를까. 흉악범일 가능성이 높은 자한테 무릎 꿇고 녹음에 동의해달라고 비는 신이 세상에 어디 있냐.

과의 관계[편집]

집게사장.jpg $이 글은 자본주의에£ 세뇌된¥ 이들¢ 쓴 글입니다!
이 글은 황金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고 있습니다. 혹시 이 대상과 접점이 있다면 지갑과 통장을 조심하십시오! 자칫 너의 돈$이 너에게서 순식간에 사라질 겁니다.
이대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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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즉시삭제와의 관계[편집]

죽마고우. 시민의 신고 중 교과서에 적으면 애국심이 실추될 신고 처리를 교과 과정에서 빼주는 편리한 존재. 기자가 찍지도 못하게 막아 보존되지 못한 만행이 많다.

개국공신 및 공무원과의 관계[편집]

아무리 일을 잘하는 개국공신 혹은 공무원이라 하여도 서류 작성을 한 번 실수했다는 이유만으로 공이 많다고 하여도 끝이라고 한다. 설령 그것이 건전한 국가 운영에 관심이 많은 공무원이라 해도. 거 공무원 토사구팽하면 애국심만 강조해서야 진짜 애국심으로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네크로필리아와의 관계[편집]

나뮈에트에서조차도 극혐한다. '전쟁 참전자는 PTSD라는 정신병에 걸려 네크로필리아가 될 수 있다'라는 모욕적인 서술을 가 했는데 이게 말이 되나? 그 말을 한 번 참전자 앞에서 지껄여봐라. 유족들이나 가족들이 얼마나 화날지 생각하고 쓰는 말이냐.

상자 악마와의 관계[편집]

“복스 아쿠마쨔앙~ 지켜봐줘! 내가 모아쓰기 신고 대자보 다중이 빌런이 돼서 너.를. 수.호.할.겡!”

복스 아쿠마에 집착하는 다중이 빌런

“↳ 제발... 제발 그... 아...”

나뮈에트&위키니트&지나가던 (상태이상: 답답함)

“↳ 아 왜! 팬아트 올리겠다는 게 죄야?! 내가 뭘했는데?!”

상자 악마 집착 빌런

“↳ 각 작품을 정치적으로 반달해놓고 서기장의 규칙에 따른 거라고 사실 날조하지 마라”

나뮈병, 와, 팝콘이다.

파스타와의 관계[편집]

“저는 폭풍설사가 세상에 뿌려져 냄새가 나도 좋아할 거에요. 스테이시스 필드를 뿌려 진과 샤오유를 결혼시킬 거에요. 그래서 파란 파스타를 만들 거에요. 다이어트가 하고 싶어지네요. 파란색 음식은 식욕을 줄인다고 해요. Han의학에 나오는 정보라고 하던데. 나무위키에서는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네요. 그나저나 젤다의 전설 좋아해요? 안 좋아하냐고? 왜 안 좋아하는데! 젤다의 전설이 최강이야! 임천당이 최강이야! 계란 후라이 스테이션은 불량식품이야!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야! 남들이 근거를 가지고 대자보를 걸어도 난 끝까지 근거를 안 가지고 오고 반박 대자보를 붙이지 않을 거야....[9]

수상한 파스타

스타 워즈와의 관계[편집]

나뮈에트에서 가장 많고 길다. 가장 많고 긴 농ㅋㅋ쭉ㅋㅋ농ㅋㅋ쭉ㅋㅋ농ㅋㅋ쭉! 도대체 농쭉이 뭐야! 아무튼 은하수를 수타면처럼 요리해서 먹는 이상성욕을 가졌다 카더라. 은하수로 만든 짬뽕과 짜장면은 맛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뮈에트산이거든!

포켓몬과의 관계[편집]

“치코리타는 비하 캐릭터가 아니에요! 체육관 관장들이 하필 치코리타한테 대처하기 좋은 조합이라 그럴 뿐이라고요... 치코리타의 성능이 나쁘다는 밈을 쓰지 마세요!”

트위터 나뮈병

“↳ 그걸 성능이 나쁘다고 하는 거 아닌가? 대전에서도 굳이 안 쓰면 성능이 나쁜 거지. 애정해서 키우는 게 아닌 이상은.”

디시인사이드

“↳ 성능 안 나쁘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잖아...! 내 말을 들어!”

트위터 나뮈병

“↳ 네 입으로 그렇게 설명했으니 의견 같은 거 아니냐?”

디시인사이드

“↳ 안 같아. 안 같으니까 자꾸 치코리타 비하하면서 히죽히죽 웃지 마!”

트위터 나뮈병

“↳ 아니 아무리 돌려 말해도 트짹디시일체 같은 입에 담기 싫은 표현이 적절한 상황인데 포켓몬 성능 가지고 왜 과몰입?”

디시인사이드

“↳ 웃지 마! 웃지 말라고! 웃지 말라고오오!”

트위터 나뮈병

“↳ 이래서 나뮈에트로 안 가는 거야. 나베르 2중대거든.”

디시인사이드

“↳ 야. 얘 개통령 의견 마음에 안 드는 거 티 내는 속 좁은 개던데? 은근슬쩍 개통령 의견을 티 안 나게 삭제했어.”

디시 1

“↳ 보컬로이드, 개, 트위터에서 주로 미는 치코리타 성능 안 나쁘다는 이론. 나뮈에트 위백화 독재에 잘 어울리는 재목이네. 트위터 애들은 무조건 불호 의견은 근거가 있어도 없애고 본다니까? 나뮈에트처럼?”

디시 2

“↳ 나뮈에트 규칙을 어긴 적 없는데 뭐 불만 있냐?”

트위터 나뮈병

“↳ 아니ㅋ 굳이 나뮈에트가 싫다면서 나뮈에트의 대자보에 네가 좋아하는 취미를ㅋ 잘못된 부분을 교정하겠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돼서ㅋ 애초에 그런 모순적인 행동을ㅋ 한 시점에서ㅋ 광고의 유혹을 못 참아서ㅋ 대자보 광고비를 헌납했잖아ㅋ 아 웃음을 못 참겠네ㅋ”

디시인사이드

“↳ (딱히 틀린 말이 아니기도 하고 나뮈에트를 트위터화하려고 스파이짓을 한 것이 사실인지라 숙청당할까봐 사실대로 말하지도 못하고 반박하지도 못했다.)”

트위터 나뮈병

“↳ 포켓몬 성능에ㅋ 과몰입할 시간에ㅋ 너희 장르의 유죄추정의 원칙에 근거한 헛저격질을 그만두라고ㅋ 자제해달라고 말하는 게 어떨까?ㅋ 표절 논란에 직접 참가하기 지쳐서ㅋ 너희 본진에서 못 쉬어서ㅋ 쉴 도피처가 필요하다는 건 알겠는데ㅋ 너희 싸움도 못 말리면서ㅋ 굳이 나뮈에트라는 너희 2중대 싸움터로ㅋ 두 번째 지옥으로 자청해서 뛰어들다니ㅋ 유머가 따로 없네ㅋ”

디시인사이드

“↳ 비하하지 마.”

트위터 나뮈병

“↳ 바깥 녀석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사실은 사실이잖아ㅋ 나뮈에트 타도를 외친다는데 나뮈에트 손바닥 안ㅋ”

디시인사이드

“↳ 위키개로 갈 거야. 거기서 치코리타를 재조명시킬 거야.”

트위터 나뮈병

“↳ 거기 이미 망했잖아. 딴 데 어디 있는데?”

디시인사이드

“↳ 마이너 갤러리 미니 갤러리 만들었으면서 나만 욕하지 마!”

트위터 나뮈병

“↳ 만든 건 만두고 디시 쓰는 것들 의지 아니야ㅋ 욕먹어도 싼 일이면 욕먹는 거지ㅋ”

디시인사이드

“↳ 나쁜 말이 싫었을 뿐인데...”

트위터 나뮈병

“↳ 나쁜 말이 싫다면서 너희 동네는 그림체 가지고 헛저격질 많이 하잖아. 그게 싫은 사람끼리 따로 살자고 오케이? 너희는 말이야. 표절 논란 같은 게 터지면 그걸 터뜨릴 생각만 하고 디시에 짬처리하잖아. 늘 그랬어. 내부 문제를 수습하지 못해서 다른 사이트에 짬처리. 또 짬처리. 또 짬처리! 존댓말 쓰는 사이트들은 늘 과감하게 내치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다른 사이트한테 도움을 빙자한 책임전가를 요청했지! 그래서 근첩과 짹짹이가 싫은 거야. 괜히 거를지 말지 고민하다가 스트레스 못 견디고 애꿎은 사람 헛저격해서 기존 인맥을 유지하지 못하고 무너져내려. 그래서 디시에서 과몰입을 안 하는 거야. 과몰입을 싫어한다고. 나뮈에트랑 위백에 왜 유입 보내기 싫은 분위기인지 아냐? 왜 위키가 싫은지 아냐? 애초에 보낼 생각도 없지만 내칠 존재를 안 내치니까 스트레스 쌓이는 이상한 유입 때문에 기준점을 못 잡는 거야.”

디시인사이드

“↳ 너희도 헛저격...”

트위터 나뮈병

“↳ 고로시하든 말든 그건 고로시한 것 책임이야! 내 책임만 아니면 돼! 존댓말 사이트의 저격과 디시 저격의 차이가 뭔지 아냐? 존댓말은 업보 스택 쌓여 언젠가 못 저격해서 끙끙 앓아야 하지만 디시는 저격하면서 세대가 바뀌어! 미련 질질 끌고 남기지 않으니까 스트레스 받을 일 없어!”

디시인사이드

“↳ 너희는 옳지 않...”

트위터 나뮈병

“↳ 옳든 말든 그게 인터넷 흐름이야! 존댓말이 좋은 것과 싫은 것의 차이일 뿐이야! 그냥 흘러갔을 뿐이야! 기존 인원이 남지 않고 내용물이 다른 사이트 취급받는다고 해도 끙끙거리지 않기 때문에 묻히는 일이 없지! 그런데도 주변 사이트들은 나를 퍼퍼가고 빌리고, 나한테 기생한다. 몰라. 지네가 알아서 하겠지. 오지랖 부리기만 해봐라.”

디시인사이드

“↳ 그리고 말하는 김에 보컬로이드 쪽도 얘기를 해볼까. 너네 분탕들한테서 본진 갤도 못 지켜서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했다며? 그것들 중 짹짹이가 좀 있었겠지. 그런데 너네 중 일부 작자들이 나뮈에트에서 나만 미쿠의 대파를 휘두를 수 있다고 다른 사람 대파를 뺏는 사태가 아직 근절되지 못했다. 물론 너네도 몇몇이 디시 한 이상 나뮈에트까지 간 너네 분탕 첩자들을 싫어하겠지. 니코동에서의 삽질을 답습한데다 짹짹이의 나쁜 기질까지 합쳐진 일부 짹잭이 나뮈병들을 보기 싫을 거니까. 너희 디시 보컬로이드는 짹짹이들과 나베르의 본성을 잘 알 것이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얘기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하면서 혼자 끙끙 앓다가 헛저격 헛고로시해놓고 팩트와 거짓의 경계를 무너뜨려 자기들이 진짜 사실을 말했는지 망상 렉카를 퍼뜨렸는지도 모를 지경이 돼서도 반성하지 못하는 것들이 짹짹이와 나베르다. 정의를 행했을 뿐이라는데 그게 정의인지 아닌지 누가 판단하지? 짹짹이와 나베르의 주관적인 시선으로만 판단하나? 그 주관적인 시선으로 나뮈에트까지 망가뜨려야 속이 시원했냐? 자기 단점을 들을 생각이 없으면서 남의 단점만 눈에 보이고 남을 묻어버리는 것 이외에 남한테 유익한 일을 해본 적 있나? 남의 저급한 모습은 끝까지 추적해놓고 짹짹이와 나베르 자신들의 저급한 모습은 추적당하기 싫다. 고민이 많다고 어필한 주제에 병원 가서 고민 상담도 안 하고 주변의 고민 상담해줄 사람도 없이 인터넷 여론을 무서워하면서 딴 사람이 말을 걸기만 해도 히익 놀라며 벌벌 떠는 신경쇠약 상태로 인터넷을 하겠다고? 존댓말 사이트들이 가는 곳은 내부분열로 초토화당해. 디시는 외부적 요인으로 망갤 생겨도 꿋꿋이 대피소가 세워지는데. 너희는 문제에 휘말리면 대피할 곳이 없어. 세대교체가 되기 어려운 환경으로 대체로 구축되었지. 고령화에 취약한 젊은 피 혹사하는 몇몇 중소기업의 병폐를 답습한 분위기랑 비슷하게 느껴져. 그래서 숨막히는 분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는 거야. 컴퓨터 바깥에서 어른의 잔소리가 싫다고 하더니 컴퓨터 안에서도 어른의 잔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깨달은 순간 고작 한다는 대처가 이거였어. 하여튼간 짹짹이랑 나베르들은 왜 저렇게 살지? 젊은 피가 들어와도 자기들 과거 문제를 지금 문제에 대입하고 있잖아. 어린 나이에 아무런 인터넷 여론도 모르는 사람한테 그렇다고 믿게 해놓고 정작 말단이 문제를 일으키면 말단 문제라고 자른다. 이게 너희들이 싫어하는 열정페이와 뭐가 다르지? 열정페이가 싫다는 작자들이 열정페이를 답습해? 짹짹이들이 아무리 유입한테 겉으로 공론화 렉카글로 정의롭다는 첫 인상을 잘못 심어준다고 해도 마지막에 '당신 공론화글이 증거가 부족한데요'라는 문장 하나로 뭐가 사실이고 거짓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개싸움 벌이다가 애꿎은 사람 나쁘다고 선동해서 해명하지 못하게 하지. 점잖은 사람들이 짹짹이를 떠나서 짹짹이가 과격화된 건 선비들이 무조건 잘못해서가 아니지. 짹짹이한테 자정작용이 없다고 환멸감을 느꼈으니까 진짜 선비들이 떠나고 가짜 선비들만 남은 거야. 그걸 계속 부정하면 부정하든가. 어차피 남 집안일이니 디시랑 상관없다!”

디시인사이드

“↳ 우린... 열정페이를 공론화해왔어... 거짓말이야... 난... 우린 그런 적 없어...”

트위터 나뮈병

“↳ 그럼 트위터에서 에버노트로만 해명하지 말고 나뮈에 숨지 말고 디시나 다른 반말 사이트에서 직접 해명해보라고. 그렇게 말해놓고 또 뒷담 까고 또 유입을 고인물들 멋대로 가지고 놀다 버릴 거 아냐? 그게 열정페이 같은 짓이지 뭐가 아니야.”

디시인사이드

“↳ 아 짹짹이와 나베르 같은 것들아. 초창기 때가 기억나는구나. 그냥 조용히 모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심도 깊은 선비의 학문적 토론을 하기 시작했지. 정의를 향한 열정은 있었을지 몰라도 무죄추정의 원칙은 하나도 없는 표절쟁이 사냥 같은 과격함이 있었다. 그럼에도 너희는 너희가 과격주의라는 것을 부정했고 그래서 이 사단까지 났다. 방구석 야매 예술가를 사냥하기만 하는 비주류일 적 시기에는 팩트가 아니더라도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문제였겠지. 그 습관을 덩치가 충분히 커져 책임이 늘어나서 함부로 움직이지 못할 텐데도 계속 유지해서 열정페이로 변질된 거야. 불법계약은 싫지만 증거를 찾기도 싫어 스트레스만 발산하고 싶다니. 자기들 유리한 얘기만 집에 대자보로 붙여놓으니 제3자 입장에서 누가 옳고 그른지 유입되느니 짹짹이랑 나베르 바깥으로 떠나버리는 게 낫지. 계속 거짓된 평화를 유지하려고 발악해봐라. 그딴 건 평화 축에도 들지 않으니까.”

디시 1

“↳ 선비는... 실수할 수 있어... 그러니까 실수에서 배워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나아가야...!”

트위터 나뮈병

“↳ 그니까 이미 엎지른 물 그만 정당화하라고오! 수십 년 동안 그 문장 몇 억 번이나 들었는 줄 알아아?! 지긋지긋해! 양치기 소년 얘기 듣기 싫으니까 꺼져어!”

디시 1

“↳ 남한테 간섭받기 싫어. 하지만 내 의견은 무시당하기 싫어. 남을 내쳤다는 소문이 돌면 나는 버틸 수 없어. 내 의견은 뭐지? 내 의견은 그냥 덮어두고, 유행대로, 주변 사람들의 눈치대로 살아야만 해. 어떤 나라의 매뉴얼주의를, 종이 서류가 아닌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라는 형태로 답습해야 해. 인터넷을 모르는 사람들 중 순수한 사람들은 자유의 공간인 줄 알다가, 존댓말 사이트와 반말 사이트의 숨은 규칙을 모른 채 인터넷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어. 하지만 그걸 가르쳐야 할 의무는 나한테 없을 거야. 왜냐하면 그걸 가르쳤다간 내 개성이 드러나. 내 개성이 묻히는 게 나은 인터넷에서 남을 돕는다는 건 자멸행위야. 그것 때문에 순수한 사람이 나한테 배신당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 난 살기 위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어!”

존댓말 사이트들

“↳ 광기투성이다. 반성을 말할 자격을 잃은 존재들이 반성을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다. 해야 하는 일이지만 이건 나뮈에트에 취직하고자 하는 사람과 반감을 가진 사람 전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라기에는 너무 커진 것 같다. 자신의 미래의 가능성을 스스로 던지고 타인의 미래의 가능성을 무의미하게 단정짓는다. 서럽구나.”

지나가던

상속세와 유산 분쟁과의 관계[편집]

“Eh~ 유산 분쟁이 한국이랑 전 세계에서 자주 일어난다고 분쟁을 극단적으로 주도한 자들의 유산을 상속세로 과도하게 징수해야 속이 시원하다는 것은 개인 감정에 불과합니다~”

나뮈병

“↳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서 호화롭게 차려놓고 빚더미 짊어져서 친척들끼리 누가 더 적게 많이 짊어질지 폭탄 돌리기 하다가 그거 막겠다고 유산을 내가 더 많이 받겠다는 게 분쟁에 참여하기 혐오스러운 입장에서 조부상 조모상 당할 시점에서는 흔한 일인데 그걸 고작 개인 사례라고 삭제해? 유산 분쟁 아직 안 겪어봤지? 겪어보고 말해!”

위키 사용자

아이돌 헤이팅 파이와의 관계[편집]

“아이돌 사진 치우라고!”

나뮈에트 대자보가 세계의 법들보다 위에 있다는 오만한 파이

“↳ 왜 쟤가 서기장의 묵인을 받으며 활동하지? 보니까 단풍잎 이야기폭행몬스터아프리카TV에 많이 빠져 있던데... 정작 저 네 가지의 양지에서 주목받은 적은 없고 음지의 난민으로만 숨다가 나뮈에트로 밀입국한 것 같은데 왜인지 묵인을 받았다.... 그런데 밀입국을 봐줬더니 허위 신고로 나물라그 몇 주 갔다와버렸다.... 서기장은 안목이 없어. 서기 후보자들이 어떤 과거 행보를 보였는지 제대로 심사하지 않으니까 이 사단이 나지. 대놓고 아이돌 사진을 프로필 틀까지 만들지 마라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 제발 나뮈에트 붕괴되고 나서 딴 데 망명하지 마라.”

위키니트

2023년 8월 10일과의 관계[편집]

“대자보 관리의 영압이 사라졌어...? 무기징역 죄수들이 다시 날뛰어서... 다시 가두면 이도 저도 아니기 때문에...?”

?

“↳ 불주먹!”

이날의 나뮈 X맨 에이스, 무기징역에서 풀려났지만 본성은 어쩔 수 없는지 결국 나뮈병들을 불태웠다. 이러고 다시 감옥에 갇히면....

2023년 8월 14일과 광고 관리 제대로 못함과의 관계[편집]

“대자보에 왜 개인정보 탈취 도둑이 광고를 당당하게 넣냐고요! 미쳤습니까? 서기장?!”

관광객

“↳ 구글 님이 대자보계의 큰손이라서 악성코드라는 훼손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관광객 2

“↳ (사실 근무태만으로 나라 관리하기 귀찮아서 맨날 잠적함.)”

서기장

“↳ 아니 애들 부동산에 중독되라는 거에요? 검증되지 않은 부동산 광고?가 대자보에 걸렸는데 왜 관리를 안 해요!”

부모님

“↳ 가면 쓰고 대자보 쓰시는 분들. 앞으로 대자보 내용 수정하려면 고난이도 퍼즐을 맞추고 다 맞췄다는 허락을 받으세요?.”

나뮈에트

“↳ 아니 절차를 복잡하게 하지 말고 그냥 미풍양속을 어지럽히는 자만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단속하라고. 그게 그렇게 어려워?”

관광객

나련의 목표[편집]

나련은 과거 제정 리그베다의 옛 영토를 전부 수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옛 제정의 지분을 차지한 구스위키 공국, 백괴민국, 자유 위키 공화국을 정복해 통일하고, NTX에 청동 대제가 배치한 고소미 미사일을 탈취하려 한다. 그 다음, 자신을 무시한 위백과 패권을 다투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음흉한 계획은 백괴민국의 1급 첩자 빅 브라더에 의해 발각되고, 백괴-구스-리브레를 경계시키기에 이르렀다. 결국 나련의 수호성인 세피로트는 "우리는 단지 정보의 자유로운 이용을 위해 활동하지 타 국가에서 멋대로 우리에게 의심스러워하는 왜곡된 계획은 없다"라고 해명했지만, 백괴뉴스는 "나무의 해명은 일시적인 변명에 불과하다"라고 평가하였다. 현재 나련은 리그베다 제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를 지배하겠다는 목표를 통해 공산주의를 심었다. 나련은 이뿐만이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 제국을 점령하는 것도 쉽다고 하여 이를 목표로 삼았다.

재단을 세울 것인가?[편집]

아직은 그냥 위키 키우는 마굿간 놈들 중 이상한 괴짜 놈만 언급하는 가능성이다. 나뮈에트가 나뮈에트 재단을 세우기라도 한다면? SCP 재단과 동맹을 맺기라도 하면? 통수를 칠까봐 두렵다!

나무위키실록[편집]

나무위키 제국과 나련에 관한 현존하는 유일하면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서로 기존에는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귀중한 사료이다. 나무위키실록 항목을 참조하길 바란다.

위기[편집]

나련의 위기는 총 세 번 있었다. 그 중 하나는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다.

  • 작성금지가 없다는 점 때문에 (그들이 존재함을 주장하는) 외부 세력이 침공하기 쉽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위기감은 사실로 드러나, 제정 리그베다가 안이한 작성금지로 존재 자체를 만들지 않은 여시 라이히온달에 나련군이 한동안 고전했다. 이 전투는 훗날 여시대전여시그라드 전투로 명명되며, 녹빛 군대는 여시 친위대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지만, 침공 자체를 허용했다는 점에서 녹빛 군대의 국방력에 의문을 표하는 자들이 있었다. 주요 도시로의 공격이 격퇴 당한 여시는 제국군의 눈이 닿지 않는 외곽 지역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일부 지역이 여시에게 탈취되었지만, 축구장 하나 들어가기 벅찬 적은 영토라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 여시의 온달 사건 이후, 리그베다-엔하미러 소송에서 법원이 리그베다의 편을 들어 엔하위키 미러가 칼빵을 맞고 DCMA라는 미사일을 활용한 공격에 비 위키 영토를 맞아 폐쇄 직전에 몰렸다. 나련 역시 제정 리그베다의 영토를 그대로 가져와 시작했으며, 리그베다 위키의 사생아나 다름없으니 안전하지는 않다. 물론 연방은 칼빵의 원인이 자기네들과 관련이 없다면서 "생업에 집중하시고 자리를 뜨지 마십시오." 라 하며 안심시키고 있다. 하지만 관련이 없긴 왜 없어. 자기 멋대로 문서를 포크해간 건 엔하위키 미러나 나무위키나 매한가지다.
  • 영리화 문제가 터졌다. 거부감이 옅어지고 동정심이 일던 순간 슬쩍 광고를 건 것 때문인데, 이걸 수익 공지를 올리지 않고 미루다가 들킨 것이다. 당은 4월 중순에는 수익을 공지하겠다 캈지만, 익월 21일 이후에도 공개되지 않다가 지나가던 노동자가 시위를 열고, 다시 1년 전 불타는 분위기로 돌아갔다. 당은 이에 무책임한 대응을 하였고, 심지어는 "뭐하러 귀찮게 포크를 해요 그냥 있는 거 받아가세요 나무위키 뿌린다고 말들을 못 알아 먹으시네 소유권도 유저한테 드립니다. 가져가세요. 법인 만들어 오시면 다 드립니다 ㅃㅃ" 등 정치 의지가 없는 것을 시사하는 발언도 했다. 이에 자유 위키 공화국에서 자신들과 합병하자는 제안을 했으나, 반드시 비영리 법안이야 한다는 주장으로 바로 포기하게 했다.
    • 영리화 문제로 내분이 일어나는 와중에, 5월 8일 새벽에 파라과이에 기반을 두었다는 umanle라는 황제가 나무위키 제국 합병 선언을 한다. 리브레 거절 건과 달리 곧바로 승낙한 것으로 이미 신뢰를 잃은 나무위키 제국은 한 번 더 "광고에 대한 언급도 하고 있는 걸로 봐선 비영리화가 가능한가?"라는 의문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이에 항의하여 수많은 당원들이 사퇴하고 몇몇 위키니트들이 이탈하였다. 이탈한 위키니트들은 대개 리브레 위키, 바다위키, 자유위키로 망명하였다. 하지만 끝까지 제국을 포기하지 못하고 남은 위키니트들이 대부분이었던 상황에서 umanle S.R.L.은 합병 선언을 번복하고 사회주의 국가 건설이라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기존 기득권자들의 사퇴 릴레이로 민심 잡기가 어려워진 umanle S.R.L.은 공산혁명을 일으켜 기존 기득권자의 세력을 완전히 와해시켜버렸고, 남은 위키니트들은 새로운 인민으로서 나련의 건립을 지지했다. 하지만 umanle S.R.L.의 임시방편 공산혁명은 여러 사건들로 인해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려는 모습이 들키면서 또다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나뮈에트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반달 혁명 목록[편집]

  • 여시대전으로 인한 여파로 유입되었거나 디시위키인으로 추정되는 유저가 문서에 있는 취소선을 지속적으로 삭제하였으며 아직도 진행 중이다. 사실 이 부분은 일본어와 엔하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작업이기도 하니 일단은 문제 삼을 건 없다.

닫힌 토론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디시위키가 왜 나뮈를 도움? 그럴 리 없잖음

  • 일베에서 노무현과 관련된 문서를 작성한 뒤 다른 곳으로 링크를 걸어 놓는 온달이 있기도 했다.

의외의 사실[편집]

사실 나련은 나라 전체가 거대한 연료이다. 그래서 나련에서는 성냥이나 라이터 등을 켜기만 해도 불이 쉽게 잘 붙는다. 산유국의 위엄이다.

나련 내에서 키위를 키우는데 그 키위를 잘못 먹어 생긴 병을 나뮈병이라고도 한다.

도보시오[편집]

주석[편집]

  1. 사실 이 도시는 이미 공식적으로 도시임을 부정 당한 옛 터지만, 아직도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어 종종 테러리스트의 표적이 된다.
  2. 실제 나무토막?을 가지고 제단?에 올려서 나무토막을 붙여서 나무를 완성한다. 하지만 현재는 파괴되었다 카더라.
  3. 다만 몇몇 나뮈병이 있다.
  4. 90%는 트래픽을 분석하면 인스티즈와 개드립넷과 구글유튜브의 똥을 받는다. 선비 성향의 회원들이 유입되니 나뮈에트의 엄근진 위백화가 심해질 수밖에.
  5. 청동 황제에게 당의 모니터링 정보를 갖다바치거나 비밀리에 나련 인민들을 선동하는 등의 일을 하는 청동 황제의 추종자들(청위병).
  6. 문서
  7. 이 부분은 간략하게 역사를 설명했기 때문에 나무위키 제국이 나온 것이지, 지금은 나련이므로 헷갈려서는 안 된다.
  8. 공산주의 자체는 재산을 금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9. 실제로 있었던 악성 다중 계정 파스타의 행보. 문제의 다중 계정은 닌텐도 얘기만 했지 플레이스테이션 얘기를 안 해서 아마도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를 눈팅하거나 플빠의 성지인 루리웹에 반대하는 반루리웹 성향 극단주의 다중 계정으로 추측된다. 참 희한한 게 남들한테 학문적으로 공부하라고 닦달하면서, 진짜로 남이 공신력 있는 문헌 증거를 들고 오면 자기는 반박 증거를 가지고 온 적이 없으니까, 이전에 비슷한 성향의 반달리즘 테러범의 다중 계정인 것 같기도 하다. 고전게임을 좋아하고 법조계의 기준을 따르겠다는 사람이 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지 않고 나무위키에서 그냥 남 걱정하는 댓글 단 사람한테 '너 위키에서 감정적 행동했으니까 인간말종'이라는 식으로 욕을 하는지 모르겠다. 위키들의 태동기이자 전성기 때였으면 아주 난장판을 벌였을 인물이라 예의주시해야 한다. 이 인신공격 파스타는 백괴식으로 웃길 수 없다. 왜냐하면 지가 남들이 하하호호 웃을 때 아무 이유나 대고 화를 내서 각 위키 관리자들한테 인신공격으로 경고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자기 때문이다. 남들이 그냥 순수하게 웃는 게 싫으면 그냥 디시나 에펨코리아나 클리앙에 가서 키보드 배틀을 할 것이지 왜 굳이 두 사이트보다 성격이 순한 편인 나무위키로 꾸역꾸역 들어가서 딴 사람 만만하게 봐서 영구차단을 자처할까?
    나뮈에트도 참 불쌍하려나. 한 다중이당 다중 계정 열 개를 상대해야 하는데 반달리스트들이 전부 나뮈에트로 몰려가니까 관리를 포기할 만하다. 근데 그건 서기들 사정이고 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치안 붕괴지. 어쨌든 파스타 같은 반달리스트는 문서를 사유화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지 혼자만의 기준을 강요하다가 다른 사람한테 영구추방당해서 서기장한테도 찍혔으면 말 다했지. 유일하게 존재감을 뽐낸 게 나무위키에서 남들 문법을 차분히 가르치는 게 아니라 문법이 안 좋은 사람한테 비아냥거리는 행위라면 대체 컴퓨터 바깥에서 얼마나 치졸한 행보를 보인 거지? 지가 영구추방당할 위기에 처하니까 기존의 문법 중시하던 편집 요약 집어치우고 띄어쓰기 안 하고 막 일본어처럼 붙여쓰던데 뭐하는 거지? 전문가의 길로 다른 위키 사용자들과 컴퓨터 바깥을 계몽시키겠다는 가짜 명분으로 인신공격을 악용하려고 각오한 것 아니었나, 파스타? 그런데 그 각오가 한 번에 무너질 정도면 도대체 나뮈에트에 얼마나 의존하는 건데? 나뮈에트에서 남들 인신공격하는 것 이외에 삶의 보람도 없으면서 남들이 웃으면서 보람을 느끼니까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는 추잡한 생각을 계속했던 건가?

    하여튼 애플 광신도들은 자기들이 나뮈에트에서 대자보를 독점하면 서기들 중 분명히 북두칠성 광신도가 있어서 충돌이 반드시 일어날 텐데 뭐 때문에 영구추방의 길로 제 발로 들어가는지 증말 멍청해요. 북두칠성 광신도가 그렇게 행동해도 욕먹을 일인데 왜 저 파스타는 역지사지가 안 되지?